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고 김진욱 105구 투구수 제한에 눈물... 창단 첫 우승에 도전한 두 팀의 끝장승부!

성인팀과 다른 에너지가 느껴져서 보기 좋네요ㅎ

박무승 감독 덕수고에서 코치로 고생 엄청 하셨는데
부임한 지 얼마 안되서 참 대단합니다
우승 제조기 정윤진 감독과 같이 오래 근무하셔서 그런가 축하합니다 ^^

보기만 해도 즐겁다

NC팜 첫우승!!! 응원팀 우승하면 이런기분일까 하는걸 어제 느꼈습니다.

김해고 후배들 우승을 축하드립니다~. 이번대회때는 '언더독'의 반란 이란 평가로 창단 첫 우승을 이루어 냈고, 다음대회, 그 다음 대회부터는 4강후보, 우승후보 라는 평가를 받는 팀으로 성장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부럽다 젊음이

우리아들 사랑해
엄마생각나네

열기는 프로보다 더 뜨거운듯 하네요
고교 야구 절정은 동대문 야구장 이었는데..

멋지네^^

경남쪽이 야구가대세내 우승축하

박무승 감독님 또 울었겠넴

애들 귀엽네

스타선수 위주가 아닌 테이터 분석에 의한 과학적 시스템 야구를 시도한 김해고 감독의 탁월한 선수기용 용병술의 우승이다.

솔직히 엠비피는 김진욱이다
제일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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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고 선배들.. 자주 저러는 것 같던데 보기 좋네요.

마무리는 학교 교가로~

경기 말에 가니 김진욱 구위가 떨어진게 눈에 확 띄더라.. 그러니 어린선수 어깨가 아작이 나지..
투구수 1경기 105개 제한이 말이되나??
105개 던지고 5일 쉬게 하던가..
단기 토너먼트식 고교야구는 아닌것 같다..

우리 손주 담 대회때는 분발하기 바란다~~우리지호 화이팅!!

여름이 됐으니 수영경기 열리면 바로 수영중계도 해주시길.....경영,다이빙,아티스틱스위밍 모두!!!

모교가 우승했네 ㅎㅎ

김해도 이제 촌취급 안받겠다

다음에는 무조건 강릉고 응원 하꾸마
철원에서 군대생활한 아저씨가.

우승은 김해고가 했는데 제목은 온통 강릉고 ㅋㅋㅋ 강릉고가 주인공이냐? 제목 강릉고 동문이 지었냐?

솔직히 105개 던지고 승리 못하면 서운할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김진욱때문에 고교 야구 첨 보는데 확실히 프로 갈 애들이랑 대학도 못갈 애들 차이 심하더라 ㅋㅋ 특히 강릉 3번째 사이드암 ㅋㅋㅋ 올라올때부터 얼굴이 쫄아서 강릉 좌익수랑 3번째 사이드암때문에 우승 놓침 ㅋㅋㅋ

언론에서 김진욱을 너무 과찬한다 김해고 선수들이 김진욱의 단조로운 투구를 다 파악했는데.

최대어는ㅋㅋ 국내용도 안된다
는 나의혜안 ㅋㅋ

브금 처넣어서 음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