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그날, 의사는 없었다_MBC 2018년 10월 2일 방송

전북대병원 지정 취소해야함.
형편없는 병원임.

아 이래서 이국종교수님이 눈물로 열변을 토하셨구나

국가는 국민들 살릴라면 이국종 교수님 지원 팍팍 해줘야 한다
병원 의사 간호사 다 지원 해 줘야한다
그리고 대형차일수록 전후방사이드 센서 전부 의무화 해야함

국민의 세금을 받아 운영하는 권역의료센터에서 이렇게 시스템을 엉망으로 운영합니까? 보건복지부는 권역의료센터 지정, 제대로 하십시오.
진짜 답답하네요.

내부사정 제보해주신 의사분 고맙습니다.

이러니 응급의료센터 원광대한테 뺏겼구나 ㅋㅋㅋ 이거뿐만아니라 다른 의료사고도 엄청 낸걸로 유명하던데 전북대

이국종선생님같은 참의사도 질려서 포기하게
하는 무늬만 의사들로 똘똘 뭉쳐서 개선이
안 되니 눈물납니다.
더 끝까지 전북대병원 파헤치고
이슈만들어 제대로된 병원에서 치료받게
힘써주세요.

같은 대학병원인데 어쩜 저렇게 다르냐;; 전북대근처 사시는 분들 다치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아주대 정경원교수님 화이팅!!!

cctv 반드시 녹음하자
의사 아닌자가 수술도 한다

이게 어느 한 개인에게만 해당될거라고 생각한다면 착각입니다.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겁니다.
그렇기에.,꼭 바꿔야해요..

정말 가슴이 터지고 눈물납니다....
저런 미친 병원 의사들 같으니라고....

정말 화가납니다.
저기가 환자를 살리는 병원 맞나요? 병원이라는 간판을 붙이고 있는게 창피하지도 않습니까?
할머니 아들 모두 잃은 가정에 위로와 평안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붙잡아 놓고 6시간 후에 다른 병원에 던져?
의사면허 스스로 버려라 나머지 인생 똥이나 퍼라

어이가 없네..의사 자격박탈 시켜야지
본인일이라면 저렇게 까지 했을까
자식 잃은 부모 ..자기도 똑같이 당해봐야 알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세 어린아이가 사망을 했는데
마음이 참 아프네요..
아주대 정경원 교수님....말씀이 가슴을 울리네요 .

눈물이 나고 너무 슬퍼요~
이렇게 살수도 있었던 고귀한 목숨을
뺏어버린 의사들과 그들이 잘못된것을
관리하는 보건복지부 등의 무관심과
사회이슈가 되고서야 솜방망이 처벌
그리고 끝까지 우리도억울하다 하는
의사들과 병원관계자들..
사람이 2이나 살수도 있는 귀한 목숨이
죽었음에도...반성조차 없는데...
눈물밖에 흘릴수없다는 것이 더 가슴
아픕니다 정말.,

와 이거 어떻게 해야되냐? 너무 심각한데 저런 것들이 의사야? 법 제도가 얼마나 개판이길래. 저런 짓하고도 태도가 저 모양이냐?

응급환자가 전북대 병원 가면 죽는거구나..

저희 아버지도 병원 근처에서 아침 9시에 심하게 오토바이 교통사고가 나고 나서 갔는데 그날 밤까지 다리에 쇠막대기만 쑤셔놓고 아무 조치도 안하고 있다가 답답해 하던 저희끼리 알아서 서울 병원으로 앰블런스 불러서 갔습니다 정말 심각한 상황 이었는데 옮긴 병원 쪽에서도 환자가 이 정도인데 처치 해놓은게 엉망 진창이라고 하더군요 하마터면 돌아가실뻔 한 상황이었지만 그날 밤이라도 저희 끼리 사설 앰블런스 불러서 서울 병원으로 옮겼던건 정말 잘한 판단이라 생각 합니다 그 전북대 병원은 그냥 환자가 오면 아무 것도 안하는거 같더군요 그떄만 생각하면 정말 화납니다

남의 애기 얘기에도 너무 슬프고 눈물이 나는데 가족의 마음은 오죽할까 ㅠㅠ

전북대 병원 문닫아라

보건복지부가 젤 문제임. 이게 면허정지 2개월로 되는일인가

저도 대학병원 수술실 간호사인데.. 그당시 이 사건이 소문에 돌면서 어느 병원이 수술방이 남지 않아 수술을 못했다는 증언을 해서 각 권역 병원에 모두 응급전용 수술실이 생겼던걸로 기억합니다~
게다가 이 환자는 너무 중환이라 이미 시간이 지난 상태에서는 누가 맡아도 못살릴거 같으니까 ,, 괜히 맡아서 책임지기 싫으니까 근처 권역 병원도 다 거절했다는 소문도 있었습니다. 병원마다 속사정은 다 있지만 , 하필 왜 학회날 사건이 났는지도 아쉽지만, 왜 응급 당직조차 남기지 않고 학회에 참석하는지 안타깝네요, 게다가 복부가 부풀어 올랐다는 것으로는 복부 출혈도 있다는 건데,
정형외과는 액티브 블리딩만 아니면 이차 문제이고, 일차는 응급실에서 수액/수혈 때려붓고, 그다음 복부출혈을 잡을 외상외과나 GS 에 연락도 하고, GS 가 복부 출혈 잡는 동안 정형외과가 학회 마치고 뒤이어 수술에 참여했다면 괜찮았을까.. 뭐 이런 생각이 드네오ㅛ

너무 맘아파요
저는 아들 하나 있는데 5학년때 교통사고가 났었어요
그 트라우마 엄청 오래가요
지금도 애가 내 눈앞에 없으면 불안해요
따님 위해서라도 마음 잘 추스르시고 부디 잘 극복하시길

국가 재정 지원 멈춰라.
썩은 적폐 의사들...
PD수첩 감사합니다.

다시 찾고 싶은 병원이라고?
미안하지만 쓰레기집합소인것 같다.
문제가 하나 둘이 아닌 총체적 난국, 전북대 병원!
근데 이게 한국 의료계의 민낯아닌가?

맨마지막 외상외과전문의님
방송을 크게 다뤄주세요
하는말씀
의사로써 힘써주세요
병원은
민건이부모에게 사과하고
무릎끓으라

전북대병원 완전 개퍈인데
다시 멀쩡하게
권역병원지정되었다하니
이 나라가 어디로 가는 것인지
알수가 없에요.
개죽음 당하지 않을려면 서울에 살던지
이민가던지.
국감까지했어도 이 지경인데 개인이 어떻게
억울함을 풀겠냐고.
분해서 몸이 떨리네요.

전북대병원은 평생 가지않겠습니다.

전북대병원이 저렇게 형편없는 병원인지 경악스럽고 부끄럽다.

많은분들이 보셔야 할겁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ㅇㅏ가가 눈에 선하다
부모님 힘내십시오

진짜 의사자격이 없는몇몇 의료진들 말과태도에 혈압오르네요. 피해 가족들의 찢어지는 심정은 어찌해야할지 ..영상 보는내내 먹먹하고 눈물나서 죽겠네요

너무 아파서 끝까지 못 보겠어요
이가야 천국에서 행복하렴

어쩌라고? 하얀옷을 입은 악마들

23:07 전북대 병원장 진짜 저걸 아들잃은 부모한테 할말이냐 진짜 어이가 없네
자기 병원 자랑하는거야 뭐야
진짜 욕나오게하네
우리 전북대 병원은 돈많은 사람만 환자로 생각하고 치료합니다. 돈없고 빽없는 사람은 부득이하게 치료를 하지 못합니다.

보는 내내 애쓰신 이국종 교수님의 헌신과 분노가 생각 났어요. 우리나라 어디부터 어디까지 잘못된 걸까요

이국종교수님도 손털었다 우리 나라는 살고 싶어도 갈때가 없다

엄마 참지마시구 목놓아 실컷우세요 맘아파 저두 울었네요

와. 보는내내 눈물이 너무 나네요.ㅠㅠ
그지같은 시스템가지고 타이틀만 달고 있었네.
수술도 해보지 못 한 아이가 너무 불쌍하고ㅠ 부모도 불항하고...ㅠㅠㅠㅠㅠ어후ㅠㅠ

병원장인터뷰
자랑스럽게 돈많고 높은사람 살렸다고 자랑하는게 더 열받네

아주대가 우리나라 응급현장의 최대 보루구나....그런데 이제는 그 곳에 이국종 교수도 없고..ㅠㅠ
이젠 아프면 그냥 죽어야 하나....

전북대 지정취소해주세요.
자기가족들이 와도 저런식으로 대처를 했을까요?
사람살리는 병원이 사람죽이는 병원이네요.
변명에 변명....심각한 수준입니다.
의사가아닌 일반 사람들도 아는 상식입니다.

하ᆢ 또 눈물나네ᆢ눈물은 절대 마르지 않는구나ᆢ ㅠ

연세세브란스병원 대동맥전문 의사선생님보다가
여기보니깐 한심하다....
응급콜때문에 세브란스 앞에 아파트 얻으셨다는데.. 진짜 본인이 못살린 환자 생각나고 수술하면 못깨어날까봐 당직실에서도 자고.. 지방대 의료수준 진짜 퀄리티 떨어지게 한다.. 지방대 스스로 반성해야하는거 아니냐??? 병원장은 책임지고 내려와라

화가나서볼수가없네요
참저런인간들이
생명을다루는의사라고~
왜의사들에겐그렇게
관대한지~~
너무도답답하다

저희아빠도 골든타임 놓치고 대학병원에서 의사없다고 전원시켜서 의료사고 피해자에요 진짜문제입니다
이런일로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의료법을 만들도록 꼭 해야합니다

민건이의 명복을 빕니다 전북대병원의 책임을 묻고 누구도 책임벗어나려하지말고 민건부모님의 마음을 위로해주세요

전북대병원가지말아야지

배가 너무 아파서 전북대병원 응급실에 갔는데 접수만 해놓고 1시간 이상을 기다려도 의사는 안오고 언제 올지도 모른다고 해서
다른병원으로 간적이 있어요
가족이 환자로 가도 그러는지
의사로서의 자격이 있는 사람인지 의문이 드네요
전북대병원 간다고하면 말리고 싶은 병원이에요

기가막혀 말이안나오네ㅠㅠㅠㅠ

더이상 못 미더워서 전북대병원가겠나..
이렇게 허술하다니....
응급상황에 대비해서 담당의사 한명씩은 남겨두고 학회를 보내던지 해야지...
모두 자리 비우면 어떻게하라는거야??...
이번 사건보니 완전 실망스럽네요.
차라리 솔직하게 잘못을 인정하던지....
왜 금방들어날 거짓말까지...

저런것들이 의사라니 아가야 그곳에서는 편히쉬렴

6시간동안 의사가안왔다??
무슨할말이있나요??
소아정형외과의사가
둘인데
그둘다 학회를가니??
병원운영을어떻게하는거니
정상이아니다
분야별로한명씩은두고갔어야한다
6시간동안기다리지말지
교통사곤데
디ㅡ른데로옮겼어야하는데
젠장

아..슬기로운 의사생활 보다가 이거 보니까 현타 빡 오네.. 이국종 교수님 그럼 이제 어디서 뵐 수 있어요 ? ㅠㅠ

와..전북대 병원 미쳤다!

전북대병원지정취소하고 그당시의사나관계자들처벌해야합니다 저그당시사고봣어요

지방대학병원이 다 이모양이니 결국은 수도권 서울내에 대학병원으로 환자들 다 몰림
일반 대학병원 진료한번 받으려면 예약후 대기만 오래걸리드라구요
대한민국 의료시스템 전체를 바꾸지 않음 안될거 같아요
민건이 아버님 인터뷰처럼 돈없으면 살수 있어도 죽을수 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 가슴 아픕니다 ㅜㅜ

이거 정형외과적 문제가 아니라 복부출혈로 혈압떨어진거고 응급실 담당의가 대처해야할 문제죠.
응급실에서 수액주고, GS연락했어야죠.
단순히 발뿌러진게 문제가 아니잖아요.
응급실 의료진들 쏙 빠져있는게
실제로 바이탈과 관계없는 정형외과 전공의 한명가지고 물고늘어지는게
좀 수상하네요.

자기들 가족이었으면 저딴식으로 했을까? 저 쓰레기들은 의사자격이 없다 자기가족들도 똑같이 당해봐야알지

학회가면서 병원을 비웠냐? 그럼 환자는 우짜라고? 그럼 환자는 우짜라고? 에고 맘 아프다..저 부모는 어찌살꼬?

아버지의 말이 와닿네요 ..
진짜 돈만 많았어도 ... 직위만있었어도 ...
가슴이 아프네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제가 어떻게 다 기억해요?
다 기억하셔야죠

의료소송 당사자로서 유족의 피눈물 나는 심정을 이해합니다. 아버님께서 하신 말씀 "내가 돈이 많았으면은~~내가 ㅇㅇ대병원 VIP였으면은 그렇게 조치를 했을까~~" 저도 같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청와대 게시판에 의사 악법과 cctv설치 의무화 관련해서 청원이 올라와있습니다. 동참해주세요.

아~ 정말 화가난다
대체할 의사도없이 학회를 가다니
뭔 학회를 갔을까 환자는 다 내버려두고
정말 속상하다

너무화나네요..

부모앞으로어떻게
살아요평생어린아들생각에아이도불쌍하고
넘가슴아프네요

진짜 맘 아파서 못 보겠다.
당직 호출을 받았으면 환자를 보러 와야지
연락받고 환자도 안 볼거면 당직은 왜 있는건데...
이렇게 하고도 의사들 아무 처벌도 안 받는 건가

전북대 병원이 옛날에 여럿의 자궁암 환자들에게 과량의 방사선 투사로 심각한 의료사고를 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저기 심하네~ 병원장 부터 의료인의 양심도 없고.

아이가 얼굴붙잡고 우는모습... 마음이찢어지네요 ㅠㅠ 좋은곳에가서 편히쉬거라...ㅠㅠ

너무 안타깝고 화가 나네요ㅠㅠ
전북대병원 폐업
병원장 사형
외과전문의 사형
수혈 등 적절 의료행위를 하지 않거나 잘못 대응한 현장 전공의 자격 취소, 업무상 과실치사
학회폐지
보건복지부 장관 사형
의사 2배로 확충
공공의료원 국가운영

무늬만 병원인 곳을 애타는 맘으로 동아줄잡는 심정이었을 저 부모, 가족들 생각하니 정말 속이 부글부글 끓어오른다. 저딴 곳에 내 세금이 쓰인다니
대한민국이 어디까지 곪아있는건지 진심 궁금.

응급환자를 살릴 능력이 안되는 전북대병원의 권역응급치료 지정은 취소되어야한다.

민건아 입장권 가지고 꼭 좋은곳 놀러가 … ㅠㅠ요즘 날씨도 좋아 할머니손잡고 꼭 다녀와 ㅠㅠ
너무 눈물이 난다 이런일은 두번다시 없었음좋겠다 ㅠㅠㅠ

전북대병원은 국녹을 먹는 권역응급외상센타면서도 그낭 의사만 있었어도 살수 있었는데 사고후에도
책임도 달라지지도 반성도 없다

마지막 소아과 의사분 양심있으신 분이네요.
크게 보도해달라고 얘기하는게 쉽지않을텐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힘네세요.....
이국종교수님 밖에 생각이 안납니다

봐도봐도 고통스러웠을거 같아요..얼마나 아팟을지 상상이 안가요.
많은사람들이 무리를 해서라도 수도권, 서울에 사는데 이유 중 하나는 의료시설 도 한몫한다는 것을 모두다 인정하는 사실인것 같습니다.
안타깝습니다. 부모는 죄가 없지만.. 이또한 한이 되겠죠.

pd수첩 관계자분들 고맙습니다.

이젠 슬의와 같은 드라마로 시청자들을 현혹시키지 말았으면 좋겠다.

눈물난다...ㅜㅜ

저렇게 이쁜 아가가... ㅜㅜ

이건 전북대병원 뿐만의 문제가 아니고 다른 응급외상센터들도 골든타임을 놓친후에 아주대 병원으로 쓰레기 처리 하듯이 떠넘기기 바쁘네요. 이게 아주대 병원 응급외상센터가 바쁜 이유네요.
국민들이 내는 세금, 응급환자 살리는 의사에게 인센티브 주는걸로 흘러갔으면 좋겠네요.
아님 정말 응급환자는 거들떠도 안볼듯...

이국종 교수님 뼈만 남앗드라..
왜 그런분들이 많이 없을까요..
맘아파요.

우리 어머니 2년째 식물인간으로 살아간다.
주일 아침레 뇌출혈로 수술받으러 올라왔는데 전남북 광주 아무곳도 수술할 의사가 없어서 대전 충청도 알아보다가 건양대 졍원 수술 의사가 있어 그날 밤에야 받을 수 있었다.

양심발언 서울대 김윤교수님 감사합니다
정경원 교수님 항상 건승하시길

아 민건아...거기서는 편히 쉬어... 두살... 두돌...이제막 실컷 신생아 다ㅜ키워서 고생하고 세상 좀 보아라고 걷기 시작할 땐데 내새끼라 생각하면 넘 분하고 눈물나네요

아무리생각해도..그 병원 의사들의 능력이 의심스럽네요. 의료적 기술력과 히포크라테스정신이 극히 부족해보입니다.
명예는 들고있는데..책임은 가볍게 생각하시는것같아 화가납니다

아가 죽어서라도 평안을 누리길 🙏 큰 병원에 치료할 의사가 없다 공공의료 늘리기 반드시 필요합니다 절대 수술 거부할 수 없는

최소한의 조치도 안이루어지는게 믿을수가없습니다 어떻게 저런일이 일어날수 있는 건지.
저도 5살 때 손가락반이 절단되는 사고가 있었는데 피를 많이흘려 보호자가 3시간동안 손가락을 계속 지혈하면서 수술을 기다렸는데 의사로 보이는 분이 상처를 보고는 신경에는 문제가없는거 같다면서 돌아가고는 통증도 못느낄정도로 울다가 지쳐서 잠들었는데 3시간을 기다려서 봉합수술을 하려는데 잠에서 깨어났지만 마취도 없이 이루어 졌습니다 손으로 하는것이 아니라 기계로 해서 더 아팠던거 같습니다 아직도 봉합 부위가 매끄럽지 못합니다
저런의사가 있는곳을 국가에서 지원해준다는게 참...

마지막 의사분 인터뷰 후 문제 없으셨을까요. 지금도 거기계신가요. 솔직히 말씀해주셔서 저희야 감사하지만 걱정되네요.

심각한 외상일 경우 무조건 아주대로 가야겠네요..😡
어느 병원을 가든 어차피 아주대로 전원 된다는거쟎아요.
그것도 시간 끌대로 끌다 죽음을 코앞에 두고서야 전원 시키는게 무슨 놀부심본가요...
기억 합시다!! 응급외상일 경우 한시가 급하다고 근처 대형병원 가려하지 말고 조금 늦더라도 처음부터 아주대로 가는게 제일 빠른 길이라는걸요!!

진료에 충실하다는 의사가 병원에는 없고 학회는 참석한다고??
인터뷰는 진료해야 해서 못한다고???
웃긴 코미디네
정형외과 인원이 20명이 있었는데 모두 환자를 보러 오지 않은 것에 변명할 여지가 있는가? 그게 의사???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길 바랍니다
힘들어서 더는 못보겠네요~~

부모가 되어 이 사건을 보면 자연스레 눈물난다.

와..정말... 한숨만 나온다.

병원장 파면 시켰어야지

강명재전북대병원장. 소아정형외과 왕성일.김정열.
이 세명이. 이교수와함께 처벌 받아야할 사람
근데 왕성일 김정열은 아직도 전북대정형외과에서 진료를본다... 무섭게도

이국종교수님이 계셨던 병원다큐보면 새벽에 전원하는전화가 계속왔었다 폭탄돌리기라고 계속 데리고있다가 답없다고생각하면 이때쯤부터보낸다고..진짜싫다 이게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이다

환자를 돈벌이를 위해서라도
잘 치료하는 의사를 만나길 바라며 행운만 바래야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