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우리는 어떻게 빚의 노예가 되었나?_MBC 2013년 9월 24일 방송

집을 위해 빚을 졌는데
빚때문에 집을 잃었네
이것이 현실이다
멀지 않았다

빚을 부추기는 사회에서 살아남으려면 정신 똑 바로 차리고 비상금 확보해 놓고 예산 세우고 정해진 예산 범위에 벗어나지 않는 삶이 중요하다. 큰집에 살면서 빚에 허덕이는 것보다 남들이 보기에 작고 초라한 집이지만 빚에 허덕이지 않고 마음 편하게 사는게 좋다.

10년전 일인데도 마치 오늘 날 같네 ,,

자신이 진 빚을 똑바로 직시할수 있는 능력이 있는자는
빚을 지지도 않는다.......

제발 없으면 일하고 아껴라... 주변에도 보면 빚내서 집사고 차사고 고급가전사고, 비싼거다 먹으러다니고 결국 개인회생하는 사람 여럿봤음... 이런사람들은 개인회생, 파산 안받아줘야함...

이래서 우리나라도 학생때 금융을 배워야함..막무가내 빛은 인생을 나락으로가는 지름길임...

10년 세월 빚도 자산이라고 떠들고 아파트 34평이 평균 주택에 해외여행 죄다 중형차 거품에 거품 터질때가 된거죠

부자는 못되더라도 빚지지않고 사는것만으로도 큰 행복이닷!! 빚지는것이 삶자체를 저당잡혀서 하루하루 피말려가며 살게 되거든.ㅠㅇㅠ

이야.... 완전 2022년 이야기네 ㅋㅋㅋㅋ

저때 1000조원인데 지금은 2000조원….
와 최근 카드 리볼빙 유행하는것까지 ㄷㄷ

누가 몰라서 집을안사냐! 빚져서는 절대 집사지 말자! 판단은 자기 몫이다.

지나치게 친절하면
항상 의심해봐야제
세상 쉽지않다

십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ㅠ 빛나는 인생은 빚없는 인생!

아파서 빚진게 가장 맘이 아프네요.ㅜㅜ 돈이 없으면 치료 받을 수 있는 의료체계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빛도 재산이다 이런 터무니없는 말에 위로받지말고. 감당가능한 만큼만 대출받으세요.. 가족위한답시고 빛내서 나중에 가족들 승계빚쟁이만드는거예요. 부족하면 쓰지말고. 그비싼커피 1일 한잔 하지말고. 빛을 줄이세요 . 스벅 커피한잔 일일 1잔이면 돈이얼마인가요…. 빚부터 없애고 쓰시길 .. 결국 자신을 죽이는 길입니다

정말이지
빚지면 패가망신이라고 말씀하시던
어르신의 말씀이
정말로 뼈에 사무칩니다
정말로요
빚지고 사느니
한끼 굶으시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죽으면 끝이러구요?
천만에요
이노무 빚이란것은
죽어서도 "지옥까지" 쫓아옵니다
정말로 빚지지 마세요

없이 살아도 무시당하지 않고 남들과 달라도 눈치 안봐도 되는 사회분위기를 만드는게 첫번째인듯. 매스컴에서도 잘사는사람들 과시하는 프로그램보다 가치있는 프로그램을 더 만들길 ..

카드때문에 빛독촉 받았을때 몇년 안입고 안먹고 했던 경험이 있어서 빚안만드는게 돈버는것보다 더 중요하다는걸 배워서 최대한 빚 안만들고 산다.카드빚도 남 보증때문에 어쩔수 없던거고..빚 안만들고 보증 안서는게 제일 안전빵

진짜 빚만 안지는것만으로도 편해진다

2022년 지금의 언론은 이런 문제를 다루고 있는가 부동산에 주식에 영끌족들이 대출로 무분별한 투자를 할 때 언론은 뭘했나 빚 땜에 한강 뛰어드는 사람들 몇 나와야 뉴스서 떠들어대겠지

굶어 죽든 밖에서 노숙을 하든 사채는 안됩니다.(갚을능력이 없단 전제하에)

진짜 무섭다 집값으로 인해서 빚이 필수되는 세상이 참 야속하네
저축은행 진짜 이자 미쳤네

금융 교육은 정말 필요합니다. 초중고 의무교육 영어수학보다 더 필요

담보 대출 이자가 월 300이 넘도록 빚을진건 개인의 욕심 때문이지 나라탓이 아니잖아...

ㅋㅋㅋ 아 개재미있어 ㅋㅋㅋ 2013년인데 2022년에 넣어도 내용이 전혀 어색하지 않아 ㅋㅋㅋ
바뀐 점은 2022년의 법정 최대 이자율 20% 정도인가?

43:00 와... 나도 이사람이랑 같은기분을 느꼈었는데 진짜 빚 다 털어버렸을때 그 기분은 마치
어려워서 영영 못깰거 같은 게임을 클리어하고 엔딩에 도달하는 느낌이었달까

저렇게 빚지고 사회탓하는 사람들 보면 빚 갚을 돈은 없고 핸드폰비 술값 외식비 낼 돈은 있다...즉 돈이 없는 게 아니고 갚을 돈이 없게 생활하다 결국 끝에 가서는 저렇게 되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돈 벌었으면 다른 사람보고 벼락거지라고 하겠죠..투기는 모두 자기 자신 탓을 해야 합니다...

빚에세 벗어나는길은 내가 값는길 개인회생도
별도움없고 그저 있는 만큼쓰고 생활이 하는것이 답입니다

모두가 저금리에 취해있었다.
베일에 가려진 진실은
이 세상엔 고정금리는 없다는것이며
금리상승기 담보대출은 신용대출보다
대출금리가 더 높다는것이다.
어찌됬든 원금은 갚아야 한다는것이다.
호탕하게 도장을 찍은건 당신이다.
취업할때 당신은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을것이다. 그러니 열심히 살아라

두번째분이 공감되네 부동산이란게 한번 꺾이니까 거래는 아예실종 감당이 안되는 순간이 오더만. 다들 대비들 잘하시길

내가 10년전 신용등급 7등급으로 힘들게 살아서
차 팔고. 집 줄이고 카드 안쓰고
빚줄이며 다시 1등급 맘
편히 사는데 10년후도 나같이.고생하는 영끌들 보는것 같네요~빚은 무섭습니다

저게 10여년 전 얘기라니.. 저 때 이후로도 가계부채는 끊임없이 늘기만했는데..

경제적 약자가 아무리 정신을 똑바로 차려도 현재의 비도덕적 금융자본주의는 약자에게 빚의 올가미를 씌우는 작업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 작업이 그들이 부자가 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고금리 대부업체의 무분별한 압류는 비판받을수 있지만 개인간 소송에 의한 압류는 채무자의 불량스러운 상환에 대한 최소한의 조치이다. 반대로 개인간 금전거래나 미수금으로 인해 자살하거나 고통받는 채권자들도 상당히 많다.

대출도 자산이라고 공공연히 떠들면서 개인부채에 대해 심각하다고 말하는 이 이중성에 대해서는 누가 책임질건가.

빚무서운줄 모르고 빌리는순간 나락이다 나는 어렸을때부터 너무 힘들게살아서 안쓰고 절약해서 빚은없다

천만원을 이렇게 악랄하게 불리는 악덕업자 꼭 처벌해야 합니다 서민들의 삶을 공무원 들이 앉아서 방관 하지 말고 찿아서 해결 방법을 알려 죽음으로 끝나는 가정이 없도록 열심히 일 해야 합니다

임금채권 압류에서도 50%만 압류되는데 냉장고 세탁기 p.c 등 생활필수품을 압류한다는건 진짜 대단히 잘못된거다. 헌법에 보장된 최소한의 인간답게 살권리는 보장되어야한다 조속한 법개정이 필요해보인다.

리볼빙의 시스템도 꼭 필요한 사람에게는 너무좋은 시스템이겠지만 보통 아니한 생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리볼빙 서비스는 빛을 지속적으로 늘릴뿐이겠죠. 모든 시스템이 그렇습니다. 꼭 필요한 사람에게만 해줘야하는데 그렇지가 않아서 문제들이 발생하는거지요

10년전인데도 지금이랑 바뀐 게 하나도 없네 ㅠㅠㅠㅠ

상담하시는분 울컥해서 맘이....대신해서 감사합니다

14:10 은행도 이름만 은행이지 사채와 같다는것- 날강도

빚을심각하게 무서워하지 안는 국민들
정신차릴려면. 아직멀었다.

국회의원이 일들을 안하니 점점 힘들어 가는거임

연이율이 39%는 제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들어본 것중에 역대급이다 조폭한테 빌리는게 더 싸네요

좋은 프로 감사

책임자들 엄중히 책임 물어야.....

힘내세요
실수로 빚지신분들
저를 보고 힘내세요
늦은게 아닙니다
더욱 바닥은 있습니다

빚이 무서운걸 어렸을때부터 교육을 잘 시켜야

몸이건강하면 노가다나 쿠팡물류센타 이런데 일은겁나힘들지만 일자리는꾸준합니다

아버지가 늘 부왕기 들어서 살면 큰일난다고 아껴쓰라고 돈빌리지 말라고 늘 말씀하시던 이유를 알겠습니다

본사에 가맹비 매출의 35%... 줘야하고 본사가 완전 도둑이네

신생아 태어나는순간 빚2천만원. .? 이러니 주변에 애안놓고 강아지 키우는 새댁들이 많아지는듯 앞날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

1:43 나 어렸을때(냉장고 없을때) 엄마가 말씀하시길 --> "음식 많이 사다 놓으면 상하니까, 필요한 음식만 조금씩 사먹는 거야..."

생활비니 어쩌니 해도 진짜 오리지날로 가난해서 못 배워서 힘들게 살아온 사람은 드물다. 대부분 자기 욕심 때문에 자기 자신을 나락으로 내모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국민들은 만족할 줄은 모른다. 항상 남들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든다.

카드사용 10년간 연체 한번도 없었는데, 수시로 전화해서 요청한 적도 없는 리볼빙 도와드리겠다던 카드사, 빚을유도하는 금융사도 문제임

레버리지는 양날의 검.
계획을 잘 짜고 그게 성공 한다면 금.
생각 없이 쓰다 보면 그 끝은.. 다이.

돈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돈을ㅆ ㅓ야하는데.
당장급하다고
남의돈 무서운지모르고
돈빌려쓰니..
이런사태가오지..
ㄷ ㅏ갚고
못갚으면 연좌죄로
자식이 갚아야지.

마음이 아프네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참, 빚 없는것만 해도 다행이네..
근데, 이자가 너무 높긴 하다..

대한민국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내집,에 대한 생각이다.자산운용가들에겐 집이라는 것은 주거공간 개념 뿐이지만 금융문맹인 사람에겐 자산증식의 수단으로 본다.

10년전 방송인데 완전 지금의 데쟈뷰이네

이같은 선례가 다시 오고 있다,,,,,아팟트로 개미들홀린거 2020년에 또 시작되었지 이처럼 터질날 얼마 안남았음

대출을 생각도 안하고 내니까 문제다 애도 생각없이 낳고

수고하셨습니다.

웬만 하면 돈을 빌리지 말아야 합니다. 저는 집값도 빨리 다 갚았고 차두대도 현찰로 빨리 갚아 버리니 별로 돈 들어 갈때가 없어서 직장도 일주일에 2틀 만 나갑니다. 은행 금융기관이 사람을 도와 줘야 하는데 정말로 도움이 필요 하면 바가지를 쒸워 버리죠. 나이가 들면 일도 조금만 해야지요. 그래서 전 노후 대책자금을 벌려고 애쓰지 않읍니다. 돈벌려고 나이 60에 일 쎄빠지게 일하다 병생기면 또 빛이나 지지요. 나이 80돼어서 부자돼면 뭐가 좋읍니까? 다리도 아프고 아픈데가 만으면 어떻게 돈을 쓰는 제미가 나겠읍니까? 다른 인간들 좋은 일만 시키지요. 부자사림이 한말이 " 아무도 믿지 마라" 라는 말이 생각 납니다. 내가 아는 지인은 신용불량자가 돼니 아무도 돈을 안빌려줘서 현찰로 뭐든지 사는 버릇이 들려서 이젠 은행에 돈을 싸놓고 산다 합니다. 신용카드 아주 무서운 것입니다. 은행에선 집값을 빨리 내는게 안좋다 하지만 만약에 직장을 잃거나 몸이 아파 돈을 못내면 은행이 집을 뺏어갈 기회가 생기니 은행한텐 이익이죠. 전 자식한테도 돈을 함부로 안주지요. 그래서 저의 아들은 나한테 바라는게 하나도 없구요. 난 너무 편하게 산답니다. 자식은 어렸을때부테 잘 훈련을 시켜야 부모가 나이들면 고생 안 하지요. 자식한테 돈줘보았자 자꾸 원하는 액수가 커지더라구요. 자식리 장래를 위해선 가만히 냅둬야 책임감을 배우지요. 자꾸 부모가 빛 갚아 주면 그자식은 혼자 빛갚는 방법을 언제 배웁니까? 미련한 부모 참 많아요.

지금은더심각 그때암에걸렸다면 지금은숨소리가들리지않고 곧사망수준

그러고보면 마곡지구에 사는 국민임대아파트 사는 분들이 가장 행복한듯하네여
이곳은 첨단 시설에 주차장도 넓고 풍족하며 태양광까지 무료로 설치되어 좋은 정원과 깔끔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합니다.
다만 임대아파트라는 명칭만 거시기할뿐,ㅡ,, 좀 적다는거 빼고는 보증금 몇천만에 월세 2-30만원 보증금 더내면 10만원 월세가된다.
소득이 아주 급증 고액이 아닌한 거주 가능하다. 이러니 소득이 작아도 여유있게 산다. 빛도 없고 특별히 고급 문화 생활하지도 않으니
정신적으로 안정되고 걱정없이 산다. 10억이상 아파트에 살며 빛더미에 묻혀 사는 어리석은 인간군상들이 불쌍해 보일듯하다.
주차장에는 고급차도 있고 보통 중형자가 꽉 찼다. 그만큼 소득대비 여유롭다는 의미다. 친인척이 사는데 신용등급이 995점이나 된다.

아구~~ 너무 무섭네요 39%금리 ㅠ

이래서 평상시에도 세상돌아가는 것을 배워야해 세상을 너무몰라

7:35초부터. 2023년 미리보기인가요 역사반복

부동산투기 한사람들은 앞으로 피해자 코스푸레 하지 마락 일말에 동정심도 없으니 당신들의 탐욕에 정말 집을 구할수 잇는사람들도 집구매를 포기햇다는것을 알고나있는지

개인회생제도를 악용하는 사기꾼들이 판을칩니다. 어려운분들에게는 좋은제도이긴하나 회생을 무기로 끝까지 남의돈을 떼어먹는일이 판을칩니다. 이런부분도 취재해야히지않을까요??

위험부담큰 돈불릴생각하지말고
가진돈이나 천천히까먹고살면서
최저시급받으면서 알바라도 틈틈히하는게
낫습니다

내수준에 맞게 인생을 삽시다 남이야 영끌을 하든지 말든지 내분수에 맞게살자고~😮

돈이 이렇게 중요하고 무서운데 우리는 어린아이 때 부터 돈을 가르치지 않는다ㆍ우리와 다른 마인들 가진 유태인이 세계금융 을 쥐고 흔드는것이다

도박이나 사치로 빚을 진건 비판해야 하는거 맞는데 생활자금 빌린거 까지 저러는건 괴롭히는게 맞는거지. 마른오징어도 짜면 물이 나온다지만 그 원금에 택도 없는 금액인데 그거 받겠다고 저러는게 이해가 안 됨. 오히려 대출조건을 까다롭게 하던가

돈이 없으면 한 끼는 굶으세요
돈이 없으면 구멍난 양말도 꿰어 신으세요
돈이 없으면 버스도 타지 마시고 걸으세요
돈이 없으면 문화생활 자체를 포기 하세요
당장 힘들다고 빚 내어 사시면 기 빚이 빚을 낳고 또 그 빚이 빚을 낳습니다
생활비가 없으면 이번 한 달은 죽었다 생각하고 버티세요
길어 봤자 한달만 버티면 됩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전 평생 빚 1원도 없이 살았습니다
이자 1원도 내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통장에 3억이 꽃혀 있습니다
빚 무서운줄 아셔야 합니다
자산의 삶을 되돌아 보세요
지금 까지 이자로 낸 돈이 얼마 인지 계산해 보세요
지금 생각해 보면 꼭 필요한 돈이 었는지 생긱해 보세요

행복한 삶을 다시 생각해볼때...빚은 자본주의의 검은 ✋아귀.

대출금리38.9%?한국은행들이 미쳤네. 이게 위법아니냐?한국이 무서운 나라네.

파산 못하게 해라.강제노역이라도 시켜서 갚게해라. 내가 왜 남이 파산한거를 떠안아야되냐.

국회에서 제대로 된 입법 활동을 안하니 현실에서 불합리한 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부디 좋은놈은 아니라도 덜 나쁜놈이라도 뽑아서 조금씩이라도 희망이 있는 나라를 만들어 갑시다. 둘중에 덜 나쁜놈을 판단하는것도 어렵나요?

듣는 내내 너무 안타까웠어요. ㅠ

10년전 법정최고금리가 39% ?? 지금이 많이 나아진거구나 ... 그런데도 힘든데 저땐 얼마나 힘드셨을까 ...

욕심에 의한빚은 논할 필요조차 없고 자신이 감당해야한다ㆍ방송은 위험 그사실을 충분히 알려주면 된다ㆍ

돈이 없으며 마음이 아퍼

앞으로 벌어질 일

세상이 무섭다 희망이 없는나라다.

이때만해도 가계빚 1000조라고 난리였는데 지금은 1800조 돌파 ㄷㄷ

냉장고정도는놔둬야하는것아닌가..
다른전자제품은불편하면그만이지만..
두분이서같이벌어서빚부터갚아야
겠네요..
대부업체는이자가너무무서워요..

역사는 반복된다.
영끌 갭투기로 빚더미에 오른 투기꾼들
이 영상을 꼭 보길 바란다

빚이라는게 이렇게 무서운 것이다. 그래서 성경에서 수도 없이 사랑의 빚 외에는 빚을 지지 말라고 하셨던 것이다.

작은돈은 쉽게갚을줄알았는데 작은불씨가 큰불이된다는걸알겠네요,

왜 남의 빚으로 인생을 살라고 하니,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살것이지...

누구를 원망합니까 욕심이 화를 부른거지

이런것을 이용하는 체무자도 있어요.그래서 양쪽얘기를 들어야하는것같아요.

코로나 시절 소상공인 지원이 아닌 대출해준다고 덥석 대출을 물었던 소상공인들이 장사안되고 적자로 사업체 문닫게 된것이 가장 큰 데미지를 안게되었지요.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키게 되었네요.
서민층이 한번 무너지면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다는 바로미터의 신용불량자로 가는 길입니다.

내 돈이 소중하면 남에 돈도 소중한거지 불쌍해서 없는 돈 빌려줬더니 상대가 째버리면 나는 은행이라고 머가 달라 은행도 기업이든 개인이든 예금 적금 받아서 이자받고 개인한테 빌려주는건데 저렇게 째는 사람 많으면 한두사람도 아니고 은행은 어찌 운영하고 나라경제는 머가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