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드라이브] '5개 체급 석권'의 신화를 만든 집념의 스포츠맨들 Ι '최고의 테크니션' 슈거 레이 레너드 vs '대한민국 女 유도 마지막 올림픽 금메달' 조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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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7. 01.
  • 공통점을 가진 두 스포츠 영웅의 스토리를 다룬 스포츠매거진의 코너 "맞장 카운트다운"
    오늘은 '5개 체급 석권'이란 대기록을 세우며 최고의 테크니션이라 불린 미국의 복싱 챔피언 슈거 레이 레너드와 국내에서 5체급을 석권하고 결국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 유도사상 두번째 금메달을 획득한 조민선 선수의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2005년 8월 19일 방송
  • 스포츠

댓글 • 3

  • @WBA1975-WBC-WBO
    @WBA1975-WBC-WBO 3 년 전 +2

    80년대 중량급의 인기스타
    이상호 선수가 나오니
    반갑고 기쁘네요
    이상호 선수의 멋진
    멘트와 해설 너무
    친숙한 인기복서
    였던 이상호 전
    WBA세계주니어웰터급
    세계1위였던 그가

  • @user-pk9dv5lj7j
    @user-pk9dv5lj7j 3 년 전 +3

    정말 여러 체급을 석권하는 선수들은 초인이다

  • @WBA1975-WBC-WBO
    @WBA1975-WBC-WBO 3 년 전 +1

    프로복싱 권투가
    최고의 인기 전성기를
    구가하던 시절의 한국권투
    불멸의 영웅들의 경기를
    보고 싶습니다
    60년대 김기수 허버트강
    서강일 강세철 이금택
    70년대의 유제두 염동균
    홍수환 이창길 임재근
    오영호 김태호 구상모
    이이다노 김상현 김성준
    박찬희 80년대의 김태식 박종팔
    김철호 장정구 유명우 이상호
    황충재 황준석 나경민 권철
    등 90년대 최용수 김광선
    이형철 등 수많은 스타
    우리의 자랑스런 철권들의
    이야기를 소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