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배의 시선집중] 정의연이 탈북민 후원? 내가 도와준 것/통합당 당선인 첫 연찬회, 어떤 얘기들이 오갔나?/5공 청문회의 스타, 노무현을 추억하다/ 장경욱 성일종 이상수

이상수 전장관님 수고 많으셨군요. 앞으로도 기대하며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구속 재판할 수 있다니 천만다행입니다!!!친일청산안한 죄같은 죄를 다시 지어선 안된다니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사면 절대 안됨!!

오늘도 역시 시선집중과 함께 시작합니다 ~김종배님 감사합니다

사면 안돼요!!! 말도 꺼내지 말라!!! 문희상 이상하다!!!

국민의 명령이다. 적폐청산 개검개혁에 박차를 가하라

오늘도 김종배의 시선에 동의 동감합니다!!!ㅎㅎㅎ

아파트 갑질 제발 그만이오....

성일중씨! 유식하고 배운척 한 말 뒤를끌지말고 하시요 가증스럽고~ 역겨워서
듣기힘들어요 국민을 팔지마시요!

사면?
퇴임 하니깐, 정신이 나갔나ㅉㅉㅉ

이종훈 기자 나올때가 제일 잘들리고 흥미롭네요 은근 재미있으심 시간좀 늘려줘요 ㅋㅋ

박근혜 사면한다고 통합이되나요 문희상의장에 발언은 신중해야 됨니다 대통령 고유 권안이라고 말을 말든가 아무말이나 던지고떠나면 말에책임 누가지나요 그리고 미결수가 사면받는 일은 없습니다 잘아세요

사면은커녕 전재산 몰수하고 사살하고 싶은데. 어이없네

아니 변호사님 그렇게 흥분하면서 두서없고 정신없이 말하면 어떻게 알아들으라는 건가요??

짱돌을 던져놓고 그만두면 어쩌라는거냐? 나 원 참. 안 그래도 힘든 대통령께 부담을 더 안겨 주고 있네

일개 유투버ㅋㅋㅋ 사회자님이 두번죽이시네ㅋㅋ

벌금은 20만원 이상이면.... 노역이 아니라 추징으로 가야지... 않내고 버티면....노역으로 대체? 장난 드럽게치네

광고좀 없애주셈..

가지가지 한다.

야합이라고 하는 것이 진실.

변호사 양반아 조선이 휘둘리는게 아이고 휘두르는 거지

장경욱 변호사님 전부터 존경하고 있었는데 이번 사항은 말씀이 합리적이지 못하군요. 허강일의 무슨 말이 거짓말인지 명확하게 대답을 하지 않음. SNS화면 캡쳐 설명도 이해가 가지 않고... 이 문제를 정의연. 정대협과 아무 상관이 없다고 주장하시는데 아무 상관이 없다면 결국 안성 쉼터는 정의연의 허락을 받지 않고 윤미향이 남편이 자기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었어야 합니다. 윤미향이한테 허락(?)을 받고 쉼터를 썼다면 결국 이 문제는 정의연과 관련이 있는 것입니다. 두 경우 모두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어이가 없네.무니상

통합은 니가 하라마라가 아니다.

저 변호사 너무 말 못 하는데 어찌 변호사십니까.. 혼자 흥분하는게 느껴질 정도. 저렇게 열 내면서 얘기하면 듣는 사람들은 더 차가워진다는 거 모르나.
말로 먹고 사는 변호사가.
김종배씨 정리해주느라 고생했어요.

댓글 쓰고 또 쓰게하네...공황장애가 어떤건지 겪어보지않은 사람은 모름...모르는 분야라고 공감하지않은
관련자들은 실형받고 똑같이 수족구속후 공황장애가 없으니까 세배정도(42시간)는 그대로 두어야 함

며칠, 참았는데.
MBC와 김종배. 비판적 시각을 갖는 건 좋다. 그런데, 선택적인 건 곤란하지.
윤미향에 비판적이면 이용수와 최용상에도 비판적 시각을 가지고 균형을 잡아야지.
이용수가 어떻게 최용상 같은 인간에게 도움을 청할 수 있었는지. 암만 생각해도 그 둘은 앙숙이어야 하는데 어떻게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사이가 되었는지 비판적으로 들여다 봐!
한편, MBC가 공개한 인터뷰 장면을 보니, 윤미향에 화가 난 게 학교를 열어 학생들 교육을 해야하는데 그거 않고 국회로 가는 게 괘씸하다잖은가! 알력 문제로 보여! 이용수의 미주 활동을 돕는 통역사 기사 보니, 이용수는 나눔의집이나 정의연과 함께 활동한 게 아니라 그간 10년 간 독자적 행보를 해왔고, 이전부터 알력 문제로 정의연이든 나눔의집이든 그들과 함께하지 않았다는데, 그 갈등의 내막을 정확히 취재해 짚어줘야지.
아울러, 처음 문제 제기할 때, 피해자들을 위해 돈을 쓰지 않는다고 했잖아. 헌데, 알다시피 정의연은 피해자 구제를 목적으로하는 단체가 아니야. 그럼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따져 봐야지. 이용수의 정의연에 대한 정의가 잘못된 까닭인지, 돈이 더 필요하니 달라는 건지. MBC 기자회견 화면을 보니, 궁핍하게 보이지 않던데, 왜 지원금 이야기를 하게 됐는지 알아 봐야, 시사를 다루는 프로그램답지.
더불어, '故김복동의 부재'가 '이용수 10년 인내'의 멈춤에 영향을 끼치진 않았는가 같은 심층 취재를 덧붙이면 아주 좋고.
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를 비판적 시각으로 보는 건, 두려워? 윤미향은 비판적 시각으로 보는데 주저함이 없었는데, 그만큼 만만했는데, 이용수는 뒤가 감당이 안 될 것 같아? 그래서, 안 해? 안 할, 못할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