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머니?] 메이크업에 빠진 중2 vs 게임에 빠진 중3

원래 가부키 화장도 해보고 새빨간립도 발라보면서 점점 화장실력이 느는거지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있음 나도 중학교때 눈썹 다듬는답시고 눈썹 반 날려먹음ㅋㅋㅋㅋㅋ화장을 금지시키기 보다는 화장법이나 화장품을 알려주는게 백배 낫당

요즘 애들 다 저정도 화장은 함 걱정할 필요 없어요 저 나이 때 원래 다 저렇게 서툴게 아라 막 찍 그려놓고 가부키화장하다가 다 후회하고 한 학년씩 올라가면서 나한테 맞는 화장 찾아서 점점 나아짐ㅋㅋ 하지말라하면 더 하는데 그럴 시간에 그냥 어떻게 하는 지 클렌징 하는 법 같은 거나 알려주는 게 훨 낫다

1:10 제작진도 진짜 센스없다. 본인도 볼 영상이고 학생 친구들도 볼 수 있는 영상인데 묘하게 닮았다라고 자막을 쳐쓰면 한창 예민할 사춘기 시기에 상처주는 것 밖에 더 되냐.
이건 진짜 부모들이 제멋대로 아이들을 구속시키려는 프로그램이다 화장 좀 하면 어떻고 게임 좀 하면 어때서

;;화장 좀 한걸로 평가질하고 하루종일 화장만 하는것처럼 만들고 컴터 샷건 한번 친걸로 분조로 만들어버리네;;;; ㅋㅋㅋ이게 대체 뭔프로야 ;;ㅋㅋ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를 모르는 애들한테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면 뭐하냐고ㅋㅋㅋㅋ
하고 싶은것하고 연결지어서 설득시켜야지

7:15 신동엽ㅋㅋㅋㅋㅋㅋ "아 저건 좀 빡치겠다"라고 했다가 앞에 부모님 보고 (입 꾸욱)ㅋㅋㅋㅋㅋ

애초에 게임중에 게임껐을때 화냈다고 ㅈㄹ하는게
말이안됨ㅋㅋ뭐든 하던도중 훼방놀면 화내는게
당연하니까ㅋㅋ

7:15
신동엽 말하려다가 사람들 분위기보고 말끊네 ㅋㅋ

이 프로 좀 아닌듯... 어린애가 화장하는거 보고 평가하는거는 좀 상처받을듯

청소년들 프로할 땐 같은 청소년들도 데려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상은 한창 사춘기인 청소년인데 평가하는 건 어른들이면 화살은 그냥 학생한테 다 꽂힌다.

0:38 저거 제가 써서 아는데 파우더가 아니라 파우더형 썬크림이예요 ㅠㅠㅠㅠ 자외선 차단용이라고요 ㅠㅠㅠ

스무살이지만 몇살이든 어른들 성숙한 척하면서 어린애들 이해 안 된단 식으로 은근히 무시하고 웃음거리 만드는 저런 리액션 존나 싫음ㅋㅋㅋㅋㅋㅋ 걍 하는대로 냅둬라.. 다 지나가는 과정인데,,

무대화장 ㅇㅈㄹㅋㅋㅋㅋㅋ 지금 한창 외모에 신경쓸 나이인데 개꼽주네(;

롤할때 처음 꺼졌을때부터 샷건 안 친거보면 심성이 고와보인다...

이거 울엄마 진짜 맨날보는데 볼때마다 나랑싸움ㅋㅋㅋㅋㄱㅋㅋㅋ

9:01 이런 상황에서 꼭 엄마들 따라 들어와서 뭔지도 모르면서 컴퓨터 많이 해서 그런거라고 잔소리 하는게 국룰인데

8:24 솔직히 나 같아도 한대 치겠다 ㅋㅋㅋ 게임 화면에서 꺼졌을 때부터 쳤을 듯

화를 저거 밖에 안내다니 대단한거 아닌가?

8:24 부모님 지켜야 하는데 저러면 화나지

중학생 때 한참 화장에 관심많을 나이임ㅋㅋㅋㅋ근데 고등학교 올라가고 학년이 올라가면 항상 쓰던건만 쓰고 화장품 사는 거에 먹을 거 삼 진짜 고3 끝나고 10키로 찐 거 생각난닼ㅋㅋㅋㅋㅋㅋ 그냥 중학교때 다 저러니깐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 나중되면 귀찮아졐ㅋㅋㅋㅋㅋㅋㅋ

저 설명하는 색기부터 문제임 어떻게든 공부를 시키려는 어른들 물론 어느정도의 공부가 필요하긴하지 하지만 자신의 재능부터 찾아줘야지 뭣부터 공부 시키면 잘안함

아니 ㅋㅋㅋ공부방법을 왜 부모님이랑 얘기를 해..? 초등학생은 그렇다쳐도 중학생은 지가 공부해야지 부모님이 대신해줄건가..?언제까지..?

8:32 저정돈 뭐.. 저희집에선 오빠가 컴퓨터만 키면 샷건 박음 진심 폭탄터지는줄

1:57 엥 저게 많은 거임? 뭘또 메이크업 샵 같은데요 이러냐ㅋㅋ

컴화면 꺼지면 빡칠만하지 ㅋㅋ 니들이 보는 드라마 갑자기 꺼진드거 생극해봐

아 이프로너무싫어 좋아하는일 즐기면서 열심히 할수있게 밀어줘야되는거 아닌가??
공부가다가아니야;;;;
공부저렇게 억지로시키면 나중에 더하기싫어한다 공부를 좋아한다면 모르겠는데 계속저렇게 시키면 공부는 가면갈수록 싫은게되버리는거아닌가?,

6:49
제작진이 궁금해서 끊었다는게 학계의 정설

뭐하는거임 이프로 진짜 얘들 꼽주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저거 게임하다가 꺼지면 진짜 존나 빡치고 화장 하는데 건들면 ㄹㅇ 개빡치는데...ㅎㅎ

귀엽기만 한데 ㅋㅋㅋㅋ 화장 하는것도 어렵습니다. (참고로 저 곰손...)

5:21 로지컬을 뛰어 넘은자

7:34 너무나도 대놓고 아칼리

뭔소리야 ㅋㅋ 메이크업에 빠졌다니 ㅋㅋ 요즘에 다 그정도 하는데 ㅋㅋㅋㅋㅋㅋ

저기요 모르시나본데 롤하는 사람중에 샷건안친사람은한명도없어요 ㅋㅋㅋ진짜 롤은 부모님 지킬려고 하는겜인데 튕기면 얼마나 화나겠습니까? 당신들이 자기앞에서 살아계신 엄마가 무덤에있으시고 거실에서티비보고있는 아빠가 노숙자로 변하는 기분을아세요?

예전엔 진짜 공부하고 싶어했고 공부잘하면 성공 했으니까 요즘은 아님 진짜로 하는것중 제일 쉬운게 공부이고 그만큼 과하게 시키고 그렇다고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공부 잘한다고 성공 할 수 없는 시대임...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자막 진짜 ㅋㅋㅋㅋㅋㅋ

화장하는게 담배피고 술마시는 것보다 훨씬 낫다. 자기가 하면서 느는거지. 저렇게 하면서 점점 자기에 맞는 화장법을 찾아가면됌
그리고 두번째는 나 진짜 롤할때 화면 꺼진거 개빡...아니 이게 아니라 수학영재에서 그냥 평범한 청소년이 된거에요. 너무 나무라지마세요

부모님과 같이 보면 제일 눈치 보이는 채널 ㅋㅋㅋ

메이크업을 하든 게임을 하든 중학교때는 적당히 공부하면서 지내도 좋다고 생각함... 많은 경험해보면서 하고싶은 것도 찾아가면

강용철 선생님은 여기서도 재미있으셔 저 맨날 어휘가 독해다랑 중학 뉴런 국어 1 챙겨보고 있어요 선생님만의 공부법이 이미 머릿속에 각인되어 있기 때문이죠

8:24 이거 돈 많은 애들만 할 수 있는 화풀이... 옛전에 언니가 엄마랑 싸울 때 점점 과격해지더니 폰 집어던짐 이불 위에 ㅋㅋㄱㅋㄱㅋㅋㅋ

*"열심히 놀아! 그리고 더 열심히 공부해!"*
- 우리 아버지 -

일진 메이크업 처럼 하는것도 아니고
많이 바르더라도 진하지 않은데 이게
가부키라고 하는건 딱히 이해가 안가네...

하고 있던게 망쳐지면 화나는게 당연하죠..
밥 먹고 있는데 밥 위에 벌레가 올라오고
그림 그리고 있는데 물 엎어지는거랑 똑같은 맥락이라 생각해요

이야 롤하는대 화면꺼지는거 저정도면 잘참았내

저희 엄마는 제가 중학교 들어오면서 눈썹 그리기 시작하닌깐 화장을 먼저 알려주지 않고 클렌징 먼저 알려주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연하게 해도 클렌징을 꼼꼼히 하게 되닌깐 피부가 다른애들보다는 좋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커보면서 알텐데 사람은 절대 말로해선 안들음 존나 경험담도 들려주고 인생 힘들게 사는 모습 같은거 보여줘도 지가 안겪어보면 인지못함 ㅋㅋㅋ

저정도면 화장품 엄청나게 많은 편도 아닌데 그냥 보통..? 다들 파우치에 저정도 가지고다니는데 뭐

제작진 ㄹㅇ개웃기네 자막수준

게임 하고 있는데 끄면 당연히 빡치지
니들 방송 편집하는데 컴퓨터 꺼서 다 날라가면
모니터 안때릴 자신 있냐?

공부는 자기 스스로 인식하고 할때 점수가 잘 나오더라구요 첫시험땐 선생님이 학원시간보다 2,3시간 더 연장해서 가르쳐주시는게 짜증나 미칠거 같고 다른공부도 해야해서 싫었는데 성적 받고 잘하는 친구들 점수보니까 스스로 자극 받고 오기 생겨서 새벽 1시까지 해도 짜증은 나지만 원하는 점수가 있으니까요.. 나머지(역,국,과,기가,한,도,)를 틈틈이 잠을 줄이고 해요 엄청 만족스럽진 않아도 나쁘지 않은 점수가 나와요 누군가 자극을 주면 더 하기 싫어요 스스로 깨닫고 하는게 낫드라구요

걍 평범한 학생들 같은데...

우리엄마는 머리론 안되니까 잘하는거 찾아서 그쪽으로 밀어주신다는데.....엄마 저 잘하는거 없어여...8ㅅ8

7:35 저형 컴 배경화면 아칼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4 컴게임할때 밑에 거의 소리만 듣는영상 핸드폰으로 트는거 국룰이지

가장 현명한 부모가 해야할 일은 아이를 억압하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깨닫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것이다.

옛날 화장 갓 시작했을 때는 막 도구도 많이 쓰도 오래 공들여가며 15분만에 한것도 빨리했다 이랬는데 요즘은 손으로 쓱 하면 10분도 채 안걸림ㅋㅋㅋㅋ

첫번째로 나온 분이 우리 엄마 친구 딸이어서 어릴때 여러번 만났는데 인성은 좋아요.

중딩때는 애들 화장하는거보고 쟤네 왜저리 일찍 화장하지, 너무 진하게하네 막 이렇게 생각해서 저는 화장을 안했었는데 고딩 올라오고 보니 제가 그렇게 생각했었던 애들은 점점 자기 얼굴에 맞는 화장법 찾아내서 이뻐보였음.
나는 화장을 아직 잘 못하는데 뭐든 많이 경험 해보는게 좋은거같음

ㅋㅋ 솔직히 저거 모니터 친 이유가 빡친것도 있는데 치면 약간 고쳐져서 그런거임 ㅋㅋ 때리면 고쳐진다는말 있자너

근데 대게귀여워요 화장하는모습이ㅋㅋㅋ 또 그와중에 잘하구

별표하고 넘기는거, 숙제 량만 무조건 채울려고 하는거 넘 내동생이랑 똑같다... 이제 중3인데

애초에 뭐 이렇게 욕을 하는지;; 자기한테 딱 맞는 솔루션 추천 해줘서 도움도 많이 되서 성적도 올랐구만 ㅠㅠㅠ1 화부터 지금까지 쭉 안보고 일부만 보고 지멋대로 평가 ㅇㅈㄹ...

우리 엄마도 내가 화장 시작할때 화장가지고 뭐라고 안하고 좋은 클렌징 용품을 사주셨는데... 그래서 지금은 처음보다 자연스럽고 적당히 화장 하게 됐음 누가 하지 말라고 해서 안하는것보다는 스스로 어떻게 해야 괜찮은지 알게되면서 스스로 조절할 수 있게 해주는게 중요한디...

0:20 나랑 내복 똑같다..ㅋ

1:10 이러니까 더 하얗게 베이스하고 색조 돋보이게 하는거지…

근데 진짜 자기가 좋아해서 한일이 부담감으로 바뀔때 정말 포기하고 싶어요.저도 미술쪽으로 입시준비하는데 진짜 좋아해서 한 일인데 공부랑실기랑 둘다 신경써야해서 정말 포기하고 싶을때가 엄청 많았어요.

난 엄빠가 저런 채널해가지고 내방에 카메라 잔뜩있고 막 저기서 딴아줌마,아저씨들이랑 나 타박하는거 부터가 ㄹㅇ스트레스받고 엄빠랑 말하고싶지 않을듯함.

???:저 공부 놨어요 ^^
(미적분 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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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발 공부 논사람이 저러면 나는 머가 되냐 재활용 불가능 타는 쓰래긴가

저거 모니터 깜빡이는거 카메라없었면 벌써 다뿌숨 ㅋㅋㅋㅋㅋ

어 강용철 선생님이다!!
강의 잘듣고 있는데 ㅎ

이런 프로그램 보면 우리 대한민국 교육 수준 딱 나온다

이런 프로그램보면 집이 다 좋네 ㅋㅋㅋㅋㅋㅋㅋㅋ

7:11 저거 빨리픽안하면 닷지 되는데 픽을 못해서 빡친거임

한주야 그러지마~~나 너 문제적남자에서도 그렇고 너 영재발굴단에서 너무 공부잘해서 내가 그 프로그램을 10번넘게 봤어 제발 원래의 홍한주로 돌아왔으면해~^^

공부났다는데.. 미적분을 .. 그럼 난 뭐냐.. ㅋㅋㅌㅋㅋㅋㅋㅋ

학생답게 라는말 정말싫음 어른이든 학생이든 다 같은사람인데...

저거 화면 깜빡 거린거 모니터 한대면 잘 참았네 긋긋긋

요즘은 학교 갈 때도 다 저렇게 해서 상관없는데
저 집은 그냥 엄마가 겁나 친절하심...

7:33 배경화면 아칼리... 등빨 ... 음..! 합격..!

근데 똑똑한 얘들이 게임도 잘함 ㅋㅋㅋㅋ

0:55 어 이쌤 이비에스 중등 국어에서 본 쌤인데

저 파우더라는거 똑같은건지 비슷한건지 모르겠는데 선크림가루? 같은거였음 옛날에 저거 있었는데 검은색옷이나 흰색옷 입고있으면 팡팡할때 가루 다날려서 팡팡하고 바로 뒤로빠져야됬음ㅋㅋㅋㅋㅋ 솔직히 진짜비추였다 차라리 선쿠션을사는게 나음 (근데 자꾸 팡팡이라고하니까 뭔가 이상해..)

어어어어어 저 언니 오늘 신박한 정리 나왔는데 많이 예뻐지셨당

이건 뭔 프로야 진짜 ㅋｦ ｦ ｦ ｦ

솔직히 나도 애들 화장 너무 진하게 하는건 좀 보기 싫긴 함 근데 그건 걔네들의 자유인데 남이 간섭할 일인가? 딱 자기 부모님, 몇번 봐줘서 딱 선생님까지, 그 이상은 절대 간섭하면 안되는데 뭔 방송에서 저리 씨부리냐 그래도 중학생 정도 되면 저 정도 화장은 해줘야 보기도 좋고 자신감도 생기고 그러는건데

저것도 한때다 그냥 냅두지... 오히려 뭐라 하면 트라우마 생겨서 나중에 해야 할때 안할 수있음 그때 가서는 또 왜 안하냐하겠지 그냥 공감해주고 이해해주면 되는 건데...

저렇게 화장 떡칠하면 대학교만 가봐도 존나 후회 함 주변에 어릴때부터 화장한 애들 피부 드러워져서 맨날 관리 받는데도 다시 안좋아지고 그때 꾸밀려고 해도 힘듦

진짜 별로다..중3에 저정도 화장이면 과한거도 아니고 엄마보다 화장시간이 긴거 저거 울 엄마도 맨날 저러는데 사람마다 화장하는 방식같은게 다르고 엄마가 당연히 화장을 더 오래해봤르니까 빨리 할 수 있는거 아닌강 부모들 다 자기 세대에 맞추는거 같은데 요즘은 초5도 화장하는 시댄데..

어떻게서든 공부를 시키려는 우리나라 어른들의 태도

중학교 때부터 화장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거 같음 하루 종일 화장만 하는 것도 아닌데 뭐
나는 중1 때 화장하다가 엄마한테 존나 혼나서 대학갈 때까지 화장 하나도 안하다가 급하게 배우느라 고생함

화장하는거 그냥 냅둬요 저 나이땐 화장 기본이라도 한번씩은 하더라구요.. 그리고 커가면서 자기가 하고 있는 화장이 잘못되었거나 후회 하던데.. 제 주변 사람들 자기가 맞는 화장 방법을 찾아가더라구요 알아서ㅋㅋ,

옆에 치즈볼이 있다는건 게임을 진심으로 재밌게 한다는거

솔직히 화장도 “왜 하냐”, “왜이렇게 진하냐”, “가부키 화장한다” 라고만 하지말고 화장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클렌징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는게 맞다고 생각함

헐 강용철 쌤 여기에 나오시는줄 몰랐네..이비에스 중1때 나 국어 저쌤이 가르쳐주셨는데ㅋㅋㅋㅋ철쌤🥺

자기들이 하고싶은거 하면서도 입고싶은거 입고 다이어트랑 화장할때는 다이어트랑 화장하고 공부할때는 공부하고 그러는거지 부모들은 화장보다는 학원이랑 숙제.공부랑 SKY 유학 카이스트에 집착하는것 같다

랭 밴픽 과정에 모니터 꺼지면 욕마렵지 모르는 사람은 수강신청하는 모니터 꺼진다고 생각하면 될듯

어린 학생들한테 못생겼다는 말하면서 화장하지 말라면 어떡하냐 ㅋㅋ 외모지상주의 만든건 어른들이야 그니까 우리가 억지로라도 이뻐지려는거고

어른들은 항상 저래요ㅋ나이에 맞지 않는 화장이다,너무 화려하다 등등으로 중고등학생들이 화장하는거에 편견을 가지고 있더라고요..그게 너무 싫고 짜증나네요...

저런 중2들이 꼭 평소엔 공부 안하다가 시험 1일 전에 아.... 공부해서 너무 힘들다... 공부 브이로그 올리고 꼭 평소에도 잘한것처럼 한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