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너무 잔인하다 애들 얼굴 공개에 잘사는 모습 보여주는것도 아니고 추한 모습만 방송에 내보내는데 어른들은 지들이 선택한 거라고 해도 애들은.. 애들 학교나 유치원 가서 엄마들 그리고 방송본 사람들이 욕하고 수군 거리는건 생각안했겠지.. 그리고 이거 평생 남잖아 잊을만 하면 SNS에 올라와서 계속 손가락질 받을꺼고 아이들도 커가면서 계속 보게 될텐데 애들은 진짜 무슨죄냐 어후.. 나는 생각만 해도 벌써 끔찍하다 부디 저 아이들이 아픔없이 상처 없이 잘자라주길
와... 있는 힘껏 때리네? 놀라서 경악함; 쌍방으로 때리면 정말 큰일 날 텐데 남편이 그래도 참아주네 싸워서 소음 문제로 이웃이 신고해서 경찰까지 출동했다고;; 심각한데 뭣보다 애들 앞에서 싸우지 마세요. 정상적인 가정에서도 마음의 병 얻기 쉬운데 너무 이기적이고 미숙한 부모십니다. 아... 안타깝다
솔직히 나는 댓글에 진석이가 철들었다는걸 칭찬하는게 마음이 아픔..오은영선생님이 이야기하신것중에 아이는 아이답게 크는게 맞다고했음 빨리철들었다는건 그만큼 아이가 아이답게 크지못한 환경이었다는걸 보여주는것같음 아이가 저렇게 크지않으면 안되는 환경이었던거지... 그리고 고딩엄빠에 나오는게 아니라 이집은 오은영리포트에 나와야했음 부부문제부터 아이문제까지 다큰일인데 특히 제일큰 문제는 부부문제임 오은영리포트에 나왔으면 오은영선생님이 경악하면서 이야기했을듯
애 삐뚤어져서 사고 한 번 치면 평생 안 이러던 애가 왜 이러냐느니 내가 널 이렇게 안 키웠는데 왜 이렇게 됐냐느니 같은 말 들을 거 같다. 저 부모 눈에는 저렇게 동생 챙기고 의젓하던 모습만 떠올라서 삐뚤어졌다는 게 이해가 안될 듯... 본인들이 그렇게 키운 거 맞는데... 애기가 다 보고 큰 건데...
이거 보고 내 눈을 의심함 카메라가 있는데도 저 정도로 싸우는 거라면 평소에는 얼마나 더 심각하게 싸울까 눈치보는 진석이가 너무 불쌍하고.. 동생들 잘 챙기지 않고 의젓하지 않아도 사랑받아야 할 아이인데 혼자 죄책감과 책임감에 휩싸여 있는 모습이 안타까웠음 스스로 아이 넷 하나 온전하게 육아하지 못하면서 남편 닮은 아들 낳고 싶다는 말 정말 경악스러웠고 ㅋㅋ 아이는 내가 혼자 키울 수 있을 만큼만 낳아야지 본능에 충실해서 첫째에게 육아의 책임을 전가하는 게 맞나? 아이 넷쯤 낳았으면 철이 들 때도 된 것 같은데
@@user-ke4ndsem3s 요즘 사소한거 하나에 전부 가정환경, 부모탓을 해대니까 많은 책임감을 느끼는 2030세대가 결혼을 기피하는겁니다 어떻게 모든 부모가 완벽할 수 있을까요? 옛날에는 더한 상황에서도 손가락질 안받고 살았다면 요즘은 너무 많은 잣대와 부모의 자격을 의심하는 시대네요(물론 여기 나오는 부모를 옹호하는건 절대 아님)
아진짜 애는 넷까지 왜 낳아서 이 고생이야 애들 케어는 고사하고 이혼 얘기까지 오가는 상황에서 다섯째? 생각은 하고 사나 궁금하다 남편은 아무리 또 닭을 보는 게 싫어도 장모가 해준 음식을 기어코 버리는 행위를 보여주는 건 잘못했고 그걸 머리채를 바로 잡는 아내도.. 끼리끼리 잘 만났다고 밖엔 할 수 없음 한창 어린나이 10살에 부모 싸우는 거 듣고 눈치봐야되고 화풀이 당하고 일찍 철들어버리게 된 진석이가 제일 안타깝다..
@@asdfghjkl-he8ws 남녀갈등관계 조장이 아니라... 흔히 말하는 '돈 버는 기계'라는 비유가 있잖음. 주위에서 말려도 돈 벌려면 일을 더 해야된다고 일 하러 나가는 사람... 그런 것처럼 뭐 하나에 열중하는 사람들 보고 '@@하는 기계'란 비유를 쓰는데, 이번 방송에 나온 아내 분이 딱 그런 느낌임. 방송 보면 이미 애 넷에 포화 상태인데 다섯 째 생각도 있다고 하잖아. 그 부분에서 경악한 사람들이 비슷한 맥락으로 기계 비유 든거임. 방송 풀로 다 안봤으면 몰랐을 수도 있음.
진짜 속상해 죽겠네 이말에 진심이 느껴집니다 정말 남의 일에 뭐라 쉽게 말할수도 없고 그렇지만 나이에 맞는 삶을 순서대로 살아야 하는데 이방송의 취지가 제짐작엔 이왕 출산까지하고 사는 아이들 잘살수 있도록 도와주고 지지해주자는 의도인것 같은데 그래도 다른 아이들이 뭔가 쉽게 생각하도록 영향을 끼칠까봐 염려가됩니다
그러지마요ㅠㅠ 나도 남편이랑 종종 싸우고 아이들을 보면 무서워하고 있더라구요. 싸우는건 아닌거같아요. 부모로서 많이 반성해야겠더라구요. 와이프분 남편의 직업을 생각해서 닭요리는 피하세요. 힘들게 일하는 남편을 좀 이해해주면 남편도 와이프분 네명의 아이를 위해서 힘들고 고생하고있다고 이해해줄거예요. 친정엄마 마음만 생각하지말고 남편과 옆에서 무서워 눈치보는 아이들을 먼저 생각해주세요
이런거 볼때마다 진짜 너무 마음이 아프다. 진석이 같은 아이가 저런 가정에서 눈치보며 산다는거 자체가 괴롭고 트라우마 생길덜 같다. 저 부모 곁에 사는거 자체가 숨막힐것같음 그냥 진석이가 잘 커서 잘 살길 바랄뿐임.. 내 동생이라도 삼고싶을만큼임..한숨밖에 안나온다 진짜
한 생명을 키운다는게 미래를 위해 노력해서 살던사람은 알면 알수록 보통 힘든일이 아니고 교육과 책임감도 무겁기때문에 키울준비와 자신감이 충만해서 시작해도 마음먹은데로 안되는게 육아이죠 그냥 부모가 될수있는 교양과 능력이 없어서 안낳는데 그냥 낳고싶으면 낳네 말하는게 개판인데 첫째가 신기하고 안타깝네 저런부모 밑에서 10살이지만 중학교 고등학교 올라가서 사춘기오면 진짜 흑화않했으면 좋겠다
아니 핸드폰오래 보는거 걱정하지말고 싸우지나 마세요. 그리고 동갑 삼촌은 통통하니 튼튼하게 잘크는거같은데 진석이는 말랐네요 . 애만 낳는거도 중요하지만 낳은 아이들 신경써서 키워야죠 . 특히 첫째 진석이 많이 도와준다고 칭찬하지말고 잘좀케어해주세요. 남편닮은 아들 낳아보고싶다니... 아휴... 무슨 아이낳는게 소유욕으로... 진짜 이번방송은 아닌거같아요.ㅠㅠ 진석이 불쌍해요 ㅜㅜ 싸우는거보니 진짜 최악이네요 . 효민씨 아이 넷을 본다고요? 첫째가 동생들 케어 도와주잖아요!! 그리고 아이 넷 보느라 힘들어서 일하고 온 남편한테 화낼정도면서 다섯째 낳을생각을 하냐요?? 제발...좀..... 이번 방송 보면서 느끼는게 있었으면 좋겠네요 .. 최악입니다 진짜......
본인들 클때 학원같은거 안다녀보고 그냥 먹고 입고만 자라서 그렇게 키우면 된다고생각하니 애를 낳는다고 돈이 많이 든다고생각안해요 요새는 많이낳을수록 정부지원금으로 먹고 입히는거 해결도하니 그냥 낳고싶으면 낳는거죠 결국 자기자란대로 똑같이 키우겠죠 애들이 학교가서 친구들이랑 비교돼서 뭐 배우고싶다 부모한테말해도 학교에서 공부다 알려주는데 그런거다필요없다고 할 사람들임
엄마분이 이댓글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석이처럼 첫째였고 엄마아빠 개싸움하고 서로 때리고 물건던지고 쌍욕하고 칼왔다갔다 하는거 보고 경찰 수백번오고 새벽에 동생 데리고 경찰서 뛰어다니면서 컸습니다 동생 잘챙기고 책임감있고 그런 첫째요? 지금 나이들어서도 엄마가 맞던모습 아빠가 싸우던 모습에 밤에 울고 정신과다닙니다 진짜 자식 위하면 이렇게 살지마세요 그리고 아빠분 진짜 힘들거 알겠는데 친자식 아니라고 경멸하는 눈빛으로 혼내고 니엄마 닮았냐 그러지 마세요 애들 다 기억하고 상처에 한 됩니다 그래봤자 내가 벌어온 돈으로 사니까 다 면제될거같나요? 무의식적으로 보낸 언어폭력와 눈빛들이 다 용서될거같나요? 나이들면 다 고대로 돌아갑니다 저는 나이를 이렇게 먹고도 아빠를 어디까지 용서해야할지 아빠가 곧 병들고 스스로를 못챙기게 되면 시설에 맡길돈은 내가 내야할지 내가 받은 상처앞에 노후의 효도 받기란 쉽지않을겁니다 기억하세요 당신은 곧 늙을것이고 자식은 상처를 기억하며 자랄것입니다
아빠가 아이들 꾸짖을 때 전남편 사이에서 나은 아이들인거 뻔히 알면서 “엄마 닮아서 그렇지” 이런 말 하는것은 아직 어린 아이들한테 너무 큰 상처로 남을 경솔한 말인거 같아요. 다음부터는 절대 주의해줬으면 좋겠네요.. 아이들에게 화풀이 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효민님은 입이 너무 거치신것 같고 상대방을 좀 이해해보려는 태도가 전혀 안보이는것 같습니다. 복날이라 15시간 동안 닭 공장에서 닭 냄새만 맡다가 온 사람한테 닭볶음탕이 맛있을까요? 안먹으면 제육볶음도 있던데 그걸로 밥 차려주고 다음날 아이들이랑 먹던가 하시면 되죠.. 그리고 아무리 화가나셨어도 아이들이 보고 있는데 욕하고, 심지어 폭력까지.. 이건 진짜 아닌것 같습니다. 피 한 방울 안섞인 아이 둘을 거두어서 부양하기로 결정하는건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최소한 고마운 마음정도는 지니고 계셔야죠. 진석이가 지금까지는 너무 바르게 자라주고 있지만 청소년기에도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는 일이구요. 아이들 위해서라도 두분 모두 자제하세요.. 어린시절 생각이 나서 답답해 적어봅니다.
와 진짜 어질어질하닼ㅋㅋㅋㅋㅋㅋ 닭공장에서 일하는 사위한테 시판 양념 넣고 만든 닭볶음탕 힘들게 만들었다고 먹으라는 장모나 본인 엄마 앞에서 밤에는 사이좋다고 말하는 딸이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 돌보는 건 첫째 몫인데 아무렇지 않게 다섯째 갖고 싶다곸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부부싸움까지 완벽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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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이 진석이가 젤 높을듯
ㅅ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뼈때리노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ㄱㅋㄱㄱㅋㄱㅋㅋㅋㅈ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ㅜ
솔직히 이게맞는말같다
20:23 와 애가 눈치가 진짜 빠르네ㄷㄷ 엄마가 욕하면서 분위기 안좋아지니까 바로 일어나서 동생 데리고 방으로 들어가네…얼마나 눈치 보고 살았으면
반복된 학습
저렇게 참고살다가 중학생 돼서
나쁜쪽으로 빠질까봐 걱정이다…
@@Mnj230 보통은 나쁜쪽으로 빠지더라구요..
ㄹㅇ 가슴 아픔...
오 2023
오늘 5째임신했다는 기사봤다...이건 아니다... 진짜..저 어린 진석이가 그렇게 부탁했는데.. 왜 저렇게밖에 못사냐..
역시 모자란 것들이 뇌에든게 폭력이랑 번식 본능밖에없음
사랑주고 예쁘게 크게 잘 키우지도 못할거면서 진짜 첫째가 너무 안타깝다 도망칠수도없고
5째 결국.......? 와 진짜....... 할말하않이다....
휴… 진석아 큰인물되자 진짜 개념없네 할머니도 자식이 진석이 나이라 자식보다 사랑못받을텐데 진짜 ;; 사랑이라도 더 주던가
지금쯤 어떻개 살고있을까요 ㅠㅠㅠㅠㅠ
난 이 프로그램보면 덜떨어진애들 델꼬와서 연예인들이 조리돌림 하는거같음ㅋㅋ
ㄹㅇㅋㅋㅋ
진석이가 잘 자란거라고 생각하는 거 자체가 너무 끔찍하네.. 저건 잘 자란게 아니라 애가 너무 눈치보고 위축되게 자란거임.. 하도 눈치보고 행동하다 보니까 그 나잇대에 비해 점잖게 행동하는거라고 보이는거뿐인데..
흑화할듯 ㅋㅋㅋ중딩때
저런말로 애기 가스라이팅 하는거죠 . 너는 착하고 잘자란 내아들이니까 부모책임도 부모의무도 너가 도와서 해줘 안그럼 나쁜아이되는거야 이렇게요..진석이 이미 마음의 상처 너무 많을듯…
진석이 처지면 저렇게 지금은 곱게 스스로 버티고있지만 기댈곳이 없어서 나쁜 길로 빠져들게 되거나 아니면 의절해버리고 제 살길 찾으러 가는 두 가지로 갈수밖에 없음
혼자서 저렇게 어린나이부터 쭉 혼자 짊어지고 살면 결국 무너질 날이 올텐데 너무 뻔해서 짠함
@@jeebumjun9493 그 흑화가 삐뚤어지는 게 아니라 어떠한 자기독립을 향한 체계적인 구조화일 거 같음...왜냐면 본인 동생들을 지극히 챙기는 거 보면 주변인들 소중히 하는 스타일임... 동생들 위해서라도 삐뚤어지진 않을 거...
맞아요.... 너무 안쓰러웠음 한창 때써도 괜찮을 나이에 얼마나 눈치보고 살았으면 저렇게 철이들었을까ㅠㅠ
진석이는 버림받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는것 같아요 내가 이 집에 쓸모있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강박을 가지는건 아닐까요
무능력한 부모가 아이를 계속 낳는건 아동학대예요
안아주고싶네요 너무나 아름답고 사랑스런 진석이를 꼭 안아주고 싶네요
큰아이가 불쌍해보여요
무능력한 부모가 아이를 계속 낳는건 아동학대라는말 공감합니다!
진짜 무능력한 부모네요.
보는 내내 첫째 아이가 걱정되고 화도 나요
생각이 나랑같네요 ^^
맞아요 살아남기 위해서 눈치껏 동생들 돌보랴 엄빠가 싸우면 가슴졸이며 잠도 못자고~넘 불쌍
진석아 ㅠㅠㅠ 진짜 넘 착하고 의젓한 애기 ㅠㅠ 행복하게 컸으면 좋겠다 어릴때 저렇게 꾹꾹 참고 크는거 절대 좋은거 아닌데 ㅠㅠㅠ
이미 사연자체도 막장이긴 하지만... 그래도 애를 아끼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었더라면, 방송까지 나오진 말았어야함. 애가 유치원생도 아니고 초등학생인데 이런 가정환경이 친구들한테 알려진다는게 얼마나 괴로울지.. 너무 안쓰럽고 화나네.
아이들을 존중하고 아끼는것보다 당장 출연하면 받을 돈이 우선인거죠 너무 안타까워요..
여기 나와서 출연료 얼마나 받는지 모르겠는데 그 푼돈 받겠다고 나와서 뭔짓인지ㅡㅡ 애들이 너무불쌍해
이래서 가정교육이 필요합니다..동생들 보살핀다고 기특하다고 하는데 제가볼때는 안쓰럽네요..큰애가 무슨죄야..
그렇니까요ㅠㅠ
저도 보고 기특한게아니라 눈치가 늘어서 자기살길 찾은걸로보이더라구요ㅜㅜ
오은영 선생님이 필요해요…..ㅠㅠ
ㅜㅜㅜ애는 애다워야하는데...
오은영님도 안됨 윗 물이 생각이 없는데,,,,,
저런부모 밑에서 어캐 첫째같은 애가 자란거지
진짜 국보감이다
아직더커봐야함ㅠ
근데 진석이를 만든 사람은 저 중딩엄마죠.. 어쨌거나 엄마가 잘 키웠으니까 첫째가 저렇게 훌륭한거겠죠..
누구한테물려받앗네 마네 이러네..
집안꼴이 저러니까 걍 스스로 성숙해진듯
동생 돌봐줄 사람이 자기뿐인 걸 깨달은거같음..ㅠ
@@user-cr8tr2zm3v 이게맞음...ㅋㅋ 애가 빨리 철들어서 좋은게 아닌데ㅠ
@@user-cr8tr2zm3v 그렇네요ㅠㅠ 잘 커야할텐데..
진석이 특: 20살 되면 집 나감
나라도 나가고 싶을 듯
바로 군대갈듯
어떤 이유가 됐든 일단 저 집안은 망할거임. 저런 부모 밑에서 자라는데 애들이 어떻게 정상적이겠어 하나씩은 뒤틀려있을거임.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다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진짜..
댓글들 수준 참 ㅋㅋㅋ
진석이가 동생 또 생기는 거 싫다고까지 했는데 결국 다섯째까지 생기고 . . 피임은 왜 안 하는지 참;
신기하게 애들은 엄청 이쁘고 잘생겼네
이건 너무 잔인하다 애들 얼굴 공개에
잘사는 모습 보여주는것도 아니고 추한 모습만 방송에 내보내는데 어른들은 지들이 선택한 거라고 해도 애들은.. 애들 학교나 유치원 가서
엄마들 그리고 방송본 사람들이 욕하고 수군 거리는건 생각안했겠지.. 그리고 이거 평생 남잖아
잊을만 하면 SNS에 올라와서 계속 손가락질 받을꺼고 아이들도 커가면서 계속 보게 될텐데
애들은 진짜 무슨죄냐 어후.. 나는 생각만 해도 벌써 끔찍하다 부디 저 아이들이 아픔없이 상처 없이 잘자라주길
중학교 고등학교 들어가서도 이 영상으로 인헤 뒤에서 애들이 수군댈거 생각하면 숨이 턱 막힌다 진짜
진짜… 하……. ㅠㅠ
저도 같은 생각..
아.... 맞네요
뭔자랑이라고
애들 얼굴다 공개하고......ㅠㅠ
친정어머니 휴대폰 시간제한해야죠.막둥이 괜찮다니 무슨 논리인지. 어머니도 그렇고 딸도 그렇고... 이래서 교육이 중요하는구나.
첫째아이가 씩씩해 보여도 표정에 그늘이 있는게 너무 마음아파요...
얼굴에 그늘이 너무 보이네요...
맞아요
그늘 있어요~안쓰러워요
그러게요...
ㅠㅠ
ㅇㅈ.. 아니 하.. 첫째도 아간데… 부모님 사랑받고 커야하는데 너무 마음아픔ㅠㅠ
와... 있는 힘껏 때리네? 놀라서 경악함; 쌍방으로 때리면 정말 큰일 날 텐데 남편이 그래도 참아주네 싸워서 소음 문제로 이웃이 신고해서 경찰까지 출동했다고;; 심각한데 뭣보다 애들 앞에서 싸우지 마세요. 정상적인 가정에서도 마음의 병 얻기 쉬운데 너무 이기적이고 미숙한 부모십니다. 아... 안타깝다
솔직히 나는 댓글에 진석이가 철들었다는걸 칭찬하는게 마음이 아픔..오은영선생님이 이야기하신것중에 아이는 아이답게 크는게 맞다고했음 빨리철들었다는건 그만큼 아이가 아이답게 크지못한 환경이었다는걸 보여주는것같음 아이가 저렇게 크지않으면 안되는 환경이었던거지... 그리고 고딩엄빠에 나오는게 아니라 이집은 오은영리포트에 나와야했음 부부문제부터 아이문제까지 다큰일인데 특히 제일큰 문제는 부부문제임 오은영리포트에 나왔으면 오은영선생님이 경악하면서 이야기했을듯
카메라가 있는데도 저지경이면 실제상황은 더 할거임.
저출산시대라고.. 나라에서 지원금 준다고.. 애를 낳는건 답없는거다. 낳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따뜻한 가정에서 건강하게 잘 키우는게 답이다.
왜 없는사람들이 더 낳는것 같지... 그러려고 만든 제도는 아닐텐데
진짜요 그지원금 몇백 받는다고 부자되는것도아니고 애들초딩만되봐 학원하나보내는값이 15-20임
애가 넷이면..으휴ㅠ
하긴 저집은 그돈도 아까워 애들 학원도 안보내것다만ㅠ
솔찍히 엄마가 무식해보여요...처음엔 실패했다해도 다시 재혼에서 애낳고 그 애는 또 온전히 큰아이몫에 다섯째까지 생각한다니 징그럽습니다..아이는 축복이라지만 있는 아이나 잘 키웠으면..
@Moo 돈아낀다고 노콘섹하다가 임신되고 지울 돈은 없고 그런거임
모자라서그래
그냥 싸지르잖아
첫애는 그렇다쳐도 둘째도 그렇고
애들만 불쌍하네
진석이가 커서 삐뚤어지면 저부모둘은 진짜 할말 없을듯하네요... 제발 진석이는 착하게 지금만큼만 잘 자라주길 바랍니다
저는 진석이 보면서 지난주에 나왔던 희원이처럼 될까봐 걱정 되네요ㅠㅠ 희원이도 어릴땐 속깊은 장녀였는데 사춘기 되면서 삐뚤어짐 근데 아이 생기는 일은 없었으면 하네요
정규분포의 평균+표준편차는 틀릴 확률이 너무 낮음. 진석이는 평균+3 표준편차 정도에 속하는데, 그것을 이기려면 환경이 변해야만함. 즉, 부모에게서 격리되지 않은 이상, 통계평균을 따라 갈 수 밖에 없음.
애 삐뚤어져서 사고 한 번 치면 평생 안 이러던 애가 왜 이러냐느니 내가 널 이렇게 안 키웠는데 왜 이렇게 됐냐느니 같은 말 들을 거 같다. 저 부모 눈에는 저렇게 동생 챙기고 의젓하던 모습만 떠올라서 삐뚤어졌다는 게 이해가 안될 듯... 본인들이 그렇게 키운 거 맞는데... 애기가 다 보고 큰 건데...
@@cdh9069다섯째 낳았대요 올해7월에
@@user-qg3ek5uu8h 올해초에 기사에도 나왔고 저번 시즌3 방송 말미에도 나왔는데 3달전에 출산했군요 근데 그 아이도 분명 진석이 몫일텐데...
저 여자 진짜 머가리에 깡통만 들었나? 아니 하루종일 닭만지고 온 사람한테 닭을 줘?
와 진심 답이없노
조심스레 저 고딩엄마..경계선지능 아닌지 걱정됨. 10대 시절에 아빠가 다른 두 아이를 출산하고 아이의 양육이나 교육에 무관심. 진석이는 부족한 부모때문에 '부모화된 아이'가 된 듯..아이가 부모를 걱정하고 챙기면 마음이 병들죠.이 집은 진짜 답이 없..!!
말하는거 들어보면 경지맞는듯
나도 경계성이라 생각함.
이 프로그램은 새파란게 아랫도리 잘못 놀리면 인생 어떻게 작살 난다는걸 실질적으로 보여주는 교육목적의 프로그램임.
ㅋㅋㅋㅋㅋㅋㅇㅇ 정답이네
ㄹㅇ.. 근데 중2때 애낳고 4명중에 두명은 다 애아빠들이 누군지도모르고.. 진짜 이거 공공변소;;
ㅋㅋ반면교사
ㄹㅇㅋㅋㅋ
ㅏ
5분도 안봤는데 진석이..ㅠㅠㅠ진짜 의젓해서 눈물 나네.....얼마나 혼자 속앓이할까
첫째니까 듬직해야 한다니...진석이도 보살핌 받아야할 아가인데....
그러게요 10살도 아직 어린데......
머리를 쥐어 뜯어 놓고 싶네요 한두번으로 나오는 행동이 아닌거같아요 큰애가 너무 안쓰럽어요 .. 평생을 희생하라고 할거 같아요
진짜 저런 집 환경 자식이면 나는 이미 진작에 자살했을듯....ㅋㅋㅋㅋ
저 애들4명 중 2명이상은 성인되어서 자살할거같다 ㅋㅋ
사위가 닭공장에서 15시간을 근무하는데 장모가 시판용 소스넣은 닭볶음탕 ㅋㅋㅋㅋㅋㅋ 미친거 아니냐
@@qpalzmwoskxn-dv7zl 이미 기도까지 해서 과다출혈로 죽을듯 ㅋㅋ
피임도구가없는 원시시대에서 사냐 진짜 대박이다
엄마도 경지인듯 ㅋㅋㅋㅋ하ㅋㅋㅋㅋ
이분들 또 애기생기셨다네요... 이제 5남매입니다...
이거 보고 내 눈을 의심함 카메라가 있는데도 저 정도로 싸우는 거라면 평소에는 얼마나 더 심각하게 싸울까 눈치보는 진석이가 너무 불쌍하고.. 동생들 잘 챙기지 않고 의젓하지 않아도 사랑받아야 할 아이인데 혼자 죄책감과 책임감에 휩싸여 있는 모습이 안타까웠음 스스로 아이 넷 하나 온전하게 육아하지 못하면서 남편 닮은 아들 낳고 싶다는 말 정말 경악스러웠고 ㅋㅋ 아이는 내가 혼자 키울 수 있을 만큼만 낳아야지 본능에 충실해서 첫째에게 육아의 책임을 전가하는 게 맞나? 아이 넷쯤 낳았으면 철이 들 때도 된 것 같은데
방송 보면 평소에는 너무 심각하게 싸워서 주민들이 경찰부른게 한두번이 아니래요
경찰이 올때도 있다는거보니...ㅋㅋㅋ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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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밑에집에서 올라오는거 둘이 싸워서 일듯 애때문이 아니라
14살에 임신이면 말 다 했지
진석이 내 동생으로 데려와서 같이 놀아주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음 ㄹㅇ ㅋㅋㅋㅋ
니 동생으로 갈빠에는 저 집에서 사는게 나을듯ㅋ
@@user-qo2rj9hw2l ㅉㅉ이런게 사회부적응자구나
진석이 엄마는 복도 많네 ㅡ 진석이 같은 아들을 두다니... 복에 겹다 겨워
@@user-qo2rj9hw2l ㅋㅋㅋ 존나 억압당하고 살았나 댓글 꼬라지 ㅋㅋㅋ
@@GAM5T 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아이들 본인 의사에 따라 검토후 자발적 아동 청소년 보호시설 입소 가능하도록 법 개정해야 한다.
없느니만 못한 부모도 있다...
ㅋㅋㅋㅋㅋ...이번에 다섯째 임신했다는데...진짜 첫째가 불쌍하다
이런말 해서 미안하지만 장모님도 여기 엄마도 솔직히 좀 지능 모자란 거 아닌가요?ㅠㅠ 아니고선 중딩때 임신하고 또 만삭때까지 애있는줄도 모르고 애낳고 사위가 닭공장인데 아무리 초복이여도 닭볶음탕이라니..다른 보양식을 해줘야지 에휴
@@nowork_yesmoney 영상니 진짜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초복=닭 이런 단순한 생각… ;;
그러게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원초적으러 사시는듯.. 에효~ 어디 아마존 밀림 속에서 원시부족으로 사신다면 딱일듯..
아이들 마음아프게 하면서 일힘들면서 뭐하려아이들만 퍽나냐 어떻게남편머리채을 발로찾냐 ㅉㅉㅉ
지능검사가 좀 필요해 보이긴 해여 ㅜㅜ
맞아요 이 갈등자체가 경계성 지능으로 인한거 같네요 보니까… 다른상황 보지 못하고 맥락도 못 보는거 같은데 전문가도 알아 볼거 같은데 방송을 내보는게 뭔가 이상하네요 ..
첫째가 자기앞가림 잘하고 어른스러워보이는게 마냥 좋은건 아니다.. 나이답게 투정도 하고 어리광도 부리고 아이다운 것들을 많이 누려야하는데 엄마가 힘들어하니까 혼자 눈치보고 자라서 너무 빨리 성숙해진게 슬프다
차라리 저게나음 고집 세고 석나가게 행동하는것보다
금쪽이보세요 이만하면 훌륭히 자란거 맞아요 어떻게 다 아이다운 아이만 있겠어요 나이보다 성숙한 아이도 있고 철이 일찍 들수도 있는거죠
@@user-oj8mf3xl5n 그게 본인 의사가 아니라서 그렇지.. 본인의 필요로 어른스러워진게 아니라 환경에 떠밀려 어른스러워질 수 밖에 없는거니까... 나중에 문제 생김 내 가정환경이 망했고 맏이인 내가 저렇게 느끼니까 사람이 마음이 늙고 경직되어버림
@@user-ke4ndsem3s 요즘 사소한거 하나에 전부 가정환경, 부모탓을 해대니까 많은 책임감을 느끼는 2030세대가 결혼을 기피하는겁니다 어떻게 모든 부모가 완벽할 수 있을까요?
옛날에는 더한 상황에서도 손가락질 안받고 살았다면 요즘은 너무 많은 잣대와 부모의 자격을 의심하는 시대네요(물론 여기 나오는 부모를 옹호하는건 절대 아님)
@@user-oj8mf3xl5n 응 부모 잘못 맞아
머리부터 잡는게 역시
배우자를 잘 만나야 된다는 생각이 든다 진짜
애한테 니엄마닮았냐고 되묻는건 자기자식아니라고 대놓고차별아님?
맞아도싸구만
진짜 이런말 하면 안되는데.. 바퀴벌레 같아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애는 넷까지 왜 낳아서 이 고생이야 애들 케어는 고사하고 이혼 얘기까지 오가는 상황에서 다섯째? 생각은 하고 사나 궁금하다 남편은 아무리 또 닭을 보는 게 싫어도 장모가 해준 음식을 기어코 버리는 행위를 보여주는 건 잘못했고 그걸 머리채를 바로 잡는 아내도.. 끼리끼리 잘 만났다고 밖엔 할 수 없음
한창 어린나이 10살에 부모 싸우는 거 듣고 눈치봐야되고 화풀이 당하고 일찍 철들어버리게 된 진석이가 제일 안타깝다..
우리 신랑도 닭쪽에서 일하는데 복날에 찜닭이나 치킨시켜 놓으면 다먹음ㅋ자기는 닭 안질려? 하면 난 없어서 못먹어ㅋㅋ 이러고있음ㅋ
솔직히 닭도리탕 까지는 아내잘못이 맞긴한데 근데 첫째애가 뛰어다닐때 누구닮아서 그러냐 이건 남편이 맞아야됨
미친짓이네요 아이는 착한데
엄마가 미쳤다
첫째가 너무 안쓰럽다. ‘저랑 동생들때문에 싸우신거에요?’ 하는데 ㅜㅜ. 참 .. 저 나이에 에휴..
저 엄마는 진석이가 5년후에 아이를 낳았다고 하면
과연 뭐라고 할까
@@sky83753 사람마다 케바케지 한두번 먹기 싫다했는데도 계속 먹으라하는건 잘못한거지 ㅋㅋ 솔직히 나같아도 먹기 싫을거 같음
10살 자식 앞에서 밤에는 사이 좋다고 히히덕하다니 충격적이다
요즘 10살들 다 말 알아듣는데 저런말을 한다는게 진심 좀 모지라 보여요 충격
고딩엄빠보면서 처음 댓글 다는데… 첫째 아이가 너무 불쌍해요.. 아이앞에서 그러지마세요 ㅠ
하루종일 닭공장에서 일하고 온 남편이 닭도리탕을 안 먹는다고 아이들 앞에서 남편에게 쌍욕을 하며 머리 끄덩이를 잡다니~ 아이 엄마 눈빛과 말투가 예사롭지 않고 사위가 하루 종일 닭공장에서 일하고 왔는데 많고 많은 음식 중에 닭도리탕을 해주다니~
저거 찍은날이 초복이었대요
모지리요 한표
@@user-pj8vt4fo5e시발아 초복이면 무조건 닭먹어야되는 법있나
욕먹고 싶어서 출연했나? 할 정도로 심각함. 말투 폭력 다 아이들 보고 배웁니다. 부부 둘중에 한명이라도 정상이면 좋은데. 닭공장 다닌 남편한테 닭쳐드시라고 한 아내나 화난다고 아이한테 화풀이하고 닭볶음탕 버린다고 쇼 하는 남편이나... 한숨밖에 안나옴. 진석이가 하루하루 눈치보고 사는거 같아서 너무너무 안쓰럽다.
그리고 애들 케어도 못하면서 그만 좀 낳아라. 아 방송보다 불편해서 티비 끈건 첨이다.
여자가 임신출산기계같아서 싫었다
@@user-yn5in3zt5m 뭔 여자가 임신출산기계임?? ㅋㅋ 여자 동의하에 관계 나누고 출산한거 아님?? 하여간 남녀갈등 조장도 적당히 좀 해라
@@asdfghjkl-he8ws 저렇게생각하는것도 신기함ㅋㅋㅋ
ㄹㅇ 카메라가 있다는걸 인지한 상태로도 저 모양이면 실상을 어떠할지… 참 이기적인 여자나 생각 짧은 남자나…. 애들이 젤 걱정되누
@@asdfghjkl-he8ws 남녀갈등관계 조장이 아니라... 흔히 말하는 '돈 버는 기계'라는 비유가 있잖음. 주위에서 말려도 돈 벌려면 일을 더 해야된다고 일 하러 나가는 사람... 그런 것처럼 뭐 하나에 열중하는 사람들 보고 '@@하는 기계'란 비유를 쓰는데, 이번 방송에 나온 아내 분이 딱 그런 느낌임. 방송 보면 이미 애 넷에 포화 상태인데 다섯 째 생각도 있다고 하잖아. 그 부분에서 경악한 사람들이 비슷한 맥락으로 기계 비유 든거임. 방송 풀로 다 안봤으면 몰랐을 수도 있음.
와…와…친정엄마도 딸도 약간 부족해 보이는건 내 눈에만 그런걸까… 소중한 아이들 너무 불쌍하다…
모자름 많이...애들이 무슨죄여..
ㄹㅇ... 친정엄마 보통 딸이 저러면 낳지말라고 엄청 뭐라할텐데 다섯째는? 하는거 보고 식겁했음.
애들이 뭔 죄람!ㅠ
@@mnkhkridjsl_ru2ejd 중2에 임신인거만 해도 딸한테 그렇게 관심이 큰건 아닌듯..
@@ktaulxkhx5693 '그냥 낳으면 낳지뭐~'하면서 딸의 인생이 걸린 중대한 의사결정이 필요한 문제를 너무나 가볍게 생각하시는 느낌... 진짜 별로 애정이 있어보이시진 않네요ㅠㅠㅠㅠ
부부싸움 속에서 자란 당사자로써..정말 영상 속 부부싸움조차도 어렸을 때 뇌리에 박혀서 부부싸움 소리 듣기만 해도 심장벌렁벌렁거려요..우울해지기 쉽고요 ㅠㅠ 아이들이 부부싸움 없는 행복한 가정에서 자라면 좋을텐데요 ..
고작 남동생 하나 있으면서 "하 첫째의 삶이란.." 이지랄 하면서 산 나를 반성하게 만드는 아이네 진석이...혼자 정상이네..
진석아 너가 앞으로 자라날 저 가정 안에서는 행복하지 못할꺼야.. 부디 성인이 되면 꼭 독립하고 부모에게 돈도 주지 말고 동생들 짐도 떠안지 말고 너의 인생만 생각하면서 살렴ㅠㅜ 이모 어릴 적 모습과 비슷해서 참 마음이 아프다ㅠㅜ
이 댓글 커서 꼭 봤음 좋겠다..
넘 공감...
그니까요. 의외로 장남 장녀들이 저런게 지긋지긋해서 더 차갑게 돌아설 수도 있어요. 부디 그렇게 살길.
@@ptalove 제가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장녀..
토닥토닥🫂
남편 엄마는 '니네 엄마'라고 부르면서..
15시간 닭 만지고 온 사람에게 닭 먹으라고 욕하고 윽박지르면서 우리 엄마 대우 안 해줬다고 속상해하시네요
아내가 잘못한거죠. 그렇다고 자기가 낳은 아들아니라고 첫째한테 뭐라한건 잘못된 것이라 봅니다
진석이가 쓴 십계명 보면 장모님 오면 인사하기 있음ㅋㅋㅋㅋㅋㅋㅋ 올마나 인사를 안하면..
짐승과같은 삶이다..... 자기 발전..가정의 발전...자기존중...타인에 대한 존중 다 없다 ㅠㅠㅠㅠ 되는대로의 삶
여자는 진짜 장애 있으신거 같구 진석이 나중에 커서 이영상 볼텐데 얼른 도망가요..
왜여자가 장애 있다고 생각해 다 자기 이기적인 생각을 해서 그런거지..
장애 없음
누구한테 도망가라는겨…
진석이 너무 불쌍하다.. 진짜 저 나이에는 저나이답게 크는게 있어야하는데.. ㅜㅜ..
애들 그냥 입양 보내지..월 300씩 버는 사람도 애 하나 버거운데 무슨 생각으로 중2때부터 애를 낳은건지
하나 더 낳고싶단 헛소리 하고 앉았네 진짜
@@user-kl8gr7hg3c 애1명에300도버겨운건돈관리못하는거겟죠. ㅋ
@@user-yt7wl6dx6f 유치원 보내고 식비만 따져도 300은 필요하지 않나..?
@@user-yt7wl6dx6f 월 300백이라잖음.
요즘 물가 생각하면 3인가족 300백이면 빠듯한거아닌가?
관리못한단말을 함부로하시네~
첫째 아들이 정말 착하고 대단하다 … 사랑받고 행복하게 살수있음 좋겠다..
아들이 언제까지 착하기만 할까? 그 어미에 그 자식이지. 사춘기에 폭발각임. 지금 착할때 맘 헤아려줘서 바로 키우길
@@borabora65 ㅋㅋ나 님같이 폭발하는게 아니에요
보통 이렇게 약간 불우한 가정에선 첫째가 애어른이 되는경우가 많더라고요.
친정어머니 다섯째 생각있고 라니요. 어휴. 진짜 미치겠다
여자제정신아님
이게 젤 레전드임ㅋㅋㅋ 공부자극 감사합니다ㅋㅋ
페북에 고딩엄빠치고 이집 관련 뉴스 게시글 댓글 좀 보셈
ㄹㅇ 존잼이라 1시간 뚝딱임. 본인 등판에 지인들까지 끌고와서 댓글 다는 사람들이랑 싸움
12:38 아니 ㅋㅋㅋㅋㅋ 엄마가 먼저 다섯째 생각은 있고? 라는 질문을 하는 자체가 정상은 아니다.. 역시 그 엄마의 그 자식이랑께
진짜 그부모의 그자식 ㅋㅋ 진석이는 예외인게 신기하면서도 안쓰럽다
@@user-rm3cv9kz8n 고작 열다섯살 여자애 임신시킨 전남편도 ㅁㅊㄴ같은딬ㅋㅋㅋㅋㅋ 진석이는 부모들 성품과는 별개로 저 상황에서 자기가 동생들 케어할 수 밖에 없으니까 나이 보다 성숙해진 거 뿐임
돼지우리도 아니고 애새끼만 줄줄줄 이건 애국 하는게 아니고 자식들 한테 가난과 안좋은 환경만 대물림 해주는 겁니다
@@user-ib2yq5nk1q
나라가 워낙저출산이다보니
아이낳음 출산지원금 양육비등 꽤잘나오는데 4명보단 5명이 복지혜택이 더많으니 또 낳으려는거같아요
어려워도 아이를 잘케어하는 부모들도있는데
여러모로 안좋은 집안분위기에서 또낳으려는건 돈때문이란 생각이드네요
@@kim-ggogi 그쳐…친부모님 둘 중 1명이라도 정상적인 분이 었으면 이렇게까지 어린나이에 많은 부담을 지지 않을 껀데…
이러면서 엄마한테 밤에는 사이좋다고 실실대면서 하나 더 낳고 싶다는 소리나 하다니...아이들이 불쌍
아직 엄마나이가 넘 젊을때라
10명이상낳을수도 있을듯
생활비자체를 나라에서나오는 출산지원금 양육비받는걸로 대체하려고 그렇게 계속낳는집들도 있다는데
왠지 저집이 그럴거같다ㅠ
애들은 매일 정서적학대에 시달리고
구역질 나네ㅜㅜ
아니 포장한 닭만 16만마리인데 닭볶음탕을 주면 나도 화날거같은데…
진석아 나도 비슷한 삶을 살아와서 이해가 되는데 정말정말 잘 살았으면 한다. 너가 잘못한거 하나도없고 자신있게 살았으면 좋겠다. 진심이다
글 안쓰는데
아빠가 첫째.둘째한테 냉랭하게 하고 셋째.넷째 예뻐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첫째 기죽어서
동생들을 자동적으로 챙기는게 의젓한게 아니라 눈치 보구 사는겁니다.
그만 낳고 사랑을 충분히 주세요
아빠도
합쳤으니 책임 지셔야죠
같이
부모니까
나도 느낌
첫째랑 둘째는 아빠가 다르다는데 어쩜 이럼..
하
낮중에 재산 가지고
쌈 안하면 다행
그래도 남편도 대단한거지 ㅋㅋ 15살에 임신해서 다른 남자애 둘이나있는 여자를 책임지고있으니 쉽지않죠 그거
그리고 여자가 난폭하고 욕도서슴없이 하는데 오히려 이 영상에서는 차라리 남자가낫네요. 이 영상만본다면...,
첫째한테 동생 돌보라고하지마세요!!!!! 그건 부모가 할일이예요!!!!! 제발 부모가할일을 시키지마세요!!!!!
기숙학교 가는게 애들 정서에 더 좋고 공부 할 환경도 생기죠.
비혼 바이럴 제대로네 ㅋㅋㅋㅋㅋㅋ😂😂
이 문제는 둘 다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야지 서로 잘해야돼 애한테 뭘 보이는거야 진짜 속상해 죽겠네
진짜 속상해 죽겠네 이말에 진심이 느껴집니다
정말 남의 일에 뭐라 쉽게 말할수도 없고 그렇지만 나이에 맞는 삶을 순서대로 살아야 하는데 이방송의 취지가 제짐작엔 이왕 출산까지하고 사는 아이들 잘살수 있도록 도와주고 지지해주자는 의도인것 같은데 그래도 다른 아이들이 뭔가 쉽게 생각하도록 영향을 끼칠까봐 염려가됩니다
@@user-mh5uy7rr1o 방송의 취지가 뭐가 있을까요? 자극적인 내용으로 시청률 올리려는 거지!!!
방송 아이템을 짤때 자극적인걸로 짜는거 이해하는데 적당히 해야지 적당히;;; 중딩에 애 임신해서 애낳은게 잘한짓임??? 둘째는 심지어 임신한지도 몰랐다가 화장실에서 출산을;; 저런 집안을 어쩌자고 방송에 나오게 하는건지 ...
연출이지 않을까요?
연출이여도 문제가되죠 지금 기껏해야 24살인 어린 부부인데 제작진의 입맛대로 휘두른거니까요
이번편은 진짜 이해가 잘 안돼요.
MBN 선 넘었네요.
피임의 중요성을 역설적으로 보여주는 거 일지도
재혼 가정인데 첫째한테 너 엄마 닮아서 이러니 라니.. 진석이가 너무 걱정된다.
그러지마요ㅠㅠ 나도 남편이랑 종종 싸우고 아이들을 보면 무서워하고 있더라구요. 싸우는건 아닌거같아요. 부모로서 많이 반성해야겠더라구요. 와이프분 남편의 직업을 생각해서 닭요리는 피하세요. 힘들게 일하는 남편을 좀 이해해주면 남편도 와이프분 네명의 아이를 위해서 힘들고 고생하고있다고 이해해줄거예요. 친정엄마 마음만 생각하지말고 남편과 옆에서 무서워 눈치보는 아이들을 먼저 생각해주세요
엄마.외할머니.경계성 지능장애를 조심히 의심해봅니다..
헉 그러네요
ㅇㅈ 동감
“나 임신한거 어떻게 눈치깠어?”
..? 엄마한테 눈치챘냐가 아니라 깠냐고 표현하는게 일반적이진 않은데…
진석이 너무 불쌍하다.. 애가 너무 똑똑한 게 눈에 보이는데 왜 저런 환경에서 자라야 될까.. 너무 안쓰러움.. 둘다 제발 애들 앞에서 이혼, 욕, 싸움 그런 얘기나 행동들 하지마세요.. 애들 다 트라우마로 남고 집에 있기 싫어할거에요.. ㅜㅠㅠ
이런거 볼때마다 진짜 너무 마음이 아프다. 진석이 같은 아이가
저런 가정에서 눈치보며 산다는거 자체가 괴롭고 트라우마 생길덜 같다. 저 부모 곁에 사는거 자체가 숨막힐것같음
그냥 진석이가 잘 커서 잘 살길 바랄뿐임.. 내 동생이라도 삼고싶을만큼임..한숨밖에 안나온다 진짜
참 희안하지.. 낳지 말아야 할 집에서는 아이를 많이 낳더라..
스트레스를 성욕으로 푸는겨 근데 무식하고 게으르다보니 피임도 미루는거지
고학력자들은 오히려 잘 안낳음....
한 생명을 키운다는게 미래를 위해 노력해서 살던사람은 알면 알수록 보통 힘든일이 아니고 교육과 책임감도 무겁기때문에 키울준비와 자신감이 충만해서 시작해도 마음먹은데로 안되는게 육아이죠 그냥 부모가 될수있는 교양과 능력이 없어서 안낳는데 그냥 낳고싶으면 낳네 말하는게 개판인데 첫째가 신기하고 안타깝네 저런부모 밑에서 10살이지만 중학교 고등학교 올라가서 사춘기오면 진짜 흑화않했으면 좋겠다
저집구석에서 진석이만 탈출시켜주고싶네요
희한
진석이 부부싸움날려하니까 눈치채고 동생 데리고 방 들어가는게 너무 익숙하고 평상시에 일어나는 일처럼 행동하는게 너무 울컥함 진짜 ..ㅠ 애들한테는 행복만 줘요 ..
가난은 죄악이다 가난한데 애많이 싸지른거는 더 죄악이다
그니깐 농경사회였으면 모를까 그것도 아니니…
경제적 능력도 없는데 성욕은 주체못하겠고 피임은 하기 싫어서 애만 줄줄 낳는게 저기 아프리카 대륙에 콩고 원주민들이랑 다를게 뭐냐? 진짜 대한민국 평균 다 깎아먹고있노 ㅋㅋ 자식들은 커서 죽을때까지 부모 원망하고도 남겠다 ㅋㅋㅋ
부모 특히 여자가 경계성지능장애 아니면 저런판단하기 힘들지 않음? 첫아이가 너무너무 불쌍하다…
아니 진짜 본능만 남은 짐승들같애서 보는 내내 그냥 역겹다는 생각밖에 안 듬;; 첫째 내가 데려와서 키우고 싶을만큼 너무 안쓰럽다ㅠㅠㅠ
맞아요 ,너무 한심해서 ,뭔 저런것들이 있나싶고 부부란것들 꼬라지좀보소 ,15살에 애를낳다니 ,
첫째만한 영재면 진짜 데려오고싶다 ㄹㅇ
@@babysbreathgypsophila5138 남편은 중학생때 만난게 아님. 첫째, 둘째 둘 다 다른 남편 사이에서 낳은거고 셋째, 넷째만 지금 남편사이에서 낳음
진석이가 너무 불쌍해요 너무 착하고 똑독한 아이같은데.. 이래서 애들에게는 환경이 중요한 겁니다.
진흙 속에 피어난 연꽃같은 대견한 진석이가 앞으로 부모로 인해 겪어갈 일들을 생각하니 슬프네요
역겹다 진짜 밤에는 사이가 좋다고요?
정말 답도 없는 사람이네요. 더러운 동물 같음
첫째 너무 불쌍하고...
이런 최악을 방송으로 내보내며 미화 시키는 역겨운 방송국놈들도 생각좀하세요ㅡㅡ
여자애도 성격이 참 대단하다 남편이 13시간 넘게 힘들게 일하고 와서 하루종일 만지다온 닭 먹기 싫다는데 그걸 이해를 못해주고 애들앞에서 쳐먹지마가 뭐냐 도대체 애들이 뭘 보고 배우겠냐고
둘다 말투 행동에서 무식이 줄줄..... 부모들이 애들앞에서 할말 못할말 행동 구분을 전혀 못하는게 넘 충격이네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애기들한테 하는 행동 보면 여자가 낫다
아내는 힘들게 13시간 넘게 육아 안함? 요리해준걸 버린다는게 또라이같은데
애 케어도 안하고 아내가 힘들게 한 요리버리고... 아내 폭발할만 함
@@JK-nv6cj 남편이 3이라고ㅋㅋ
에휴 진석이는 20살되면 집니가거나 아니면 평생 호구잡혀서 엄마아빠 동생들 번돈으로 다 해주거나 둘중하나인데...
너무 안타깝다 정말 예쁜아이인데
아예 성인이 되자마자 군입대하고 제대한 후에 기숙사가 딸려있는 직장에 취직하고 돈 모아서 원룸이라도 얻는 게 좋을듯…삼촌이 동갑이고 자라면서 의문을 가지기 시작을 할껀데…방송에 나왔으니 더 빨리 알아내겠지…
진석이 때문에 넘 많이 울었어요.10살아이가 넘 빨리 눈치를보고철이든 모습이 가장 많이 맘이 아파요~
아니 핸드폰오래 보는거 걱정하지말고 싸우지나 마세요. 그리고 동갑 삼촌은 통통하니 튼튼하게 잘크는거같은데 진석이는 말랐네요 . 애만 낳는거도 중요하지만 낳은 아이들 신경써서 키워야죠 . 특히 첫째 진석이 많이 도와준다고 칭찬하지말고 잘좀케어해주세요. 남편닮은 아들 낳아보고싶다니... 아휴...
무슨 아이낳는게 소유욕으로...
진짜 이번방송은 아닌거같아요.ㅠㅠ 진석이 불쌍해요 ㅜㅜ 싸우는거보니 진짜 최악이네요 . 효민씨 아이 넷을 본다고요? 첫째가 동생들 케어 도와주잖아요!! 그리고 아이 넷 보느라 힘들어서 일하고 온 남편한테 화낼정도면서 다섯째 낳을생각을 하냐요?? 제발...좀..... 이번 방송 보면서 느끼는게 있었으면 좋겠네요 .. 최악입니다 진짜......
애가 10살 치고는 작고 말랐네요
부모가 어리다고 이해해보려해도 아이 네명이나 있는 성인들이 너무 이기적이네요 . 쌍욕하고 싶지만 참겠습니다
이 댓글 단 분이 더 부모같네..제발 큰 애 신경 써주세요...애한테 애 뒷처리 다 맡기네
저정도면 아동학대 아닌가요... ㅜㅜㅜㅜㅜ
체형은 타고나는거지 처먹는 걸 론 어릴 때 큰 차이 안나...
오히려 통통한게 문제지
맨날 쳐싸우는데 밤에는 사이가좋댜..
그것도 애들앞에서 그런말을
내가 뭘들은거지..
여자분 제가 봤을 때 경계성 지능 그거 있는거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분노조절도 안되는 것 같고요
이집 인스타 보니 부부가 또 아기 가졌더라고요ㅋㅋㅋ참ㅋㅋ..
ㅋㅋㅋㅋㅋ 스티커사진찍다 가발 그대로 쓰고나왔나
진짜 저 큰아이는 잘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머리채 잡기 찰떡이긴 함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말진짜웃기게하네
이상한게 둘다 안정적인 직장있고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사람들은 애들을 잘 안낳으려 하고 오히려 경제적으로 빠듯하고 어려운 사람들이 애들을 많이 낳고싶어하고 낳는거같음;;;
그냥 생각이란게 없어서 대책없이 피임도 안하고 낳는 것 같음...
중국이나 인도 생각해보면 국민수준과 출산률은 반비례같음
지원금
짐승이랑 다를게 없어서 그럼
본인들 클때 학원같은거 안다녀보고 그냥 먹고 입고만 자라서 그렇게 키우면 된다고생각하니 애를 낳는다고 돈이 많이 든다고생각안해요 요새는 많이낳을수록 정부지원금으로 먹고 입히는거 해결도하니 그냥 낳고싶으면 낳는거죠 결국 자기자란대로 똑같이 키우겠죠 애들이 학교가서 친구들이랑 비교돼서 뭐 배우고싶다 부모한테말해도 학교에서 공부다 알려주는데 그런거다필요없다고 할 사람들임
무식하니까 대화할줄 모르고 몸싸움하고 애는 저절로 크는줄알거 생각 없이 낳아대고 이래서 학교다닐때 공부를 해야돼
저거버고있음 공부열심히 해야겠다고 애들이ㅡ생각 할거임
애들 행복했으면좋겠다... 제발 그러지마세요..
엄마분이 이댓글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석이처럼 첫째였고 엄마아빠 개싸움하고 서로 때리고 물건던지고 쌍욕하고 칼왔다갔다 하는거 보고 경찰 수백번오고 새벽에 동생 데리고 경찰서 뛰어다니면서 컸습니다
동생 잘챙기고 책임감있고 그런 첫째요? 지금 나이들어서도 엄마가 맞던모습 아빠가 싸우던 모습에 밤에 울고 정신과다닙니다 진짜 자식 위하면 이렇게 살지마세요 그리고 아빠분 진짜 힘들거 알겠는데 친자식 아니라고 경멸하는 눈빛으로 혼내고 니엄마 닮았냐 그러지 마세요 애들 다 기억하고 상처에 한 됩니다
그래봤자 내가 벌어온 돈으로 사니까 다 면제될거같나요? 무의식적으로 보낸 언어폭력와 눈빛들이 다 용서될거같나요? 나이들면 다 고대로 돌아갑니다
저는 나이를 이렇게 먹고도 아빠를 어디까지 용서해야할지 아빠가 곧 병들고 스스로를 못챙기게 되면 시설에 맡길돈은 내가 내야할지 내가 받은 상처앞에 노후의 효도 받기란 쉽지않을겁니다
기억하세요 당신은 곧 늙을것이고 자식은 상처를 기억하며 자랄것입니다
대공감. 전 절대 노후대책으로 갈리지 않을 거고, 짐짝 취급한 눈빛, 1원도쓰기싫어한 모습, 욕설, 폭행 다 돌려주고싶음.
고생하셨네요 앞으로의 삶을 응원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근데 이 부모들은 절대 그정도의 미래까지 생각할 겨를이 없을듯요. 그냥 하루하루 생각없이 사는사람들같음..아기만 너무너무 안타까워요..ㅠ
공감합니다 나도 어렸을때 일 다 기억하고 있음
어릴때 그 끔찍한 기억 평생갑니다 벌써 20년도 훌쩍 넘었어도 아직 생생합니다
아빠가 아이들 꾸짖을 때 전남편 사이에서 나은 아이들인거 뻔히 알면서 “엄마 닮아서 그렇지” 이런 말 하는것은 아직 어린 아이들한테 너무 큰 상처로 남을 경솔한 말인거 같아요. 다음부터는 절대 주의해줬으면 좋겠네요.. 아이들에게 화풀이 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효민님은 입이 너무 거치신것 같고 상대방을 좀 이해해보려는 태도가 전혀 안보이는것 같습니다.
복날이라 15시간 동안 닭 공장에서 닭 냄새만 맡다가 온 사람한테 닭볶음탕이 맛있을까요?
안먹으면 제육볶음도 있던데 그걸로 밥 차려주고 다음날 아이들이랑 먹던가 하시면 되죠..
그리고 아무리 화가나셨어도 아이들이 보고 있는데 욕하고, 심지어 폭력까지.. 이건 진짜 아닌것 같습니다. 피 한 방울 안섞인 아이 둘을 거두어서 부양하기로 결정하는건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최소한 고마운 마음정도는 지니고 계셔야죠. 진석이가 지금까지는 너무 바르게 자라주고 있지만 청소년기에도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는 일이구요. 아이들 위해서라도 두분 모두 자제하세요..
어린시절 생각이 나서 답답해 적어봅니다.
근데 남자도 하..시바이러면서 욕하더라구요 서로 똑같음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하다고 다시한번 느낍니다
이렇게 생각있는사람이라면 저 프로그램에 안나왔음 ㅜㅜ
@@znl917동감이에요.. 그전에 애를 저렇게낳지않았겠죠ㅠ 5째까지 생각하잖아요
둘 다 너무 욱하는 성격임 쓰레기도 개오바고 머리 끄댕이도 하;;;;
진석이는 눈빛에 총명함이 보이네요 이쁜아기ㅜ 행복하게만 컸으면❤️
22:29 남자가 때리면 가정폭력~ 여자가 때리면 몸싸움~ ㅋㅋㅋㅋㅋ 에라이 ~
와 진짜 어질어질하닼ㅋㅋㅋㅋㅋㅋ 닭공장에서 일하는 사위한테 시판 양념 넣고 만든 닭볶음탕 힘들게 만들었다고 먹으라는 장모나 본인 엄마 앞에서 밤에는 사이좋다고 말하는 딸이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 돌보는 건 첫째 몫인데 아무렇지 않게 다섯째 갖고 싶다곸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부부싸움까지 완벽ㅋㅋㅋㅋㅋ
장모도 정상 아니고 딸도 유전으로 물려받은듯. 외모만 봐도 정상아님. 장애검사 해보면 뭐든하나 나올듯
노답인거죠
무식한거고
15살에 임신해서 남의 남자 애 둘이나있는 여자를 책임지고 사는 남자가 대단한것같음. 자기 자식 키우기도 쉽지않은데 ;;
심지어 닭볶음탕도 자기들 먹고 남은거네요 11:52 보면 가져다가 남으면 사위 주라고 하는거보니 ㅋㅋㅋㅋㅋㅋ
@@arariyo007 복날에 닭공장에서 개 고생하고 온. 남편한테 외식하러가자던지 아니면 차라리 먹고싶은거 배달 시켜먹자하지 먹다남은 닭볶음 탕 강제로 먹일려는 수준 ㅋㅋ
진짜 답이없다.. 애 앞에서 뭐하는짓이냐 도대체 서로 감정 컨트롤도 못하고 애기를 또 낳고 싶다고? 4명도 케어못하면서 진짜 애기들이 불쌍하다
많이낳아키우는게 문제가아니라
소수라도 제나이에 맞게 누리고,배울 기회를 줘야지..
인생의 시작을 충분히누리고 과하진않되 모자람없이
좋은어른이 될수있게해줘야지..
남자 인생 진짜 지옥일듯함 못생기고 폭력적인아내 4명 자녀 책임져야하는상황 , 저런 삶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예전에 닭공장에서 알바 할 때 점심으로 비빔밥이 나왔었는데 비빔밥에서 닭비린내가 나서 한숟갈도 안먹었어요
퇴사후 치킨을 몇 달을 못먹었어요
남편심정 이해감..
장모님이나 딸이나 센스가없네 사위가 닭공장에서 일하고 하루종이 닭보는데 닭이넘어갈까,,
멍청한겁니다.
그래서 딸이 중딩때 애 둘을 낳았겠죠
방송이라 어느 정도 의식을 했을거 같은데도 이 정도 욕설이 섞인 대화수준에 폭력까지.. 화면만 봐도 심장 떨리는데요 이거 심리적 아동학대 같아요..ㅠ 저 작은 아이가 자기때문에 싸우는 거냐고 죄책감까지 가지다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우아 저렇게 생겨먹은 여자도 자식복하나는 최고네 ㅋㅋ 남편도 저런여자랑 왜살까 ㅋㅋㅋㅋ 세상은 참 알수가없단말이야
더구나 남의 애 둘씩이나 달고
못생기고 무식해보이는데
진짜 알수가 없네요
대체 얼마나 무식한건지 까진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중학생이 임신을 하누 하..
부모는 아이를 생각없이 낳는다더니....진짜 생각없이 애를 낳았구나 ;;
하긴 생각이 없어보이긴 한다....
7:49…엄마한테 “어떻게 눈치깠어? “
말투가 저게 맞는건가싶다
진석이 너무 귀여유ㅓ ㅜㅜ❤
첫째가 좀 ... 나중에 상처 생길듯.... 에휴 🤦
애들은 진짜 예쁘다ㅜㅜ 그런 환경에서도 잘 커줘서 고맙다😭
진짜 잘크고 있는게 맞을까요
? 지금환경이 자라면서 아마 큰 트라우마로 남을겁니다 ㅠㅠ
잘 큰거 아니죠... 애는 놀아야해요
초3도 친구랑 놀고 맛난거 먹고싶은데 왜 애를 돌보아야하죠
그건 철든게 아니고 아이로서 가질 권리를 부모로부터 빼앗기고 거기에 대응할 수 없으니 순응한거죠;;;
어린 아이를 양육하고 보호할 의무는 성인이 져야 합니다
잘 큰게 아님. 10살이면 한창 친구들하고 나가서 사먹고 용돈 부족하면 집에 들어와 용돈 달라고 엄마와 협상하고 가족끼리 여름 휴가가서 물놀이 하는 평범한 일상이어야 잘큰거죠
크면서 내부에 큰 마음의 상처가 자라서 어찌돨지 모릅니다
첫찌가 크면서 어찌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같은 열악한 상황에서 나쁜맘 먹고 삐뚤어지지 않고, 속깊게 행동하는게 어찌보면 나이답지않아 안쓰럽지만 아직은 다행스럽게 보인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