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중천 '징역 5년 6개월'…성범죄는 "처벌 어려워" (2019.11.16/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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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19. 11. 14.
-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연루된 '별장 성범죄 의혹'의 핵심 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씨가 1심에서 5년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사기 등의 혐의만 유죄로 인정했고, 김 전 차관과 관련이 있는 성범죄 혐의는 시간이 지나 처벌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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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검사들이 시간을 끌면서 성범죄를 무죄로 만들었네.그리고 김학의를 풀어주기위한 판결이구나. 법을 다루는 판.검새들의 공동작품.
성범죄는.왜??
웃긴다
처벌할 수 있음에도
재판부가 뵈주기했네
검찰을 나무라는 훙내만 냈네
감학의 봐주려고하네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덮은 검찰도
처벌가능함에조 적용하지.않은 법원도
같은 법조패밀리
우리가ㅡ남이가
짜고치는 고스톱
사법적폐 청산해야 한다
왜 어렵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데...
착하고 공부잘해서 표창장 받은
자식을 둔 사람은 도륙을 당하고
살인마에 강간마들은 떵떵거리며
잘 처먹고 잘 사는구나
나라 꼬라지 한번 잘 돌아간다
어이가 없네. 그 여성들은 하루 하루가 지옥일텐데 법 고쳐야 한다 진짜
성폭력 당한 여성들은 뭐가 되나
여성들이 방송에도 나오더니만
다시 수사해보지
판.검새 개판이구만
석열아 별장에서 무슨짓 했니?
사법부가 범죄 카르텔 이네 저런 놈들이 판사 검사 인가
법의 처벌이 없어도
사회가 그를 단죄하겠지
그의 가족들 얼굴이 뭐가 될른지...
판세들 진짜... 자꾸이럴래???
붙일수 있는 이유는 다붙여서라도 ..참내 휴
성법죄 죄가되면 김학의도 공범되니까!
법원 공정한가
검찰 공정한가
똑같은 놈들이다...
약자는 살기 어려운 법치...ㅠㅠ
하.하.하.
윤중천 뭔가 억울할~~
법대나온 극우세력
마마보리로 커서 할머니된 극우 개독교 권사 엄마에게 판결을 물어보는 꼴이다.
뭐가 법이고 뭐가 논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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