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CIA's worst human brainwashing experiment MK Ultra Project, 서프라이즈 : 비밀의 방 220112

지금 한국의 통신사, 금융, 바이오 조직들이 사사로이 이 범죄들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그 자들이 피해자를 원격조종하여 사건 사고 자살 살인 층간소음..병들을 만들어 가해 살인하고 있는 현실이다.
심지어 어린 두 자녀를 살해통신시설 장치하는데 악용 공동살인범이 되고 천상에 기록된다.

전파무기의 존재는 뉴스에도 나온 진실. 전파무기와 mk울트라는 함께 사용됩니다. 전파무기가 발전하고 있다는 것은 그 통제 프로그램이 여전히 실행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실제 많은 피해자들이 존재합니다.

아..그 복무신조 제창 같은거..ㅋㅋㅋ

정형돈 자신은 안당한다고 생각하는게 우습다

대학때 심리학 전공했었는대 저런거 굉장히 흥미롭네요

지들도 확실하지 않으면서 바보같은 가짜뉴스 음모론 취급해버리는 개족같은 꼬꼬무같은 방송보다 이 방송의 뭔가 과학 의학적 설명을 해주는 박사와 다른 패널들의 중립때문이 훨씬 보기 편하네요 ㅋㅋㅋ

이거 몆화?

이번편은 픽션이 아닌 논픽션이라서 조회수가 저조한가 보네요.
SF소설같은 얘기 들으러 왔다가 다큐를 보게 됐으니 당혹스러우셨나 보네요.
무슨 마인드 콘트롤이니 MK라는 말만 들어도 불쾌한 골짜기가 급 형성되는 불편한 감정때문에 피하고 싶거나 아예 거들떠도 안보이겠지만,
당하는 사람들에게는 이건
죽어가는 과정을 느끼는 아주 잔인한 말살 행위인겁니다.
일제시대 마루타를 전자파로 실험한다고 할까요.
왜 이짓거리를 하냐고요? 사람 죽일려고? 말 그대로 스파이들이나 요인 암살을 위해서?
영상의 말처럼 사람의 심리를 바꾸어 놓으려고?
땡~
이거 고전적 조건형성시키려고 하는거에요.
고전적 조건형성 아시죠. 파블로프의 개실험으로 노벨상까지 받게한 그 실험을 인간에게 적용하는거죠.
저는 이걸 당하면서 한편으로는 이런의구심이 들더라고요.
이거 맘만먹으면 한번에도 사람을 죽일수 있는데 왜 이렇게 야곰야곰 그 시간과 정성을 들여서 이짓을 하는걸까 할일없는 놈들일까 사람의 고통을 즐기는걸까, 그러나 그렇기에는 이 고도의 전문기술의 낭비 아닙니까 시간과 공간의낭비..
이거 당한 사람중에는 몇십년된 사람도 있다고해요.
해서 어떤 상황에서 어떤 행동이나 감정을 유발 시키기 위한거라면 약간 이해되는 행동이긴 하더라고요.
그렇게 온정성을 들여서 아무것도 아닌 대상한테 이 짓거리를 하는이유.
바로, 손쉬운 스파이를 육성하는셈이죠.
저는 이걸 주도하는 단체에 대해서는 말하고 싶지 않아요. 아니 말할수 없어요. 저는 제가 직접 보거나 증명되거나 경험하지 않은걸로 추정하는것을 말하는걸 썩 내켜하는 사람은 아니거든요.
그러나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고 목적이 있는데 그 이유와 목적이 비경제적이라면 이게 이렇게까지 음밀하고 치밀하게 진행되어오지는 안았을겁니다.
단순히 사람에게 전자파의 영향이 어떨까 어떻게 하면 천천히 고통스러운 죽음이 일어날까 라는 목적으로 몇십년씩 정성들인다?
주도자들이 싸패집단도 아니고 하다가 지들이 현타올것 같아요.
한편으로는 이 주도자들이 자기들이 직접 개입해서 실행을 하는경우는 거의 없을거 같아요.
정말로 자기들에게 주요한 인물을 대상으로 하는게 아니라면요.
대게는 그 대상자가 처한 주변을 이용해서 가해한다고 봐요.
트러블이 있는 대상이거나 정치적 반대파, 혹은 등등등의 이유를 가진 사람을 이용해 그 대상에게 이런걸 가해하도록 하되, 직접적으로 거래하는 시스템이 아닌, 우회적으로 그 가해자에게 접근해 귀뜸식으로 알려주는,,,
그런게 현 시대에 맞는 수법이 아닐까해서 추정본 시스템이고요.
그게 맞다면 이건 생각보다 우리 가까이에 훨씬 더 접근해 있는거고 그 대상은 언제 어떠한 이유로 본인들이 될지 몰라요,
누가 주도하는지 이유가 무엇이냐보다 중요한게 이걸 알아낼 방법들을 개발해야 한다는거에요 그것도 손쉬운 방법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