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신문] 연소득 1.6억 '금지팡이' vs 0.1억 '흙지팡이' (2024.03.29/뉴스투데이/MBC)

개개인의 삶이 달랐었던 이유도 있지만...성장에만 몰두하느라 생긴 부작용이기도 하고 또 그 성장 흐름 속 잠깐 삐끗해서 회복불가능해져버린 사람도 많고. 늘 북유럽식 복지국가를 말하면서도 말만하지 그런 국가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한 것도 있고...대체로 가진 자를 위한 사회였었던, 가진 사람이 더 가지게 도와주는 나라였던... 씁슬하게도

인생을 잘못 살아서 돈이 없다고 매도하지 맙시다. 열심히 살았지만 자식 키우거나
예기치 못한 사건,사고당해서 , 몸이 망가져서 그렇게 된 경우도 많으니까요.

자식에게 올인하지말고
노후를 위해 꼭 저축하세요

이선영 아나운서 전신샷 너무 좋다❤ 진짜 예쁘고 섹시하고 사랑스럽다❤

앵커님들 전신 다 나오게 잡아 달라구요 자막뉴스 가려서 답답하다구요 이랫다저랫다ㅠㅠㅠ

제일 큰 문제는 2찍 흙지팡이들이 많다는 게 문제다. 자신들의 삶을 더 밑바닥으로 내모는 투표를 하고 있는 게 참 한심하다.

빈부격차는 있어도 모두 한마음으로 국민의힘을 지지하지.
어떤 의미로는 대단해.
박정희가 최면술사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니까.

난 이번생은 거지 수저에서 거지 지팡이이다. 조상탓 이거 무시 못한다.

흙수저로 살았지만 조금만 더 벌면 금지팡이는 가질 수 있겠다.

웃기는 소리 그만하시고
소득 하위층만 소득을
올리면 됩니다.

조중동 재미없다 저것도 기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