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사라진 아이들, 그 미스터리 현장을 가다_MBC 1994년 8월 30일 방송

존나 무서운사건인데 나레이션톤이 생활의달인인가..

날이 더워 한밤중에 현관문을 열어놓고 자다니 요즘 같으면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저 당시엔 다들 그렇게 살았지..저런 사건들 발생하고 점점 더 세상이 흉흉해지기만 하는 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동네사정을 잘 아는 자인듯 하다

옛날엔 사건은 무서운사건인데..성우아저씨.ㅠㅠ너무개그톤..

여자 두명은 염탐꾼이고 실제 행동한 사람은 따로 있는듯...애기 있는지 물어본 그여자두명을 생포했어야지..조그만 단서라도 놓쳐선 안되는데...너무 무서운 사건이네요..범인의 윤곽도 모른채..

더 소름 끼치는건 이렇게 잡히지 않은 범인들이 우리 주위에서 모르게 웃으면서 살고 있을거라는거..

어머니 우는장면 너무 슬프다ㅠㅠ지금도 힘들게 자식생각하며 사시겠지ㅠㅠ/시작전 배경음악이랑 나래이션이 너무 경쾌해서 당황했네요..;;/쓰레기는 이미 일찍 지옥에 갔거나 사는내내 고통받고 지옥에 꼭 떨어지길 바란다 쓰레기야!!ㅠㅠ애기들아 나중에 천국에서 엄마아빠 꼭 다시만나길 바래..ㅠㅠ

당시 경찰이 얼마나 무능한지를 보여주는 사건같아요 정말 속터져요

저따구로 일하면서 시간만때우다가 지금 퇴직해서 연금 따박따박 처먹고있는 놈들

난치병환자가 아기 간먹으면 낫는다는 무속인의 말을 듣고 저지른사건아닐까 저때만해도 중국인 많이 안들어오던시기잖아

애기들 너무 불쌍하다..엄마 뱃속에서 10개월동안 기를 쓰고 컸는데 세상에 나온지 고작 2개월만에..ㅠ

앵커의 마지막 멘트 "경찰의 초동수사가 미흡하다..." 2020년인 지금도 그래요^^

끔찍합니다,

5살아이를 새벽에 납치 살해한넘은 잡으면 동남아시아처럼 공개태형 해야한다
자막이 94년 사건인가?
간이 일부분 사라졌다니?
사교나 중병환자?

12:23 어머니 왜케 침착하신가 했더니
생존했구나....어휴 십년감수 하셨을 듯

아니 당시 성우님이
이 심각한 내용을 약간 맛집탐방하는 듯한 억양으로 녹음하셨네

무서운 사건이 있었는데 잊고 있었네 아이부모들은 아직도 고통으로 살고있을건데ㅠㅠㅠ 지금의 cctv만 있었어도 저많은 아이들이 사라지진 않았을건데

세상에 어린아이의 간을 잘라가다니
무섭네 진짜 저때는 먼 사건사고가 많았네

저렇게 많은 아이들이 사고를 당했는데 경찰은 뭐했는지...

90년도 까지 저 동네 살다가 이사갔는데..
같은 동네라서 우리아빠.엄마가 다 아시는 동네분들이셨다ㅜ 피해아이들중
아는 아이도있었고ㅜ
내가 어릴때라 기억이 또렷하진 않지만
엄마가 많이 우셨던 기억이있네요ㅜㅜ
저때는 그랬다고.,여름에는 그냥 집집마다 문열고 자고했다고..

말도 안 돼.... 어떻게 어린아기들을...저렇게 무참하게 죽여야만했나.. 제발 범인 죽어서라도 벌 달게 받아라.

범인이 같은 지역사람인것 같은데 ....ㅠㅠ

9건의 사건이 일어날 때까지 경찰들 뭐하는것입니까? 증원을 해서라도 그근처를 지켜서 범인을 잡아야지

미제사건의 핵심은 초동수사의 부실함!
경찰은 깊이 반성해야 수사권 조정에 국민들이 동참한다.

아니 저렇게 많이 실종되가는데 그걸..다 놓치노

이런 끔찍한 사건이 있었다니ㅜ 범인은 끝내 못잡은 건가요 도대체 이유가 멀까 공권력은 그때나 지금이나 에혀~

범인은 최소3인 여자2명남자1명 사전답사 여자2명 아이훔쳐나오면 대기중인남자1명추정

지금보니 그때 수사 몹시도 허접하게 수사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범인은 분명히 가까운 곳에 있음!

아이가깨어서 낮설어울수있는데 어떻게 한번도들키지 않었는지. 아이를동네가까운곳에계속유기하는것도
이상합니다.주민이모르는 곳에유기하는 게 범인입장에서그래도덜불안할텐데요.
굳이계속동네에 유기를한이유는 치밀
하지 못한건지 아니면 보란듯이 마을 주민이 볼수있는곳에 아이를 버린건지... 주민이 내통자 역활했을듯.

엄청 어린 영아만 사라진거 보면 인신매매 인가,근데 자기들이 원하는 애기가 아니면 죽이는건 또 무슨 경우야.ㅠ

범인은 마을주민 맞네요!!
그 동네 인구조사에 협조를 부탁해 조사하시는게 도움이 되지않을까요?
범인은 남자면하명, 여자면 2명.

와!!송일준피디님이시네요!!!! 지금은 광주mbc 사장님이 시라던데!!!저때부터 피디수첩 봤던 시청자라 감회가 새롭네요 ~~여피디님도 지금도 계신것 같은데 ^^여튼 이박 10년 빼고는 늘 한결같은 참언론 피디수첩 응원합니다!!!🙌

한국에서 이런일이ㅜㅜ 너무속상하네요ㅜㅜ
저때 카메라폰이나 cctv가 도입되었다면ㅜㅜ
중국 필리핀 욕할게 아니었네요

진짜 악마네... 악마라는 말 밖에 안떠오른다. 어떻게 저렇게 어린 아이한테....저런 흉악한 짓을... 진짜 천벌을 받아야 한다.

PD수첩 진행자는 뭐니뭐니해도 송일준PD님이 진행을 제일 잘함~ 앞으로도 PD수첩의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 방송자료들을 많이 소개해주시길 부탁드려요.

아니 저 저도면 잠복근무만 해도 잡았겠다.

딱봐도 그지역 주민이 범인아닌가

5번째던데 그동안 뭐했나?

그 무엇보다 ...cctv만 있었으면 쉽게 잡았을 범인이였다...그게 너무 아쉽다.

인트로가 왜이리 밝고 명쾌해...

꼭 잡아야 하는 끔직한 사건 입니다

아이 장기는 거의 찾기가 어렵죠
그러니 어린 아이가 병이 생기면 장기를 받을수 없으니
중국에선 어린 아이가 없어지는게 흔한일이죠
첫 김씨분은 아마 유모차가 보여서 납치해간것같아요

에궁 ㅠ 넘 가엾네요 부디 좋은곳에서 태어나길 ㅠ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까? ㅠㅠ

어릴때 이거 본 기억남 어려서 다 이해는 못했는데 너무 충격이라 그런지 화면들이 기억남 ㅜㅜ

국민이 정치에 관심을 두지 않을 때, 우리 중 가장 약자가 맨 먼저 고통받는다.

여자 2
남자 1 라고
답이 나왔네!

어머나~
끔찍하네요~
가슴이 찢어지네요~
범인을 꼭~ 인간 쓰레기~ ㅜㅜ 🍅

이런거 넘 보고싶네요 옛날 피디수첩 응원합니당

송피디님
억양 말소리
빠져든다

대한민국에서 어찌 이런 사건들이 일어납니까..
집집마다 시시티비 달으세요..온동네에 카메라를 달으세요
말이 안되지

이런 범죄를 저지리는 것들은
도대체 인간인가

저건는 경찰들이 잠복햐수라도 잠아야지 뭘하는건지 요즘 경찰들 넘편하게 자리잡고있는뜻

소오름 섬득함니다 끔찍한일 임니다 큰일났다

갓난쟁이 데리고갔다가 금방 갖다버리거나 한거보면 입양도 아닌거같고 애기들이 장기가 다 사라진것도 아니면 장기밀매도 아닌거같은데.. 애 못낳는 동네 여자가 왜 자기만 불행하냐며 애있는 가정에 풀고다니는거 아닐까??

도둑한사람을
경찰 10명이
못잡는다고
옛날말이 있잖아
옛날속담은 1%로도
안 틀려요

지금 잘 살고 있나 궁금하다ᆢ이런 사건이 있었네요ᆢ범인 잡아을까요? 못된놈이다ᆢ

저떄도 그랬는데 옛날엔 저런 일들이 얼마나 많았을까..... 아휴.,. 애기들한테 대체 왜 그래ㅜㅜ

경차넘들 그동안 뭐했나

그때과학수사가 안되서~지금벌어진사건이면 잡을확률이90프로,지문

역대급 사건이네요ㅠㅠ

와..소름 ....

그어린자식을잃어버린부모님들의심정을꼭헤알여주시길부탁드입니다

환경과 지리 조건을 아는자이고 머리가 좋은 계획적인자이고
장기를 필요로하는자 (장기밀매자)가 아닐까요.

우리나라모든국민들이 하나둘이가 서로 보템이되어서 몰래 도움를 cctv카메라를 설치를 해야합니다.

저정도면 경찰이 무능한거 아님?

아기훔쳐 나갈동안은 여자다...

불쌍해 어떻하니

나레이션 vj특공대냐...ㅡㅡㅋ

저 사건당시 바로 옆동네 초딩이었는데 ,, 부모님들이 그 근처도 가지말라고 했엇던게 생각나에요 ,,
방송국에서 막 오고 ㅡㅡ 형사들오고 ,,, 애기들 너무 불쌍 ㅠㅠㅠㅠ

이때 구시는 대천에서도 잘 살지못하는 달동네 같은곳이였고 한집에여러집이 대문을 같이쓰는 구조라 더 위험했어던거 같다

세상에 웬일이니?
별꼴을 다보네
CCTV 많이 달아놔야겟네
아휴 끔찍하네
가엽어라
어떻게 하면 좋아

나 학교다닐때마다 맨날 선생님들이 이 애기해주셨었는데..

이때는 더욱더 경찰들 일 안했지...
만약 범인봤어도 도망가게 뒀을꺼다...

92년 보령(대천)에서 태어났습니다.. 살아계셨으면 제 친구분들이었을텐데 이런 일이 있었다니.. 소름이네여....

아주오래전 내 고향 사건이네요.
대천천 에 실종된 애기 수색으로 경찰들 쫙깔리고--무성한 소문들--흉흉한 민심
참 미스테리하고 끔직한 사건이였죠.

아주머니 맘씀 맞으시네요.

이렇게 잔인한 사건은 중국인간이야

여기 산부인과 직원 연관되어 있는듯하다 어떻게 몇일 몇개월 유아 집만 찾을수 있지? 애 필요한 사람 사주 받은거 아냐? 마지막 사건은 모방 범죄 일수도 애초에 미수사건 첫 사건 발생했을때 놔두니까 마지막 엽기 사건까지 참 끔찍하다 범인 죽이고 싶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경찰들 허당 허당 허당. 국민의 세금으로 ..

동네 주민 미친 사이코 패스다

당시 프로그램이라 역시 실감나네요. 잠복수사를 못했던 한심경찰들보다 자율방범대가 더 듬직해보여요.

꼭 찿아 주세요

도대체 어찌해야 하나

지금보니 저 때 경찰 프로파일도 엉망진창이고 엄청 미숙하네요.

첫부분에 나오는 피해 아기 이름이 피디님이나 아나운서분이 얘기하실땐 지워졌는데 인터뷰엔 그대로 나와요ㅠㅠ

아이들을 팔아버린거 아닐까...아이없는가정...살아있을거같다..

고향도 대천이고 지금도 아기낳고 대천살고 있는데 ,,92년생이라 나중에 알고나서 진짜 무서웠다는 ㅠㅠㅠ

믿어지지않네요
이 사건이 한국에서 일어났고
대체 이사건을 해결을 못하다니~
여기가 한국이 맞나요?
경찰들 너무 한심하군요

오늘도 출책합니다. 갑자기 기온이 떨어졌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지금 나는 저 엄마와 같은 나이이고 똑같은 나이의 딸을 키우는데 정말 상상도 못하겠다………..

같은 지역에서 일어났고,대상자가 아동이면 동일범일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요?

어떤 목적하에 일어난 사건이네
병원 관계자와 연관 있는지
어린 아니잖아 생각좀 하고 천천히
많은 생각을 하고 수사하길

세상에 ... 아기 장기 훼손이라니

지옥을 믿을 수 밖에 없는 이유.. 그렇게라도 생각 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음.

오래전에도. 유영철같은 살인마가
있었다니. 소오름돋는다.
너무싫다진짜.
언제쯤. 안전한. 대한민국에서. 살수있을까.
ㅠㅠ
여전히. 우리주변에서. 살고있겠지.
자기관련된. 뉴스 히죽거리면서 보면서
아오소오름
@@;;;;;;

넘 무섭고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그전에도 같은 사건이 있었는데도.... 3:07 문을 안잠그고 사는데 더군다나 아이들을 문앞에 재우고.... 아빠를 문앞에 주무시고 안쪽에 아이들과 엄마가 잤으면.....

무능한경찰

역시 피디수첩

범인은 잡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