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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봣던 외국배우 보니까 반갑당

초능력 갖고싶다 간절히

12:40 이배우 서프라이즈 ㄹㅇ 초창기 2000년대 초반때 나온 배우인데 요즘 다시 나오는거임?

난 타인과 대화를 나누면 그사람에 대해 어느정도 느낌이 온다ㆍ

미래는 정해져있고 우리는프로그램대로 살아가는것뿐

난 공기를 실제로보는 능력이있음 한 사물을 나무같은것 집중해서보다보면 미세하게 긴줄처럼 팍팍지나가며 꺽이기도 하는 공기가보이는것임
아크릴창으로 선풍기를숨겨 틀어놓고 어느방향에서불어오는지맞추라면 바로맞춤

염소 노려보기 ㅋㅋㅋㅋㅋ 존나 웃었다 ㅋ

초능력이란게 가능 한가 내가 인정 할수 있는것은 극한에서 내가 간절히 사랑하는것을 지키려는 의지의 힘에서 미친 에너지를 순간 발산 할수 있을까 싶다.다들 그렇케 되기를 바라는 환상같아ㅡ

고마워요 ! 😄 🎉

이것은 완전 사기다
초능력 인간은 없다

우리도 초능력자들 많은데....
무당들도 있고 본인이 메시아라고 하는 것들도 있고🤣 공중부양 촉지법쓰는 허경0도 있고..

유리깰라 🪟

질 순 없음...
우왕 굳...ㅋ

10:59 아~ 웃겨~~ ㅋㅋㅋㅋㅋ

꼬마 아이 귀엽네요 ㅎㅎ
뇌에 고통을 느끼는 부분이 없는 거 아닌가요?

속터지네 손 안대고 움직일려면 빨리 움직여야 어디다 써먹지..저렇게 느리면 그냥 손으로 대서 움직이지

1969년 그때보다 인류가 많이 똑똑해졌구나

볼수 있다면 좋겠다

댓글보니까 대단한 초능력자들이 많네요ㆍ ㅋㅋ

미친 엠비씨.....😂

초능력은 아닌데 중학생때 멀리뛰기 하는데 말도 안돼는 거리를 도움닫기 하는순간 뿡날라서 1등기록하고 선생님들이 넌 체육고 가야한다고 말도안된다고 했는데 그느낌이 먼가 날 쫙 끌어당기는고 미는느낌 났는데 나도 신기해서 여러번 다시 시도 했지만 그기록에 터무니없는 반친구들과 같은거리가 나왔음
지금도 그현상이 뭐였지 생각됨

저도 어렷을적 봉고차에 부딛쳤는데 멀쩡했던 기억이!!!

그땐 랜디할아버지의 백만불프로젝트가 없었다!

물론 동체시력같은것도있지만 저는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는 기분을 받은적있고, 예전에 돈이라고생각하고 준 종이껌을 결제해서 사간적이있음.

일반 사람들은 초능력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상상도 할수없기 때문에 과민반응과 공포심으로 죽여버릴 생각만 함. 총맞는거 봐. 초능력자보다 보통사람이 훨씬 더 위험함.초능력도 상대가 받아들일만 한 수준일 때 보여줄 수 있는것.사실 초능력자는 차고 넘치는데 두려움 때문에 다루지 않는 것. 진짜란 게 확인되면 절대로 대중 앞에 검증하자고 설쳐대지 않음.

동쪽으로 뻗은 복숭아 나뭇가지를 방곳곳에 붙이고 주무시면 꿈이 100프로 맞습니다ㆍ!!!

우리엄마들은 모두 초능력이 있다........

눈감으면 미래가 ~

눈감으면은 미래가보인다고
바로 초능력 이네 오 신기하네

24년간 아무 성과없이 부대를 유지하고 먹고산게 진정한 초능력...ㅎㅎ

초능력은 차력인가~ ㅋ

나는눈감으면 잔다

휴~~~ 난 눈감으면 오늘 지난일만 보이는데😅😂

나도 초능력있었으면

차라리 마술사를 찾아라😂

눈 감으면....
안보이지.......
너의 미래야.....

원격투시 능력 갖고싶당 ㅋ

엑스맨 탄생의 비화 예고편..

뭔가 저 여자분 그거같네요... 몸에 전기가 흐르는 전기인간?

나는 눈감으면 앞이캄캄해..

난 눈감으면 자고싶다

볼륨이 되게 작네요

왜이리 소리가 적어,잘 안들리네.

눈감으면 🐑 양이 수백마리가 보인다
매일 세는데,, 한번도 다 세서,,,
성공한적 없다 😭 😢 😥 😭 😢 😥 😭 😢

난 눈만 감으면 잠만 오더라

거미줄같이 가는 실을 연결해 움직이는 것. 시계는 자석을 얇게 부치고.개구리는 기절시키고 깨어날시간에 시연함. 초능력사냥꾼에 의해서 눈속임으로 판명됨.순진하게도 연출ㅇ하는것을 믿는다는것이 더 웃기다

나도 가끔 보임.ㅋ

소리가 작어..

입만 벌리면 거짓말이 자동으로 나와~ㅋ

눈 감으면 .......... 잠온당

염소 괜히 수트뤠스…

유승룡의 감춰진 딸이네

X맨
X맨은 실존한다

저는 전생체험 미래체험을 해드릴 수 있습니다.. 무당..

로또를 사야지
미래가 보이면...

나도 미래를 보고 내 지인도 미래를 보는데 미래를 본다는건 평생 다른 사람들의 삶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에 눌려 사는 것과 같다. 우리들끼리도 늘 의문을 품는게 만약 당신이 당신의 가족이나 친구가 죽게될 것을 몇주, 몇달 전에 보게된다면 당신은 말해 줄 것인가? 또 당신이 당신 나라나 다른 나라에 재앙이 닥쳐 사람들이 살려주세요 전 아기가 있어요 전 아직 20대에요 젊어요 그렇게 도와달라 절규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살아가야 한다면? 얼마뒤 당신이 본 것은 뉴스에 나온다. 그럴때 당신이 느끼게 될 책임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울지 생각해보라. 지인은 자신의 인생이 어떻게 흘러가고 끝날지 다 안다고.. 했을때 나는 그 느낌을 상상할 수가 없더라.
성공하고 자손을 낳고 손주 외손주까지 보고 잘 살다 간다. 그런데 친구들이 하나 둘씩 당신 곁을 떠날걸 전부 알고 마지막에 혼자 남아 죽는다는것까지 안다면 그건 어떤 기분일까..?? 나는 잘 모르겠다 인생의 모든걸 다 기억하고 살아간다는 것은 어찌보면 평범한 인간 인식의 한계를 벗어나 세상을 깊이있게 다채롭게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축복이지만 내 인생 하나 살기도 쉽지 않은데 타인의 인생과 다른이들의 슬픔. 다른 이들의 감정과 고통. 다른 사람들의 삶까지 품고 산다는건 정말 복잡한 기분이지 않을까? 왜냐면 우리는 단지 보기만 하는게 아니라 느끼기도 하기 때문에, 남의 일이 아니라 내 일처럼 도무저 무시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당신이 당신이면서 동시에 여러 사람 몸 속에 들어간 것처럼 그 사람이 느끼는 육체적 감각과 머릿속의 생각을 느낀다고 생각해보라. 그리고 그 사람이 죽는 순간의 고통을 당신은 고스란히 느낀다. 어느날 그 사람이 죽었다는 뉴스를 보았을때 그건 마치 타인의 신체를 통해 삶과 죽음을 체험한 느낌일거다. 나는 아직 어린데....아기를 가진 40대 애엄마가 아기를 걱정하는 마음이 어떤지 안다. 살해당한 이후 자신의 죽음보다 살인마가 아직 살아있으니 따라오는 경찰과 마트 직원들이 추가로 다칠까 걱정하며 당신들을 지켜주려하는 뉴질랜드에서 희생당하신 분의 영혼도 본다. 그 마음이 너무 많은 마음들이 느껴져 때때로 왜 예전에 유명한 예언가들이 당신들을 지켜주기 위해 대통령한테 편지써서 테러를 막으려 하고 미친놈 취급 받아도 꾹 참고 나서서 도우려한지 나는 알겠다. 지금 내가 그러고 있는 거거든... 며칠전에 어떤 지인이 말해준 것 덕에 무거운 책임감에 벗어났다. 미래의 사람들이 날 보면 도와달라 외치던것 그건 그냥 지나가다 길 잃은 사람이 앞에 보이는 사람한테 길 알려달라 도움 청하는거니 신경 쓰지 말라고. 어째서인지 무거운 맘이 확 사라졌다. 그렇지? 그런거겠지? 내가 아니어도 도와줄 사람은 많을거야. 10년 20년 지나도 나한테 찾아와 도와달라 하던 사람. 나중에 현실에서 그것도 우리 동네에서 죽었다는걸 알았을때. 당신들은 나를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나는 당신들의 얼굴과 마음과. 죽는 순간의 고통까지 생생히 기억하는데 내가 지켜주지 못해서 지워지지 않는 또렷한 기억들의 잔재가 평생 남아있으려 했어. 그런데 이제 나 그만 미안해해도 되는거지?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 후 찾아오고 그때도 이해하지 못하는 날 위해 2년후 찾아와서 할아버지의 영혼과 평화로운 곳에서 친적들과 귤 나눠주며 가족들을 사랑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다 푸른 하늘 배경으로 새하얀 빛이되서 사라졌던 기억이 나 꿈에서 깨어난 난 혼자였고 부산에서 돌아온 가족들이 저녁에 왔을때, 내가 깨어난 시간에 친적들과 귤먹고 있었냐 물었더니 어떻게 알았어? 라고 놀랬지... 그래 할아버지랑 친하지 않아서 대화 한두번 짧게 해본게 다였지만 영혼은 모든걸 알고 있어 그렇지? 아마 나의 무거운 마음 미안함이라고 적기 어려운 헤아릴 수없는 깊은 복잡함 책임감 느끼지 않아도 된다는걸 알려주고 싶은 것 같아. 도와주지 못해서 미안해 인 지 너희들이 느끼는 모든걸 나도 그대로 느껴서 남이 아니라 내 자신같아 무시하고 넘기기 쉽지 않아 그런거에 더이상 신경쓰지 말라는듯 안심시켜주려는듯이.
앞으로 어떤 사람이 미래를 보고 너를 도와주려 다가오면 밀쳐내지 말아. 너는 잠에서 깨어나면 기억이 지워지지만 미래에서 다친 너의 영혼이 꿈을 통해 과거로가서 우리같이 널 볼 수 있는 사람들한테 도와달라고 열심히 외친거거든. 그래서 운이 좋으면 가끔 나는. 우리는 직접 네가 있는 곳까지 찾아가 기다리다가 널 구해주기도 해. 네가 나를 기억하지 못한다 해도 널 무시하고 지나치면 나중에 너 얼굴이 우리 가슴속에 평생 후회로 남거든. 그 기억들은 지워지지 않는다.

초능력..? ㅋ

난 한쪽눈만 감고 잠잔다 이거 뭐냐 초능력? ㅋㅋㅋㅋㅋ

눈감으면 깜깜해

눈감으면 꿈나라로 출발

나머지 아이들은 어디있는거에요??

Wolf Messing은 74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고 전해지는데 여기선 빠르네

나는 눈감으면 시간순삮이다

비욘 추억돋내

미래를 본다는 사람이 뭐가 부족해서 돈을 구걸 하겠 써요

난 눈감으면 잔다

저는 눈감으면 암것도 안보임 ㅋㅋㅋㅋ

저렇게 작은거 .. 빌딩 같은 것을 음직 여야 초능력 🔮 아니겠냐

초능력자가 되고 싶다 초능력을 저에게 주세요

저도 어렸을때 피구할때 초능력 발휘해서 마구쏘고 했네여... 그때 기본이 1타 3다이 전설이였찌...

옆에서 계속 지방방송 하는사람 쉿,

초능력은 사람을 죽일수도
꼼짝 못하게 할수도 있다
눈으로

신이 인간에게 부여한 능력이 100 이면 10 도 못쓰고 대부분 죽고 15정도 쓰면 천재란 말을 듣는다. 그럼 100을 언제 발휘할까? 아마도 사후 저 광활한 우주를 개척할때 일것이다. 단, 지옥에 간자들은 제외.

난 눈감으면 잠이듬

무빙의 아이디어 기반이였나?

나는 눈감으면 바로 잔다 코까지 곤다 드르렁컹컹컹

나는 눈감으면 아침이보임

동쪽으로 뻗은 복숭아 나뭇가지를 집안 바닥ㆍ벽 ㆍ전체에!!~~ 붙이시고 사십시요!!!~~ ㅡㅡㅡㅡ지장경책 ㅡ집에서 매일~ 읽으시면 ~~ 점차 ~재앙이 사라집니다

유리겐ㆍ라도나오데ㅡ영희ㅡ니ㅡㅡ그쟈ㅡ성ㆍ미도영숙박ㆍ남편ㆍ선주선하이향ㅡ또누구다?

10:00 다시보기

난 6번 염색체가 2개인가보다.

이러니 아폴로13로가 달에 다녀왔다는걸 믿지

난 자면서 꿈에 미래가 보임

나는 눈 감으니 내 미래가 보였다
암담하게 어두웠다.

이런거 재연하는거 보면 공감대형성 전혀안감!!

자신의 예언으로 자신이 총맞고 쫓길 것이라는 것을 왜 예측하지 못했는가? 그렇다면 예언은 진짜인가 가짜인가?

랜디존슨의 현상금은 왜 안가져가냐 진자. 초능력자면

나는 눈감으면 어둠이 보임

실제 경험한 일들

일명. 스파이 사기... ㅅㅅ

6번 염색체 증후군? 그럼 커서 골키퍼나ㅜ격투기ㅜ선수ㅜ하면 되겟다

견문색 각성인가

우리가 꼭 알아야 될것은 물론 성경적인 원리로 마술사는 늘 있었다는 것임. 마술이 속임수도 있지만 악령의 힘을 빌어 행하는 경우가 성경에 나와 있음.

😅😅😅😅

난 눈감으면 눈치가백단이다

모두의 미래를 볼 수 있는데, 자신의 미래는 안 보이는가?

외계인

옛날에 공자인지 부처인지 예수인지 아니면 최근 누군가 말했는지 잘기억은안나지만 어쨋든 누군가 이런말을 했다.😮 “이세상에는 좋은놈과 나쁜놈, 그리고 이상한놈 이렇게 세종류의 인간이 있다고..”😢
지구인구가 80억인데 일반인이 가진 능력을 뛰어넘는 이상한놈이 몇 있다고 이상할것 없다.😅

왜자기운명은 모를까??

나는 눈감으면 잠이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