[100분토론] 9월의 전도사가 왔다!

이재정 교육감님 파이팅!

☆☆
0.*9월학기제를 시행해야 되는 이유*
1.학사일정이나 대학입시 일정
지금 현제 5월 말이나 6월 개학을 시행하게 되면 며칠 안남은 중간고사
6월 모의고사 시간의 압박감을 느껴 공부에 집중을 못할 수 있는 유형의 학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생기부 작성 내용에 필요한 활동수 가 적어 불리해짐 그리고 아까 말했듯이 시간이 문제입니다
아무리 혜택을 주어도 저희 학생에게 불안감을 고조하게 만들어 9월 학기제를 시행해주면 편안한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보낼 수 있습니다.
2. 내년과 올해의 교육과정 문제
올해의 수학 가형
수1 확통 미적분
내년의 수학 가형
공통:수1 수2
선택:기하 확통 미적분
이번 코로나19의 사태로 재수를 하게되면
이과의 경우 수2 기하를 다시 공부하게 됨
'기하'의 경우 올해 수업을 안한 학교가 있읍니다.
이대로 학교를 가게 된다면 재수생이라는 힘든 결정을하고 재수를 하게됩니다.
3.코로나19 확진자가 될 수도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되면 하늘나라 갈 수도 있고 책임을 져주는 단체나 사람들이 없어 엄청난 불안을 느끼게 됩니다.
교육부가 책임 진다해도 그 학생이나 교사 ,가족, 길 가던 사람들이 확진자가 되서 하늘나라로 따나면 그냥 끝임을 알아주세요.
0-1. *9월 학기제 반대에 대한 반박*
1-1. 이미 개학 했는데 유급, 9월은 무슨 소리냐? 하시는 분들에 대한 반박입니다.
이미 개학 했는데 유급, 9월은 무슨 소리냐?온라인 개학은 형식상의 개학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제대로된 대면수업을 못듣고 성과를 못봤는데 온라인개학을 정식적인 개학으로 취급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1학기는 공백으로 두고 등교개학을 6개월 미뤄서 대면수업을 9월에 하는것을 더 선호를 하고 바랍니다.이대로 등교시키고 수능 보라는 거는 국민의 건강을 전형 생각하지 않고 공교육이 아무의미 없다는 것을 교육부 스스로 인정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2-1.사회적 혼란이 너무 크다
9월 학기제는 몇년전부터 준비해오던것이고 이재× 교육감님이 말씀하셨듯 큰 혼란은 없을것으로 보임. 코로나 때문에 이미 사회 전체가 지연되어 있어서 오히려 지금 해야 부담을 덜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여론을 보시면 9월 학기제 아니면 1년 유급에 대한 언론이 많이 나옵니다.
3-1. 개학하고 나서 시험의 공정성
똑같은 시간과 똑같은 환경에 주어졌는데 공정성은있지 않아?
인천
이번에 코로나19의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2월~5월 사이에 학원,과외등으로 다닌 학생과 사교육을 못받은 학생들과의 수준 차이가 엄청심해짐으로 등급차이가 심해집니다.
4-1. 비용문제
지금 현재 찬성하시는 분들은 (올해) 8세부터 19세의 9월 개학을 주장하고 있는데 반대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지금 찬성쪽의 의견과 다른 9월학기제 즉,현재 7세의 9월 입학을 문제삼아 이야기하는거임
만약 반대하시는 분들의 9월 학기제가 시행이 된다면 10조원의 비용이 현실이 됩니다.
5-1. 왜 성인 되어서도 공부해야 되냐!!! 하는 학생
이건 솔직히 핑계로 밖에 안보입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재수 이야기도 많이 오고감.
코로나19에 확진 되서 죽을 수 있다는걸 알아두면 하늘로 떠나는것보다.
이 시국에는 반년 정도 더 공부해야되는것은 감수하는게 더 좋음.
6-1. 6월쯤에 개학하고 방역 지침 잘 시행하면 되겠네!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
여름에 코로나의 확진이 약해져 있어도 코로나에 노출 되어 있는건 다름 없는 사실입니다.
만약에 코로나에 확진이 되면 그 학생의 인생을 책임질수 있을지 의문만 남는 발언이니다.
7-1. 9월 학기제 하고나면 사교육받는 학생과
사교육을 받지못해 이것도 격차가 벌어지네!!
현재 2020년도 1학기가 엉망진창인 상태에서 그대로 등교 개학을 했다간 사교육을 못받고 부실한 온란인교육으로 학생들이 더욱더 피해를 받는다고 보임 그리고 이대로 진행하면 대학입시와 중간고사 기말고사 수평가 준비 시간문제가 되어 이번 02년생들은 버리는카드가 됩니다.
과거를 보면 사교육을 방학때 받는건 항상 우리들 눈에 보임 . 하지만 이번년도(2020 코로나19)엔 온라인 개학이라는 형식상의 개학으로 공교육을 받을 시간에 사교육을 받는 학생들이 아주많아요.
2020 '이후'(2021년도부터) 9월학기제가 시행된다면 사람들이 말했듯이 사교육에 물들어요. 하지만 정해진 9월에 다같이 개(입)학을 하게되면 공교육으로 공정성의 조건이 수용될거라고 봄.
지금 까지 항상 방학때 학원 과외 했는데 반박하면 좀.....
8-1.이미 수업했는데 1학기에 다시 똑같은 수업을 들으라고? 너무 현실성이 0이다
앞서 말했듯이 온라인개학으로 1학기 절반 이상을 진도를 나갔는데 성과를 못본사람들이 많아요 형식적인 개학이라고 보여지는 거죠.
그리고 코로나 사태때문에 정상적인 대면수업이 안이루어져서 9월학기제가 논의하고 시행된다는게 비현실적이라고 지적하는건 이해가 안됨.
9월의 대면수업이 대면수업이 1학기가 아니라 2학기 수업이 아니라면 8~9월 까지 사교육으로 앞서나간 학생과 엄청난 격차가 벌어지게 됨.
0-2.제가 생각한 방안
1-2. 9월에도 코로나가 진정이 안될수 있다?
9월 전 여름에 코로나가 많이 약해져 있는틈을 타서 방역지침과 소독을 엄청 강화하면 코로나19의 확진이 0명아니면 한자리숫자로 줄어들거라고 봄
그리도 이번년도 말에 '치료제'가 나올수 있다라는 여론도 있음.
2-2. 대입 입시 일정과 학사 일정
대입 입시 일정은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어쩔수 없이 저 여름동안 아니면 내년 초까지 대책을 세워주면 좋을것 같음
학사 일정의 경우에는 3월 학기제와 같이 개학후 2달후에 중간고사를 보는건 똑같이 진행.

이재정교육감님 제발 9월학기제 팍팍 밀어주세요ㅜㅜㅠ이분이랑 유은혜랑 자리 바꿨으면 좋겠다ㅋㅋ교육에 교자도 모르는데 왜 장관자리에 앉아있는겨

틀린 말 하나도 없음.

사회가 어렵고 경제가 어려운데 너희들은 공부만해라.. 뼈를때리시네 이재정교육감님 진짜 아이들 위하는게 보이시네요

와 이분은 진짜 말씀도 잘하시고, 진정한 교육자의 느낌이 난다..

근데 9월 이후에는 코로나가 잠잠해지나요? 잘못하면 이도 저도 아무것도 될 거 같지 않아요

10조 고3 인생이랑 바꿔주는 건 못하겠니?

10조가 든다는데 지금 상태에서 또 10조라는 돈을 쓰는게 맞는건지 9월 학기제에 부정적이기보단 현 상태에서 10조라는 큰 돈을 또 써야한다는데 걱정임

근데 소름인게 학생에게 직결되는 문제인데 그 의견을 나누는 자리에 정작 학생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