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1990년, 화성군 아홉 번째 살인사건 그 뒷이야기_MBC 1990년 11월 27일 방송

화성연쇄살인사건은 이춘재가 범인으로 잡혔으니... 이젠 개구리소년 실종사건과 이형호 유괴살해사건도 빨리 범인이 잡혔으면 좋겠다.

동네가 외지고 무섭네요..가로등이라도있었음.. 마중나가는 분들도 위험하겠어요.

사형안하고 뭐하는짓인지. 후진국 인증하냐?

당시 이춘재가 저 방송 봤을거라 생각하니 소름끼치네요. 결국 잡았다는 것도 새삼 놀라워요. 삽십년전인데도 지금이랑 사람들 말투가 은근히 다른 것도 신기학고 가게 여사장님 배우 뺨치는 미인.

16:35 와.. 진짜 슈퍼 아주머니 배우 뺨치는 미모..ㄷㄷㄷ

길목 곳곳에 CCTV를 설치하면 저런 범죄를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지자체는 예산을 풀어 빨리 설치를 하시길...이것이 범죄를 막을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16:33 영화배우? 저렇게아름다운분이 저기앉아계신겨?

경악을금찌못한다

17:00 할머니랑
18:21 여고생 인터뷰 보면 진짜 경기도 사투리 쓰네영 ㅋㅋㅋㅋ
햇는데여~ 했구여~ 했거든여~

지금도연쇠

이춘재도 잘못했지만 밤에 돌아다닌여자들도 잘못이다... 이춘재도 피해자한테사과하고 피해자유족들도 이춘재한테사과하시길

어휴.. 완전 숲길에 오솔길...ㄷㄷㄷ 저 길을 여학생 혼자 걸어다녔으니.. 걷다가 누굴 딱 마주치면 오도가도 못하고 도움도 못 청하고..ㅠㅠ
사건이 이미 앞에 생겼으면 방범을 엄청 강화하고 가로등도 엄청 만들고 마을에 귀갓길을 같이해주는 팀도 조직하고..그랬어야지 왜 계~속 죽어나가도록 놔둬????
저땐 이춘재 한참 활동(?)할때니 저 방송도 보고 ㅊ웃고있었겠네..ㄷ ㄷ ㄷ ㄷ

머여 ㄷㄷ 마을사람들도 유류품에 대해 알고있는데 왜 가족만 모른다고 하지?

수사반장시절!

■ 고 박원순시장 마지막 남긴말 " 조직에 배신감 느낀다"라고 하셨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