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에는 대화 손짓하면서…南에는 "낄 자리 없어" (2019.11.16/뉴스투데이/MBC)

공유
소스 코드
  • 게시일 2019. 11. 14.
  • 한미가 연합훈련을 미루려는 건 일단 북한이 연말까지로 못박은 시한을 열어두기 위해서로 보입니다.
    북한도 미국과 언제든 만나겠다고 밝혔는데, 남한을 향해서는 금강산 철거 최후통첩을 보냈습니다.
    imnews.imbc.com/replay/2019/nw...
    #북한 #김명길 #미국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댓글 • 10

  • @okok-pq2qq
    @okok-pq2qq 4 년 전 +1

    나라가 힘든게 느껴진다...

    • @jewerly3843
      @jewerly3843 4 년 전

      걱정할 필요 없음. 우리나라가 힘든게 하루이틀 이었나? 역사적으로 고난과 고통이 많은 민족이 우리민족이다. 이렇게 수없이 많은 힘들이 한꺼번에 벌어진후엔 한꺼번에 모든 일들이 항상 해결되는 법. 김정은 죽었나벼. 얼굴이 안 나오잖아. 이런 얘기 하는데 정은이가 하지 않고

  • @user-og5xc9iw6x
    @user-og5xc9iw6x 4 년 전

    북한은 변화하지 않는다. 똑똑

  • @user-wd6cw2or4o
    @user-wd6cw2or4o 4 년 전 +2

    ㅋㅋ하루이틀도아니고 북한하고 멀할생각마라 안변한다

  • @injaeoh3733
    @injaeoh3733 4 년 전 +2

    제발.북조선과.신경끈어라.최상이.방법이다

    • @crimecatdog
      @crimecatdog 4 년 전

      ㅇㅇ 정확하심 북조선이랑은 어떤것도 하면 안됨 역사도 끓어야지 고조선 고구려 발해 고려 이 ㅈ같은 역사는 북조선 역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