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 3색! 크레이지(?) 호주 자매들과 딸바보 아빠의 평화로운 한국 여행 계획 짜기? l

아버지가 진짜 찐이다~ 존경스럽습니다. ^^

저런 사랑스런 막내딸을 더없이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아빠까지...전형적인 아름다운 가정에서 자란 블레어도 좋은 사람이겠어요

블레어 넘 다정해보임~ 알베르토 기욤 줄리안도 호감형

아버지 말 하나하나가 뭔가 되게 멋있네요.

호주 편도 재미있게 봤었지

호주하면
영화 크로크다일 던디가 생각난다.
무척 재밌게 봤었던~ ㅎ

아빠가 대하는 딸과 아빠의 온도차이 ㅋㅋㅋㅋ

호주엔 러바오 누나인 푸니가 살고 있다고 하죠. 남반구에서는 유일하게 판다가 있는 나라.

케이틀린의 유튜브 구독 하고 싶네...

슬로우 라이프 옛날 예기 입니다
호주물가 하늘을 찌르고 임금은 안오르고 집값 거품은 세개 4위
2잡 뛰어도 생활비 빡빡해요

우리 나라에서 직접만든 화장품한번 사용해 보셔요.
우리 K~ 뷰티재품 매우 좋습니다.
화장 바르는 방법도 약간은 다릅니다.

ㅌㄹㅋㅇㄹ ㄱㅁ ㅂㄱㄷㅇㅇ

케이틀린 유튜버 중에 김달걀 분이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도플갱어가 아닌지??

땅넓고 기후좋고 국민소득높고
자연아름답고
저런나라사람들 데려다가 여기저기
구경시켜주며 우리나라좋지?
이러는건 좀 아닌듯하다
우리가 아프리카같은곳 한번놀러가서
한국에 다시오면 역시 우리나라가좋아
이런느낌일려나

여행계획만 짜지 말고, 남의 나라에 왔으면 그 나라의 기본적인 문화부터 공부하길 바란다. 예를 들어 집안에서 신발 벗는 것.

블래어 친동생은 꼭 튀기같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