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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른 방송국에서 트로트 할 때 그 틈을 노려서 괴담 이야기를 한게 MBC의 신의 한 수 였다고 본다. ㅋ_ㅋ 요즘 이런 프로그램 없고 날씨도 더워서 더욱 좋은듯.
남편 딱봐도 자기사람보다 남한테만 잘하는 타입..난 저러지 말아야지
친언니도 불쌍하고 안타깝지만 남편자슥 태어난지 몇일도 안된 아기가 있는 가정인데 허구헛날 술퍼먹고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귀신이 문제가 아니라 저 남편놈이랑 평생 살아야 하는게 더 무서워야 겠어.
가족이면 지켜줘야지 가족이 귀신됐다고 괴롭히고 있으면은 그건 가족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 악귀는 퇴치만이 답
나중에 동생 죽고 귀신돼서 만나면 뻘쭘해서 어쩌려고 저러나
이래서 어른들이 장례식장 갔다가 집에 바로 가지 말라고 하는거임
재연배우님들 이름도 프로그램 끝날때 좀 티나게 자막으로 올라오거나 아니면 에피소드 시작이나 끝낼때 작게라도 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 진짜 다들 연기 완전 잘하세요!!!
남편이 아니라 원수네 . 남의말 안듣고 똥고집 부리는 인간은 한번 크게 당해야 정신차린다니까.
가족이 귀신이 돼서 괴롭힌다?? 그건 이미 가족이 아니고 그냥 악귀가 된거지..뭔 언니고 가족임? 퇴마해야 할 존재지
어떤여자가 한밤중에 도로에서 입에 칼 물고 애기 업고 지나가는거 보면 평생 기억에 남을듯
심야괴담회 시청률 낮다고 끝내지 말고 오래해줘....유툽 조회수도 좋고 다시보기 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응게ㅜㅜㅜ너무 무서워ㅜㅜㅜㅜ
잘못은 남편이했는데 고통은 아이와엄마가...귀신..눈치좀 챙겨라..
솔직히 얘기 자체는 평범했는데 재연이랑 허안나 나레이션이 워낙 좋았음
심지어 어줍짢은 , 다들 아는 무서운 이야기도 아님…. 거기가 연출+스토리를 다 외워서 실감나게 푸니까 진짜 너무 재밌음
근데 남편은 애기낳은 아내두고 케어할 생각은 안하고 친구들이랑 술 쳐마시고 댕기고 놀러다니고 책임감이 없네 평소 행실 알만하다 장례식 가지말라니까 기어코 말은 안 들어서 에휴 저 꼴 될 때까지 남편은 뭐한거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생에게 작별인사는 못할망정 자기는 못해본거 동생이 아이낳고 잘 살고 있으니까 질투심 나서 동생 남편 이용햇네;; 더군다나 아이까지 괴롭히는건 선넘는거 아닌가..ㅋㅋ
저거 언니귀신 아니고 언니인척 하는 귀신임...이미 죽은 사람은 저 세상에 있는데 여기서 귀신들이 코스프레 하면서 사람괴롭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각하게 보고있었는데, '언니한테 칼은 좀 너무하지 않아????' 이러는데 ㄹㅇ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다른 방송국에서 트로트 할 때 그 틈을 노려서 괴담 이야기를 한게 MBC의 신의 한 수 였다고 본다. ㅋ_ㅋ 요즘 이런 프로그램 없고 날씨도 더워서 더욱 좋은듯.
남편 딱봐도 자기사람보다 남한테만 잘하는 타입..난 저러지 말아야지
친언니도 불쌍하고 안타깝지만 남편자슥 태어난지 몇일도 안된 아기가 있는 가정인데 허구헛날 술퍼먹고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귀신이 문제가 아니라 저 남편놈이랑 평생 살아야 하는게 더 무서워야 겠어.
가족이면 지켜줘야지 가족이 귀신됐다고 괴롭히고 있으면은 그건 가족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 악귀는 퇴치만이 답
나중에 동생 죽고 귀신돼서 만나면 뻘쭘해서 어쩌려고 저러나
이래서 어른들이 장례식장 갔다가 집에 바로 가지 말라고 하는거임
재연배우님들 이름도 프로그램 끝날때 좀 티나게 자막으로 올라오거나 아니면 에피소드 시작이나 끝낼때 작게라도 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 진짜 다들 연기 완전 잘하세요!!!
남편이 아니라 원수네 . 남의말 안듣고 똥고집 부리는 인간은 한번 크게 당해야 정신차린다니까.
가족이 귀신이 돼서 괴롭힌다?? 그건 이미 가족이 아니고 그냥 악귀가 된거지..뭔 언니고 가족임? 퇴마해야 할 존재지
어떤여자가 한밤중에 도로에서 입에 칼 물고 애기 업고 지나가는거 보면 평생 기억에 남을듯
심야괴담회 시청률 낮다고 끝내지 말고 오래해줘....유툽 조회수도 좋고 다시보기 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응게ㅜㅜㅜ너무 무서워ㅜㅜㅜㅜ
잘못은 남편이했는데 고통은 아이와엄마가...귀신..눈치좀 챙겨라..
솔직히 얘기 자체는 평범했는데 재연이랑 허안나 나레이션이 워낙 좋았음
심지어 어줍짢은 , 다들 아는 무서운 이야기도 아님…. 거기가 연출+스토리를 다 외워서 실감나게 푸니까 진짜 너무 재밌음
근데 남편은 애기낳은 아내두고 케어할 생각은 안하고 친구들이랑 술 쳐마시고 댕기고 놀러다니고 책임감이 없네 평소 행실 알만하다 장례식 가지말라니까 기어코 말은 안 들어서 에휴 저 꼴 될 때까지 남편은 뭐한거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생에게 작별인사는 못할망정 자기는 못해본거 동생이 아이낳고 잘 살고 있으니까 질투심 나서 동생 남편 이용햇네;; 더군다나 아이까지 괴롭히는건 선넘는거 아닌가..ㅋㅋ
저거 언니귀신 아니고 언니인척 하는 귀신임...이미 죽은 사람은 저 세상에 있는데 여기서 귀신들이 코스프레 하면서 사람괴롭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각하게 보고있었는데, '언니한테 칼은 좀 너무하지 않아????' 이러는데 ㄹㅇ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