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ssul화] 네 번 죽었다 살아돌아온 남자, 그가 보고 온 사후세계는?｜

11년전 수술받고 회복실에서 깨어나다가 쇼크가 와서 넘어갔는데 그때 꿈을 꿨음
어두운 터널을 누군가와 함께 손잡고 통과한 다음 오른쪽으로 고즈넉한 사찰같은 건물이 있고 왼쪽으로는 강인지 호수인지 모르겠는데
알고보니 같이 가던 사람이 어렸을때 돌아가신 아버지였음. 근데 꿈이라 크게 이상한걸 모르고 갔는데 나루터 같은 곳에서 아버지가 같이 배타고 건너가자고 하는데
갑자기 형이랑 어머니랑 생각나서 다들 오면 가자고 몇번 거절함
그랬더니 아버지가 그럼 나중에 오라고 하면서(무섭거나 화내거나 한건 아님, 그냥 온화했음) 혼자 가시는듯 하더니 장면이 바뀜
나루터 옆에 왠 현대식 마을이 있는데 거기를 걸어서 집에 어떻게 가야하나 헤매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질적인 기분을 느껴서 주위를 둘러보니
거리에 있던 사람들이랑 모든 건물 창문에서 사람들이 다 나를 쳐다보고 있는거임
순간 너무 무서워서 당황하고 있었는데 누군가가 내 손을 잡더니 나를 확 낚아채고 어딘가로 데려간거임
거기는 어떤 건물의 실내인데 이제 괜찮다고 하면서 안심을 시켜줘서 누군가 하고 자세히 봤더니 우리 형이었음
그러다가 깼는데 나중에 물어보니 마취쇼크때문에 죽다 살았다고 했음 ㅎㄷㄷ
그래서 와.. 우리형이 나를 살려줬구나.. 하고 감동했는데 나중에 물어보니 내가 꿈속을 해메고 있었을때 우리형은 술집에서 술쳐먹고 있었다함ㅋㅋㅋ

돌어가신 분들 모두 이세상보다 평온한 곳으로들 가셨기를 ...

저희 어머니도 추락사고로 수술하고 중환자실 에서 혼수상태로 계실때 깜깜한 벌판을 한없이 걷다가 돌아가셨던 증조할머니를 뵈었는데 증조할머니께서 너는 아직 올때가 아니라며 절대 뒤도 돌아보지말고 얼른 되돌아가라고 하면서 깻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선한 마음으로 악한마음없이 살아야하는데 살면서 맘처럼 안될때가 많을때 정말 죄책감 들고 부끄럽습니다.. 이번 영상 보며 다시금 선한 인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마음과 반성하며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아는지인은 모친이 대수술을 열네번을 받았었지요 그럴때마다
다녀왔다는 저승세계
그곳은 참으로 평혼해 보였고 좋은곳이였다는것
그분의 삶은 제가보기에도
존경심이 가득 하셨던 분이였기에 아마 지금도
걱정없이 사시는듯 합니다
공덕을 마니 지으셨던 분이시기에 수명장수하실거 같습니다 ㅎㅎ

진짜 장난안하고 직접 눈으로 확인한 실화입니다.
7살 때 외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6.25참전용사셨고 정~말 선행 많이
베푸시다가 지병으로 돌아가셨는데
그 때 당시가 아마 1995년으로 기억되네요. 백일기도라고 백일동안
초를 켜놓고 기도드리는 의식인데
백일기도 시작 한 시간 전부터 초를 켜놨는데 그냥 일반적으로 흐르는 촛물이 백일기도 시작하고 끝나는 그 날 까지 모든 초가 사다리모양으로 흘렀고
끝나자마자 다시 일반적으로 흐르는 촛농처럼 변하는거보고 온 가족이 진짜
식겁했다했는데 나중에 어느 용한 무당분통해 확인해보니 천국가는 사다리라고 백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하는 일이였다고 경악을 금치못했다 했네요
제가 15살 때 그러니깐 2000년이구나
그 얘기 어렸을 때 몇 번 들었던거 생각나서 그거 진짜냐고 못믿겠다고 하니 외할머니께서 보여주시는데 진짜
온몸에 소름이 돋았음...
절대 잃어버리면 안되는거라 이야기하셔서 꽁꽁 싸매서 보관하고
계셨다함
그 모양이 말로 설명이 어려운데 정말
사다리모양으로 그것도 간격도 거의
일정하게 딱 백일동안만 흘렀는데
진짜 죄짓고살면 안될 것 같습니다...
뭐가 있기는 있는건 분명한 것 같아요..

이야기속으로 넘좋아

사망판정받았다고 냉동고에 바로넣을거아님. 실온방에서 이틀정도는 있어야지, 옛날엔 죽었다살아난사람들 많았지만, 현재는 살아났더라도 영안실 냉동고안에서 꼼짝없이 다시죽을판

하루정도는 냉동고에 넣지말고
기다려줘야할듯~~~
요즘 병원서 죽어면 바로
냉동고로 직행하는데
살아돌아올틈도 없으니
ㅠㅠ

오호 계속 올려주세용 ㅎㅎ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업로드 되는거 항상 챙겨 보고 있어요 ^^

어~~울 시아버지하고 똑 같네. 돌아가신후 이생에서는 못보던 꽃들이 엄청피어있고 돌아가신 조상님들이 호통치며 저 꽃받으로 가라해서 가는중에 뚝떨어져 깨어났데요

사후세계 너무 신비롭고 재밌네요 ~

체험자님이 직접 증언해주시니, 신뢰율이 높습니다.
신기한 컨텐츠 감사합니다.

평시에 좋은일 많이 하셨습니다

예전 이야기속으로 방영내용 중 구렁이의복수
편도 부탁드립니다 병자가 구렁이 알을 삶아먹고
어미구렁이에게 엄청난 복수를 당했다는 내용이었어요

ㅋㅋㅋ재밌네요

CG나 영상미가 너무 옛날인데 또 그게 더 무서운 맛이 있네ㄷㄷ

남을 해칠 마음을 갖지 말고 원한을 품지 말고 성내는 마음을 두지 마라 화가 나더라도 함부로 말하지 말고 남의 흠을 애써 찾지도 말고 약점이나 단점을 들추지도 말고 항상 자기 자신을 잘 단속하여 정의로써 자신을 살펴 나가라 악은 스스로 망하고 용서해도 자신이 지은 업보는 받는다 사필귀정 인과응보 자업자득 만고불변의 진리다 부메랑이다 자신에게 돌아간다 피할수 없다

이야기속으로 가족 친척들이랑 진짜 애청했던 프로였는데..당시 시청률 엄청났죠 ㅋㅋ

옛날에 이야기속으로 느낌의 영상이네.
초딩, 중딩 때 집에가서 밤에 무서워하며 본 프로그램이였는데...ㅎㅎㅎ

저도 2번갔다왔어요 이인호님과 공유하고싶네요

살면서 죄짓고 살면 안됩니다.
담생에 인과로 받읍니다.

진짜놀라습니다

잘보고감

제 지인분은 식물인간으로 병원에서 3년만에 깨어난 사람도 있습니다

저도 판막 수술하고 후유증인지 마취가 덜 풀려ㅛ던건지. 막 가라고 하먄서 아직 올때가 안됐다고. ..깨어났더니 부모님과 우리아들 딸 남편 온식구가 울고 이더라구요 .

육신이 모르는 영혼이 다니는 또다른 차원의세계

썸넬 소름...

바르고 참되게
후회 없는 인생

내가 사별하고 한십년뒤에 사고로. .. 저승문턱에서 돌아왔는데ㅠ벌써 10년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그래도 따악한가지 진짜 기억난다..여기올때가 아닌데 왜왔냐는 전처 그리고 나룰 가라고 확 떠밀어 의식불명에서 깨어 났음...

난 영상보다 소리가 더 무섭다.
옛날에 이야기속으로 배경음악이랑 똑같아서 그런가

한마디로 꿈과 똑같은현실이네요

꿈에서 친구와 구름을 타고 꽃으로된 들판과 산을 넘고넘어 구경했는데 여름방학 중 해수욕장에서 익사한걸 책상위에 꽃을보고 알았어요.

정말 복많은 사람 이네요

저 어르신 80중반에서 90초반 나이가 되셨을 같은데요 내가 고교시절 이 프로그램 본것이 생각나네요

사람마다 다 다르다고 합니다...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도 없죠

사후세계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대로 끝내긴 아쉽기도 하고 헤어진 사람들도 다시 만나 이야기도 나누고

선생님~~점사가너무재밌어요ㅋㅋㅋ
드라마틱해요~~🎉🎉🎉
현실적인면과이성적인면을잘,표현햬주시니
시원시원하고,마음에팍팍와닿네요
고맙습니다~~😊
신이주신선물,
오늘하루도행복하시길~~🌻🌻🍀

좋와요

우리 할머니도 장사 치르려고 병풍뒤 관안에 모셔 뒀는데 다시 살아 나셨다고 엄마가 말씀 하셨는데.

그곳저승사자도 티비에서 봤던 저승사자와 똑같았읍니다. 저는속으로 내가 이저승사자를 이기지 못하면 나는 죽는다. 그러니 이 저승사자 2명을 얼마나 쎄게 뺨을때리면서 확 깼는데 저승사자 뺨을 첫던것은 병원침대옆 손잡이용 침대였읍니다. 얼마나 집을찿아 가야한다고 날아다니고 헤멘는지 온몸이 축축 젖었읍니다. 이인호 분도 저와 비슷한 현상이라 보여집니다. 허나 살았기땜에 꿈을꾸듯 이야기로 하지만 완전 죽으면 그런꿈이 꿀런지는 모를 일이죠?

이런류 썰이 진짜 재밌음

26살에 겨울 자다가 심정지와 깊은 잠속에서 저승문을보고왔고 심판을 받고 왔어요~~
이승과 저승 심판하는곳은 캄캄한 공간에 음성만 들러어요.~~

저승을 체험하셨다니 대단하네요
마지막 동자가 일어나라고 했는데, 결론적으로 다시 살아나라는 것 같음

사랑하는 가족 2인실 입원 중 꿈에서 마치 일상 처럼 새벽쯤 갑자기 병실 문 열리더니 검은 옷 입은 사람6~8명쯤 둘러보고 간 후 담당의사 누구냐고 여쮜보길래 모르겠다고...
2주후 곁을 떠났어요
10년 지났는데 어제 일처럼 너무나 선명한 기에 나네요

교통사고 일때 심정지 상태 영안 실 가기 전 께어남 저도 미기지 안치만 저랑 일치 하는 부분이 있네요 저는 검은 어둠속 아무도 업는데 먼곳에 빛이 보여
그곳으로 가서 께어나보니 영안실 가기전 침대여 였네요

평상시 마음에 담고 있던 것들이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꿈처럼 보인 것 같은데요...

난꿈을 꿨는데 아름다운 꽃밭에 있어는데 이세상에 없는 화려한 꽃이 펼쳐있었어요 꿈속인데두 이곳이 다른세계라는걸 느껴었요 아마 무의식 속에서 꿈을 꾼것 같네요

나도 심정지를 경험 해보았다,2017년3월9일 오후 3시 30분 전북대 병원 응급실에서 심정지 되었다 심페소생술 을해서 다시 살아났다,그러나 천정에 켜있던 전기불이 꺼지듯 캄캄해진 다음부터는 아무 기억이 없다,잠잘때 또는 전신마취 때와같이 아무런 기억이 없는것으로 보아 죽으면 저승은 없다고 나는 생각 했는데 꿈꾸듯 사후세계를 보았다는 분의 말을 믿어야 할지 의문스럽 습니다,

울동네 할머니 젊었을때 죽었는데 3일만에 관속에 넣다가 깨어났슴. 주변 사람들 놀라서 기겁을하고. 울 어머니하고도 친했던 분인데. 3일만에 깨어나서 꿈이야기를 하는데 아주 구체적이고 기가 막힘. 그할머니가 다시 살아나서 수십년은 더 살다가 80넘게까지살고 지금은 돌아가셨슴.

죽음후 천국과 지옥은 존재한다.ㅠㅠ 기억하길~

97년도 방영작이니.. 진짜로 지금은 돌아가셨을듯....

아버지 돌아가신 후에 아버지 방에 있던 알람시계 건전지가 다되서 멈춘건대 그 시계 알람소리가 집 마당과 지붕위를 3분정도 돌면서 소리나다가 점점 집 밖으로 이동하면서 소리가 멀어지다가 사라지는 경험 해봤는데 아직도 기억나고 가끔 같은 소리 들을때마다 슬픕니다..편의점 문열때 가끔 나오는 멜로디 랑 같습니다.

시골마을에서 한 남자분이 엄청난 크기의 가물치를 잡았던 에피소드도 올려주세요 수십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예전 아버지가 어떤분을 도와 드렸습니다. 그분이 교통사고 나셔서 내장이 튀어나와 길가에 쓰러지신걸 발견하여 병원으로 데려가서 살려내고 그일로 친분을 쌓아 오래 알고 지내시다가 시간이 지나 연락을 못했답니다. 몇십년이 흘러 아버지가 중국 여행을 가셨다가 꿈에 그분이 나타나서 “형님 형님때문에 잘살다 갑니다 고맙다고 눈물보이며 떠나갈것처럼 말하여 아버지가 꿈에서 깨어나 뭔가 이상함을 느끼십니다. “ 수소문끝에 연락처 찾아 연락하여 통화 하려니 꿈을꾼 그날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중국에 여행가 계신 아버지 꿈에 나오신게 너무 신기해서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네요.

망설이며 죽을힘을다해 동네를 찾아날아다니다가 인기척있는 동네는겨우 찾았으나 조용하고 삭막했어요.

누구나 겪어야 할 일인데~~ 나라마다 겪는게 다 틀린것 같아여~~

1997년도 영상인데 25년전 영상인데 저 분 나이 70세. 아마 지금은 고인이 되어서 저승에 갔을 듯.

심장이 멈춰야 죽은거지요 꿈의세상을 저승이라 여긴듯

문 나이트 드라마에서 사후세계는 1개 아닌 많은 종류의 사후세계가 있는데 그 종류안에 선조들의 세계가 있다고 했는데 그게 뭔가 맞는 말 같다 느껴져요

착하게 살아야겠네요 사후 세계에서는 심판도 받는 다던데.

유체 이탈을 경험한 이야 기인데 어떤 사람은 교통사고로 자기마느라가 팔다리가 짤리고 시신이 찢겨나갈때 사지가 찢어지는 고통을 어튛게 견뒷을까 하며 괴로워 하는 사람이 있던데 나는 사고를 격고나서 사람 나름이지만 아무 고통도 없다는걸 알았지요 오토바를 도로에 운전하다 차량이 줄비한 신호등이 있는 교차로에서 맨 아서 신호등이 바뀌자 오르막 길로 앞서 달리기 시작햇는데 손이 마치 누가 잡아끄는듯 핸들이 우측으로 갑짜기 틀어지며 보도 불럭을 들이 받고 길가로 떼굴 떼굴 굴르면서 안전모도 벗겨 졋는데ㅡ 참 이상한 일은 보도 불럭 받은 기억도 없고 전혀 고통이나 아품도 없고 꿈나라로 가버린 것이예요ㅡ외 전혀 아픔이나 고통이 없는가 생각해보니 혼 이 몸밖으로 빠져 나오며 사고가 났다는걸 혼이 몸밬에서 느낀 것이죠ㅡ 몸 밖에서 사고난 오토바이를 보니 오토바이 큰 앞덥게가 점점 멀어져 가는 거예요 그건 실제 본 것은 아니고 환상중에나 내가 그렇게 생각해서 그렇게 보였는지도 모루지요 몸에서 튀어나온 혼은 다시 제자리를 찿으려고 입으로 들어가면서 스르르 잠이 온다는걸 그때 느꼇지요 ㅡ 몇 시간 후에 길에서 지나가는 행인이 나를 발견하여 나에 병세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서 인지 잠들어 있는 나를 병원 복도에 의사가 앚히고 그곳엔 조사하려온 여경도 함께 있었지요 여경이 나를 흔들어 깨웠죠 나는 무슨일이 생겻나? 하고 눈을 떠보니 여경이 진술서를 써야 한다 하데요 나는 멀쩡한 사람처럼 "볼펜 이리 주시오 내가 쓸테니 " 하며 기억을 더둠으며 더둠 더둠 써가는데 ㅡ 여경은 ^손도 다벗겨지고 상처가 엉망인데 무슨 글을 쓰냐," 하더라고요 말이 끝나자 의사가 두사람이 바로 얼굴을 순식간에 꾀메는데 그렇게 아프다는 생각은 들지 않데요 ㅡ 한편 병실안에 여성 환자에 비명 소리가 계속 울려 퍼지는데ㅡ 으아악! ㅡㅡㅡ

저승길도나름아름다운곳인가봅니다
저승길은자기가생각하는대로
나타난다고들엇는데~
다시찾은삶 더욱건강ㆍ행복요~~

저는 이글을읽고 어느상태였는지 가늠이 갑니다.2015년도에 스트레스 고혈압으로 많이 아파 2 인실에서 입원중 였읍니다.

살면서 잘못한일있으면 회개하고 착하게살아야한다

사후세계라..
그냥 깔끔하게 살다 깔끔하게 죽었는데.. 사후에 그 세계에서 또 산다고 ㅡㅡ..
지저분..

이거 tv로 봤던거 기억나네 ㅎㅎ

가슴이 지랄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ㄱ
무방비상태에서 훅들어와서 빵터졌네ㅋㅋㅋㅋ

저도 죽음의 고비가 몇 번 왓었는데 그 때마다 느꼇던건 무섭거나 두려운건 없어지고 걍 죽음을 담담히 받아들엿던 기억이나네여.

이세상에죽었다
살아난사람은
없습니다
의식을일은거겠지요

Un milagros..amitabul.🙏🙏🕊💯🇰🇷

무섭다는 느낌은 없었고, 너무 아름다웠는데, 파아란 물은 좀 바다보다 더 짙푸른 느낌이고, 좀 두려운 감이 들었는데 물에 빠질 때 놀라서 깨어났어요~~

전 어렸을때 하늘에 구름으로 둘러싸인 두껍고 큰 철문으로 들어갈려고 하는데 선녀가 나와 여기 들어가면 안된다고 해서 돌아온적 있네요.

아주 예전 테레비 프로그램에서 사후세계를 보았다가 다시 살아온 사람들 이야기가 나오는데 사회지가 사후세계에서 외국인을 본적이 있냐고 물어보니까 다들 한국사람만 보았다고 대답해서 실소가 터져 나왔어요...사후세계에는 외국인도 있어야 할것인데.......지금은 국내에 외국인이 많이 사니까 사후세계에서 외국인을 만날수 있으려나....

심정지 상태에서는 제세동을 하지 않는데;; ㅋㅋ
무수축일 경우는 무조건 가슴압박을 해야 하고, 압박을 하다가 심실세동같은 미세한 떨림이 관찰되면
그때 제세동을 해야함;

나 마취 됐울 때랑 같아요...
마취 됐을 때, 어둠 속에서 아이랑 여자랑 손잡고 있는 것을 하염없이 보고 있었는데, 생각도 느낌도 없는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 간호사가 께웠음...

저승이 아니라 저승가는 길목에서 돌아오셨네

저승있어요.맞아요!

죽었다 깨어났다는것은 그냥 단순하게 꿈을 꾸것이다 죽었다고 할수가 없다
죽으면 사망하면 그걸로 끝

이인호씨는 좋은일을 만이해서
저승길이 꽃길이네요

우리가 상상조차 할수없는 아주 무서운 세계는 존재한다 누구든 이세상에서 죄를짓고 처발받지 않아도 다음세계에서 그 댓가를 반드시 치뤄야 한다

그래요 숨끊어진것같으면 무조건 냉동실에 넣치말아야 두번 죽인거나 제발 냉동에다 넣지말고실온에서 기다려보기바래요

죽기전 뇌의 마지막 보호시스템으로 쾌락적인 편안함과 고통이 없는 호르몬이나 그런걸 분비해서 편안한 죽음을 맞이하게 해주는듯.. 하지만.. 그 이후 살아돌아온뒤 사후 체험에 대한것이나.. 암등이 갑자기 사라지는거 보면.. 사후세계가 없다고는 말 못하것네... 뭔가가 있긴 있어..대부분 죽은뒤 살아돌아오는 경우가 많치 않키 때문이지만..소수의 경험상 봤을때.. 뭔가가 있긴 있는듯.. 각자의 경험이나 다른생활에 비추어 사후세계가 보이고.. 대부분 공통적인 부분이 꼭 있다는거.. 죄를 짓지 말고 살아라..

중요한건 꿈인지 저승인지어덯게구분합니까?

저에 어머니 다녀오셨던 곳에 다녀 오셨네요 인호 할아버지

감당하기 어려운
업보를 짓지마라

진짜 존재합니다
용서와. 사랑오로. 살자구요

조상들이 얼릉가라고할때 이승으로 와야합니다 조상이돌봐서 그런겁니다

사후세계는 말도 안되는 소리.. 라고 생각들다가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 이 현실이 존재하는 것부터가 말이 안됨 우주가 있고 생명과 의식이 있는 건 말이 됨? 즉 단순히 너무 허무맹랑하니까 사후세계가 없다 여기는건 섣부른 판단

진짜 ㄷㄷ하지

와 개신기하다

내생은 있습니다 혼수상태로 3주간있다 많이 보고 깨어났습니다 현생의 지은죄 선업을 쌓으시고 가세요 불생불멸입니다

이인호씨는 얼굴도 선해보이시는걸 보니 착하게 사셨나봐요.
인류의 최초 삶터 하나님과 함께하는 에덴동산으로 돌아갔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저승보다는 이승이 좋으니 살려보내셨겠죠?
100세를 누리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자신의 생각이 만든세상인데 그또한 꿈인것이겠죠

판타지를 정말 잘 기획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세요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4:20 임사체험, 나자루스 신드롬
9:20 임사체험 연구가의 말

나레이션목소리가 더 무서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