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안 듣는다며" 세 살배기를…온몸 멍든 채 숨져 (2019.11.15/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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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19. 11. 14.
  • 세살배기 여자 아이가 온 몸에 멍이든 채 숨졌습니다.
    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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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

  • @user-ut7ls6ri9g
    @user-ut7ls6ri9g 4 년 전 +5

    미쳤네 진짜 엄마란ㄴ이 진짜 잔인하네

  • @jupain815
    @jupain815 4 년 전 +3

    아무리 인권이 중요하고 출산율이 떨어져도 낙태는 불법이 아니어야 했다.
    지금은 몇주 미만 임신은 낙태가 가능하도록 했다던데 그 전에 낳은 듯...
    실수로 가지게 되어 양육하기 힘든 상황에서 낙태는 불법이고 어쩔수 없이 낳게되니 쓰레기통에 버리거나 키우며 살아도 정상적으로 양육하지 못하고 이런 패륜적인 일이 일어나지 않는가?
    모르긴 몰라도 동거남하고 아이때문에 다툼이 잦아지니 산후우울증,육아우울증이 겹쳐 아이를 원망하게 되었을 것...
    엄마를 두둔하는게 아니라 상황이 딱하다는거다.
    아이도 엄마도 불쌍하다.

  • @ygk4759
    @ygk4759 4 년 전

    너무 슬프다ㅠ 아이야 꼭 천국가서 편히 쉬렴ㅠ

  • @user-zh8ne5mh6g
    @user-zh8ne5mh6g 4 년 전 +1

    말세다

  • @user-kl2us4sr3v
    @user-kl2us4sr3v 4 년 전 +1

    미혼모?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