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투 프리뷰톡] 박재홍, SK왕조 시절 외야 펑고썰 / 적토마 vs 야생마 / 갑분싸 박재홍 (이상훈&박재홍 &김선신)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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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7. 30.
- #김선신 #이상훈 #박재홍 #베이스볼투나잇
[베투 프리뷰톡] 박재홍, SK왕조 시절 외야 펑고썰 / 적토마 vs 야생마 / 갑분싸 박재홍 (이상훈&박재홍 &김선신)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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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상훈위원님의 선수생활이 잘 요약된 문장 같네요
와우
영상 내내 어색해보이는 빵형과 야생마...ㅋㅋㅋㅋ
그러다 빵형의 뜬금없는 질문도 웃기네ㅋㅋㅋㅋ
이상훈의원 상당히 낭만있네여 ㅎㅎ
크 야생마 간지 ㄷㄷㄷ
적토마랑 야생마랑 같은 이씨 니까 빵형은 본관을 물어본거 아닌가요.. ㅋㅋㅋ
진짜둘다 이씨네여 ㅋㅋ
둘다 전주 이씨임
이상훈 위원님, 빵위원님께서 대학교때 고대에 잘하는 선수 없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한년대 1학년은 좀 동시대로느끼기힘듭니다 그리고잘하는선수없다한게 아니라 무서운 놈 없다고했어여
근데 박재홍위원 기준에서 그런 말 하면 할말 없음
이미 대학교 시절 날고기다 프로와서 "프로 뭐 그거 별건가요?"라며 조웅천 코치에게 되묻고 말대로 프로도 씹어먹던 양반이라...
프리뷰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는데요
그래서 펑고썰은 어케 된건데??!!
박재홍의 질문을 이해못하는 거 같은데
투수는 와인드업 하고 준비 동작이 있고 외야는 받아서 바로 송구해야 하는데 투수와 비교는 말이 안되는거 같아요.
투수 = 스나이퍼 ( 부품이 정밀해야 하듯 투구전 꼼꼼히 점검하며 고배율 망원경을 써서 정확도와 유효 사거리를 높이듯 하체를 이용하여 던지므로 장거리 투구에 부담도 적고 장거리 송구+정확도에서도 매우 유리함)
외야수=기관총 사수 ( 넓은 범위를 커버해야 하며 철저한 준비보단 찰나의 상황에 맞는 정확한 판단력과 긴 사거리를 요구하므로 하체보단 강견으로 빨리 송구해야 하니 어깨에 부담도 많이 가고 송구에 당연히 불리함)
2등
박재홍 발언중 투수는 18.44m던지고, 야수 송구는 40,50m니까 같은 1개도 다르다는게 말이 되남? 투구는 포수가 거기서 잡아서 그 거리인거고 . 그 논리면 80~100미터 롱토스하는게 더 힘든거라는거고. 야수의 송구1개가 더 힘든게 달려오면서 온 몸을 날리면서 송구하니 더 힘들다고 하는게 맞죠.
박동원 선수가 타격시에 방망이로 포수를 자주 맞힙니다...얼마 전에는 번트 후...포수를 향해서 던지는 시늉도 있었습니다...나쁜 습관 아닌가요? 조금 앞에서 타격을 해야 하던지 하는 것 아닌가요? 방망이도 놓치면 엄청 멀리 날라갑니다...같은 포수 입장에서 포수를 배려야해 할 것 같습니다...너무 자주라...나쁜 습관은 고쳐야 할 듯 합니다.
김선신 목소리 정말 듣기 싫다.. 아줌마 사무직으로 좀 돌려라...
싫으면 들어오지마라. 악플 달지 말고
나는 김선신 아나운서 너무 예쁘고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