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5분_동치미] 시어머니의 폭행과 폭언으로 이혼한 부부?! MBN 22052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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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표정 보세요
부인의 감정을 1도 공감해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정신병도 유전입니다
사람 안변합니다.
모전자전...

시어머니는 정신병자네요
남편이 제대로 처신못하고 지금에와서 무슨재결합!!! 어이상실!!!
꿈도 꾸지마세요
절대로 반대!!!!!

부인이 싫다는데 남편은 본인이 희생하면서 살겠다고 재결합 하자는게 그게 희생하는 겁니까?
또다른 폭력이지?
이 남편분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사람은 안 변합니다

저 남편 모습
쳐다보니 소름 끼친다
와
세상에 저런 고통을
받게 하다니ㅠㅠ
끔찍하다

시어머니란 것도 인간 아니지만
방관한 남편 ㅅ ㅐ끼가 더 대박이죠.
결혼 해 보면 알아요...

남편분 그냥 엄마 아들로만 사십시오.
전 부인의 남편으로서는 자격 없으십니다.
아내분이 노년에 무슨 영광을 보겠다고
재결합을 하나요?
몸도 아프사데 혼자 편하게 사시는 게
더 행복하실 거예요.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리고 싶은 심정이에요
부디 재결합 하지 마세요
꼭 그렇게 하셔야해요~

아저씨 표정이 ...진짜 장난이 아니네.
시종일관 미소짖는 표정이 똑같네.헐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
이 말로도 설명이 안되네
허..참..

미친거네요
그냥 단단이 돌았
병원에 보냈어야될 걸
무식한아들이 엄한부인만 잡았네요

저도 결혼해서 1년동안 같이 살면서 시집살이 엄청했습니다.정말 이혼하길 잘하신것 같구요.몸이 안좋아도 다른사람 케어를 받더락도 재결합은 절대 반대입니다.남보다도 못한사람들이네요.재결합해서 늙은 시모 뒤바라지할일 있습니까?맘 편해야 건강도 찾을수 있습니다.힘내세요

저 할아버지 표정 너무 소름끼치고 무섭다..어떻게 전 와이프의 저 엄청난 이야길 들으면 계속 미소 짓고 있을수가 있지?

저는 독신이지만 저런 전남편과 재결합이라니 말도 안되는 소리죠.
절대 재결합 반대 합니다.
전남편도 참 대단하다 ~어떻게 옆에서 미소지으면서 앉아 있을수 있을까요 ~?

저 아저씨 아무렇지 않은 저 표정 너무 소름끼침~~ 미안하고 죄스러운 표정이 일절없이 꼿꼿하고 느긋한 표정 아휴...
진짜 인간인가??

절대 같이 살지 마세요
같이 살면 이젠 괜찮겠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못지켜줘요

시어머니가 아들을 남편처럼 생각하는 심각한 망상장애에 빠져 며느리 인생을 망쳐 놓았네요.
근데 아들도 엄마를 그리 생각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저 정도면 엄마를 병원에 입원 시켰어야지... 모른척 했다니
재결합은 절대 안됩니다

여자가 싫다는데 왜 저러는 거야 안그래도 병든 사람을 얼마나 더 괴롭힐려고 ? 구순도 넘은 그 악마 노인네 수발들 사람이 필요해서 그러냐 ??

소름돋는 말을 시어머니가 하고 있네요. 자기가 하고싶은데로 하고 사는 사람은 더 오래 살더라고요 무지막지한 시어머니 에서 잘 나오셨네요.

하~~~내장이 녹아 내린것 같다는 말씀이
너무나 가슴 아프네요ㅠㅠ

그 시어머니가 정신병자네... 아들에 대한 집착을 뛰어넘어 광기다.... 소름

같이살면 계속 생각나고 힘들거예요.
절대 재결합 하지 마세요!!!

소름 돋는다. 저 전남편되는 사람은 무슨 마음으로 재결합하자고 할까? 정말 저 분을 위한다면 그냥 주위에서 도움을 주면 될것을. 다시 아쉬워진걸까? 너무 이기적이다.

진짜 저 전 남편이라는 할아버지 표정 소름
아직도 아바타 벗어나지 못한 듯
할머님 남은 여생 편~~~~히 사세요♡

어찌 이토록 잔인할까요?
버티고 살아 내심을 존경합니다.
부디 건강 챙기십시요

남편분 웃는표정 무섭게 느껴집니다 이제와서 무슨재결합
그리고 굳이남자가 필요하다면 다른사람만나요 사람고쳐쓰는거 아닙니다 시어머니라는분 사람아닙니다 살인마입니다 한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짋밟은 인격살인마 또다시 그생활로 돌아가시려고 하나요 사시는동안 본인생각만 하시고 사십시요
사이코 정신병자들 잊고서 편한여생보내세요

아무리 90이 넘었다 해도 ~~ 경찰에 신고하고 법의 심판을 받게 하고 싶다~~

전 남편 계속 실실 미소짓는 거 소름끼친다. 진짜 뉘우치는 사람이면 저렇게 못 웃음 뻔뻔한 사패같음. 그리고 전 아내한테 이박사라고 계속 부르는 것도 정상이 아님.

정신병자 시어머니네 병원 입원 시켜야돼요

사람 안변합니다
감히 상상도 못 할
삶을 사셨네요~ㅠㅠ
절대로 같이
살지 마세요~
살아 내느라 애쓰셨네요
지금 부터라도
마음이라도 편하게 사세요

마음 아픈 표현 이지만 이혼 일찍 잘 하셨네요.
저도 시어머니의 상식적이 못한 사람대함 열등의식의 모욕적인 표현들, 참을수 없는 수많은 언어 폭행~~참고 지내다 화병 건강을 잃고 지내고 많은세월 후회 하고 살았습니다. 그 고통 절절히 압니다~~~~~~ 효자 남편도 뭐도 아무것도 아님니다.
재혼 하지 마시고 본인 건강 챙기세요~~~눈물이 납니다.

저건 완전 범죄다 너무 무섭다 ㅠㅠ

기가 막히네!!저 남편은 뭐했냐!!ㅠㅠㅠ
미친 할망구!!정신병원 보내라!!

희생하고 싶다는것도 거짓말. 전처 말은 듣지도 않고 자기가 하고싶은데로 고집대로 하려고만하고 전처가 저리아픈데 끝까지 괴롭히고 싶은가요 제발 놔주세요 제발...

지금이라도 그 시어머니라는 여자
경찰에 신고하시고
감방 보내세요
완전 며느리 손자들까지 죽이려고 한 살인의 의도가 다분하네요
사형 내지는 무기 징역감 이네요
육체적 정신적 물질적 피해 손해 배상 청구하세요
듣고 있는데 열이 뻗치네요🤬😡👿
그 시어머니라는 여자는 싸이코 악마 정신병자네요 😱
이혜선씨 너무 기구하고 억울한 인생을 사셨네요 😡🤬

문제는 남편이다. 시부모가 뭘하던 남편이 아내편 확실하게 들면되는건데.
저런 남자는 안보고 살아야 함.
이박사, 이박사 ㅋㅋㅋㅋ 저 남자 좀 모자란듯.
병이 얼마나 심한들 저 남자 보면 계속 예전 생각나서 더 심해지지 않낫는다

그어미에 그자식이것지 소름돋아 정말고생많으셨네요 그냥 편히 남은여생 보내세요 불구덩이에 다시들어가지마시고요

어머님 ㅜㅜ 너무 눈물나요
어떻게 그렇게 참고 사셨어요
당신 아들이 다인사람은 늙어도
안변해요
그 시어머니 상또라이에요
절대 합치지 마세요 절대요
악마에다 정신병자에요

무식한 시어머니들이 왜그리 많은지 끔찍하네요 시자만 들어도 전남편은 왜데리고 나오는지 중간역할 못한 남편이 100프로 잘못이네요 우리집 시어머니랑 한치도 안틀리네 넌덜머리나 시자만 들어도 화가치밀어 오르네요

본방 보면서 소~름이
저남자양반 어미라는 사람은 아들이 아니라 남편으로 생각하고 살아서 며느리를 폭행하고 온갖 악행은 다 하고 살았더만
한마디로 시모가 정신병자인데 아들은 어미를 놓지못하고 아내를 병들게한 못된남자임
여자분 절대 같이살지 마시고 혼자딸이랑 사셔야함 내용 보면서 세상에 사실인가 실화인가 아직도 믿을수가 없음

참
시어머니 정신병이네요
병원입원시켜야 될 사람이었네
시어머니들은 거의가 더하고 덜한 차이지 비슷하더라.
그럴꺼면 아들 데리고 사는게 정답

어떻게 예선이라는 이름을 갖은 사람은 왜?
홀 시어머니와 마마보이인
아들일까 ?
우리 남편과 시어머니 너무 닮았네요 ~
저도 지금 몸이 아프고 평생 소름 돋습니다
직접 당한 사람으로써
정말 그 느낌이 어떤건지
뼈저리게 느낍니다 ~

재결합 쏘오름

모든 책임은 남편한테 있다

남편도 더나뿐거같아요
어떻게 그렇게 무심 천벌받을사람들
자기맘편할라고 병간호한다는겨 죄는이제사느끼는겨 병이더심해저서 빨리죽으라는겨

남편 시종일관 미소짓고 앉아있는것도 소름끼친다. 병간호한다고 옆에서 괴롭히려는거아닐까?아님 재산? 보험금?? ㅇㅇ엄마.제아내도 아니고 이박사라니.... 박사남편이 하고싶으신가?

그렇게까지 당해놓고 아직까지도 보고 지낸다니 믿을수가 없네요 원인은 저 남자랑 결혼해서 당해놓고 죽을 때까지 안보고 사는게 답

전 남편 어쩜 저리 미소를 짓고 있냐
뭐가 그리 당당해서, 인간아 그 엄마에 그아들이 피가 어디 가겠냐, 미친 DNA까지

귀신들린게 분명합니다
정상적이지않고 저 남편도 정상아닌듯. .
이제와서 무슨 재결합
가지가지하네

무신 어머님..!
절대절대 사절
여기서 연 끝으세요
담 생애 또 이어집니다

맘이 너무 아파요
전 그 정도는 아니지만 지난 일이지만 늘 고통 느낍니다
건강 챙기시고 남은 삶이라도 고통에서 벗어나서 행복하세요

영화 올가미? 저리가라네
그런데 몇십년을 참아오신것도 대단하시네요
자식들때문에 참으셨을텐데 언능 쾌차하세요
지금 며느리들은 바로집나갔지..저시대니 참고살았지 에혀

저런 뻔뻔한 남편은 인간쓰레기 👹절때로 그 쓰레기 시엄마 죽기전에는 그집구석 에 가시지마세요

어이없는 엄마 아들을 자식으로 않보고 아들하고 사랑을 하고싶었나보네
재결합 하지마세요 그래도 자식이 있잖아요 절대 재결합 하면 먼져 죽을수도

그래서 병이생긴겁니다
지옥보다ㆍ더한삶을사셨군요
지금은 이혼하셨지만 행복하실겁니디ㅡ

미친 시엄니 악마네..
보는 내내 화가 치미네요 저 전 남편도 가해자임 지옥행 당첨 에휴..인간도 아니여..!!

예전 대찬인생에도 나오셨는데 이예선님의 인생이 삶이 너무나 아프고 아픕니다...

참..저런 미친 시어마시들은 명도 길어요..
90이 넘었는데 정정하다...
말만 들어도 징그럽네...

근데 시어머니 라는 사람이 정신병자 아닐까요?
못된 시어머니들 많다지만 이건 제 정신으로는 절대 할수 없는 일인듯 싶네요ㅠ
듣는내내 정말 소름 돋네요
절대 재결합 안하시길 바랍니다

이게 실화인가요 그렇게 심하게 당하면서긴세월을
한집에산 전부인이해안돼요 마치 전설에고향을
듣고있는것 같아요 전남편분 방송나와서 전부인
하는말 태연하게 듣고계신것도 이해가안돼구요
마치뭐에 홀린듯한기분입니다

힘드시더라도 혼자 사시면서 요양해주실분 구하셔서 케어받으세요 힘내세요 이박사님

아주머니 이제 부터라도 행복하게 사세요. 시에미가 사람이 아니라 악마네.
네가 저지른 악행의 천배 만큼
고통 받아라.

생각만해도 소름이 돋습니다
어떻게 남편분이 알면서도
아내과 같이 한집에
살수있었을까요
분가해서 살았으면
건강이 저렇게 안되셨겠죠
남편분이 더 나쁘다고
생각해요 아내를 조금이라도
생각했더라고 어른이랑
같이살았겠어요
신문기사에 나올일이네요
재혼절대하지마세요ᆢ

남편이라는 인간이 더나빠

정말 속죄하는 맘이있고
사랑하는 맘이 있으면
지금 그냥 그대로에서
말없이 묵묵히 도와주세요
재결합은 가당토 않는 말이구요
듣고 있는 내가 이래 분통이
터지는데 직접당한 저 여인네분은 몸서리가 처질게 아닙니까

참 무서운 영화같은
현실이라니요
주인공님도 치료받으면서
행복하시길^^
인간한테 받은상처는
오래오래 갑니다.
꼭 자연이랑 친하면서
치유하시길^^
행복한 노후 생활하세요.
인생은 혼자왔다가 혼자갑니다.

이예선님~어린 시절도 모진 고생하시고 시모는 살인마고..힘내시고 행복하시길

저 남편이라는 사람 인상보고 더 열받았네요
전 아내는 지금도 상처가 아물지 않아 힘들게 얘기하는데 표정이 공감도 안하고 왜저리 느긋해보이는지 확 쥐어패고 싶어지네요

아들의 아이를 낳고싶다니
정말 무서운 여자
그런여자의 아들
둘다 끔찍합니다

아내를 사랑한다면 그냥 냅두세요ㅜㅜ

페널을 일반인들중에 모셔왔다는게 또 신선하게 다가오네...

전남편 소름끼친다.
에미가 시켰나봐
재결합을 하라고
아픈 며느리 수명 단축시키려고
아니면 전부인을 그냥 두세요.
싫다 잖아요.
아픈 사람 괴롭히지마라.

사람도 아닌집에 시집갔네ㅡ나도 비슷한집인데 시어머니100살 살아있고 시누3명 내남편하고 1주일에 2일 다모여 히히낙낙 거리며 만나고 있는집이다 친손주 한번 좋아하지도 않고ㅡ바보식구들이 사는 집인데ㅡ그집은 우리집 보다 무서운집이다ㅡ합치면 않되는집이고 사람은 안변한다ㅡ보지말고 사세요

남편분도 모친이 벅차신거죠.
부인한테로 탈출하고 싶은거 같아요.

시어머니가 변태고, 정신병자이고, 당하는 며느리도 정상이 못되는듯. 그런것을
당하고 있었다면. 남편되는 사람도 정신이 정상은 못되는듯. 궁합이 아주 잘 맞은듯함.

미친 시어메다 그럼 지가 평생 델고 살제
왜 결혼은 시켰냐
올가미보다 더 심하구만요
남편이 바보네 자기 아내한테 그러는 어머니를 그냥 두고 봤으니....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고
잘못된거 바로 잡고 살았어야지
그냥 보고만 있 었다구요???

가부 자식 과 결혼시키 지마라 옛날 말에 저런일이 일어나니 남편죽고 혼자산 과부 아들을 남편이라 생각고 살앗어니 외 장가는 보넷을까 소름끼치네

"제가 희생하면서 살아보고 싶다"
이 말 듣고..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본인이 결정해서 하는것을 희생으로 생각하는분..
그리고 과거 배우자가 정신적으로 회복하기 힘든 상처를 입은 것을 이해 못 하시는 분..
본인이 직접 당하지 않아서 모르죠..아들로서 당하는것과 며느리로 당하는 것은 다릅니다.
잊어야 사는데 과거 남편과 있다보면
생활곳곳에서 문득문득 생각나죠.

이제숨쉬고 겨우겨우살아가는데 재결합??? 두번 죽이시네

저남자 내집에 있는 남자랑 똑닮.소름.
사람 마냥 좋은 사람인양 허허실실 웃고있고...ㅠ실제 모습 모르는 사람들은 신랑 참 좋은데 왜 저러나?!!그러지들

둘다 너무 답답하고 숨막혀.인간은 절대 변하지 않아요 .

재결합하지마세요 ~생각두하지말구 오로지 건강만챙기세요 ~

재결합은 병든부인을 죽이는거네ᆢ 너무 이기적인신거 아닌가요? 마마보이들은 그냥 엄마랑 살아야함 ㆍ

허걱ㅡㅜ시엄니가 사이코패스 ㄷㄷㄷ
살아나오신게 천운이네요
남뻔도 전혀 공감하지 않는 표정

못된 시어미도 인간이길 거부해 범죄네..
저 전남편과 석고대죄하고, 무조건 잘 해야죠..

남편이 멍청이네. 마마보인가?
자기 와이프도 못 지키고 결혼은 부모에게서 독립한다는 의미인데.
이혼이 답이다.

믿기어려운 스토리

울남편은 당신어머니의 폭행을 안믿기도 했지만
설사 그랬대도 그게 어때서라는 식이였어요.

남자...
미소지으며 전혀 동요도 없고
방송에 나왔다는게 놀라울뿐
재결합...
모자가 싸이코페스짓 할
대상이 필요한가요
절대 재결합하지 마세요
속지마세요 상종을 마세요...
친부모...
친심촌 다 싸이코페스들입니다
아름답고 선량한분을...

재결합하면 기막힌 드라마가 펼쳐질것같다.젊을때 남편은 바람에 무관심~이제와서 ~보는 자체가 트라우마

소설같지만 당해보지 않은사람은 모르지요 저도 홀시어머니 경험자로서 소름돋네요 ㅠㅠ

와!!! 진짜 대단한미친노인네다.. 나 같았음 같이 머리끄댕이잡을거 같은데..

저렇게 살았는데 병이 안걸리고 베기나...
좀 더 일찍 헤어졌으면 건강했을지도..
재결합은 안했으면 좋겠네요..절대로 다시 혼인신고는 안하셨으면...합니다..남편은 자주 보고싶을때 보면서 사시면 될것같아요

지옥행 당첨
이런 말이 아깝지않네요
숨끊어지기 전 회개치않으면 달리 방법없내요

자식은 자랄때 부모의 잘못된 부분까지도
옳다고 생각하고 자라는 경향이 크다고합니다.!
망상증 엄마 밑에서 자란 아들!!!
가장큰 상처를 받은 아내분도 불쌍하고
남편분도 안됬디는 마음이 듭니다ㅠㆍㅠ

지금이라도 아들은 엄니를 요양원에 버릴것. 결혼은 부모의 슬하를 떠나 자기의 가정을 이루는것. 물론 부모가정과 횡적으로 연결될 필요는 있겠지만 저 정도 미친짓으로 자식의 가정에 침입, 파괴하려할때는 딱 짤라버려야한다. 버릇을 제대로 고쳐드리는게 바른 효다. 바른 말과 권고가 안 먹히면 버려야한다. 뒤돌아보지마라. 네가 할일은 단 하나, 결혼으로 선택한 네 아네를 사랑하면된다

이런 병적인 케이스는 안 다루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시청자가 아주 황당하고 감정적으로 힘들어요.

시어머니는 정신병자입니다 저 정도이면 범죄자 수준입니다 무슨 재결합입니까 더구나 시어미가 눈시퍼렇게 뜨고 살아있는데.....
전부인 간병하고 싶으면 간병비나 두둑히 주세요

저도 시집살이 무섭게 격었는데 남편과 그냥 살고 있어요
온갖 욕설 폭행 한방에서 같이 자고 내쫒기고 온갖 일을 다 격었는데 차마 복수는 못 하겠더군요 지금 구순이 넘어 살고 계시지만 어쩌겠어요
저희 남편도 저분과 똑같았는데 지금은 저자세로 살고 있습니다
사모, 시부 똑같이 괴롭혔죠

남편분 얼굴이 편안히 사신것같네요
최선다하고싶으면 부인곁에 유사시
간병인 두게해주시는게 최선이라봅니다 티비보면서 화가솟구쳤습니다 부인이 사랑이란감정도 남편분에게못받는걸 보니 안타까웠어요
남편분옆에있으면 시어머니가항상 떠오를듯합니다
따님도 아버지에게 부탁하지마세요
제가 딸이라면 엄마삶 생각해보면 아빠도 안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