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서프라이즈] 저주받은 이탈리아 가이올라섬, 계속되는 의문의 죽음 MBC131020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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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2. 06. 29.
- " 가이올라섬을 소유했던 사람들의 연이은 불행
이 섬에 깃든 저주 때문일까? 아니면 우연의 일치에 불과한 것일까?
아직까지도 의문은 풀리지 않은 채 가이올라섬을 찾은 관광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
»589회_'저주받은 섬'편
🎞신비한TV #서프라이즈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 방송🎞
#가이올라섬 #불행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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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브라운 역의 배우는 진짜 연기자 같은데요
그러게요. 솔직히 서프라이즈에 출연할 수준이 아닌 것 같아요.
ㄹㅇ 목소리가.. 나도 이 생각했는데
저도 그 생각
수도사 상대할때부터 남다름
진짜 그렇네요. 전국에서 연기하시던 분 같아요. 연기를 잘하시니 몰입이 잘되네요
네 전문적으로 연기를 하시는 분같음
진짜 저주 라는게 과학적으로 증명 하기 힘든 건데 사람들은 대부분 안 믿음 하느님 부처님은 믿으면서
하느새끼를 안믿는것과같이 저주또한 존재할수없음.
서프라이즈 배우들의 발연기 보니 너무 반갑네 ㅋㅋㅋ
그 이전까지는 만약에 정말 우연이었다고 치면. 36년만에 살해당한 섬 주인들 그 사람들은 음.. 강도가 저주가 시작되었다는 걸 퍼트리기 위해 고의로 죽인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듦.
근데 캄파니아 주정부에게 어떤 비극이 없는걸 봐선 개인이 샀을땐 저주가 있지만 정부가 사면 저주가 먹히지 않는거 같음.
신 같은거 믿지도 않지만
자기 모시는 곳 부쉈다고
저주내린다?
그딴게 신인가ㅎ
👍
04:33
고마워요 ! 😄
별의별 일이 다있구먼
수도사들에게 잔인했군
신의 소유지를 유린한 자들에게 닥친 비극….
신을 위한 섬을 허물어 버린 것도 모자라 수도원을 다치게 해서 벌어진 저주...
신의 섬을 유린한것도 모자라서 신을 섬기는 수도원을 밀어버린 자, 그 대가를 치를것이다.
연기가 왜 이렇게 어색하냐...영어 할 줄 몰라도 어색한게 느껴지네
섬을 건든 죄로 저주받는거지.자연에 순종하고 존중해야지 자연에 도전하면 저런 재앙을 겪는다.
청와대 무당들가서 굿판을 크게해서 소유권이전 등기쳐라
나무나 자르로 가세요 아저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