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분토론] 코로나 19, 학교는 위험해?

근데 가서 로나 걸리면 인생 망치고 죽어요..

절대말고 무조건이요

@@soo4952 무조건 말고 반드시요

@@soo4952 저거 드립인데

kiiwiissu jj 우리 일이고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일인데 왜 이런 정보도 못얻게 하나요? 대학입시를 하려면 공부만 해야하는 줄 아십니까? 대학교 정보, 행정 명령, 분위기등을 전부 봐야합니다.

@@kiwisumin ...?? 님은 그래서 공부 많이 하셨어요? 지금 시점의 고3들 제대로 알지도 못하시면서 그런 말씀하시면 설득력 없죠 공부하라는 말씀 하실거면 학창시절 성적 좀 까고 말씀하시죠^^

뭔솔 공부를 목숨걸고 해야하는지 싶은데요

학생의 건강 < 수능 점수 이건 학부모가 아니라 학생을 자신의 자존감 높이는 기계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교육감을 욕하는 이유는 너무 대책없는 계획과 장기화 불가능한 계획들만 세우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확진자가 나오면 돌려보내고 그 학교만 원격수업을 한다는 것은 그저 아 걸렸어? 다시 돌려보내~의 무한 루프입니다. 솔직히 코로나19의 여파가 끝나기 전까진 온라인으로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같은 교육감인데도 갈렷는데용?

?! 코로나로 인해 일을 아예 못하게 하는곳이 있나요??
코로나랑 동거하는게 아니라, 코로나가 기생하고 있는거죠. 수많은 사람들이 아직 치료제는 없지만, 종식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확실한 방법이 없는데 쉽다고 표현하시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선거는 실시했지만, 등교는 하지못하는 이유를 생각해봐야할것 같습니다.

아 그니까 다들 이제까지 잘했는데 언제까지 연기 연기 하자는 겁니까 소상공인들 미취업자 자영업자등등 다들 죽어가고 있어요 코로나로 죽는게 낮다는 사람도 생겨난다고요 치료제도 없는 현제 언제까지 질질끌거냐 아님 코로나랑 동거 할꺼냐 선택인데 질질끌면 코로나보다 먼저 죽는다는거죠 그냥 코로나랑 동거해야죠 감기처럼

@@user-jv1qy2co9t 물론 님말도 일리가 있는데요. 다만 님말처럼 개학 할거면 4월초에 개학하던가 학사일정 다밀리고 지금학교가면 예상하건데 수행 최소20 +모의고사 5회 + 지필2회를 3개월안에 끝내야함 말그대로 시험의 연속임 거기다 고3들은 원래 1학기때 내신챙기고 1학기 내신대비 끝나면 부족한걸 보충하지만 밀린 학사일정 덕분에 그럴 여유도 없음 자동적으로 수능에 고3이 불리한 상황임 하지만 정부는 고3은 성인이니 참고 견뎌라식이니 뭐 대통령이 나와서 상황이 어렵고 재정이 부족하니 고3이 참고 견뎌 주라고 하면 뭐라고 안하는데 지금 정부는 수행평가는 어떻게 할지 말도없고 모의고사 안줄여줌 중간기말 2번다봐 이런식이니 안빡치겠어요. 말로는 수능이 제일로 우선시하는 것처럼 이야기하지만 지금하는건 수능을 못볼수도 있는 리스크를 지면서 수능을 위하는척 하는것좀 그만 했으면...

코로나랑 동거하려면 준비를 해야줘 말로는 반학생을 절반을 나눠서 화상통화를 한다고 하는데 학교 증축도 안한 상태에서 어떻게 그게 가능한가요. 초반에는 3학년 먼저 들어오니깐 가능하다 처도 전부다 들어오면 안전거리 유지는 불가능 할건데요. 도대체 정부는 학생들을 설득할마음은 죽어도 없음 뭐 초중은 어리다고 치고 최소한 고3들 의견은 들어줘야지 아니면 최소한 설득하는 척이라도 하는게 정부줘. 최근에정부가 이번에 한국형 뉴딜 정책으로 150조를 쓴다고 하는데 그돈중 일부를 라도 학교 방역대비에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전문 빙역인도 고용해서 배치하고 힉교 증축을하던지 아니면 최소한 체육도 안할거니 운동장에 임시 교실이라도 만들어야지 님말대로 코로나랑 동거힐라면 대비를 하고나서 동거를해야지 제생각에 이런 조치를 취하고 동거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쟁이든 뭐든 준비를 해야지 여담으로 정부가 동선 정해준다고 어쩌구 쩌쩌구 하는데 상식적으로 보통의 평균적인 어린아이들이 동선정해주면 동선에서 가만히 있을것 같아요. 안그래 도 따분하고 어려운 수업 듣고 복도에 나가서 바람좀 쐬러 나가고 싶은데 정해진 동선 때문에 그런짓도 못할거아님..

@@user-jv1qy2co9t 어찌보면 학생을 직업군에 넣는다고 처도 코로나 위험성 상위권에 위치한다고 보입니다 의사 간화사 보다는 아니겠지만 많은 수가 돕은 학교에 다니고 있고 장시간 수업을듣고 말안듣는 질풍로드의 시기인 만큼 학생들은 선생들이 안보면 마스크벗고 떠들게 눈에 뻔히보이는데 아마도 요즘 학생들이 자기이기적이라고 생각할것 같은데 지금 성인들도 주점가고 클럼가는거보면 다름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들은 전연령때마다 다있음 다만 중2들은 사춘기인 만큼 정도가 더심하겠지요. 중학교때 생각하면 1달에 한번 싸움나고 난리도 아니였지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