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족의 대용량 한 끼 클라스😲👍 계란말이 하나에 계란이 15개가..! ㅇ0ㅇ l

대가족의 흔한 대용량 아침식사😲 풀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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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6명이면 계란말이할때 기본 12개 들어간다 진짜 매끼가 대용량이다 코로나땜에 세끼 다 그리 차리다보면 현타옴ㅠ

'저는 못먹어요'에 너무 공감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그렇게됨.
애들 다먹고 한끼 더 먹어도 되겠다 싶은 양이 남으면 나는 더 안먹게 된다. 반찬 한가지를 더 해야 하니까..매일매일 반찬 뭐 해먹이나의 지옥

우리집은 아들 둘인데도 고등학생되니 일인일닭에 달걀찜도 한번에 10개, 라면도 둘이서 6개 먹습니다... 먹어도 표시안나는 체형이고 위로만 솟더라고요. 엥겔계수 진짜ㅜㅜ 저 심정 압니다. 홧팅!

엄마도 대단하지만 아빠도 ㅠㅠ 대한민국 엄마 아빠 화이팅!!!

존경심 느껴져요

진짜 고마운줄 알아야한다ㅜㅜ

남편 엎드려 절해라 ㅋㅋ

자녀가 많으면 가장 중요한게 식사..
하루 세 번을 혼자서.. 난 둘도 힘들었는데.. 휴.. 살림하고 요리하고 아이들 챙기는 멋진 엄마세요.. 👍

대단하다 미애씨 엄마가되어 아기들 위해 손수 하는것 보니 박수가 나온다 엄마는 위대하다 👍

와 진짜 밥차리면 밥먹고 설거지하면 바로 밥 차려야 겠네..대단하시다 ㅠㅠ

엄마는 위대하다ㄷㄷㄷ
존경합니다

저 많은 요리 혼자 하시는 어머님도 대단하지만
저 식비을 감당하는 아버님이 재력도 대단하다

돈 진짜 많이 벌어야겠다 ㅋㅋㅋ

너무대단하시다

진정한 애국자십니다

음식 차리는거 뿐 아니라 다른 살림의 양도 어마어마 하실텐데 웃으면서 이야기 하시는게 대단하고 아름답게 보이시네요👍🏻

살림꾼이네~~~
노래도 잘하고 얼굴도 예쁘고 맘도 착한듯~^^

항상 회식ㅋㅋㅋ

어머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부모님께 잘하자 이렇게 우리 키우신다 울 부모님들은 감사합니다

우리도 6식구였는데 울 엄마 얼마나 힘드셨을까... 사랑해요. 고맙습니다.🥰

우리집도 저녁에는 거의 6인분식사를 준비해야돼서 느낌알겠다ㅋㅋㅋㅋ

고맙고 고마운 존재..

먼 훗날 참으로 그리운 시간이 됩니다.
'우리 가족 예전에는 그랬지...'라는
그 때가 생각보다 너무 빨리 갑자기 와요^^
소중한 시절 늘 행복하게 보내셔요.

미애씨 대단..
노래잘하고 살림잘하고 이쁘기까지

아프시다던데 지금은 괜찮으신지ᆢ
건강하세요

멋진 엄마다

아직 애기들인거 같은데 급식 되면 .. ㄷㄷㄷ 잘벌어야겠다...

존경합니다 살이 다시 쪄서도 이뻐요

저렇게 가족과 같이 오손도손 앉자서 먹으면 없던 입맛도 멍함도 행복으로 매일매일 솟아나겠다!

너무 예쁘게 생기겼어요

부모님의 사랑!♡

나두 그래..한솥단지 끊여도 엄마는 못먹는데..살은 내가 다 찌고 있다.
먹고라도 찌지..
더 웃낀건 소화도 안되서 늘 쳇끼가 내과를 달고산다

노래도 잘해 음식도잘해..
이쁘기도해 남편분 부러워요

저희집도 평소 먹는량이 어마어마 합니다. 어렸을때 귤두박스 사다놓으면 이틀만에 사라지곤 하고 고깃집가서 고기를 먹으면 기본 30만원이 넘게 나오곤 했습니다.(90년대) 그런 우리를(1남3녀) 키워내셨을 부모님께 새삼 감사함을 느끼네요.

집이 정말 좋아졌네요👍

풀버전보고 오세욬ㅋㅋㅋㅋㅋㅋㅋ
반전임

어머니들 대단;;

매일 세끼차려서 밥먹는것 힘들다는것 자취 시작하고 알게됨.. 자취하고 부모님의 감사함 더 느끼는듯

엄마 늘 감사드리고 정말 사랑합니다……

와 진짜 멋있다

와... 각잡고 나 먹을거 반찬 두 세가지만 만들어도 뻗는데 매끼 저렇게 대용량으로 ㄷㄷ

우리랑
비슷해요 계란은 10개 정도이고요
고기는 닭튀김 종류는 4식구 4마리에
라면까지 애들이 잘먹고 잘커서 복 받은거 같습니다

저희도 여섯식구인데 너무 극이닼ㅋㅋㅋㅋㅋ 예를 들자면 저녁에 시켜 먹자고 치킨 2마리만 시켜도 남습니다

오ㅏ 난 절대못해ㅋㅋㅋㅋㅋㅋㅋ진짜 대단하시다...

좋다ㅠㅠㅠㅠ

아진짜 고생하신다. 잘먹겠습니다 인사는 하고 먹겠죠? 이런걸보면 저절로 나올듯

아기 하나 키우는것도 일인데 이분은 진심 ...

가족 3명에 치킨하나 시키면 삼일은 먹는데 대단쓰...

엄마 대단합니다

정미애가수님 노래도 살림도 최고~~

와 진짜 대단하다

존경스럽다

계란말이 길게 반잘라논거 개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엥 풀버전 보니까 걍 쪼그만한 애기 둘에 부부가 다 드시던데 방방봐 합시다

우리집 보는줄~
애가 둘이고 성인이 둘인데 늘 우린 대용량임 ㅋㅋ 이러니 내가 소량은 절대 못하지 ㅠㅠ

예전엔 이런영상보면 저걸 다 해내시는 어머니가 존경스러웠는데 이젠 저 식비 교육비 생활비 다 감당하시는 아버지가 더 대단한거같음

대단하다 그냥..

우리 가족도 많이 먹긴하는데 내가 제일 돋보적이였음. 나는 먹으면 위로 가지 않고 옆으로 가더라 씨...ㅠ 그래서 운동을 곁들인 결과 튼튼한 근돼가 되었다...

엄마 손이 커서 그런것두있음 우리도 대가족인데 울맘도 저럼 ,,

항상 회식에 뿜음 ㅋ

부럽네요
고등학생둘있어도 안먹고 안커요
많은 음식 준비할수 있는데ㅠ

열다섯개가 많은거구나 나랑 오빠랑 둘이 먹을때도 맨날 일곱개쯤씩 하는데 ㅋㅋㅋㅋㅋ

생각만해도 너무 힘들겠다ㅠ 그래도 키우긴 힘들어도 크고나면 너무 듬직하겠다 ~~

ㅋㅋ아오..노래가 정말 찰떡이네 밥하고 청소하다보면 또 밥하고 집안일하고....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대단해요

요리잘하네 부럽다

와 식비 장난아니겠다
능력이되니 저게 가능한듯

근데 막상 풀영상 보면 아이들이 다 어려서 많이 안 먹음 ㅋㅋ 애기는 이유식먹고 ㅋㅋ

다 키워놓으면 엄청 뿌듯할듯

고생이 많네요 홧팅

저걸 하는 노력도 노력인데 생계 유지가 되는게 더 대단하네.

대단하다…

헐 식비 장난 아니겠군.
새삼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싶네.
키우고 먹이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

식비도 식비지만 진짜 고생 많으시네요

ㅋㅋ 당장 우리집만 해도 다섯이서 계란 한 판먹는데.. ㅋㅋ

나두 엄마가 계셨음 좋겠다.

리스펙~

연년생 셋 집도
매일이 회식이었심더
인자는 얼라들이
각자의 도시에서
각자의 시민이 되어
영감할마이 둘 삐 엄서가
식사준비랄것도 엄서예ㅎ

맞아.. 정말...

성정기에 먹어도 먹어도 배고픔
진짜 돌아서면 배고파서 엄마 밥 밥밥밥

대식구라면서 왜 아무도 안 도와줘??

저도 다둥이라 공감해요
계란 두판 금방 먹어요

와 이건 진짜 월급 받으셔야 할 것 같은데

대단하시네

와 힘들겠네요.. 일도 하고 한끼차리고 치우기도 힘든데ㅜㅜ

주위에서 저보고 소키운다고
세명정도 양이네요

깨작 깨작은 존재할수없겠군 . 무엇이든 맛있겠다

ㅋㅋ 애들 넷~ 우리집도 애들 넷이라 꽤 먹음 계란말이 우리집도 10개는깨야 2접시 겨우 만듬
계란후라이는 12개ㅋㅋ 1인2개
찌개는 좀 많긴하네요ㅋㅋ
간식도 대용량 과자나 음료를 사는데 길어야 이틀이면 끝ㅋㅋㅋ
밥은... 4컵에서 5컵이면 6명 한끼 딱

대박이네 이제 엄마 어디가거나 여행가면 이집은 난리나겠구만 ㅋㅋㅋㅋ

이정도면 잔치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계란말이가 원래 계란이 많이들어가져~
보통 6개해서 둘이 먹는뎅..

금실이 좋다는건 자녀수를 보면 알수 있을것 같네.

힘드시겠지만 혼자 사는사람한텐 북적북적한게 부럽습니다..

힘들긴 하겠지만 음식이 확확 줄어들고 잔반이 안남으면 요리할 맛은 날거 같아 ㅎㅎㅎ

중딩,고딩 아들 둘 있는데 치킨두마리 다 못먹어요 (때로는 한마리도 남길때 있어요)
밥도 반그릇정도 푸는데 남기고
피자도 3쪽이상 못먹어요
다들 없어서 못 먹는다는데.....

가족이 몇명이길래... 와...

아들 키우는집 양이 어마무시 힌다죠

집마다 차이가 크네ㅔㅔ 우리집은 구성원 다섯명에 계란말이 계란 5들어가는데ㅔㅔ 치킨먹을때도 3마리하면 남고.. ㅋㅎㅋㅎㅋㅎㅋ아침마다 대단하시다ㅏㅎ

내 나이 지금 마흔 둘인데...
울 엄마는.., 시부모님 아버지 고모 두분
우리 삼남매...부뚜막에 밥짓고 반찬 하시고..
상을 두상 차리시고...
그러시고 나서 복숭아 과수원 일도 하시고..
벼농사도 짓고...
울 엄마는 초인이셨다...지금 생각하면..
이건 말 안할랬는데.,
아버지 술 드시고 오시면 대단하셨다..
그걸 다 버티셨다....
엄마한테 잘 해야지 진짜 잘 해야지
매일을 다짐하고 또 다짐을 하지만...
무뚝뚝한 나는...엄마 사랑합니다.
그리고 항상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마음속에 가득찬 말을
하지를 못한다.
이제 엄마와 함께 할 시간이 얼마나 남았을지 ...
엄마가 가시고 나면 내 자신이 얼마나 슬플지...그리울지..
이기적인 걱정부터한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