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인과정에서 문제가 없으니 나에게는 책임이 없는 것이므로 나의 철밥통에 문제를 만들지 마라 이렇게 번역됩니다. 그 공장으로 주민들의 피해는 ( 내 소관이 아니고, 어쩌면 그 사람들 팔자 소관 아닐까? ) ... 도대체 급여를 왜주는지, 저런 공무원을 관리하지 못하는 책임자들은 왜 월급을 받는지, 단체장은 다음 선거 포기했나요?
공무원은 법에 써있는대로 해주는 존재니까 허가를 해주지 법에 징집장치가 설치되면 허가내줘라 이러는데 공무원이 무슨수로 허가를 안내줌? 니들이 생각하는 뒷돈받는 공무원이 바로 그렇게 법에없는 기준으로 내 마음대로 허가 해주고말고 하는 경우에 생긴다는거 대가리 조금만써도 알수있을텐데?
이미 있는 펠릿 공장 에는 건물 더지어 3중문 을 설치하셔서 1번째 문통과 후 때 에 흡입기 파이프로 파이프통해 통로천을 물에 담가 놓고 분진날리는거 글루 빠져 나가게 하면 안날림 분진은 물에 무조건 젖어서 천통로 쓰는 이유는 빠져 나가는 공기와 분진이 나가는 분리 작업 ( 빨대 써서 후부르면 물이 보글보글 하듯이 천을 통로로 만들고 그위에 빨대로 불면 보글보글하는게 덜함 )
참 심각한 문제네요. 대책을 만들라고 하면 보상금으로 해결하려할텐데,..일시적으로 입막음으로~~ 이런 분진의 피해는 흔적이라도 남는데,... 시골의 축사의 냄새는 흔적이 남지 않아요.... 주로 공무원이 퇴근한 후에 냄새가 아주 지독해집니다. 또, 어떤 지자체는 이런 축사들에게 참으로 관대하지요... 왜냐면,... 축사주인들이 부자거든요..~~!! 참 재밌는 사회입니다.
광주 동구에 있는 모초등학교와 담을 사이에 두고 주택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거의 5년동안 방학만 되면 초등학교를 수리하면서 여름방학, 겨울방학 몇달씩 기계 소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그런것들은 아동들의 생활환경을 편리함을 위해서라면 참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지난 겨울에는 야외 데크공사를 하면서 엄청나게 많은 분진이 나고 그 먼지가 온통 저희 집쪽으로 날아왔습니다. 그래서 참다 못해 항의를 하니까 그때서야 분진을 빨아들이는 기계는 작동했습니다. 분진을 빨아 들이는 기계는 처음부터 있었는데 불편하다고 아예 작동을 안한 것이지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 어이가 없는 것은 분진이 나는 자르는 작업을 자기들 작업장에서는 하지 않고 일부터 저희 집 담 밑에서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 많은 분진이 창문을 통해 저희집으로 쏟아져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그런것에는 미안하다는 말 하나도 없습니다. 발견하고 항의를 하니까 그 때서야 작업장쪼으로 옮기고 분진흡수 기계를 설치했는데 이런 작업자들을 인간으로 봐야 할까요??
@@user-tg6bd8tf7u 주변에 2층 넘어가는 건물이 없고 윗집 아랫집 김씨, 박씨 하며 어렷을때부터 살아온 저한테는 저 정도는 시골 느낌이 아니네요 ㅎㅎ 약간 지방 산골마을 느낌...저희 동네는 사방 5키로 이내에 편의점이 없어야 시골촌놈이라 불러서.... ㅋㅋ
@@parkpark9330 주위 시민들이 불편하다하고 뉴스에까지 나오면 못할거야없음 이슈가 안됐을때나 무슨 법으로 그걸하냐~ 하면서 귀찮다는 반응인거지 뉴스뜨고 여론 안좋아지고 아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법은 의외로 내팽겨치고 급한 불부터 끄는게 우리정부임 아마 다른 선진국들도 비슷할거같긴한데 저런 규모작은 일같은경우는 더욱 더 그럼 아니면 겉으로는 가만히있고 뒤에서 저 공장주랑 만나서 알아서 군말안나오게끔 조치 잘하라고 전달했을수도있고. 어떤 방법으로든 해결할순있음
@@user-qu6hy5ox2l 기계장치에 물이라뇨... 기계장치에 녹 스는 것도 문제지만 감전의 위험이 있어서 물은 절대 안됩니다. 그리고 생산되는 제품이 땔감으로 이용되는 제품인데 물이 닿으면 착화되지 않는 불량품이 되버려서...물은 안될 것 같습니다. 애초에 분쇄장치 설계단계부터 집진장치 마련했어야 하는거고 그 부분이 미약하면 공장 내외부 차단할 수 있는 우레탄 재질의 가림막이나 비닐하우스 등을 이용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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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진이 공장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는 방법이 없는 게 아니고 있지만
돈을 더 들여서 집진시설을 설치할 마음이 없다는 게 업체의 진짜 변명...
대부분 기업들이 그렇죠.
오염 물질 제거 장치를 달면 환경 피해가 적긴한데 설치비.유지비가 많이 드니까 배쨰고 안 하는거지요.
자동차공업사 도색하는곳 보면 밖에서 빠닷갈아내고 도색도 밖에서 합니다.
법은 밀폐 공간에서 해야됨.
중국보다 심각하네 ㅋㅋㅋ 사실 누가 누굴 욕하는지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g6vj7tj5y 신고하세요.. 벌금 씨게나오는데
@@user-cg6vj7tj5y 진짜 도색을 밖에서 한다구요???? 그건 도색도 망치는법인데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데 문제가 없다는 말에 화가 나네요~
승인과정에서 문제가 없으니 나에게는 책임이 없는 것이므로 나의 철밥통에 문제를 만들지 마라 이렇게 번역됩니다. 그 공장으로 주민들의 피해는 ( 내 소관이 아니고,
어쩌면 그 사람들 팔자 소관 아닐까? ) ... 도대체 급여를 왜주는지, 저런 공무원을 관리하지 못하는 책임자들은 왜 월급을 받는지, 단체장은 다음 선거 포기했나요?
분진을 다 어떻게 할수없는데 어떻게허가가 났는지?? 저렇게해서 어떻게 아이를키우고 사나요?? 분진관리도 지대로 안되는데 어떻게 공장지을 생각함??? 저 양 조금이라고?? 분진을 빨아 먹든 삶아먹든 대책강구 바랍니다-!!
왜 알면서 허가를 해주는지 이런 공무원들은 전부 문책하여 불이익을 주어야 합니다
짭짭하기 때문에..
돈주면 허가해주니까 그렇죠 ㅋㅋ
공무원은 법에 써있는대로 해주는 존재니까 허가를 해주지
법에 징집장치가 설치되면 허가내줘라 이러는데 공무원이 무슨수로 허가를 안내줌? 니들이 생각하는 뒷돈받는 공무원이 바로 그렇게 법에없는 기준으로 내 마음대로 허가 해주고말고 하는 경우에 생긴다는거 대가리 조금만써도 알수있을텐데?
법적으로 규제 사유에 해당 안되는데 허가를 안해주면 소송당함.
공무원은 법과 규정으로만 일을 해야만 하기 때문임. 이렇게 해야 하는 게 올바른 것이고 제대로 일을 하는 것임.
오히려 자의적 판단으로 해석하면 안됨. 이 경우 공무원의 일처리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법과 규제가 미미해서 문제인 것임.
심각한 분진이네요 주변은 골머리를 앓겠는데 대책이 시급하네요
곯...앓...굳
저따위 시설 허가 할거면 책임자들 집은 반드시 함께 짓도록!!!
본인들이 사는 곳에 그런게 있거나 들어선다면 법을만들어서 못하게 했을텐대 본인들은 그런 피해를 안입으니
과정이야 정당했다해도 피해를 줬으면 시정해야지..공항주변에도 소음공해때문에 다 배상해줬는데
이래서 주변에 공장 있으면 안됨.
요즘은 다 관리 잘한다는 말 개소리.
주변에 공장 들어오면 목숨걸고 막아야 되요.
(공장에서 생산된 핸드폰 키보드를 두드리며)
@@kyu_0047 참 수준하곤
@@kyu_0047 쟤가 말하는 공장은 분진, 오폐수등 오염물질 퍼트리는 공장을 말하는거자나... 그리고 니가 쓰는 핸드폰, 키보드 어디서 만드는지 좀 봐라 ㅋㅋ
@@kyu_0047 핸드폰 만드는 곳 가보긴 했음?ㅋㅋㅋㅋㅋ 거기 만큼 깨끗한곳이 없다ㅋㅋ
조선족들 열일하노 ㅋㅋㅋㅋㅋㅋ
주민들과 힘을 합쳐 집단으로 신고하고
소송해라~
허가내준 담당 공뭔늠들 지자체장은 필히 공장 옆에서 살도록 국민적 합의를 하자.
주거 지역 주변에 저런게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저 정도면 사람이 살수 없는 수준인데 저걸 지자체가 허락을 해주고 단속조차 안한다고
식품공장이랑 목재공장을 같은 공단에? 좀 심하네요
시멘트분진에이어 목재분진까지
대단하네 대한민국공무원들
뒤로 접대받고 돈받아쳐먹어서 그렇죠 뭐~
1차로 공장부터 욕해야지 ㅋㅋㅋ
@@user-fb9ez5gg6rㄹㅇㅋㅋ 저 공장에서 뭘 쳐먹으라고 줬는진 둘만의 비밀~~
@@user-vx1fb1bi2m 공장이나 공무원이나 똑같은듯?😊
1차 2차가 뭔상관이야 공무원이든 공장이든 쓰레기들이지
외곽살집은 주변에 뭐가있나 잘봐야됨
공장 페인트 등등
과수원있으면 농약등등
이미 있는 펠릿 공장 에는
건물 더지어 3중문 을 설치하셔서
1번째 문통과 후 때 에 흡입기 파이프로 파이프통해 통로천을 물에 담가 놓고 분진날리는거 글루 빠져 나가게 하면 안날림 분진은 물에 무조건 젖어서 천통로 쓰는 이유는 빠져 나가는 공기와 분진이 나가는 분리 작업 ( 빨대 써서 후부르면 물이 보글보글 하듯이 천을 통로로 만들고 그위에 빨대로 불면 보글보글하는게 덜함 )
앗;;;;; 눈인줄... 너무하다 주민들 어떻게 살라고? 지자체는 단속 안하고 뭐하냐..
참 심각한 문제네요.
대책을 만들라고 하면 보상금으로 해결하려할텐데,..일시적으로 입막음으로~~
이런 분진의 피해는 흔적이라도 남는데,...
시골의 축사의 냄새는 흔적이 남지 않아요....
주로 공무원이 퇴근한 후에 냄새가 아주 지독해집니다.
또, 어떤 지자체는 이런 축사들에게 참으로 관대하지요... 왜냐면,...
축사주인들이 부자거든요..~~!!
참 재밌는 사회입니다.
광주 동구에 있는 모초등학교와 담을 사이에 두고 주택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거의 5년동안 방학만 되면 초등학교를 수리하면서 여름방학, 겨울방학 몇달씩 기계 소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그런것들은 아동들의 생활환경을 편리함을 위해서라면 참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지난 겨울에는 야외 데크공사를 하면서 엄청나게 많은 분진이 나고 그 먼지가 온통 저희 집쪽으로 날아왔습니다. 그래서 참다 못해 항의를 하니까 그때서야 분진을 빨아들이는 기계는 작동했습니다. 분진을 빨아 들이는 기계는 처음부터 있었는데 불편하다고 아예 작동을 안한 것이지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 어이가 없는 것은 분진이 나는 자르는 작업을 자기들 작업장에서는 하지 않고 일부터 저희 집 담 밑에서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 많은 분진이 창문을 통해 저희집으로 쏟아져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그런것에는 미안하다는 말 하나도 없습니다. 발견하고 항의를 하니까 그 때서야 작업장쪼으로 옮기고 분진흡수 기계를 설치했는데 이런 작업자들을 인간으로 봐야 할까요??
증거모아서 손해배상 청구하세요
고소 ㄱㄱ
업체 들어오는게 확정되고 건물지어지면 나몰라라 하니까 사람들이 다 막지 비가오고 난뒤에도 톱밥이 저정도로 쌓이면 사람 죽으라는 얘기밖에 안됨
업체말 개소리임 ㅇㅇㄹ
존나 싸게 할려고 하니까. 일부가 날린다고 그런거지. 시설에 돈 투자하면 저정도 까지 아님ㅋㅋㅋㅋ
관계기관이나 공장에서 어쩔수없다고만 하면끝인가 저런곳에서 사람이 어떻게사나
시골에 이사갈땐 주변에 공장 있는지 꼭 꼭 꼭 체크하셔야 한답니다
없는거 확인하고 들어가도 나중에 집근처 어디에 공장들이 생기기 마련이라 장담할 수 없다는게 문제지요ㅜㅜ 저희집 근처도 처음 이사할 땐 없었는데 축사며 공장이 생겼음요
@@user-tg6bd8tf7u 주변에 2층 넘어가는 건물이 없고 윗집 아랫집 김씨, 박씨 하며 어렷을때부터 살아온 저한테는 저 정도는 시골 느낌이 아니네요 ㅎㅎ
약간 지방 산골마을 느낌...저희 동네는 사방 5키로 이내에 편의점이 없어야 시골촌놈이라 불러서.... ㅋㅋ
보는 내가 숨막힌다 미세먼지 때문에 하루만 환기안해도 넘 실내공기 답답하고 찝찝한데..저기는 창문을 열수가 없으니..그 스트레스가 얼마나 클까ㅠ 지자체에서 강하게 규제를 해야 공장도 개선을 할텐데..기대는 안하는게 좋겠쥬..인근 사람들만 죽어나네
저 공장 대단하다 대단해 남에게 피해주고도 어쩔수 없다는식이네 으휴 한심
허가를 내준 지자체 공무원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
공무원 말고 국회의원을 조져야지. 공무원은 법대로 규정에 이상이 없으니 허가해줬겠지. 악성민원에 시달리고 박봉에 시달리는 말단 공무원들이 무슨 힘이 있겠음??? (연차 높다고 뒷짐 지고 커피나 마시고 히히덕 노가리까고 놀다가 퇴근하는 부조리 공무원은 제외)
이게 이렇게 추천 많이 받은 거 보니 이 나라는 진짜 선동이 쉽겠다고 느껴진다
심각
공장주위에 주택뿐아니라 다른도시도 문제다
톱밥은 공장안에서 해결방법을 찾아야지
조금 나가는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것부터 문제
헐 무책임한 공무원
펠릿 를 태우는 분진도 화석연료 분진과 같은 환경파괴 입니다.
펫렛은 유용하지만 관리를 철저히 해야지…
이건 너무 심한데
공장 폐쇄 시켜야 되는거 아닌가
어쩔 수 없다니...
사람들 수명 대놓고 단축 시키면서 어떻게
저런 대답을...
이런 톱밥같은 회사가있나
아니지 모두 막아야지....손해 배상을 하는것도 좋지만....집진장치를 하면 되는데 돈을써라
정풍식 대표님 이웃주민들을 위해서 애써주세요. 내 가족이다 생각하시고.
이야 내가 아는 펠릿공장은 분진은 커녕 주변 30m에 가서야 나무냄새가 나던데~!!! 공장 지붕마저 아주 깨끗하고 주변 산책로마저 깨끗하더만~!!! 나는 펠릿공장은 다 이렇게 운영되는 줄 알아는데~~~
돈의 위력이죠. 위의 공장은 공무원한테 돈을 투자했을거고 님이 아시는 공장은 시설에 투자했을거고요. 이게 돈의 위력입니다 ㅎㅎ
목재 분진이 저렇게 위험한지 몰랐네 목수들은 별 대수롭지 않게 마스크조차 안쓰고 일 하던데 마인드가 바뀌어야 할 듯
톱밥, 분진등 공해물질은 백퍼 회수 처리못하면
작업 중지
톱밥공장할때 참나무로만 갈았는데 참나무향이나고 먼지도 없었는데~
사후 보도와 지역명 공개해 주세요~ 🙏
#mbc 👍
사람이 병들어 죽든 말든 관심 없는 업체들 그들이 만들거나 만들 수 있도록 제공되는 제품 불매가 답입니다.
국민이 고통 받으면서도 제품을 사 주니 저런 대책도 없는 말을 하는거 아닐까요.
저런 톱밥이 단순히 호흡기에 위험한게 아니라 화재에도 취약하다는데에 있습니다. 어디 기계 같은 곳에 들어가면 자칫 불납니다.
@@hello-md3ri 난독이 있는 듯 합니다. 님도 손가락 없으면 이런 댓글 안달텐데요.
공장 허가 과정에 문제가 없었더라도 주변에 저런 피해가 발생했다면 대책안을 만들어야 정상 아닌가???ㄷㄷㄷ
허가때부터 저랬다면 공무원들을 족쳐야하는거고...
허가에 문제가 없었다면 저 기업을 족쳐야지...
업체에서 집진 장치를 설치해도 분진을 막을 수 없다는데, 정부에서 법을 개정해서 대비책을 만들어야 겠네
와,,,심각하네요 대책방법을 어떻게든 내야지 살기는 너무 힘들듯
1:07 사실 파쇄 과정에서 환기구나 문쪽에 물분사시설만 설치 하면 저런 피해는 미리 예방할수있음
끔찍하다.
저 피해자들 어쩌냐?
공장이 문을 닫아야 할듯.
저기서 어떻게 사냐?
니들 주머니에 생기는 돈때문에 대체 몇명이 피해를봐야하는거냐!!!
제대로 법대로 처분하기를~~
와 저거 진짜 너무 심각하네요
저렇게 날린다는건 당연히 공기중에 미세한 입자가 날아 다닌다는 거고 그건 호흡기와 눈에 다 들어가겠지
시골 농가쪽 가면 가구공장 부터 엄청 심함
냄새부터 근데 찔러주는 뭔가 있는듯 다들 쉬쉬 한다는것 공무원들도 그냥 형식상 명분 따위
좀 몸으로 실천하는 공무원들을 보고 싶네요
1:13 쪼금이요?
저정도면 허가 내주는 지자체 다 조사해야할듯....
누구 하나 죽어나가지 않는 한 절대 안멈출듯....
흔한 착각이죠 시골도시가 공기가 좋을거라는..현실은 대도시 주변에 지을수없는 온갖 발암유발하는 회사들이 지방도시 주변에 생깁니다 아예 사람이 없는곳은 거기도 인력수급이 어려우니
맥락에 안 맞을지도 모르지만 귀촌장소 고를때는 주변에 팬션 많은 장소가 제일 좋죠
가끔 밤에 씨끄럽고 사람도 많긴 하지만
농장,양식장, 공장등등 들어온다하면 주변 팬션 사장님들이 목숨걸고 막아주니까 ㅎㅎㅎ
공장별로 어디 해안가라던지 위치에 따른 특구지정해서 혜택을 주면서 안내를 해줘야 하지 않나?
나 안산인데도 어제 이거 본거같기도 함.. 이게 이거였나 설마 .. 근데 지역이 다른데
업체측이 말하길..."미세먼지랑 황사때문이제 왜 이걸 우리한테 떠 넘겨요~"
언제나 "나몰라라" 로 대응하는 일관적이고 전형적인 업체들의 자세!
아니 허가 내주는데 문제가 없었다라고 하고 말게 아니라 허가 내주는데 문제가 없었더라도 피해가 발생하면 시정명령을 내려야지 지자체야 미친거냐
@@parkpark9330 주위 시민들이 불편하다하고 뉴스에까지 나오면 못할거야없음
이슈가 안됐을때나 무슨 법으로 그걸하냐~ 하면서 귀찮다는 반응인거지
뉴스뜨고 여론 안좋아지고 아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법은 의외로 내팽겨치고 급한 불부터 끄는게 우리정부임
아마 다른 선진국들도 비슷할거같긴한데 저런 규모작은 일같은경우는 더욱 더 그럼
아니면 겉으로는 가만히있고 뒤에서 저 공장주랑 만나서 알아서 군말안나오게끔 조치 잘하라고 전달했을수도있고. 어떤 방법으로든 해결할순있음
우리나라는 주택과 사업지간 부분없이 마구잡이 허가를 내주는 행정부터 고처야함
공무원들이 일 안한다
허가는 사전과정이고
관리로 사후과정 관리감독 철저히하면 문제없다
저기 어디에요?
보면 지방이 대기환경이 더안좋은곳이 많은거같애 각종 공장이 많으니
업체가 배째라 중국이 하는 짓을 그대로 따라하네. -0-
저 정도면 방지대책을 알아서 마련하던가 아니면 허가를 내주지 말아야지.
허가 취소및 폐쇄 조치를 해야지.
도로 주변집은 다 저정도 인데.....
새로운 먹잇감인가?
저 정도면 엄청 심각하내요
화재위험도 높은데!
헐.........😂책임을 지셔야죠..
우리 부대 옆에 시멘트 공장 있는데 저녁마다 CCTV로 보면 눈날리듯이 날리던데 혹시 그게 분진이었나...?
ㅁㅊ 아니 저 지경인데
식품관련쪽은 다른데보다 손해가 더 크겠네..
집진설비를 재대로 했다면 안날렸겠지... 싼거 설치해 용량이 너무 작거나..
공장에 설치는 했지만 전기세 나가니까 가동을 안했던가...
불이라도 붙이면 주변에 잘 붙겠네
심각한 문제네요.
이래서 도시에 살아야해....
모두 막을수 없다는 입장이면 사업을 하지 말아야지 ....그리고 허가과정이 문제 없었다기 보다 책상에만 앉아있으니 문제가 그렇게 심각한줄 모르는거지
목재를 투입할때 완전히 밀폐된 공간으로 밀어 넣을 수 있도록 장비를 만들면 안되나?
역시 대한민국!!
와 심각하네요
이래서 서울 살아야해. 서울같으면 바로 민원들어가고 줄소송 들어가서 업체들이 못견디고 도망간다.
분진이 공장 밖으로 빠져 나가는걸 해결할 수 없으면 공장운영을 하지 말아야지.
공기관에서 제대로 중재를 해서 해결안을 내놓던가 그게 아니면 단체소송 가야지.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 돈을 벌어도 어떻게든 대책을 갈구해야할듯
집진장치가 있는데 가벼운게 더 잘 빨려들어가지 집진장치 가동 잘 안한거지 그리고 저런 분진은 자기들도 화재 위험있는건데...
나무 톱밥 진짜 폐에 안좋아요.. 울남편 문고친다고 조금 갈아내면서 톱밥가루 마셨는데 4개월을 기침때매 잠을 못잤어요. 20년 지난 지금도 간간히 기침 발동 걸리면 잠 못자요...ㅠㅠ 톱밥 정말 조심 해야돼요.
저 운영하는 업자는 알고 있었을 건데... 그리고 조사도 안하고 허가해준 공무원들도 문제고..
개판이네. 돈만 벌려고하는 넘하고 뒤로 돈 받아 처먹은넘하고...
저렇게 민폐를 끼치는데 규제를 더 강화해서
분진이 밖으로 유출이 안되게 하던가 아예
사람이 살지 않는 오지에 짓게 하던가 해야지
이게 뭔 짓인가..?
그냥 지들 돈만 벌면 되는건가..?
그리고 그걸 허가 내준 것들은 대체 어떤 것들임..?
벚잎인줄...
와 이거 심각하네 ㄷㄷㄷ 저게 다 숨쉴때마다 폐로 다 들어갈껀데 ㄷㄷㄷ
규제를더철저히 해야 하는데
저정도면 대책을 세워줘야...
기업의 자세가...배째라식이네요?
헐
영업정지 때리면 알아서 다 설치할텐데...
공사현장 처럼 물뿌리면 좋치 않을까요? 작업할동안은 바닷물을 이용해서 뿌리면 좋을것 같아요
물이 들어가면 기계 부식 및 펠릿(땔감)이 젖어서 사용하기 어려운 상태가 되므로 이 방법은 적용이 어렵습니다.
@@imhasorcer 그헣다고 저리 날리는데 방법이 없잔아요. 그렇치 않으면 대형흡입기를 설치 하지 않으면 안될것 같고요 그건또 소리가커서 소음때문에 안될것 갔고요. 그러니 물이 났지 안나요?
@@user-qu6hy5ox2l 기계장치에 물이라뇨... 기계장치에 녹 스는 것도 문제지만 감전의 위험이 있어서 물은 절대 안됩니다.
그리고 생산되는 제품이 땔감으로 이용되는 제품인데 물이 닿으면 착화되지 않는 불량품이 되버려서...물은 안될 것 같습니다. 애초에 분쇄장치 설계단계부터 집진장치 마련했어야 하는거고 그 부분이 미약하면 공장 내외부 차단할 수 있는 우레탄 재질의 가림막이나 비닐하우스 등을 이용해야 할 것 같네요.
차유리에 가루가득..
업체변명이 어이가 없네 사람들은 어의를 불러야할수준인데 소송해봐야 보상금도 미미하닌깐 시설허술하게 만들지 바람때문에 분진이 날리면 파쇄과정에 바람이 안들어가게 해야지
이런거 막는걸 개발하라고 지원금을 주라고 세금을 내는거고, 이런걸 제대로 감시하고 해결하는 공무에 힘을 쓰라고 세금을 내는거지
어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