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직 사퇴 2호' 윤미향 의원이 될까?

공유
소스 코드
  • 게시일 2020. 05. 31.
  • 21대 국회 임기 시작 후에도 끊이지 않는 윤미향 의원 논란 과연 윤 의원의 결정은?
  • 엔터테인먼트

댓글 • 7

  • @user-hr5jr8wf8f
    @user-hr5jr8wf8f 3 년 전 +2

    의혹 조사하는것 좋으니까 결과 나올때까지 기다리고, 21대 국회 시작했으니 제발 본업에 좀 충실하자. 미통당은 자기 할일은 내팽겨치고 또 네거티브로 더민주 공격하면 22대때는 더 가망없을지도 몰라. 제발 수준높은 정치좀 하자.

  • @user-uu4zp5ce6v
    @user-uu4zp5ce6v 3 년 전

    정청래씨. 당장 그만 두라는게 아니예요. 의혹을 제기하면 해명을 하면 되는데 변명과 가짓말이 난무 하고 있는거잖아요. 그렇게 말귀를 못알아 들어서 어떻게 지역 대표를 하시겠어요. 정청래씨 말고도 더 도덕적이고 윤리적이며 정의로운 사람 차고 넘쳐요. 그런분에게 의원직 넘기시는거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정말 민폐입니다.

  • @user-ju7me2ky6o
    @user-ju7me2ky6o 3 년 전

    정래야 그러니 나이들면 똥처바르기전에 가라는거다

  • @user-wm7uo6nz5v
    @user-wm7uo6nz5v 3 년 전 +3

    정청래씨
    보는눈이
    그렇게없습니까
    대도
    윤미향씨를감싸는걸보니
    정청래씨도덕성도
    의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