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개구리 소년' 주검이 남긴 미스터리_MBC 2002년 10월 08일 방송

진짜 경찰들 하는소리바라... 자연사추정이라니... 추워서 낙엽을 덮었을거라니... 진짜 기도안차네

저런게 경찰이란다
공소시효도 끝났고 수사하기 귀찮으니까 자연사라 몰고갈려고?

오래된 사건이니까
더이상 수사하기 귀찮고
힘드니까
그냥 자연사로 매듭지으려고
애쓰는 모습이 훌륭하다.
니들 자식이라도
그딴식으로 수사할꺼냐

김용판.... 저런 게 당시 관할 경찰서장이었다는 게, 개구리소년사건이 해결되지 못한 가장 큰 원인이었을 듯 싶다.

김용판 저양반 무엇의 압력을 받았길래 무엇이 다급햇기에 저리도 말같지않는 방향으로 덮을려고하는 체세를 보였는지 소름이 돋는다 본인스스로도 자기가 하는말이 이상하다는거 알텐데..

사람....아니 애들 5이 죽었는데 경잘들 왜이렇게 껄렁껄렁하고 심드렁하냐 죄다 양아치 건달들 같다

경찰측의 저체온 자연사 주장은 의미심장하다. 워낙 미스테리해서 결론이 안 나 미제로 남아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인데 굳이 깔끔하게 자연사로 못박을려는게 꼭 범인을 아는 것 같단 말이지.

나도 촌출신이지만 주변 산과들이 내놀이터이다
주변에서 길을 잃어 동사는 전혀 가능성없다

저때 경찰들이 현장증거 훼손해서
말들 많았어요;;
딱봐도 일부러 덮으려고 고의적 훼손한거임
기자앞에서 실실쪼개는 경찰이나
지혼자 소설쓰고 있는 김용판이랑
어벙한 저 의학교수 개극혐이다

경찰..저거 터진입이라고...미치겠다 총알 나와도 자연사 옷도 본인이 묶고..
와..진짜 대~~단하다
뭔가 감추는것 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

일하기 싫어서 가출이라하고 시체찾아도 자연사라하고. 그렇게 일하기 싫으면 관두던가. 일은 하기 싫고 돈은 받고 싶고. 양아친가.

이 프로를 보니 뭔가 숨기는게 있는듯한 묘한 감정이 생긴다.
국민의 한사람으로 이 사건은 분명히 범인이 잡혀 만천하에 드러나서 유족들의 원한을 풀어드렸으면 한다.

옛날이긴하지만 경찰의 무능함이 너무도 명확한 사건

저 당시 5학년 시골 5학년이면 저정도 산은 뒷동산 처럼 돌아 다녔을텐데..
무슨 조난 ..

진짜 애기부모들 가슴 찢어지다 못해 타들어 가겠다
어린 내새끼가 총맞아 죽은건데 경찰들은 애들이 저체온사로 죽었을거라고 나불나불 대고 있으니 정말 다가가서 뺨이라도 한대 후려치고 싶을듯
범인보다 경찰이 더 나쁘다 정말

군부대 와 상당한 연관이있을듯하다
당시의 부대관련자들을
수사해야할듯

진짜 내평생에 제일 궁금한 사건..정말 범인이 궁금하다 도대체 왜 죽였냐고 ㅠ

경찰의 판단과 경북대 법의학과 교수라는 자의 판단이
한심하도록 일반인의 상식과 판단에 훨씬 못 미친다
유가족 부모의 말이 우리의 상식과 맞다
그리고 저 김용판놈이 누구인가?
정치경칠놈 아닌가?

하늘에 신이 있디면 살아있는동인 이 살인자에게 줄수있는 최고의 고통을 주시길 봐랍니다

제발 죽기전이라도 사건에대해 진실을 말해주는사람이 있었으면합니다
부모들의 저 찢어지는 가슴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너무 아픔니다
하늘은 있으니 .. 이춘재도 그오랜시간이 지나도 잡혔으니 꼭 범인이 잡힐겁니다

김용판씨 자격미달이네요

경찰이 수상하다. 저렇게까지 은폐할려는 것은 무엇인가 이유가 있다. 경찰들이 수상하다. 경찰들이.... 그렇게 많이 수색을 했는데도 못찾고... 개만 몇마리 풀었어도 찾을수 있었을텐데...

나도 5학년때쯤 서
대산에 진달래 꺾으러 다니고잔대 산도라지 캐러 친구들이랑 산속을 헤메고다녔어도 실종 된일없다 더구나 삼월달이면 나뭇잎들이 다 피지않아서 산에서 밑으로 길이 없어도 내려오기만하면 바로 마을들로 연결되는데 유치원생들도 아니고 실종되서 저체온증으로 죽었다는김용판말은 믿을수가 없다

일반인이 봐도 절대로 누군가에 의해서 죽임을 당한거네요 . 분명 타살이고 그당시 정치적으로 어떤 상태였나.?
덥기 위한것은 아니었나 ?

시골사는 남자애들 5명이 길잃어서 자연사했을 확률이 1%라도 있냐?
대구산골이 무슨 히말라야 에베레스트냐?
저당시 경찰관련자들중에 하나가 범인일거라는 생각은 나만드는건가?

그때 분명 근처서 비명소리 들었다는 6학년 소년이 있었지만 어린애라고 무시.결국 그 근처서 시체들 찾음. 바늘 틈 없이 산을 다 뒤졌다는데 지금 봐서는

8:20ㅋㅋㅋㅋㅋㅋㅋㅋ야 형사를 하지말고 무당을 하지 그랬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나 웃기네 대충 넘겨짚는겈ㅋㅋㅋㅋㅋㅋㅋ

사격장에 탄피 주으러 갔다고 같이 가려다 돌아온 친구분이 말했는데
개구리 잡으러 갔다고 결론 지었기 때문에 수사가 다른방향으로 흐름!

저당시 사건을 덥기 급급했던 김용판이 그후 승승장구해서 경찰청장까지 해먹은거
보면 당시 정권과도 관련이 있을꺼로 보인다 공소시효가 지났더라도 억울한 아이들의 죽음에 진실을 지금이라도
밝혀서 아이들이 원혼이 위로 받기를 그래서 한맺힌 유가족의 한을 조금이나마 풀어줄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옷 묶여있는거 보고도 자연사를 주장하다니... 가족들 심정이 어떨까...

정말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5:57 김용판 당시 대구달서경찰서장,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이자 현 국회의원

용판아 니 자식들이 저리 당해도 자연사라고 꼭해라

나중에 그것이알고싶다에서 두개골 부검해보니 둔탁한 둔기로 맞아 개박살이 나있던데.. 뭐??? 자연사??? 저 체온사?? 동네에서 한꺼번에 동시에 저 체온사로 죽을때까지 애들이 소리도 안지르고 마을 불빛보고 내려오지도 않았다고??? 어휴,!!!! 저것들도 경찰이라고!!!!!!!!!

제목이 대구경찰 무능 미스터리 사건 맞나요?

경찰이 유가족이 버젓이 옆에 있는데 실실 웃으면서....

부디 경기도 화성에서 연쇄적으로 발생한 이춘재사건처럼 개구리소년 실종사건과 이형호 유괴살해사건도 진범이 잡히길 염원합니다.

저학년이지만 5명이 동시에 저체온 자연사라고 죽었다는게 뭔말이고 ........... 이세기들 조작질 대박이네 ......

자연사라고 강력주장했던 당시 담당 경찰서장이 현 대구 달서구 국회의원이군요. 이런 안일한 사람이 어떻게 국회의원 자리를 꿰차고 있는건지 재밌네.

경찰들의 말도 안되는 소리와 싸우는게 더 힘들었겠구나...

예나지금이나 기레기들의 수준은 변함이 없다.
자기 자식이 죽은 현장에서 오열하는 부모에게
마이크를 들이대며
"지금 심정이 어떻습니까?"라고 묻다니.
거기에 뭐라고 대답을 해줘야하나.

영규군 어머니가 저 시대 경찰들보다 훨씬 똑똑하신듯

마음이 아프네요ㅡ

성서 계명대학교 공학관 당시 근무중이었는데 와룡산은 야트막한 야산으로 아이들이 길을 잃을수가 없는 곳이다 어떤 미친놈이 자연사라고 하느냐 지금도 기억이 난다 아이들 찾으려 왔다면서 사람들이 군데 군데 돌아보고 나도 돌아본 기억이 난다

김용판이 쓰레기수사 서장 단것도 수상해 왜 탄피 조사않해 탄피 조사하면 언제 사용했나도 다 나오고 뭔 총인지도 다 나오는데

김용판 이ㄴ 이 경찰서장이였구나

부대랑 관련이 제일 많을 듯~
오발탄이 나서 5명중 한 명이 다쳤거나
죽어서 처벌이나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나머지 4명을 다 죽였다는 추측
그리고 애들은 어른들하고 달라서 범인이 한 사람이리도 뿔부리 도망기지 못함

ㅋㅋㅋㅋㅋ 초등학생 5학년 6학년을 포함한 다섯명이 저기서 스스로 조난사를 한다고 ㅋㅋㅋ 기가차네 ㄷㄷ영규 어머니 저분 말대로 말이 안되지 ㅋㅋㅋ 탄피를 갖고노는건 그렇다치고 자기들 옷을 자기가 벗어서 저렇게 묶겠냐고 ㅋㅋㅋ

아니 옷 묶은게 자기가 묶은거라는게 개 웃기네 ㅋㅋ

야.. 막상 18년 된 얘기지만, 진짜 저때 수사관련해서 엉망이었네. 그냥 단정짓고 시작하는구나

초기수사가 얼마나 중한데....지금도 전 잊혀지지가 않네요...ㅠㅠ

부모님들의 빠른 안정을 기원 합니다

종식아 했던 아버지를 보며 가슴이 찢어지네요 2001년 유명을 달리하셨다니 돌아가신지도 20년이 다되어가네요

머리카락하고 손톱이 없다??? 아이들이 옷을 저렇게 잘 묶었다??? 바지도?? 말도 안됨 상식으로봐도 타살임ㅎ

손정민 사건도 마찬가지고 김용판이 같은 인간이 판을 치니 나라가 개판이지!

아이들이 궁금하고.
호기심이 있는건 알지만..
놀이터 삼아 뛰어놀던 장소인데..
지금이라도.
진실을 말해주면...
부모님은 가슴에 자식을 묻었지만!!
진실만이라도 아셔야 됩니다.
진실도 모르고 ..이긴 시간동안 아픔을 고스란히 부모님들이 안고 계시도록 하셔야됩니까?
진실이라도..꼭 밝혀주세요!!!

사짜 김용판나왔네 진짜 어이없네 저런 사짜가 경찰서장이라 ㅋ 더욱더 못믿겠다 경찰들~~

군인 아니면 경찰짓이구만 사건 만들기

김현도 어르신 발언 진짜 사이다👏👏

이정도면 경찰도 범죄에 연루된것 같다. 보통은 자세한 수사를 해봐야 알것같다던가 부검을 해봐야 알것같다고 하는게 상식적일텐데 자연사라고 단정짓는것은 뭔가 숨기고 싶은 모양이다.
반드시 철저한 조사를해서 꼭 진실을 밝혀주세요!!!

범인들이랑 한패인갑네 또 돈 먹은거 아냐 경찰이 드럽게 편들고 억지주장하네.. 유가족들의 답답한 마음이 너무 공감됩니다..휴

세상에 찢어지는 고통을
안고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정말 가슴이 아프다

8분30초 경찰말하는 태도 너무 열받는다 진짜 자기 자식이라고 생각헤봐라 그렇게말할수있나...입꼬리 올라가면서 어이없다는듯이말하는거 진짜 열받는다 ㅠㅠ

견찰이 말아먹은 사건이네 속터진다 진짜…

저게 무슨 자연사야 당근 타살이지 인근 사격장 의심든다

김용판 저게 수사했네 웃기고 자빠졌네.저런게 국개가 된거야.

무참하게 죽었는데 살아 있는줄알구 에타게 찿고있어으니 가슴이 아프네요 삼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용판 하는소리 진짜 지가 말하면서도 웃겼을꺼다....저런게 경찰이라니....아 이젠 정치인인가?ㅋ

아 지금 다시 봐도 눈물이 나네요...
저게 어찌 자연사냐!!!

경찰이 넘나 수상하네요 5학년 아이들 5명이 동네 야산에서 놀다가 길을 잃어 동사 한다? 말이 됩니까 이게 딱 보니 뭔가 있습니다 사격장의 그날 사격 유무 비명소리 발견 전날 제보전화 등 딱 봐도 살인이네요

그날 일요일인데도 장교들 사격연습했다잖아요 사격 실수로 한두명 죽으니깐 증거인멸을 위해 다 죽였다고 대구에서 누가 말했는데

아이들과 부모님들 생각하면 억장이 무너지는데 담당 경찰과 법의학자라는 작자들 언행을 보니 피가 거꾸로 치솟네요. 일반인 입장에서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경찰의 추정은 참~~~~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군부시절에 군인들에의한 사고를 은폐하려고 죽인듯

경찰이 말하는데 의심이 가는 부분이 있네요 .
자구 묻으려고 하는 느낌이 듬니다 . 경찰에 믿음이 않감니다 .

이 사건은 진실을 못 밝힌것이 아니라 철저히 은폐된것이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대구 성서 용산동에 미군부대가 있었고, 와룡산에 미군 사격장이 있었다고 합니다.
경찰이 못 밝히는 이유는 아마도 미군이 개입되어 있어서 아닐까요?

대구 경찰이 두번 죽였군요...ㄷㄷㄷ

5명이 길을 잃어도 하루 비맞고 산에서 조난당했다고한다고해서 죽었다????....
저 경찰놈 왜저래 단정한데???...
뭘 덮을라고 저러나??

개구리 소년 시체가 발견되어서 다행이네요 아이들이 살았는 동네 뒤산에서 발견되었는되 길을 잃어서 동사를 했다니 말도 안됩니다.

분명한 것은 절대 범인이 한명은 아니라는 것이다. 5명중에 달리기 제일 빠른 애의 옷만 묶였단 것은 도망가다 잡혀서 그랬을 가능성이 크고, 만약 혼자 였다면 나머지 친구들도 도망을 갈수가 있었을테니 말이다.

김용판.... 답없다
이런사람도 국회의원하고있고... .

옷 상태로 봐 타살로 보이네 뭐.
경찰은 덮으려고만 애쓰지 말고 제대로 밝히도록 애씀이 왜 안되나?
아이들이 길을 잃어 목숨을 잃었다면 사채라도 흩어져 있어야지....
사채위에 돌까지 얹혀 있었다니 뜨악하다.
바지를 벗어 얼굴을 감싸?
기발한 아무도 안 믿는 아이디어다.
경찰은 사실대로 왜 못 밝힐까?

군부대는 수색 안한 게 제대로 된 수사냐?
애들이 사격장에 탄피 주우러 갔는데...
탄피와 탄알이 발견되어 부모들이 그렇게 군부대와의 관련성을 얘기했는데
경찰은 그 부분은 수사도 하지 않았다.

저당시 김용판이란자가 저 사건 덮으려 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경찰청장 그이후에는 달서구에서 뻔뻔하게 국회의원을 하고 있죠

진짜 무능함을 떠나서 무뇌다 저건 ㅋㅋㅋㅋ
애들이 추워서 낙엽을 덮고 있냐 ㅋㅋㅋㅋ
애들이라고 비가오고 추우면 빨리 집으로 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명정도는 내려와서 도움을 청하지 않을까요?
왜 경찰은 그자리에서 결론을 내려고한다는 느낌이 들까요?

와!!!!!용판이가 여그서 나오네!!!!대박

지금은 국짐당 국회의원됐슴....
김.용.판보면 부모님들 치떨리겠다
대구분들 그리도 인재가 없나요?
저런 무능력한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뽑을 정도로
ㅉㅉㅉㅉㅉ

와 8:23 이 경찰 말하는거 실화임??? 와... 진심 할말을 잃었다...

김용판이 지금 그 동네 국개의원이라는게 참 아이러니하다.
검찰도 기소 독점권도 문제, 저런 경찰에게 기소권을 주는 것도 문제.

34:10 초 움막 이라 그 거주자가 의심타?!~~

경찰들아... 다 똑같은 말을하네... 마치 그렇게하라고 지시받은것처럼...
서장이 문제네...

마지막 종식이 엄마우는거보니 진짜 맘아프다 ㅠ

경찰의 어처구니 없는 멍청한 소리를 들으니 더 울화가 치미네

그당시 경찰서장이었던 김용판 지금국회의원 대구시민들이 이렇게 수준바닥입니다 귀챃아서 올바른수사을 기피한 이자을 국회의원으로 뽐아주다니

확 그냥 저 체온사로 죽여버릴까.....
멤버 구합니다!!(1/100000000)

31:13 비명 소리를 듣고 겁나서 사람이 내려 왔다는데 ... 그걸 야호 소리로 몰아가는 경찰 마인드 뭐지 ... 옆집에서 비명소리 들리면 신음소리라고 우기겠내

초동 수사의 부실함이 피해 가족들의 불신을 더 키웠네요 ㅠㅠ
이제 우리 다섯 아이 좋은 곳에서 평안하길 바랍니다ㅠㅠㅠㅠㅠㅠ

고인들의명복을 빕니다

지금 다시 봐도, 정말 한심한 경찰이다. 저런 사람이 경찰이라니..... 만약 자기 자식이 저렇게 죽었다면 저런 말을 웃으며 할 수 있을까? 그때 조사만 제대로 했더라면 지금쯤 사건을 해결 했을 수도 있었을 것 같다. 무책임한 경찰이었다. 나도 시골에서 살면서 산에 많이 다녀봤지만 절대 그곳에 사는 아이들은 저렇게 쉽게 죽지 않는다. 자기들이 살던 산의 지리는 원히 알고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