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중] 사랑의교회, 지하 예배당 원상회복하라는 서초구청 명령 불복 행정소송에서 패소, 교회는 항소심 대응 예고해 - 이용주 뉴스캐스터[여기도잇슈], MBC 240328 방송

사랑의 교회 건물이 없어지더라도 법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인으로써 이런일이 화제가 되고 있는게 너무 슬퍼네요. 첨부터 불법이면 안했어야 하고 길이 아니면 가지 말았어야죠. ㅈ담 부끄럽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며 경외한다는 사람들이 모인 교회가 불법을 저지르는것은
올바르지 않는것이라는것을 대한민국 법이 일깨워준것에 감사드립니다.

기독교 욕먹이는 대형교회들

진짜 교회가 민폐네
그람나도 지하쓸게하면 지하쓰게 해주나

교회가 참! 예수님 욕먹이네! 이런 것을 교회가 법정으로 끌고 가는 것 자체가 슬픈 일이다.

복음의 방해가 되는 일에 아무런 거리낌 없이 불법을 저지르고도 끝까지 잘했다고 항소하는 것은 뭐하자는 것이냐
귀있는 자는 빨리 탈출하라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이 방어해줬었죠? 매우 슬퍼 하겠군요...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최근 사랑의 교회 헌당 예배에서 "서초구청이 할 일은 영원히 이 성전이 예수님의 사랑을 열방(세상의 모든 나라)에 널리 널리 퍼지게 하도록 점용허가를 계속 해드리는 것이다.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저런 이기적인 교회에 하느님은 안 오신다.

법원 화이팅

허가해준 서초구청장을 불러와라. 10여년을 버티던 사랑의교회 회개하면 다 된다.

법위에 교회가 군림하고 있네요.
저도 기독교인입니다만, 법원의 결정에 찬성합니다!!!

사랑이 없는. 사랑의 교회

결국엔 이익의 문제인데, 이런 사안에 교회가 연루되었다는 자체가 교회에 심각한 도덕적 결함이 있다는 걸 의미함.

빛과 소금은 어느 교회에 있나요 ?

옥한음 목사님이 그렇게 가르쳤냐? 예수님이 그렇게 가르쳤냐? 정신 차려라 사이비 목사한테 빠지지 말고

교회의 불법이 이렇게 드러나고, 그 나쁜 짓이 막혀지는 걸 보니, 하나님이 확실히 살아계시네요. 교회의 불법과 악을 드러내시고, 맘몬(돈)지상주의로 물든 교회를 벌하시니 감사합니다.

불법을 저지르는 예수쟁이들

한국에서 기독교는 왜 갈수록 엉망이 될까..

교회 폐쇠뿐 아니라 전광훈 자체를 구속해야 합니다
완전 사회악이라고 봅니다
여기랑 같이 상부상조하는 것들도 꼭 처벌 되길 바랍니다

애시당초 허가를 내준 구청의 잘못이 크네

MBC ᆢ김종배님 감사합니다 ⭐️

오정현목사는 목사자격 상실해서 정상적인 목사 아니지않나요?

“거저 주었으니, 거저 주어라.” 예수는 이 단 하나의 마음으로 인간을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었는데 정작 예수의 삶을 쫒고, 실천하겠다는 기독교의 목사와 교회는 부를 축적하고, 하늘에 닿겠다는 인간의 욕심으로 부동산과 건물 장사나 하며, 심지어 자신의 자리를 자식에게 대물림하는 짓을 예수의 뜻이라는 명목으로 자행하고 있다. 나는 신의 존재를 믿고, 의지하며 신의 뜻에 가깝게 살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교회를 다니지 않고, 교회를 믿지 않으며, 목사를 믿지 않는다. 당신이 신을 믿는다면 지금 당신에게 셜교하는 인간을 멀리하라.

이 말도 안 되는 비리는 사랑의 교회 교인들의 표를 의식한 당시 국힘당 국회의원 이혜훈과 국힘당 구청장과 담임 오정현 목사의 합작품입니다.

저런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정신과 치료를 받아 봐야

아~~~ 부끄럽다 ㅠ

불법위에 세워진 교회..... 소송으로 얼룩진교회.... 누구를 위한 교회일까ㅏ?

개신교가 특권이냐?

포장 잘된 교회같네 ㆍ 사랑의?

종교로 뭐 문제다 하면... 아이고 개신교야

목사의 명령에 죽음도 불사하는 광신도들이 교회를 둘러싸고 보호하겠지

계속 시간끄는 사랑의 교회
교화라는 말도 아까운 곳이지만

ㅋㅋㅋ 국힘당 표 확 줄겠네...ㅋㅋ 전광훈 열받았겠는데 ㅋ

세상의 빛이 되라는 말씀을 정면으로 반박하듯
반석이 아닌 모래 위에 쌓은 불법 건축물!
저절로 무너지기 전에 자체적으로 허물어라!
그것만이 속죄의 방법이다.

가이사는가이사에게하나님의것은하나님께돌리는것이주의공의인줄믿습니다서초구청과사랑의교회는각각허락된권한과일반적인법규정을따라주장해야할것이라또한현재상황에서사용하는이용자들의편의가제공되어야한다법을악용해서도안되며야욕을위한권한남용을고집하여선량한주민들을에게불안과피해를주어서는안될것이다사람을이롭게하는선한법을주장해야할것이다

항소심 진행한다는거 보면 아직도 끝이 아님. 특히 사랑의 교회가 강남한복판이라 힘있고 돈많은 사람들이 엄청 다님.. 네트워크가 장난아니라...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1퍼센트의 가능성도 없도록 처리해야 진짜 법이 집행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

저거 승인해주고 소송도 도와주겠다던 조승희 전구청장이자 국회의원후보 책임안지나?

이혜훈 의원이 사랑의 교회 관련, 서초구청에 민원과 압력(?)을 그렇게나 많이 행사했는데, 왜 당사자 얘기는 없는 거임?

저게 큰 문제인게 본당이 침범한 공공도로 지하를 원상복구하려 한다면 본당 건물 다 헐어버려야 할 위험성이 높고, 더불어 지하 주차장 내려가는 램프까지도 훼손될 여지가 있어 치명타 그 자체임 ㅉ

교회는 나라사랑 교회가 살아야 나라가 살아요 하나님대적 제일 무서운 심판

이 건이 아직도 진행중이여~??? 사회가 교회를 걱정해야되는거여. 교회가 교회가 아니여~

세월호천막은 하루에 얼마씩 과징금인가 물리지 않있나?

실현 가능해. 통념? 회칠한 무덤 꼴 되기 전에 결자해지 하라.

교회논리 진짜 웃긴다!
남의 땅에 건물 짓는 권리는 누가 줌?

모두 교회만 욕을 하시는데 건설쪽에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교회측의 사정을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상식적으로 접근해 보시게요.
도로점용허가를 요청하였고 서초구청이 도로점용승인을 내 준 사항입니다.
건축허가는 서초구청에 있으므로 도로점용허가의 목적이 영구적인 건축을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면서 도로점용허가를 내 준 것입니다.
도로점용허가는 일시적인 사용 목적과 이 건처럼 영구적인 점용허가가 있는데
사랑의 교회가 지하에 건축물을 세우기 위해서 점용허가를 냈고 서초구청이 허가를 내준 것이 팩트입니다.
사랑의 교회가 영구적인 건축을 위하여 점용허가를 받는 것은 물론 준공허가도 내 줬습니다.
불법으로 건축을 한 게 아니라는 겁니다.
또한 그 점용허가의 대가로서 도로점용료는 내기로 했고 내고 있으며
건축물의 일부를 공공어린이집으로 기부했고,
사랑의 교회 부지 일부를 기부채납하였습니다.
즉 적법하게 허가 받았고, 준공허가도 받았고, 점용료도 내고 있고, 기부채납도 모두 이행하였습니다.
잘못이 있다면 공공도로의 지하를 영구적으로 점용하여 건축을하겠다는 사랑의교회 측의 무리한 사업계획이고
이를 알면서도 서초구청이 도로점용과 건축허가를 해 준 것입니다.
한편 지하9층까지 도로에 물려 있고 트러스구조물이다보니 두부모 자르듯이 잘라낼 수가 실제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전체 건물을 다 부숴야한다는 얘기입니다.
또한 도로부를 잘라낼 경우 예배당의 모양이 이상하게 되어서 사용이 불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누구를 위해서 이것을 하여야 합니까? 누구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지요?
도로 위로 차량 주행이 안되나요? 사회정의를 위해서 입니까?
적접하게 도로점용허가와 건축허가를 받았고 준공허가까지 정당하게 받은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강제철거를 한다면 서초구청은 민사적으로 어마어마한 배상책임을 면할 길이 없습니다.
국가적으로도 수천억원의 낭비가 되는 것입니다.
제가 볼 때는 현재 상태를 그대로 유지 시키거나
도로를 아에 사랑의교회가 사들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 도로가 좁은 골목길일 뿐 넓고 중요한 도로가 아닙니다.
이 싸움은 사실은 교회의 내분에 의해서 발생된 것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옥한흠목사님 아들 측과 오정현목사님측의 충돌에서 비롯된 것 같이 보여요. 잘은 모르지만

그려. 땅에 묻어라.

기독교인으로서, 사랑의 교회를 좋아하고, 초등학교 선배님이 담임하시고, 존경하는 목사님이 담임하시는 사랑의 교회가 통크게, 억울한 생각이 들어도, 양보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조금이라도, 주님의 모습이 가려서는 안 되겠죠.

허가는 지자체가 냈는데 그 피해를 왜 사랑의교회가 입어야함? 그리고 애당초 저거 허가받는 조건으로 어린이집이랑 정면 대로 1개 차선 기부채납 받기로한건 서초구임. 사실상 거래를 한건데 이제와서 허물고 다시 원상복구해라? 저거 소송 제기한 인간 찾아보니까 민주당 출신 구의원이더만. 사랑의교회가 보수우파적인 색채가 있는 교회니까 엿먹이려고 일부러 시비 건거지. 그냥 더러워서 원상복구 해주고 1개 차선 되돌려 받아라. 어린이집도 없애버리고. 그게 맞다. 어차피 교회 헌금도 많이 걷히는데 그냥 그렇게 가자.

박성중이 이혜훈이가 만들어 준 거 아님? 이것들 책임도 물어야지.

주님의 법이
세상의 법 보다 위다, 였나?
저리 지어논 이유가?

교회가 왜 자꾸만 불법을 저지르나요 제발 앞으로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서초구청은 불법인줄 알면서 허가를 내준것으로 보이며 서초구청의 과실이 크다.

교회만 크게 높게 으리의리 하게 짓는게 하나님께 가까히 갈수있다는 건가요 ?

사랑의교회는 무슨 탐욕의 교회지

누구여?

사랑의 교회와 관련은 전혀 없지만, 사랑의 교회 입장에서는 억울한 측면이 많은 것 같습니다.
처음 건축할 당시에 구청에 도로점용을 허가 한다는 내용에 근거에 건축을 하였을 것이고,
그리고 거기에 연간 사용료를 4억 이상을 내고 있으며,(몇년전 기사이기에 현재는 더 많이 내고 있을 것으로 추측)
그리고 사용조건으로 영유아 보육시설 확충을 위해 100평을 어린이집에 기부체납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많은 부분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법원이 사랑의 교회에 도로점용허가는 불법이라고 하니, 이제 그 부분을 다시 매우고 해야 할텐데..,
그럼 구청에 손해 배상 청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암튼 그냥 객관적으로 보면 잘 못한 것은 다시 돌려줘야 하겠지만,
억울한 측면은 분명 많아 보이네요..
그리고 이 부분이 걸려 들었으니, 검색해 보니, 실제 도로점용을 하고 있는 곳들이 어마어마한 것 같은데.., 다 토해 내야 할듯합니다.

온갖 불법소굴이 무슨 교회냐

ㅋㅋ오래도 썻노 이미 뽕 뽑았다노

사랑의교회의 입장도 이해는 간다만,
과연 그 건물이 성당이나 절이었다면 교회가 가만히 있었을까 싶은...
교회의 목표가 어디를 향하고 있는걸까, 예수님의 가르침일까 아니면
신세계백화점보다 더 큰 화려함, 잠실야구장보다 더 많은 사람을 원하는 걸까...

목사 오정현의 개뻘짓이 낳은 소송전투..
옥한흠 목사의 유지를 받들지 않은 댓가를 지불하고 있고
하나님을 참칭한 죗값도 빚으로 남게 됐고..

함부로 말하는자들 하나님께서 아심니다 시퍼렇게 살아계신 하나님

ㅡㅡ 같은 기독교인이지만... 참... 이해가 안간다... 창피하기도 하고...

기독교는 로마가서 종교 되고...
미국으로가서는 기업이되고..
한국으로 와서는 재벌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