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핫클립] 나눔의 집 논란 4개월, 돌아오지 않는 대답 (MBC 200922 방송)

정작하고 진살하다는 것을 누가 판단허는가요? 피디수첩이? 고발자들 비리 내용을 보면 파다수첩이 어떻게 대중을 기망하고 종교를 파괴하는지 알수 임ㅅ을 겁나다.

깊이 공감합니다!!👍

저 야지마 입니다. 웅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 차별 현수막 사건은 재 개인이 피해를 당한 뿐 만이 아니라 30년동안 "인권과 역사" 를 위해서 피해자 할머니들이 해왔던 노력을 전채적으로 부정한 행위 였었고 할머니들을 동반해왔던 국내외의 지지자들을 모욕 한 일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그 현수먹울 걸린 사람들은 실체 로는 돌아가신 할머니들의 유족입니다. 조게종을 비롯해서 우용호 시설장애개도 도움을 받고 움직이고 있는 인간들입니다. 이런식으로 절 못한 유족둘까지 이용하년서도 조계종 그리고 운영진들이 "복지 비즈니스" 강압적으로 잔행하려고 지금도 학있습니다. PD주첩애서 안 나왔던 나눔의 집의 현실이 또 하나 있습니다. 지난 번에 민관합동조사단에 의해 할모니들을 학대했다고 인정된 간병인도 지금도 나눔의 집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조회 공익제보자들은 지금까지 할수 있는 일들 다 해봤습니다. 아프로 는 여러분들의 함과 도음을 못 받으면 나눔의 집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 할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나눔의 집은 할머나들이 돌아가신 후에도 영원히 역사의 현장으로 가야허는 세계사 적으로 봐도 아주 중요한 곳 입니다. 아프로도 응원을 잘 부탁드립니다.

@@mariophoto521 야지마님, 힘내세요. 정의가 악의로 어둠에 묻히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위안부 할머님들의 문제는 정치적으로 이용해서도 안되고 이용될 수도 없는, 인간 기본권과 우리 대한민국의 피맺힌 과거의 한 부분입니다... "호텔식 요양원?"은 결국 할머님들을 팔아서 돈벌이로 이용하겠다는 것. 그런일은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될 일입니다. 아니,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힘드시겠지만, 할머님들을 위해서 끝까지 싸워주십시오. 역사의 심판대앞에서 야지마님과 내부 고발자님들의 이름과 행위가 자랑스럽게 씌여질 날이 있을것을 믿습니다.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복지 서비스" 그런 말도 안되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비리지원에 맞서 분투하는 시설장님이 대단합니다. 편파 왜곡 악덕 방송 파다수첩은 왜 한쪽을 악으로 몰아갈까요?
내부고발자들은 문제가 없이 그냥 선한 사람들입니까?
이런식으로 문제를 왜곡시켜 개선의지가 없는 비리집단으로 불교를 매도하여 원하는게 뭔가요?
저는 피디수첩과 내부고발자들이야말로 악의 무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발인들의 비리가 무엇인지요~? 그리고 중요한것은 막중한 책임과 권한이 있는 읫대가리들부터 비리책임을 묻는것이 우선일것이다~~그다음에~물음면 될것이니

윗선의 비리책임을 내부고발자가 판단하나요? 모든 사안을 언론에 던져놓고 인민재판식 몰아가기 작태가 현 상황인것 같은데,,, 중요한 것은 피디수첩의 아님말고식 비법불법 편집보도 작태이다. “공익제보를 가장한 악의 무리들”이라는 영상을 만약 제가 만들어서 배포하고 그들의 생각은 이런 것 일것이다라고 나레이션 하면서 제보자들 집앞에 찾아가 인터뷰 시도 하다가 넘어지는 쇼하고... 그렇게 하면 제보자들은 스스로 반성하고 자신을 돌아볼까요?

@@cosmic_smile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삽시다~~그러다보면 진실은 드러나니까~~그쵸~?

적폐중 적폐 피디수첩

불교가 썪은게 아니라 기독교가 썩은게 아니라 인간이 한국이. ....한국인이 썪은겁니다. .저도 불교인데요.죽을때까지 절에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