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개학 연기…방과후 강사 "생계위협" (2020.04.02/뉴스투데이/MBC)

방과 후 강사 살리자고 애들을 위험하게 할 순 없지. 이건 남은 모르겠고 나만 살려달라 떼쓰는 거다. 지금 일자리 떨어진게 당신들 뿐이겠나?

아니 저희들만 어렵나? 자영업도 다 어렵잖아. 지금 개학을 할 수 있겠냐? 무슨 자기들만 어려운 줄 아나보네. 전세계가 코로나 이후 경기침체를 예상하는데 한푼도 손해 안 보겠다고 저러는 건 진짜 어이가 없네. 강사라면서 세계 뉴스도 좀 봐라. 지금 전세계 실업 대란에 문닫는 가계가 속출하고 각 기업의 부도를 막기위해 각 나라가 무한대 자금을 투입하는 시기인데 코로나 이후 보장까지 하라는 건 양심이 있냐?

이 와중에 나와서 저러고 있다는게.. 이해는 하지만 너무 이기적 아닌가싶다... 자기들만 어려운거도 아닌데 지금 뭐하자는건지..? 부끄러운줄 아시길.. 전 세계가 죽느냐 사느냐하는 이 마당에 너무 하는거 아닙니까 ?

그럼 모든 국민이 다 핏켓들고나가야할듯
쟈기들만 어려운것도 아니고 백화점 매일 뻥치고 퇴근합니다.

현상황은 모두가 힘듭니다
일자리 또한 마찬가지로 잃으신 분들 많아요 사회적거리두기 하는 이때 모두 모여서 시위?

전국민이 어려운 시기내요.모두 힘냅시다~!!

생계위협 전 국민이 받는다. 힌국민 그런섯도 아니고

강사들까지 난리들이야.. 어쩌라는거야 니들만 힘든거 아니니까 조용히 좀 있어라.

씁쓸합니다 그래도 힘을 냅시다

물류가서 알바라도 뛰든가

보조금 줘라.. 실업급여 줘라

지금이 이럴때인가?

요즘 저소득 생계 걱정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좀 참고기다려 보세요..

이와중에 개학해야하니?

ㅅㅂ 진짜 잘 됬다 고등학교 여름방학 방과후 강제라 개 같고 강제로 십 몇만원 뜯어가고 노잼이 였는데 ㄹㅇ 꼴 좋노 코로나 화이팅 제발 힘내자 화이팅 코로나

어쩌라고?
투표좀 잘하지?
이럴때 어려운 사람들 지원할려고 추경 추경 메달렸는데...
추경 예산 깍은 핑크당 앞에선 시위 안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