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절반 '눈물의 감원'…기내식 공장도 '멈춤' (2020.04.02/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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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4. 01.
  • 스타항공이 전체 직원의 약 절반 정도인 7백 50명을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국내 항공사의 대규모 첫 인력 감축인데요.
    항공업계의 대량 실직 사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거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준희 기자입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댓글 • 14

  • @imdenma
    @imdenma 4 년 전 +24

    항공업계랑 관광업계는 진짜 어쩔....
    전세계 거의 모든 항공업계가 파산 예정이라는데
    어서 빨리 백신이 만들어져서 다시 살아나길 바랍니다

  • @My_mama_
    @My_mama_ 4 년 전 +10

    전세계가 전부 문을닫아버렸으니 지금은 어쩔수없지.같이 힘든 시기를 이겨나갈수밖에.

  • @userjun88
    @userjun88 4 년 전 +9

    솔찍히 진짜 어쩔수가 없다

  • @user-te4hw6pd3f
    @user-te4hw6pd3f 4 년 전 +3

    항공업 ... 몇년전 조선업을 보는거 같네여 관계 생업하시는 분들이 많을건디 걱정이 됩니다 코로나 사태가 한두달로는 조용해질거 같지가 않네여

  • @magicshop8219
    @magicshop8219 4 년 전

    항공업계... 우리나라 뿐 아니라 미국 유럽 등.. 전세계에서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코로나 끝나고 빨리 정상화되고 여행도 활성화되어 항공사분들 다시 바쁘게 일하는 소식 기다립니다~~

  • @lapaloma2652
    @lapaloma2652 4 년 전

    우리가 뭘 잘 못해서가 아님니다! 이겨내야죠!

  • @user-mb1eg3xs9r
    @user-mb1eg3xs9r 4 년 전 +8

    솔직히 중국이 다 물어내야 하는거 아닌가..누구 때문에 이렇게 되었는데

  • @pattayaminho6199
    @pattayaminho6199 4 년 전

    비행기도 할부금 나갈낀데~~

  • @119Arsen
    @119Arsen 4 년 전 +1

    추맨........

  • @user-nx5sf5mo4c
    @user-nx5sf5mo4c 4 년 전

    파일럿만 살아남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