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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한맺히고 안타깝고 이런 거 다 이해는 하는데 전혀 연관없는 사람 피해는 주지말자...
저 대학생 사연자분도 미래를 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청년인데 시험공부 하려고 스터디카페 빈자리 한번 앉았다가 갑자기 무슨 날벼락이냐...

본것도 못본척하고 내가 좀 불편하더라도 내가 그자리 떠나면 그만인 일일뿐.. 남한테 오지랍 떨지 말자는 교훈을 주네요

귀신에게도 각자만의 냄새가 있다는 유용한 정보를 듣게 되었네요. 무슨 안타까운 한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아가는 사연자 분을 건드는 것은 진짜 선 넘었다고 생각함

매주 본방사수 합니다. 정말 재밌게 보고있어요 😊😊

아니 스터디카페에서 소리질렀는데 다른 사람들이 아무말도 안하고 뒤에서 '저자리는 왜 냄새나는거야?' 이렇게 말하고 지나간다고? ㅋㅋㅋㅋ

딕션도 너무 좋으시고 목소리까지 너무 좋으심 ㅠㅠㅠㅠㅠㅠ자주 보고싶어요ㅠㅠㅠㅠ

요즘괴담이 최고입니다👍2,30년전 말고 최근꺼가 좋아요

개 재밌다 시즌 10까지 해쥬세요

아영님 너무 야무지게 잘 말해주셔서 몰입 너무 잘되요!!!

무서운데 재밌어😊

우리 눈까리 양이 이렇게 또박또박 사랑스럽게 말 할줄 아는 분이었단게 새삼 새로움🎉🎉🎉🎉🎉

어제 이불 덮고 잘봐써용❤ 진짜 재밌어요❤❤❤🎉🎉🎉

오늘도 오싹하네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귀신 쟤들은 세상에 나쁜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것들에겐 찍소리도 못하면서
착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만 저렇게 해코지를 해쌌냐

아영님이 말씀하시는게 몰입도 잘되고 좋네요

이번거 되게 특아하고 무섭다,,

와 이거 진짜 무섭네
내용도 끝날줄 알았는데 계속 안 끝나네 집에서의 일화에 무당과 새업장얘기에

너무.. 무섭잖아….ㅠ

아 어쩜 이야기 전달을 저렇게 잘하지 ㅋㅋㅋㅋ 넘 몰입해서 봤네요 편안하게 ㅎㅎㅎ 근데 내용 자체도 무서웠쉼 ㅠ

너무재미있어요 게속나오면요 이것도처음부터끝까지다봤어요 매일봐요 안빠지고요 몆개보는지모르겠어요 엄청많이보고있어요

이건 진짜 귀신 본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는 너무나도 소름돋는 이야기일듯..제보자님이..걱정됩니다..현재 진행형이라니..

이 날 제일 소름돋았던 사연인데.. 44개의 초 켜지는 줄 알았음^^;; 아영씨가 너무 사연을 잘 읽어줘요^^

나도모르게 어디선가 나는 냄새를 맡았다 장소와는 전혀 상관없는 냄새가 난다 하면 그게 귀취군요

무서운데 재미있어요.

제목만 들어도 넘나 소름 🤮

저 귀신은 왜 아무런 상관도 없고 일면식도 없는 사연자분을 괴롭히는지......ㅠㅠ
저 사연자분이 무슨 잘못을 한 것도 아니고.....ㅠㅠㅠ

나도 산에 잠깐 살다온 이후로 좀 이상한 일들이 생겼는데. 나에게 피해주는 사람이거나 피해야할 사람이면 진짜 아무리 깨끗한 사람이라도 알수없는 미친듯한 악취를 느꼈음 (거의 대화가 불가능할 정도)
다행히 성당 여러군데 다니고나서 지금은 많이 사라짐.

헐 이거 우리독서실에도 저런 악취나던데.. 저런 발소리는 들은 적 없는데 스터디카페 갔는데 조명이 좀 어두운 독서실이였는데 갑자기 복도에서 화장실 냄새가 났음ㅋㅋㅋ 막 관리자가 방향제를 뿌려도 10분이상 지나면 그 복도 전체가 악취났음…ㅜㅜ

미쳤나봐, 발 돌아가는거 진심 레젼드다 와 이게머야

12:02 아영님 눈빛연기 지려버렸습니다 와.. 역시 눈까리..

눈깔이가 읽어주는 괴담.. 귀하다 이거!!

분장 너무잘해서 무섭...

제보자분
쿠키영상까지 나오네요
무슨.영화시나리오쓰시는지?ㅋㅋㅋ

와 진짜..이번꺼 지리내 ㄷㄷ😱

우리 맑눈광 왜 여깄어 ㅋㅋㅋ귀여워 진짜

좋아요❤

와 여기 경기도 수원에있었던 스카얘기맞지않나요?? 저도 여기다니다가 저 귀취맡아본적이있었어요. 진짜 오줌지린내? 몇달안씻은 냄새가 계속나길래 저 여자? 한테 쫌 씻고다녀주세요라고 포스트잇 붙여놨었는데 커튼사이로 저를 죽일듯이 노려보길래 아 이스카는 회원관리를 안하는구나 하고 사장님께 항의하니까 아무말없이 환불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똥밟았다하고 다른곳으로 옮겼었는데. 저도 노숙자인가 싶어서 더이상 말도안섞고 그냥 제가 나온거였거든요.. 그게 귀신이였다니 하. 진짜 말이안되는거 같은데도 제가겪은일이라서 부정할수가없네요.. 요즘도가끔 꿈에 그여자 얼굴이나온적이 있었는데 꿈속에서고 그 냄새가 똑같이 났었는데.. 정말 다신 맡고싶지않은 냄샙니다..

현재 진행형이어서 순간 소름이 돋았음;;;;;;;;;;;

9:51 리액션 개웃기네 ㅋㅋㅋ
저 연기자분 실제 누나 있나

귀신보면 그냥 모르는 척 해야 하는데...그게 쉽진 않겠죠...

저희 회사 옆자리 직원분께 나는 악취가 생각나는 사연이네요...

6:39초 . 계속 다쳐다보고있었네.. 무섭

끔찍한 악몽이 다시 시작 되는 걸까? 해놓고 이젠 잘산다는 급 결말

와 저는 동네에서 좀 싼편인 전세 집에서 매번 목졸리는 꿈에 시달리고 (여자,남자번갈아가며) 어느날 앉아있는데 악취( 지린내가) 갑자기 훅 지나가듯이 냄새가 났었거든요ㅠ 첨맡아본 냄새였는데 목매달고 죽은 귀신이었구나..개소름...

남이 주는 거 함부로 받지말고 길에서 뭐 줍지 말고 선물도 함부로 받지 말고 꿈도 사지 말고 하지말란 거 하지말고 이상한 거 보면 무속인한테 바로 가면 생명유지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발이 떠있다는게 소름

이바울 배우님 무당역도 하시는군요

난 아파트 꼭대기층에 사는데 비만 오면 지린내가 나더라...
배란다에서 나는것 같은데 아무리 청소를 해도 냄새가 안없어져
희한한게 청소를 안해도 비가 그치면 지린내가 사라지고;;
이번편 들으니 괜히 찝찝하네

목에 자국이 남을 정도로 세게 졸랐는데 기절도 안하다니 캬... 초사이어인의 피가 흐르시는군요!

공포영화는 무덤덤하게 보는데 바선생보고 진짜 기절할듯이 놀랐네... 아오 ㅠㅠ

스터디카페 마감 알바 하는데 덕분에 무서워서 그만 뒀습니다.

식사중이신 분들은 다음에 보세요 ...

와 저도 이런게 있었는데...헬스장에 갔는데 벤치 드는 날이면서 리스트랩을 안가져갔더라고요.
헬스장 공용으로 비치된 리스트랩을 꺼냈는데 뭔가 썩은내가 나길래 맡아봤지만 일반적인 땀내만 나더라고요.
근데 쓰면쓸수록 이똥같은 이상한 썩은내가 진동을 하는데 와... 그날 운동도 집중 안되는 상황인데 사람들이 다 저를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보더라고요.
전 그 리스트랩을 살며시 풀어감고 제자리에 둔 뒤 빠르게 집에 와서 운동도 망치고 기분 상했다고 씻고있었습니다.
근데 그 냄새가 계속 나더라고요.
제 왼쪽 손목에서 그 이똥같은 이상한 썩은내가 진동하더라고요.
빡빡 씻고 샤워만 두번하고왼쪽손목이 썩는건 아닌가 걱정도 많았습니다.
다행히 다음날 냄새는 없어졌지만 그 헬스장의 리스트랩은 아직도 곱게 말아진채로 다음 희생량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데왜저런위험한곳에가는지모르겠네요다들조심하세요

남한테 피해안주고 혼자 조용히 죽었더니
재개발로 상권이 살아나네…

뭔 내용인지도 모르고 씨리얼 먹으면서 보고있었는데... 아...

요즘 사람들이 한자를 몰라서 그럼.. 귀신냄새인 귀취에서 취는 냄새 취 臭인데 이걸 모르니까 귀치라고 하지;;

아영 잘해

우리들의 자유로운 나인틴쓰 귀취~

너무 무섭다ㅜㅜ 근데 재밌어 벌레붙은 얼굴로 내가한말을 따라하다니
너무 무섭다ㅜ

제보자는 이빈후과가서 비염이나 축농증검사 자세하게 받아보는게 좋을듯...

귀신의 냄새라...신선한 얘기네요 ㅋㅋㅋ

나 어렸을 때 한 초등학교 1~2학년 떄? 그 때 귀신 탐사대라고 귀신 보는 애, 나, 그 남자애 이렇게 셋이서 있었는데 남자애는 귀신의 냄새를 맡을 수 있다고 했었음. 그때 난 어렸음에도 불구하고 '에이, 귀신 냄새 맡는 건 진짜 아니다 ㅋㅋㅋㅋ' 이러고 남자애가 들어오고 싶어하는 거 같아서 팀에 넣어줬는데 이 영상 보고 '진짜 귀신 냄새를 맡을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 남자애도 만약 이 영상을 본다면 지금 즈음 소름돋고 막 그랬겠지? 기억 날지 모르겠지만..

바닷가 앞에서 삽니다...
유난히 내방에서만 하수구 냄새가 나서 이상했는데(화장실이랑 가장 먼 방) 귀취일수도 있겠네요....

ㅋㅋ 제목 수정됐네요 ㅋㅋ 근데 굿 좀 잘 하지... 귀신을 성불시키는 게 아니라 그냥 쫓아내서 다른 사람한테 붙게 하면 어케 함

가끔 길에서 피비린내? 생선비린내? 나던데 그게 귀취였다면 소름이다..

귀치나 귀취나 어쨌든 알아 들었음 됐죠😅ㅋㅋ

무섭워요

나적봉씨가 와야겠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구라인게 그런 자리가 있음 막아놔야지 손님을 받는 주인이 어딨냐

"냄새"라는 제목이 나오자 마자 입냄새인줄 ㅋㅋㅋㅋ

보통 저러면 카페 사장한테 말하지 직접 얘기 안하지 않나..

쑥이 이모 너무 귀여우심

웃고갑니다 제발 실화같은 주작좀 보여줘요 그래야 속지

이누나는 심야와서도 눈을크게뜨는군 😮

아 이제 스카 못감ㅠㅠㅠ

이이야기는 만불까지도 갈수있는얘긴데 어찌..

특히 악귀일경우 냄새나요!

젠장 밥먹는데 하필 냄새야 ㅋㅋㅋㅋㅋ 그래도 재미를 포기할순없지

목을 메는순간 오줌을 지리기때문에 지린내가 난다고하네요

귀취귀취 야야~

냄시나유! 냄시가나유! 이쪽에서 냄시가나유!

스터디카페는 매일 점주가 와서 점검하고 청소하고 간식 음료수 관리 때문에 매번 들릴텐데 저게 말이 되나 ?

나 지금 스카인데 이건 못참지😊

김아영 님. 유투부 아영세상 있는거 첨 알았어요. 냉면 👍.

3:37 초에 소리가 겹쳐 들리는데 저만 그런가요...?

실례하지만,
사연자는 귀신에 잘 씌이는 스타일 같습니다.
귀신이 눈에 보이고 말이죠.

굿하느라 돈쓴게 제일 무섭네

1:00 '그' 슬리퍼

리스테린하셔라...

오즘 냄새가 난다는 이유를 알것같네요

너무 무서웠다

너한테 구취가 나고있어..!

저 아다만티움 후기형 슬리퍼는 뭡니까😮

역시 공부는 카페지

누가 방구꼈을수도있어요 ㅇㅅㅇ... 그리고 매니저가 모르쇠할수두...😮

초만전영구적으로 잘 해소하길 대망합니다.

스터디카페를 옮기면 되잖아...

한국귀신은 죽어서도 스카를 다니네ㅠㅠ

귀지라고 하지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