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 갈까, 수시 갈까?…입시설명회장은 '초만원' (2019.11.16/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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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19. 11. 14.
- 수능시험이 그제 끝났는데요.
수험생과 그 가족들에게 본격적인 입시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오늘부터 논술 등 대학별 고사가 일제히 시작되고 다음 달 정시 모집을 겨냥한 입시설명회도 잇따라 열립니다.
어제 한 입시업체가 입시전략설명회를 열었는데 초만원이었습니다.
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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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시험감독이 있는데 수시는 없어서 비리를 마음껏하고 돈도 많이 벌고 있어서 좋겠다. 그래서 그들은 수시를 지지하고 시위도 하고 있다. 가난한 사함들은 겁이 많아 시위 안하니까 부자들은 마음대로 하는 게 당연하다
mbc 뉴스 요즘 잘하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님 힘내십시오. 끝까지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