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멋진분을.. 애를 낳네마네 가지고 입방아 찍던 악플러들아.. 정신좀 차리길 바란다. 장애인 가족들은.. 사회적으로 봉사를 당연하다는 듯 요구당하고, 장애복지를 요구하면 떠넘기기로 보일까 걱정할 정도로 마음의 짐이 크다던데.. 화려하고 겉멋 들어있는 연예계에서, 저렇게 곧고 단단하게 본인의 삶과 가족의 삶을 지탱하다니.. 정말 멋지네요.
난 여자인데 우리아빠 병이 심해져서 상황과 여건때문에 어쩔수없이 내가 몇달을 기저귀를 갈아드렸는데 진짜 이건 절대 어려운일인거임.. 진짜 동생이든 부모님이든 쉬운 일이 아닌걸 잘 알아서 맘아프네요ㅠㅠ 난 아빠 몇달 기저귀 갈아드리는것도 그랬는데 어떻게 동생을 몇년을 씻기시는지... 언니 너무 존경스러워요!
26년 째 뇌병변장애를 갖고 있는 딸 아이를 둔 엄마로써 김 원희씨 마음 충분히 공감합니다.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나 형제들의 삶은 평생을 안고 살아가야 하는 멍에 혹은 마음의 짐으로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이 얘기하기를 장애인 가족들에게는 꼭 심리치료가 필요하다고 할 정도로 힘든 삶 이라고 생각하시면 공감이 갈런지요~
저희는 친정 오빠내외가 청각장애인인데 수어로 소통이 안 될 때가 많아 , 일상생활에 정말 많이 불편할 때가 많아요. 눈으로 보고 사지는 멀쩡 한 정상인이지만, 소통이 안되어 답답함에 그저 망연자실할 때가 많은데, 우리부모님께서는 어떠셨을까요. 지금은 두분 다 돌아가시고 형제 중 근처에 살고 있는 제가 가장 많이 접하는데 3년전 4살짜리 손녀를 두고 하늘나라 간 며느리 의 자리를 대신 하느라 70대 중반 노인 부부가 손녀를 돌봐야하는 환경이여서 얼마나 딱한지 모른답니다. 하루에 한번씩 들러서 아이 케어와 장애부부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고는 있지만, 예삿일이 아니랍니다
울막내 남동생도 98년 9월부터 잠만 자요..20살때 교통사고로 뇌를 다쳐서..지금은 벌써 43살....98년부터 지금까지 식물인간으로 누워만 있지만 아빠.엄마.저.여동생..한번도 울남동생 돌보는게 힘들고 밉다는 생각은 한번도..정말 단 한번도 안해봤답니다..그냥 안타까울뿐이지요..이런 평범할지라도 정상적인 생활을 못하는 동생에게 마냥 멀쩡한 우린 미안하더라구요...그래서 미워할수없는 사랑하는 남동생인것같습니다..김원희님 이야기에 눈물이 나서 몇자 적어보네요
정말 존경스럽고 대단하십니다.저두 막내인 남동생이 8년째 식물인간으로 누워있습니다.근데 저희는 아빠,여동생은 남동생 돌보는데 거의 관심이 없어요.그래서 엄마가 고생이 2배죠.제가 가끔 엄마 도와드리는 정도구요ㅠ 진짜 가족중 환자가 있으면 진짜루 가족들 정신건강은 수시로 체크해야됩니다. 그만큼 힘들거든요.무튼 힘내시고 우리항상 웃고 긍정적으로 세상을 헤쳐가요~^^
원희씨는 제가 잘알죠, 제회사의 모델도하고 한동안 자주 보았었죠,털털하고 의리도 있고 일산 원희씨 집근처 횟집에서 식사도하고 하면서 원희씨가 완전 가장이였고 언니 딸도 친딸처럼 엄청 챙기고 정말 가족애가 대단하다고...그런 생각 많이 했었습니다. 정말 최고의 여자구나 생각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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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착같이 일하고 돈을 버는 이유가
동생때문이였네요..존경합니다.
당신의 고귀한 희생은 아무나
하지못하는 일입니다..울컥했습니다
동감합니다
@@michaelcraig5952 클릭하지 마세요
@@michaelcraig5952 ㅋㅋㅋ아는 형님 영상에서도 하던데 왜 이러고 사니..ㅠㅠ
@Michael Craig 왜? 그러고 사니?
@@michaelcraig5952 진짜 이분 왜이러는거죠??'저도클릭했다가 끝나겠지 끝나겠지 하고 쭉쭉계속내렸다가 아우ㅅㅂㅋㅋㅋㅋ
예상대로 이런 개인사가 있었네요~ 참, 얘기할때랑, 웃길때도 절대 남을 평가절하하거나, 해하는 얘기로 푸는 모습을 본적이 없었는데....참, 착한 여배우, 김원희씨입니다. 고마워요, 함께 얘기해주셔서.................. 아름다운 가족입니다.
제여동생도 태어날때부터 뇌에 문제가있었어요
지금57세인데
시설에있어요
부모님연로하시고
제가 큰딸이라 보호자노릇하고
찿아가고있어요
늘 가슴한구석에 돌덩어리가 올려져있어요
그맘 누구보다 잘압니다
하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가족중에 한사람이라도 아프면 전 가족이 아파요
저도 제가 사고로걷지 못하니 형제들이 가장 아파하더군요
힘내세요
존경합니다 아무리동생이라해도하기힘든데 ᆢ 정말눈물나네요 누구에게나 아픈사연은하나씩있지만 고생하셨네요 원희씨는 참천사이신거같아요 더 많이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ㅣ
김원희씨 훌륭하네요
원희씨 그래도 부럽네요 저는1남1녀 였는데 남동생 가족이 사고로 생을달리 해서 그런지 바라만 볼수 있어도 행복할거가타요ㅠㅠ
@@michaelcraig5952 뭐하세요 븅... 어짜피 다른 댓글 들어갔다 다시 오면 그만
ㅋㅋㅋㅋ
아~김원희씨 동생을 향한 숭고한사랑이네요.대단합니다.👍💞🎉
김원희씨 당신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진심으로 제가 존경합니다.
👏👏👏👏👏👏👏👏👏
👍👍👍👍👍👍👍👍👍
@@michaelcraig5952 이젠 무서워요.😁😁😁
여러분. 문재인 대통령님께도
존경하고 경의를 표합시다.
북한 인권을 위해 오늘도 애쓰시는 분이십니다.
@@pokdong
뭔~~또라이냐?너는대체
@Michael Craig 왜? 그러고 사니?
@@michaelcraig5952
4300번
숫자 셋음ㅋㅋ
43억이 들어옴!
나에게 로또맞을듯
성격좋아졌네~이걸세고
있는날보네ㅎ😋
나몰라라 하는 형제나 자매들도 많아요 김원희씨 늘 착한파워있는 분같고 너무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존경하는 맘까지 생기네요 고맙습니다 🌻
이렇게 멋진분을.. 애를 낳네마네 가지고 입방아 찍던 악플러들아.. 정신좀 차리길 바란다.
장애인 가족들은.. 사회적으로 봉사를 당연하다는 듯 요구당하고, 장애복지를 요구하면 떠넘기기로 보일까 걱정할 정도로 마음의 짐이 크다던데..
화려하고 겉멋 들어있는 연예계에서, 저렇게 곧고 단단하게 본인의 삶과 가족의 삶을 지탱하다니.. 정말 멋지네요.
ㅈㅈㅅ 너 같은것 하이에나 애벌레 소시오패스 때문에 착한사람들 다치는거다ㆍ그다음엔 바로 너하고 느그 가까운 가족 다칠 차례다 ᆢㅈㅅㄱㅇㄴㄷ 기대해
안 낳는게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안 생겨서 안 낳는 겁니다
원희씨도 남다른 고충이 있었네요.
힘내세요
못 낳든 안 낳든 아~~무상관 없는데..나 원..참!
어릴때부터 봐왔던 원희언니 아직도 좋아하고 응원합니다
원희씨가 왜 병원에 환우들을위해 매년 봉사활동을 하는 이유를 알겠네요. 존경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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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db5oq8lj1n 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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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db5oq8lj1n '''''''''''''''''''''''''''''
서울의 달에서....백치미같은 모습으로...참 털털한 사람 정도였는데...시간 지날 수록 더 진가가느껴지는 분인듯해요..
원희 씨에게 ...엄지척..한번 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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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자인데 우리아빠 병이 심해져서 상황과 여건때문에 어쩔수없이 내가 몇달을 기저귀를 갈아드렸는데 진짜 이건 절대 어려운일인거임..
진짜 동생이든 부모님이든 쉬운 일이 아닌걸 잘 알아서 맘아프네요ㅠㅠ 난 아빠 몇달 기저귀 갈아드리는것도 그랬는데 어떻게 동생을 몇년을 씻기시는지... 언니 너무 존경스러워요!
가족중 아픈분 3달만 수발들어보면 공감 200프로 됩니다. 방송으로만 보면 인생 참 쉽게 사셨던분 같은데, 정말 쉽지 않은 일 하시네요. 대단하십니다👍. 이런분 흥해야하는데. 응원합니다🤞.
Michael Craig 작작
안격어보면 모른다 가족중에 아픈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힘든지 응원합니다^^
저도 친정어머니를 27년간 모시다가 얼마전 돌아가셨습니다 남들은 어려운 일이라고 했지만 저는 행복했습니다
원희씨
좋은 일이 있을겁니다
존경 합니다!
@@HSKim-nd5mq
당연한 일로 칭찬 받으니
쑥스럽습니다
새해 건강 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대단하십니다
저도 거동 불편하신 엄마와 함께여서 행복했고 좋았어요.
@@allesgutegoodluck6185
참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분이네요
축복합니다
원희씨 얼굴도 예쁜데 마음은 더 예쁩니다
존경합니다 하느님께서 축복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몆년 전에 동대문원단시장에서 김원희씨 봤어요 사치하고는 거리가 먼 분처럼 보이더라구요
연예인인데 알뜰하셔서 놀랐었죠
아름답고 고운분^^
@@michaelcraig5952 4300까지 하셨네요~고생하셨네요~
@@michaelcraig5952 아! 호기심이 사람잡네...
😂😅
ㅎㅎㅎㅎ
@@michaelcraig5952 생각보다 짧은뎈ㅋㅋ
원단시장에서 뭐하고 있었어요?
아이고 내가 정말 좋아하는 원희씨가 저런 아픔이 있었구나 항상 명랑하게만 나오셔서....마음 고생이 많았겠습니다.....ㅠㅠ
원희씨 진짜 대단해요. 사랑스런 원희씨 👍 죠
원희씨 정말 좋아하는 연예인인데 데뷰때 인형같이 이쁜데 성격은 또 털털하고
진행도 잘하시고 ....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저는 연예인 싫어하지만 김원희씨는 사람이 진솔해보여 좋아했는데 동생보면서 얼마나 가슴이 찢어졌을지 조긍 짐작이 되네요 원희씨 정말 휼륭해요 그리고 진행도 너무 편하게 살 하시고 더 행복하세요♥♥♥
인간적으로 너무 멋있는 분... 털어놓기 쉽지않았을텐데.. 처음에 같이 울다가 마지막엔 웃음이 터짐.. 입담과 방송센스가 좋으셔서 끝엔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능력👏👏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시길 ㅠㅠ
존경심이 드네요 저라면 그렇게 할수있을까 부끄럽고 아무리 가족이라도 정말 대단하신분이네요 복받으세요
26년 째 뇌병변장애를 갖고 있는 딸 아이를 둔 엄마로써 김 원희씨 마음 충분히 공감합니다.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나 형제들의 삶은 평생을 안고 살아가야 하는 멍에 혹은 마음의 짐으로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이 얘기하기를 장애인 가족들에게는 꼭 심리치료가 필요하다고 할 정도로 힘든 삶 이라고 생각하시면 공감이 갈런지요~
저도 병났어요 ㅠㅠ
힘 내세요 ㅠ ㅠ
모두가 응원합니다
가족모두 항상 좋은일만 있기를~
공감합니다.
훌륭하신 분이네요 ~ 존경스럽습니다. 하나님이 평강이 항상 함께하세요~
아픈 가족이 있다는 건 정말 힘들어요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갈 우리 가족의 미래가 많이 걱정 되기도 하구요.
진심으로 복지적 차원에서 많은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그러니까요ㅜ
저희는
친정 오빠내외가 청각장애인인데
수어로 소통이 안 될 때가 많아 , 일상생활에 정말 많이 불편할 때가 많아요.
눈으로 보고 사지는 멀쩡 한 정상인이지만,
소통이 안되어 답답함에
그저 망연자실할 때가
많은데, 우리부모님께서는
어떠셨을까요.
지금은 두분 다 돌아가시고 형제 중
근처에 살고 있는
제가 가장 많이 접하는데
3년전 4살짜리 손녀를
두고 하늘나라 간 며느리
의 자리를 대신 하느라
70대 중반 노인 부부가
손녀를 돌봐야하는
환경이여서 얼마나 딱한지 모른답니다.
하루에 한번씩 들러서
아이 케어와 장애부부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고는 있지만,
예삿일이 아니랍니다
아픔을 꼭 저렇게 해학적으로 넘어간다 ㅜㅜ 그래서 더 깊어보였고 그런 사람이라서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
원희언니^^그 동생에겐 꼭 필요한 누나..
그리고 누구에게든 말하고 싶지 않은 이야기가 있지 않을까요?
이야기 해주신 용기에 너무 고마워요~
역쉬 예쁜사람
너무 예쁜사람 맞네요~💝💝💝
가족 모두 힘내시고 사랑합니다~💝💝💝
원희씨 존경합니다. 천사님이세요.본인 건강도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김원희씨가 항상 밝아서 아픔이 없는줄알았는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꼭복받으세요
늘 겸손한 이유가 있었던듯하네요ㆍ
톱스타의 입장에서 드러내기 힘든 얘기인데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외모도 이쁘지만 마음과 인성이 더 예쁘네요
응원할께요
김원희님 정말 사람답게사셨어요 남편하고도 길걱연애하고도 헤어지지않고 지금까지도 예쁘 게살고있구요 천사님 이시네요 요즘 세상에 이런사람 어디있을까 싶넉요 정말 존경합니다 요즘은 툭하면 이혼 ㆍ본보기가될께요
존경스럽습니다 ❤
김원희 씨 항상 밝아서 아픔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김원희 홧팅👏👏👏👏👏👏👏
김원희씨는 정말
너무나 매력적인
여인이죠...
이런 아픔의 가족사가 있는줄은 몰랐너요
김원희씨 힘내세요
원희씨
넘 기특하고 예뻐요
동생분 건강을
기원해요 ㆍ힘내요
저도 친정엄마 병수발20년째인데 대단하십니다. 원희씨 그동안 밝은 모습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좋은일만 생기겁니다
힘내세요
가족이 아픈건 너무 힘든건 같아요
그래요 ~
참 좋은 마음을 가슴에 품고 있어감사해요~
하나님의 능력에 감사드립니다 ~♡♡♡
딸 하나인 저도 친정엄마 병수발 30년했어요. 뇌졸증 두 번, 혈액투석 7년, 대장암3기 수술 후 4년 뒤 돌아가셨어요.
당시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었는데 돌아가시니 힘든 기억은 거의 사라지고 불쌍하고 더 못해드렸던 생각에
가끔 눈물이 나요.
힘내세요.
@@user-uk6gw3sb8d 천사가 뭐 하늘에만 있나요.
원희씨 울지 마세요ㆍ그 마음 충분히 알아요ㆍ집안에 환자가 있으면 가족이 다 고생이지요ㆍ참 훌륭하십니다ㆍ
참 멋진 분이라는 생각 오래도록 해왔습니다..
밝게 웃는 그 모습뒤에 동생에 대한 안타까움이 있었네요
항상 자기 관리 잘하시는것 같아 보기 좋답니다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원희님과 동생분을 축복합니다♡
안녕하세요 무플방지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저는 인기급상승 동영상에서 활동합니다. 감사합니다.
원희 눈님 존경 받으실만하네요.
대단하십니다
더 좋은일, 웃을수 있는일, 행복한 일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김원희씨 항상 긍정적이고 밝고 너무 좋았는데
이런 일이 있었군요..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어요...
자식도 아니고 동생을 말이죠..
너무 밝아서 몰랐어요 ᆢㅠ
부모님
귀한 아들인데 에휴 속상하겠다
어느 집이던 다 힘들고 슬픈일은 다 있죠ᆢ
김원희 참 착하네....저런아픔에도 항상 밝은 모습이 대단합니다.
친정아버지가 14년 중풍으로 고생하시다 재작년 돌아가셨는데 2배 더 긴 30년...환자 본인과 가족들의 아픔이 얼마나 크실지...
갑자기 돌아가신 아빠가 보고싶어지네요.ㅜㅜ
Michael Craig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밝은 모습만
봤는데 그런 아픔이
있었네요 아무리 동생이라도
쉽지가 않은데 대단하네요
천사네요 천사
원희씨 좋은일만
있길바랍니다
원희씨 화이팅^^
김원희씨 참 좋아하는데..예쁘신분이 맘도 곱네요.. 완전 천사이시네요 👍👍👍👍❤
또리네정원Vlog why is she upset. I feel for her. Please let me know. Thank you .
김원희씨 팬이에요 나근나근하게 이야기를 참 재미있게 잘하셔서 가정사를 몰랐네요 털어놓기 힘드셨을거같아요
김원희님~정말 수고하셨어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늘 화이팅하시고 행복하세요 ~♡♡♡
눈물울컥했다가 마지막 손동작에 빵터졌어요. 항상 유쾌하신 원희님께서 밝히는 가족사라 마음으로 들었어요.
창옥이가 더 디테일함.😖.삶이란게 뭔지.그런 아픔이 있었군요.원희씨 항상 건강하세요~
울막내 남동생도 98년 9월부터 잠만 자요..20살때 교통사고로 뇌를 다쳐서..지금은 벌써 43살....98년부터 지금까지 식물인간으로 누워만 있지만 아빠.엄마.저.여동생..한번도 울남동생 돌보는게 힘들고 밉다는 생각은 한번도..정말 단 한번도 안해봤답니다..그냥 안타까울뿐이지요..이런 평범할지라도 정상적인 생활을 못하는 동생에게 마냥 멀쩡한 우린 미안하더라구요...그래서 미워할수없는 사랑하는 남동생인것같습니다..김원희님 이야기에 눈물이 나서 몇자 적어보네요
정말 안타까운 사연을 잃고 눈물이나네요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천사의 마음들을 가진 가족분들 위해 동생분이 병상을 박차고 벌떡일어나는 기적이 일어났음 좋겠네요~힘내세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그 마음 헤아릴수 조차 없는데... 동생분 누워계셔도 가족분들의 사랑 아마 다 느끼고 계실거에요.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정말 존경스럽고 대단하십니다.저두 막내인 남동생이 8년째 식물인간으로 누워있습니다.근데 저희는 아빠,여동생은 남동생 돌보는데 거의 관심이 없어요.그래서 엄마가 고생이 2배죠.제가 가끔 엄마 도와드리는 정도구요ㅠ
진짜 가족중 환자가 있으면 진짜루 가족들 정신건강은 수시로 체크해야됩니다.
그만큼 힘들거든요.무튼 힘내시고 우리항상 웃고 긍정적으로 세상을 헤쳐가요~^^
ㅅ
김원희님 싫어하는 사람 못 봄 저런 인성이 묻어나서 그런가보다
많이 봴 수 있으면 좋겠어요!!ㅎㅎ
김원희 하차 시키자고 했을때 ㅇㅈㅅ이 그럼 나도 빠지겠다...유재석의 인성+ 김원희의 인성또한 좋으니...
맞아요 저도 김원희씨 넘 좋아해요
@@hochulchang1694 김원희씨를 왜 하차시키자고 했을까요? 난 재밌고 좋던데
김원희씨의 고운마음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에 박수보냅니다🤗🤗🤗
김원희씨 심성이 고운겁니다 천사같은 마음 타고난거지요 늘 행운이 함께 행복가득한 가족되세요
늘~~ 밝은모습 보여 주셔서 그런 아픔을 안고 사는줄 몰랐어요. 오래전에 민속촌에서 한번 본적 있는데 "정말 예쁘다~" 하고 생각 했어요 이제보니 예쁜모습 보다 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천사였네요. 행복 하세요! 응원 합니다!
김원희씨 이분 좋은일 많이하신분 이신데 동생분뿐만아니라
이웃사랑 실천하는 진짜 존경스런 크리스천이세요~ 🙏복받으실껍니다
김원희 누님
방송에서 우연히 보면 특유의 아우라와 밝은 분위기로 인해 기분이 좋아지는 분입니다.
유일하게 좋아하는 연예인 김원희♥
저두요~👏👏👏👏👏
저두요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
아ㅠㅠ김원희씨 이런 아픔이 있는줄 몰랐어요..늘 밝고 유쾌하셔서요..아무리 동생이지만 절대 쉽지 않은일을 그렇게나 오래 하셨었다니..
신앙생활 열심히 하신다고 들었어요..
늘 삶가운데 평안함이 차고 흘러 넘치기를
소망하며 축복합니다❤❤
사람이 밝으면 그만큼 그늘이 있다더니 .. 행복하시길
김원희씨 그냥 럭셔리한 삶이라 생각했는데 참 평범하고 부지런히 사셨네요~ 그 내면의 아름다움 오래오래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TV에 나오는 원희씨를 보며 부족함 없는 사람이구나 무슨 복이 저리 많을까 생각한 적 있었어요. 원희씨가 복 받는 이유가 이렇게 분명히 있었네요.
동생분이 참 많이 고마워하고 미안해하면서도 옆에 있어줬으면 하는 마음일꺼같네요
부모님도 하기 힘든일을 .. 그 마음이 어떨지..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원희언니 울지마요 행복하길 빌어요
미모 몸매 꿀피부 뿐만아니라 성품도 하나님이 보내주신 천사님 인정 존경합니다
원희님 고생하셨네요
늘 밝고 쾌활한 모습만 봤는데 그런 아픔이 있는지 몰랐네요 복 받을거요 원희님 홧팅
김원희씨 힘내세요. 동생분과 가족들이랑 행복하시길…원희씨가 좋으신 분이라 좋은 배우자를 만나셨나 봅니다. 원희씨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누구나 아픔은 있지요~원희씨처럼 적극적으로 사는건 싶지않아요~정말 대단하네요~👍👍👍
원희씨 늘좋아했지만 더좋아지네요~~
사랑합니당♡♡♡
얼굴도 마음도 정말 이뻐요~
원희씨 👍👍👍👍👍
역시 김원희. 항상 웃는 가운데 슬픔이 언뜻 보였는데 그런 사연이 있었구나.
동생 돌보는 것이 덕이 쌓여 복이 올겁니다.
나도 아버지 병수발 7년. 간병인 쉬는 날 대소변 수백번 받은 것 같아요. 더럽다는 생각 한번도 안했어요. 그 마음 이해합니다.
저는어릴때부터 초등학교때부터
술로고생시켯지만 여지것
발닦아드리고 틀니세정
귀지파드리기 얼굴맛사지
아궁이에불때서씻겨드리고
엄마없이 해온세월이지만
뿌듯합니다~아직그래두
고혈압만빼구다건강하셔서
늘건강하시구더효도해드리고
싶어요~
@@user-ez3jt8im6e난 내가 요번에 크게 아파보니 주위사람들이 얼마나 고마운지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리게 됩니다^♡♡^
인형같이 이쁜 원희님
맘도 영혼도 예쁘시네요.
에고.
김원희씨 그런 아픔이있군요.
고운 맘씨 누나네요.
부모님의 상처에 도움이 되는 딸이네요.
동생이 좋아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원희씨 훌륭하십니다.
하이 참;; 부끄럽게;; 뭐 한 것도 없는데 ㅎ;;,
조원희 ㅋㅋㅋㅋㅋㅋ
너무 고생하시네요 그여린 몸으로 그일은 하루이틀도 아니고 안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존경합니다
우와 원희씨... 사랑스러운 분이십니다
사람 인상 대로 산다는 말.원희씨 홧팅!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원희씨가 데뷔시절부터 너무 좋아여 이런사연이 있는줄몰랐네여 늘 밝은모습이여서 ㅜㅜㅜ
진짜 좋은사람 김원희씨 동생을위해 살아오셨네요 힘내세요 감사함니다~~💕
김원희씨 정말 천사님이세요~ 주님께서 항상 함께 하실거예요~ 건강 잃지 않도록 하시고 응원하고 존중합니다~
이런 아품이 있었네요
뒷부분에서 빵 터졌지만..ㅎㅎ
보면서 괜찮은사람이라고 생각했는대..응원합니다
화이팅!!!
ㅋ ㅋ 빵 터짐
저희 가게
자주오셔서 항상 밝은모습만
보이셨는데
가족의아픔이...
다시저희매장에서
뵙게되면 맛있는거 많이챙겨드릴께요
화이팅요^^
@Michael Craig 넌 진지한 댓글에 이딴 댓글 달고싶냐
@Michael Craig 도랑이!
원희씨 아름다운 명랑한모습으로본뒤에 이렇게 아픈가족사 원희님 존경하고응원할께요
상큼하고 원더우먼같았던 예쁜인형
진짜 좋아했던 팬입니다
신동엽과 모델 코믹에 그렇해 웃지도 안으면서 코믹을 보여주었던 예쁜 인형으로 각인했는데
이런 아픔이 가슴에 있었다니 저녁준비하면서 이 짧은 이야기에 울컥 했어요
역시!!!!!!ㅠㅠㅠ
그렇군요 ㅠㅠㅠㅠ
원희씨!!!!!
뭔말을 못하겠어요!!!!!!!!
한발자국 걷는 그 걸음에 축복만있길
웅엂거려봅니다
ㅠㅠ
ㅠㅠ 김원희는 저럴줄 알았어 얼굴이 선하잖어 맘이 아프네요
존경합니다~~이런분들이 세상 곳곳에서 묵묵히 계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족들이예요❣김원희씨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용기내신 영상 보고 , 감동 받았읍니다
예쁜 마음의 누나👍 더더욱 앞날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
서로 기대고 필요가 되어줌에 감사하자
김원희씨 잘한다~~~♥
마지막에 손동작하지말라고 버럭하는게 왜이리 슬프면서 웃긴지ㅎㅎㅎㅎㅎ
딱맞는표현이시네요
원희씨는 제가 잘알죠, 제회사의 모델도하고 한동안 자주 보았었죠,털털하고 의리도 있고 일산 원희씨 집근처 횟집에서 식사도하고 하면서
원희씨가 완전 가장이였고 언니 딸도 친딸처럼 엄청 챙기고 정말 가족애가 대단하다고...그런 생각 많이 했었습니다. 정말 최고의 여자구나 생각했었습니다.
김원희씨보면 걍 생각이 깊은듯한 눈빛이 있었는데
지금말로 하는거지만
뼈를 깍고 살을 찢여내는
기분일꺼다.
부모속은 더 말할것도 없지..
아~~항상 밝은 원희씨 팬인데 그런가족사가 있는줄 몰랐네요~~찔끔하면서 보다가 마지막 손동작에~~ 김창옥 교수님의 버럭에 웃음 빵~~
감동입니다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울지마세요
참 괜찮은 사람
정말 이뿐원희씨 그런 아픔이있었네요... 힘내세요
하늘도 감동 신께서 선물 듬뿍 주실터
복많이 받으세요
원희씨에게 그런 아픔이 계속되고 있다니 안타깝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원희씨~ 참! 예쁘고 고운분 이시네요~^^♥
원희씨 얼굴도 마음씨도 아름다워요 다시^^♡♡^^ 보게되는군요 장하십니다
김원희씨. 진행할때 보면 순수하고
밝아 보여 참 좋았습니다.
이런 아픔이 있는줄은..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길 기도할께요
가족이 아프면 아픈 본인보다 간호하는 가족들이 제일 힘듭니다.
30년이면 가족들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ㅠㅠ 사십 초반의 나이면 에휴...
첨엔 넘슬프다 흐느끼고 울적해있어는데 ㅜㅜ 막판에 뻥터지네요 원희 언니 화이팅 하세요 항상좋아하는 어느이쁜 동생이~~♡♡♡♡♡♡♡♡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항상 밝고 쾌활하고 상큼 발랄 명랑해서 저러한 가족사가 있으리라곤 정말 전혀 생각도 못했네요. 부디 앞날에 행복만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