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홈페이지 www.imbc.com/broad/tv/ent/fory... Lee Moon-sae - Life we can't know, 이문세 - 알 수 없는 인생, For You(김동률의 포유), EP46, 2006/11/22, MBC TV, Republic of Korea
이 노래가 좋다고 나이를 먹은거 아닙니다. 몸에 병이 있어도 마음의 상처가 있어도 충분히 이 노래를 좋아 합나다. 저는 건강이 안좋아서 이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항상 건강하게 살 줄 알았지만 나빠지는건 한순간 입니다. 뒤늦게 건강은 건강 할때 챙겨야 한다는걸 알았지만 이미 늦었지요. 나는 항상 건강하게 살거야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버리는게 좋을 겁니다....언제 너를 저승에서 데리러 올줄 모르니까...👤 ㅎㅎㅎ
인생은 아름다워 보고 다시 듣고싶어 찾았어요 여운이 너무 기네요 분명 많은 날이 반복 돼 살아 온 지금의 나는 "나" 지만 노래처럼 가끔 지금의 나를 보면 낯설 때가 있어요 언제 이렇게 변했는지 나뿐만 아니라 주변도 언제 이렇게 바꼈는지 시간이 너무 빠르네요 사랑한단 말 못해드린 아버지가 오늘 따라 왜 이렇게 생각나는지 ..
이 노래가 좋아진다는건 나이가 들어간다는거지.
인생은 아름다워 영화 보고 원곡 들으러 왔습니다 아름다운 곡이네요
80년대에 히트곡을 만들었던 가수가
90년대에 히트곡을 만든경우는 많지만
00년대도 히트곡을 만들고
10년대까지 히트곡을 만든 경우는 국내에선 이문세 하나뿐이지 않을까 싶다
23년대 일하면서 우연히 듣게된 노래인데...
노래가 마음에들어서 검색까지 하게된 노래는 처음인듯싶다.
박수치면서 즐거운데 마음속엔 왜 자꾸 슬픔이...
그러니까요 ㅠ 나이가 들수록..😱
@@colorlesslee2415 나이는계속해서..
이문세 아저씨 언제나 💖건강하세요
참 밝은 노래고 신나는 리듬인데 왜 가슴한켠이 그렇게도 아려오는지..
이 노래 제 눈물버튼 ㅋㅋㅋ
역시 노래 맛깔나게 부르세요 ㅎㅎ
고맙습니다 귀호강 합니다
이런게 가수의 멋이 아닐까?
언제들어도 좋은 노래
언제들어도 좋은 목소리
오래오래 노래 불러주세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라임 ㄷㄷ
명곡이다ㅎ
시간을 되돌릴수 없나요
덕질 한번 제대로 못해보고
시간은 훅 지나버리고
열배, 백배는 더 열심히
덕질할것임을
이몸과 이마음을 다바쳐
맹세합니다.
이 노래가 좋다고 나이를 먹은거 아닙니다. 몸에 병이 있어도 마음의 상처가 있어도 충분히 이 노래를 좋아 합나다. 저는 건강이 안좋아서 이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항상 건강하게 살 줄 알았지만 나빠지는건 한순간 입니다. 뒤늦게 건강은 건강 할때 챙겨야 한다는걸 알았지만 이미 늦었지요. 나는 항상 건강하게 살거야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버리는게 좋을 겁니다....언제 너를 저승에서 데리러 올줄 모르니까...👤 ㅎㅎㅎ
진짜 우짜꼬
이분😍
how can 아저씨 look better in 2019 than he was in 2006
지나가버린 시간속의 사랑을 이야기 할 수도, 지나가버린 시간에 대한 사랑을 이야기 한 것 일지도 모르는 노래
구태준, 우리 고등학교 때 별밤지기 이문세 아저씨, 노래듣던 요즘 문득 자주 생각난다.
Come here after watching Life is beautiful trailer, a upcoming movie that Ong SeongWu has a main role along with sunbaenims~~
omg me too!
레전드
the quality of video in 5 years ago in Korean is very good
this was filmed 16 years ago
@@kiddokev what ??? really ??
@@luvlifemore 2006-11-22 look at the date
손범수
이게 여자가 불러서 안되는거도 모르는겨? ㅠㅠ
이 노래 이문세 보다 배우 김승수와 가수 임영웅이 훨씬 더 잘 부르네......
인생은 아름다워 보고 다시 듣고싶어 찾았어요
여운이 너무 기네요
분명 많은 날이 반복 돼 살아 온 지금의 나는 "나" 지만 노래처럼 가끔 지금의 나를 보면 낯설 때가 있어요
언제 이렇게 변했는지 나뿐만 아니라 주변도 언제 이렇게 바꼈는지 시간이 너무 빠르네요
사랑한단 말 못해드린 아버지가 오늘 따라 왜 이렇게 생각나는지 ..
저도 영화보고왔어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