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에서 혼자사는데 친구라곤 강아지 두마리 그리고 금붕어들 ㆍ 너무 힘들고 외로웠지요ㆍ 호중님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ㆍ 큰시련 견디고 이제 큰사람이 되었고 많은분들이 좋아해주시니 이젠 외로워 마세요ㆍ 노래만 열심히 불러서 많은이들에게 박수받는 사람이 되세요ㆍ 할머니 유언처럼
@@srk6192 맞아요~ 이상한여자(?)한테 우리 호중오빠, 신체 소진 당하고 영혼까지 빨릴까봐 걱정되요! 특히 몸관리를 잘해야할텐데... 험상궂고 이상한여자들이 덤벼들면 안 될텐데요. 요즘은 의상컨셉만 봐도 가슴이 철렁하고 이래저래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그렇다고 머리를 박박 깎여서 집안에 들여앉혀놓고 외출금지 시킬 수도 없을 노릇이잖아요?^^; 진짜 마음같아선 군대에나 처박아놓고 혼자 면회가고 싶은심정이네요^^; 그래도 대중의 사랑을 먹고사는 만인의 연인인데...저처럼 그런 못된 심뽀가지면 호중님을 망치는 길이죠. 어떻게든 사사로운 마음내려놓고서 그가 많은이들로부터 사랑받도록 응원해야겠죠.
@@srk6192 우리호중님은 가수이고, 만인의 연인이고, 또 많은이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야하기때문에... 끼를 발산할 수밖에 없고! 그러다보니 다소 의상도 가끔 야한바지(?)도 입히게 될 수밖에 없겠죠... 진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다 내려놓고 그저 바라만봐야하는데... 가끔씩은 심난하고 복잡한 감정이 들때가 많아요. 진짜 이러면 안 되는데... 사실은... 가뜩이나 여린마음에 그러한 것들을 소화해내야하는 울호중님이 가장 힘들꺼잖아요? 그런 의상컨셉을 소화하는 사람도 있는데... 저는 고작 옆에서 지켜보는주제에 엄살피우면... 우리호중님은 얼마나 더 힘들겠어요? 가끔 제 스스로가 너무 무기력하고 속상한 마음이 들기도해요.
맞아요. 진짜 이상한 여자(?)만나면 안되는데... 그래도 소속사도 있고, 혼자 사는것도 아니고, 그나마 영기형아랑 성훈이 붙여놨으니까 괜찮겠죠? 게다가 이젠 군대까지 걸려있으니 딴 생각 못할테고... 방송스케줄만 졸라게 빡시게 잡아서 돌리면 딱인데! 그나마 지금 음반작업중이라 거기에 열중한다하니 놔 두고. 그거 끝나면 또 이것저것 졸라게 요구하면서 딴 생각 못하게 해야줘. 진짜 내년까지 방송이랑 작품만 하다 군대에다 딱 집어넣어야할텐데... 얘가 어리다보니 자꾸 딴생각을 한다니까요! 근데 대놓고 못하게 하면 저런 스타일은 진짜 더 엇나가고 반항하거든여T.T 다루지 쉽지 않은 타입이예요. 까다로워요! 어떻게든 살살 다독거리고 눈앞에서 저자세로다가 비위맞춰가며 대하는게 다루기엔 훨씬 나을거예요.
아픈만큼 성숙해진다고 그런 외로움 슬픔 자존심 분노 이런감정들이 노래하는데 표정연기에 강점이도는거 같아요 어떤고난도 이겨내면 경험이되어 써먹힐때가 있는거같아요 어떤고난이뫄도 상처받지말고 바로 받아들이면 그게 고통이아니라 체험이됨을 잊지말아야겠어요 다 생각이 다르기에 모두가 날 좋아하지 않음을 인식하면 팬이 있음에 감사하게되고 그러면 또 행복도 느껴지는법 그저 순간순간 감사하고 행복하게 살도록 긍정적인생각만 하세요 그러면 어떤 고통도 내게 고통이안되고 거름이 될뿐입니다
맞아요^^우리 호중님 그런 다양한 감정 느끼실때마다 까먹지 않도록! 호주머니에 수첩한개 들고 다니시면서 수시로 기록하셔야 할텐데요^^ 그래야 작사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가 있으니까요! 단 한줄이라도 일단은 그때그때 떠오르는 즉시 기록해놔야되요. 사실 노래가사는 단 몇줄이라도 되잖아요? 후렴구가 있으니까요. 거창하게 한편의 글을 완벽하게 쓸 생각하지말고.단 한줄이라도 혹은 단어몇개라도 작사를 위해 감정을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좋겠네요^^ 문방구에가면 손바닥만한 수첩있거든요? 볼펜도 달려있는것도 있고요. 암튼 스마트폰보다 크면 안 되요. 들고다니기 힘드니깐!
일단 호중님께서 그렇게라도 해두시면, 나중에 악보나왔을때 음절수나 맞춰놓고 스토리 살짝 손보고, 단어는 국어사전펼쳐놓고서 좀더 고상한 동의어정도 고르는 수준으로 하면 금방이거든여! 이건 예전에 다른 영상댓글에도 적었었는데,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기획사직원분들 당번근무?^^ 요즘도 충실하게 돌아가고 있나요?^^)
그러니 울호중님이 얼마나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팔자에도 없는 연상녀심리탐구하게 생겼으니 이게 참!^^; 살짝 미안해지네요^^; 만일, 우리팬덤평균나이대가 호중님이랑 동갑이거나 연하였으면 저런 개고생 안 해도 될텐데^^; 여린마음에 이젠 하다하다 울호중님이^^; 진짜 살짝 미안하네요. 그래도 팬들평균나이대에 다가가려고 할무니도 부르고 연상녀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이래저래 노력하는모습이 가상하면서도... 여린마음에 벅차긴 할텐데 감당이 될지 염려도 되지만... 그러니 우리가 호중님을 더 많이 많이 사랑하면 어떨까요?^^
그럼 목을 많이 써야할텐데요... 저긴 그래도 대충 멍때리고 졸리면 앉아서 좀 자도 될것같은데요?^^; 자기네들이 알아서 이상형이라고 말해주며 카메라비춰죵^^ 적절한 질문도 자기네들이 만들어서 알아서 물어봐죵^^ 전혀 소외시키지 않고 밥상차려줘가며 데려가는게 뻔히 보이는데 굳이 불만가질 필요는 없는것같아요^^ 아예 머리 안 굴리고 가만히 있어도 저절로 유지될 프로그램이겠는대요ㅋㅋ 다만 언니분들 일상생활나오실때, 귀찮으시더라도 화면바라보는 울호중오빠 얼굴표정 따로 띄우는 손바닥만한 작은화면만 좀 자주 뜨게 편집해주시면 좋을듯하네요^^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미자가 자기 딸 정재은에게 그 장구한 세월동안 어떻게 대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수 정재은은 어머니 이미자에게 어떤 애틋한 맘을 가져왔는지 그 사연을 살펴보길 바람 ㄱㅎㅈ 친모는 이미자보다 백만배는 더 자식사랑을 실천하셨던 분인데 그럼에도 ㄱㅎㅈ은 자식으로 불효막심하게 어머니의 은혜와 존재마저 지워버리고 폄훼시킨 ㅇㄱ인데... 요즘 한국사회에서 이혼하는 부부들 너무도 많고... 그래서..이혼했다는 이유만으로..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남편땜에 이혼을 하게 되었다는 이유로 자식에게 손가락질 받는 어머니도 드물거니와 더군다나 이혼 후 자식 양육비도 주지않고 먹튀하는 친부들이 넘쳐나는 마당에 이혼 후 재가한 후에도 자기 자식인 ㄱㅎㅈ의 양육을 위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모든 경제적 지원과 보살핌 응원...폭력사건 뒤치다거리...등등 이미자보다 백만배는 더 훌륭하고 은혜로운 어머니였는데 그런 어머니의 은혜와 존재를 지워버리고 스타킹이 만들어 준 스토리테링에만 빨대를 꼽고 살아가려는 ㄱㅎㅈ은 결국엔 대중들의 응원을 계속 받기에 실패할 거란 말임 난 수많은 이혼 사례들은 봤지만 ㄱㅎㅈ 어머니처럼 남편땜에 이혼하고 그후 재가하여서도 새론 가정을 꾸리고도 이렇게 자기 자식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헌신이 ㄱㅎㅈ 어머니만큼 지극정성이었던 사례를 본 적이 없고 또한 그런 어머니를 ㄱㅎㅈ만큼 불효막심하게 그 기억과 존재를 지워버린 기가막힌 사연을 들어본 적이 없다
근데 딱히 우리가 걱정을 안해도 되는거가^^; 우리가 호중오빠 좋아하는 장점이, 저 여성분들께는 중요부분이 아닐 가능성이 커요. 오히려 우리 호중오빠를 한번이라도 더 언급해서 카메라받게 해주고 분량 많이 쪼개주면, 감사드릴 일이지 딱히 기분 나빠할 일은 아닌듯해요^^ (그리고 누나들은 왠만큼 성숙하지 않은 이상은 잘 안 먹히죠. 보통의 남자들 나이가 들어도 철없고 남성미 물씬 풍기는 매력 갖추기 힘든데, 만28살 푸릇푸릇한 청년이 솔직히 남자로나 느껴질까싶은 생각도 드네요^^; ) 그러니 걱정말자고욧!^^ 어디건 출연해서 얼굴 자주 보여주면 좋은거공^^ 특히 여긴 성대에 무리 안 가니 더 반가운 일이고요^^ 울호중오빠는 소중하니까 가끔씩 매우 수준있는 선곡일때나 목 써야하거든요^^ 평소에는 목 아끼면서 이런 프로그램출연해서 얼굴이나 보여주면 좋공^^ 아까도 재방나와서 티비로 얼굴봤는데 넘 좋드라고용^^
근데 상식적으로 이혼녀라도 현실적으론 다같지가 않잖아요? 저기 계신 여자분들은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누추한 이혼녀라기보단 오히려 트로피녀들로 보이네요. 게다가 이혼이후 계속 혼자인걸로봐선 눈이 매우 매우 높다는 의미이고요. 눈앞에선 방송으로 성공할 욕심에 다소 노골적인 멘트를 던져도, 뒤로는 얼마나 몸사리고 많이 따지고 엄격할지 눈에 훤히 보이네요. 오히려 저분들은 난공불락일수도 있어요. 그렇지않고서야 왜 다들 혼자시겠어요? 다들 예쁘시고 매력있으신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자이면 자기관리가 철저하다는 의미인데?? 그러니^^ 우리가 굳이 걱정할 필요없을듯해요^^ 물론 우리 호중오빠가 멋있고 잘생기고 노래도 잘하고 짱이지만^^ 저 분들의 코드에는 명백히 맞지 않을 가능성이 커 보이거든요. 다만 울호중오빠가 대세이고 인기가 있으니 거기에 조금 겸사겸사 묻어서 덕보고 싶은 심산은 있을것같네요^^ 또 그건 우리가 울호중님 얼굴봐서 시청률로 해결해주면 되는거고용^^ 그러니 뭐가 문제될까요?^^
무섭다기보단^^ 오히려 실상은 안전할 수도 있어요! 예를들어... 이런상황이랑 비슷해요! 평소에 야한옷과 진한 화장을 하고다니면 접근하는 남자가 많을 것 같지만, 오히려 말만 걸어도 이상한관계로 오해받을까봐 다들 알아서 피해가죠! 그러니 센언니스타일이 실상은 더 안전한거고요! 하지만 화장기없는 얼굴에 수수하게 입고 다니면 같이 대화해도 남들에게 오해받지 않는다는 생각에 표적되고 찝쩍대는 경우가 많죠. 그러니 밖에선 오히려 화장과하게하고 옷도 과하게 설정한다거나 말도 조금 세게하는경우도 많죠. 들이댄다거나 혹은 꼬시려고 작정했다기보단 여성들의 경우 좀 세게 보이려는 자기방어인 경우가 흔하고요. 저분들도 솔직히 그렇게 보이네요.
호중씨가 초등학교 삼학년 때 부모의 이혼으로 겪은 어려움과 고통의 시간이 있었다고 고백 했는데요 세상을 살다 보면 나 보다 더 불행한 경험을 했던 사람들이 있었음을 알게 됩니다 호중씨는 할머니께서 양육을 담당 해 주셨고 유년시절을 그래도 할머니가 어머니 대신해서 사랑으로 길러 주셨을 거라고 생각 해요 부모가 갓난 아이 핏덩이를 길거리에 버리고 가는 경우도 많았쟎아요 이러한 경우를 보면 그래도 호중씨는 그 보다는 나은 편이었죠 호중씨만이 겪었던 외로움과 아픔과 고통이 호중씨의 노래 속에 녹아 있어서 노래를 듣는 대중들의 마음에 아로새겨져서 깊은 감동을 주고 있쟎아요 이제는 지난날의 슬픔 외로움 아픔 훨훨 털어 버리고 대신 그런 밑천을 바탕으로 작사나 작곡에도 그 능력을 보여 주세요 얼마든지 대중들이 좋아 할 수 있는 노래를 작사 작곡 잘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 해요 팬들은 호중씨가 하는 일은 열심히 응원 하고 지지 할 겁니다 구설만 만들지 않고 말과 행동에 조금 주의를 한다면 팬들은 언제까지나 함께 합니다 호중씨 각별히 건강에 주의 하고요 목도 보호 해주세요
부모님 이혼하고 각자 가정을 이루었으면 자식을 또 낳었을것이고 그러면 나란존재는... 외로움이 더커지요 ㅠ ㅠ 그런데 왜 이혼녀들 잡담하는 방송에 출현을 했어야하는지 이혼을 편견을하는것은 아니지만 참 나이어린 총각을 초대해서는 호중님 스타일을 좋아하네 뭐네하는 저여자는 아무리 농담이라해도 소름끼친다!!
이지안언니가 그렇게 말해준 덕분에! 그 순간! 카메라각도가 울호중오빠한테 한번 더 잡혔죵^^ 그 덕분에 우리가 잘생긴 오빠얼굴 한번 더 봤고요^^ 저기 지금 둘러앉은사람이 몇인데, 방송분량 쪼개려면 몇번 기회가 있겠냐고요! 그 입담좋은 신동엽도 분량뽑으려면 장난아니겠던데요^^; 이지안언니가 설사 속으로는 다른생각을 하건말건 진심이건 나발이건 그건 사실 중요한게 아니고요!^^; 조금 재밌게하고 흥미를 자아낼수있으면 시청률도 많이 나올테고 그럼 울호중오빠도 편하게 묻어갈 수도 있겠다싶어서요. 저기도 고정이면 짱 좋겠네요^^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미자가 자기 딸 정재은에게 그 장구한 세월동안 어떻게 대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수 정재은은 어머니 이미자에게 어떤 애틋한 맘을 가져왔는지 그 사연을 살펴보길 바람 ㄱㅎㅈ 친모는 이미자보다 백만배는 더 자식사랑을 실천하셨던 분인데 그럼에도 ㄱㅎㅈ은 자식으로 불효막심하게 어머니의 은혜와 존재마저 지워버리고 폄훼시킨 ㅇㄱ인데... 요즘 한국사회에서 이혼하는 부부들 너무도 많고... 그래서..이혼했다는 이유만으로..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남편땜에 이혼을 하게 되었다는 이유로 자식에게 손가락질 받는 어머니도 드물거니와 더군다나 이혼 후 자식 양육비도 주지않고 먹튀하는 친부들이 넘쳐나는 마당에 이혼 후 재가한 후에도 자기 자식인 ㄱㅎㅈ의 양육을 위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모든 경제적 지원과 보살핌 응원...폭력사건 뒤치다거리...등등 이미자보다 백만배는 더 훌륭하고 은혜로운 어머니였는데 그런 어머니의 은혜와 존재를 지워버리고 스타킹이 만들어 준 스토리테링에만 빨대를 꼽고 살아가려는 ㄱㅎㅈ은 결국엔 대중들의 응원을 계속 받기에 실패할 거란 말임 난 수많은 이혼 사례들은 봤지만 ㄱㅎㅈ 어머니처럼 남편땜에 이혼하고 그후 재가하여서도 새론 가정을 꾸리고도 이렇게 자기 자식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헌신이 ㄱㅎㅈ 어머니만큼 지극정성이었던 사례를 본 적이 없고 또한 그런 어머니를 ㄱㅎㅈ만큼 불효막심하게 그 기억과 존재를 지워버린 기가막힌 사연을 들어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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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외롭지않아요..승승장구하고.팬들도아리스님들믿고.열심히.생활하고.즐겁게살아요.화이팅.
천상의목소리로 위로받는펜들많아요 나보다더 나보다더사랑합니다.
김호중가수님 모든면이해하고
💜 💜 💜 💜 💜
외로워마세요호중님
당신곁에아리스님들
팬들이있어요
꽃길만가자구요
김호중 님 김호중장르개척자,호중님 능가할 가수 나오기 어려울것,고품격성량의 가창력,고급진응색,특출한호흡,한음한음 생명감있는 연기력,인품및품격의 인성,월드스타될유일한국내가수 등 골고루갖춘 걸출한스타 역대최고의 가수
호중님 응원합니다
외로워 마세요
호중씨곁에 트롯가족이 있잔아요~^^👍
봐도봐도 우리호중이 어린 나이에 얼마나 힘들었으면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다는 말이 가슴에 꽂혀 아플수가 없네요.그런생각을 했다라는것이 마음 져리게 들렸어요.호중님 앞으로 좋은일 있으려고 미리 힘든일 겪었나봐요. 이제 승승장구하실거예요. 김호중 파이팅
호중님~천상의 소리로 건심 걱정 날려버리고 ~꽃길만글어세요 ~호중님~화이팅입니다 .~
호중씨~~정말 외로우셨지요?? 이젠 꽃길만 걸어요♡♡
이혼녀 에다 늙은 아줌마들나오는데 호중이가 안어울린다
호중님 외로움 누구나있어요 웃음이 치료 같아요 호중님 웃음는 백만불 웃음 입니다
인간승리 김호중. 장하다. 자랑스럽다. 김호중
천상의소리 김호중. 최고 아티스트
김호중 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호중수호 건행 핫팅^^♥
외로움 을 잘이겨냈군요~김호중 좋은일만남았네요~♡
호중 님 좌우로 치우치지말고 앞 만보고. 세계인에. 트바로티 노래드려주는. 가객되야되는게 꿈이뤄야지요 ㅡㅡ
어떻곳에있든어떤자리에있든어려움겪고이자리까지온호중님을응원합니다.황팅~~🌹🌹🌹
호중왕자님 이제외롭지않아요 얼마나많은 트바로티아라스님들이곁에서지켜드립니다 맘껏노래하고 행복한길로걸어가시기만하면되요
호중님 노래신곡 할무니 노래듣고 울었어요~넘슬퍼요~더이상 외러워마세요~우리펜들이 있잖아요~언제나 하이팅 하세요~!
호중님 이젠 혼자 외로워하지말아요 호중님을 사랑하는 찐팬들이 많니 있어요 사랑해요
인간승리 김호중 자랑스럽고 응원해요
부디 좋아하는 노래 많이 부르고 조용필을 능가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가 되세요
호중아~~~~어릴적 외로움은 슬프단다 그맘은 감히 짐작 하지못하지만 정말 여기 까지 다른길로 안빠지고 자알 와줘서 눈물나게 고맙구나 너를 하루라도 안보면 보고싶고 무조건 잘되길 응원할게
호중님~
👍👍👍👍👍👍👍👍
호중님 화이팅!!!
이젠 행복한 사람 입니다💜
응원합니다 김호중 님
화이팅하세요 김호중 님
신곡 할무니 대박나세요
호중님팬은아닌데 호중님앞으로행곡한나날이시길~~~♡
이젠 외로워하지마세요
호중님곁에는 호중님을
사랑하는 팬들이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는걸
잊지마세요
호중씨 초년 고생은 다 삶에 밑거름이돼요 나중에 좋은 사람 만나서 아이낳고 행복한 가정 이룰수있도룩 저희가 기도 하겠읍니다 우리 별님위해서 성모님께 기도 많이 바치고있어오 사랑합니다 호중님
우리 호중님 인제 아리스님들이 계시자나요 앞으로 외로움은 없을꺼에요 우리 호중님 항상 우리 아리스님들과 항상 응원 합니다
이제 더이상 외롭지않았으면 좋겠어요 아픈 이별도 없고
늘 웃는일만 있으세요^^
외로움이죠,이젠
호중님 외로움은
멀리가라 많은 팬분들이
지켜보고있으니
맡은일에 집중하시어
좋은성과이루어
내길 항상건강,천금같은
성대관리잘하여
멋진무대 보여주길
바람니다
호중님 많은세월을
살았지만 유투브에서는.
호중님 노래의전문가님
께서 분석이란 유투브를 만들어 호중님이불렀던
노래를,멋지게 이해할수
있게금 설명을하니
이또한감격한일이죠
호중님이 아니었으면
이런일이 있어을까
잊을수없는 호중님
홧이팅하고또,화이팅
~*명품보이스..울 호중님,이별이 없는ㅡ선한 여성분이 곁을 지켜주시면..
호중님 어린시절 부모님 없이 얼마나 외로운 생활을 했을까요 잘견디고 성장하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좋은 노래부탁 드립니다 트바로티 아리스님 사랑합니다 하이팅
눈물 납니다 외로움 이별이 무섭다는
우리 호중님 호중님을 사랑 하고 있는
트바로티 아리스 펜들이 수호하고 지킬
것입니다 더이상 외로움 없는 삶이되도록
국민 사위 아닙니까 할머니 엄마 누나가
되어 보호할것입니다 호중님~~~
이젠 꽃길만 럴어가요☆☆☆♡♡♡
늘 사랑 하오
김호중님 많이힘들고 외로워군요 잘이겨내서 꽃길을걸고잇잖앗요
미국 에서 혼자사는데
친구라곤 강아지 두마리
그리고 금붕어들 ㆍ
너무 힘들고 외로웠지요ㆍ
호중님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ㆍ
큰시련 견디고 이제
큰사람이 되었고
많은분들이 좋아해주시니 이젠 외로워 마세요ㆍ
노래만 열심히 불러서
많은이들에게 박수받는 사람이 되세요ㆍ
할머니 유언처럼
울호중님 외로워 마세요 항상응원하는 팬들이많아요 항상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꽃길만걷길요~♡
힘든세월 잘이겨내고 멋지게 노래로 승리하여 국민들을 행복하게노래로 함께해주었으니 고맙소
은사님의 기쁨으로 잘승장하고 가사할줄아는 제자되었으니 참으로 고맙소 더사랑하요
호중님맘충분이이해되요
우리의 영웅호중님 이젠외롭지안아요 부모님처럼항상기도하시는서수용선생님도 트롯맨으로맺여진형들과 많은친구들 서로서로우애좋게함께하셔요
이제 아리스가 가족이니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 호중님 화이팅!
호중씨..과거의 외로웠던 시기를 너무나 잘 극복했네요..그것도 아주 아름다운 목소리로요.. 당신의 아픔을통한 목소리가 이제는 우리에게 너무나 벅찬감동을 줍니다. 늘 당신을 응원하겠습니다.존재만으로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외로움이 제일 무서워요
그런데, 그것은 끈질기게 그 객체를 놓아주지 않는답니다...
그러나 그 외로움이 호중님 음악세계를 남다르게 연마시킨 영혼의 또다른, 강한 힘이기도 할 것 같아요~
멋진 호중씨 꽃길만 걷기을 기도합니다~
호중님순수 한사람 만나세요 아줌마안데요 여시들임
호중님 옆해는
사랑하는 팬들이있쓰니
근심걱정하지마셨요
호중님 넘 좋아하고
모성애 사랑을 느낌니다.
하늘의 소리입니다!♡
월드 트바로티 호중님!~ 천상의 소리! 희망의 아이콘!~ 외로움 이젠 외롭지 않아요!~ 팬들이 항상 응원합니다!~더 많이 행복하세요!~^^♡
많이 외로웠던 호중이.. 그런데 이젠 외로운 우리들을 기쁘게 해 주고있다.
요즘은 김호중땜에 살 맛이 나는 시간이다. 호중이의 삶이 우리들과 공감대를 이루어서 노래를 들을떄마다
더욱 더 깊은 삶이 느껴진다,
호중님 이잰슬퍼하지도말고
가슴아파하지도
외로워하지도마셔요
계속꽃길만걸어가실길
그죠
외로움~💕💌
이제는 괜찮죠
우리모두가 있어서요
김호중님 은가식없고 주관뚜렷하여흔들림 없는스타일인거알겠고 어릴때도축구공골인하고도 다른어린이같으면촐싹 거렸을건데 점잖아보였어요 이때까지 얼마나상처를많이받았을까요 히지만이제시작입니다 성악은 너무권위적인가하면트롯은 치사하고양아치적인면이보일겁니다 호중님은성악과트롯에중심지키는 바른음악가로사시고 만능엔터테인먼트로사시길빕니다~옆집가수의팬들은 우리의별님이 목을조이는소리같다표현하여 기분어짠은적있어요~허나음악공부하신분들은그렇게평가하지않읍니다~호중님노래내가살고 있는동안듣고싶읍니다~♡♡♡♡♡
호중님 패들 맘은 다 같은가 보네요.결혼대상도 서수용스승님과 잘 상의하시길빕니다.이상한여자에게 혼뺄까 걱정스럽네요.호중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srk6192 맞아요~ 이상한여자(?)한테 우리 호중오빠, 신체 소진 당하고 영혼까지 빨릴까봐 걱정되요! 특히 몸관리를 잘해야할텐데... 험상궂고 이상한여자들이 덤벼들면 안 될텐데요.
요즘은 의상컨셉만 봐도 가슴이 철렁하고 이래저래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그렇다고 머리를 박박 깎여서 집안에 들여앉혀놓고 외출금지 시킬 수도 없을 노릇이잖아요?^^; 진짜 마음같아선 군대에나 처박아놓고 혼자 면회가고 싶은심정이네요^^; 그래도 대중의 사랑을 먹고사는 만인의 연인인데...저처럼 그런 못된 심뽀가지면 호중님을 망치는 길이죠. 어떻게든 사사로운 마음내려놓고서 그가 많은이들로부터 사랑받도록 응원해야겠죠.
@@srk6192 사사로운 마음이요...
"사심" 혹은 "흑심"같은거가 아닐까요?
팬심은 울호중님을 얼마든지 빛나고 환하게 비치는 밝은햇빛아래에다 둘수있지만, 사심이나 흑심은 그를 시커멓고 쾌쾌한 냄새나는 밀실에다 처박아놓고서 시들시들 병들게 할 수밖에 없으니까요.
울호중님은 양지에 있어야되요!
근데 불가능한것도 아닌거가... 우리가 조금만 사사로운 마음을 접고, 어쩌다 그가 천진한 표정으로 야릇한노래(?)부를때 그에대해 드는 더러운 욕망만 잘 제어하면... 문제 없으리라 봅니다.
막말로! 꼴리면 길바닥에 아무남자나 잡아다가 드러운욕구(?)를 채우는한이 있더라도...
그래도 우리가 소중한 울호중님은 지켜주는 걸로 서로 암묵적으로 동의하는겁니다!
@@srk6192 우리호중님은 가수이고, 만인의 연인이고, 또 많은이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야하기때문에... 끼를 발산할 수밖에 없고! 그러다보니 다소 의상도 가끔 야한바지(?)도 입히게 될 수밖에 없겠죠... 진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다 내려놓고 그저 바라만봐야하는데... 가끔씩은 심난하고 복잡한 감정이 들때가 많아요. 진짜 이러면 안 되는데... 사실은... 가뜩이나 여린마음에 그러한 것들을 소화해내야하는 울호중님이 가장 힘들꺼잖아요? 그런 의상컨셉을 소화하는 사람도 있는데... 저는 고작 옆에서 지켜보는주제에 엄살피우면...
우리호중님은 얼마나 더 힘들겠어요?
가끔 제 스스로가 너무 무기력하고 속상한 마음이 들기도해요.
호중님!
외로움은 나쁜것이 아니예요!
그래서 호중님의 노래속에는
무지게 같은 여러가지 감서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무지개처럼
아름답게 만들어주잔아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김호중님 응원합니다.
그 힘든 세월을 너무나 대견하게 잘 견뎌줘서 감사합니다
이젠 좋은 사람들 많이만나서 외로움 다 떨쳐버리고 좋은노래 맘껏부르며 행복하길 바랍니다
빈체로~~~~~~👍👍👍
김호중님 괜찮아요. 지금 정말 멋있는 성인이되었어요. 지금처럼 훌륭하게 대박 인생 살아가요. 많이많이 응원할께요^^
저도환경이 외로웟기때문에 그심정너무도잘압니다
우다사 우리 호중님과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중님 맘이 넘 아프네요~
이젠 많은 팬 들이 지켜 줄 거니까
외로움 덜어졌음 좋겠습니다~^^
외로움은 무섭지요 주의사람들의 사랑으로 잘 성장한 울호종님
사랑합니다 이젠 아리스펜님 있어요
즐기세요
질견덨으요
혼자서 의지할곳없이 얼마나 외로웠을까! 한창 예민하던 사춘기였을때 누군가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었더라면~ 가슴이 짠합니다 호중님 화이팅!!💜
김호중이 화이팅❣️🔥🔥🔥🔥🔥🔥
이지안씨. 참 꿈도 야무져요. 어딜 호중님을 넘 보시나요.... ㅜㅜ
외로움 참기힘든데 호중님 잘 견뎌주었네요. 응원 합니다 호중님.. 누님들 호중님 잘챙겨 주세요 부탁해요
🍃😄😄🍃
여자들이 많아서 얼굴이
빨개졌어라~
부끄! ~ 부끄! ~
순수한사람!!!~
울애기ᆢ 이뽀요 ᆢ뽀요
🍃😄🌹🌸🍀😄
우리김호중 님 이젠혼자가 아닙니다 외로워하지마세요 특히여자조심하시고 말씀도 어찌그리 잘하시는지 ~♡♡^^
너무어릴적이야기를자꾸방송국에서하지말지요 김호중씨화이팅감사해요
김호중님 그냥 프로는 즐기다가 오시면 됩니다ㆍ
지안씨 사람 볼 줄 아네~
남자는 호중씨같은 남자가
찐!이져~
호중씨는 너무착하고 여자한테 사기당하닌까
여자잘 보고 사귀세요
맞아요. 진짜 이상한 여자(?)만나면 안되는데... 그래도 소속사도 있고, 혼자 사는것도 아니고, 그나마 영기형아랑 성훈이 붙여놨으니까 괜찮겠죠? 게다가 이젠 군대까지 걸려있으니 딴 생각 못할테고...
방송스케줄만 졸라게 빡시게 잡아서 돌리면 딱인데! 그나마 지금 음반작업중이라 거기에 열중한다하니 놔 두고. 그거 끝나면 또 이것저것 졸라게 요구하면서 딴 생각 못하게 해야줘.
진짜 내년까지 방송이랑 작품만 하다 군대에다 딱 집어넣어야할텐데...
얘가 어리다보니 자꾸 딴생각을 한다니까요! 근데 대놓고 못하게 하면 저런 스타일은 진짜 더 엇나가고 반항하거든여T.T 다루지 쉽지 않은 타입이예요. 까다로워요!
어떻게든 살살 다독거리고 눈앞에서 저자세로다가 비위맞춰가며 대하는게 다루기엔 훨씬 나을거예요.
아직 많이 여려요.
울 호중님. 토크프로는 이제그만~
이미 다알고있는 옛날얘기 자꾸해야되니 보기안좋아요..
부모님이혼,주먹세계.
노래하는 프로 많이 보고싶네요..
오늘도 호중님 보고시작합니다 건강한하루돼세여~~
행복
아픈만큼 성숙해진다고 그런 외로움 슬픔 자존심 분노 이런감정들이 노래하는데 표정연기에 강점이도는거 같아요 어떤고난도 이겨내면 경험이되어 써먹힐때가 있는거같아요 어떤고난이뫄도 상처받지말고 바로 받아들이면 그게 고통이아니라 체험이됨을 잊지말아야겠어요 다 생각이 다르기에 모두가 날 좋아하지 않음을 인식하면 팬이 있음에 감사하게되고 그러면 또 행복도 느껴지는법 그저 순간순간 감사하고 행복하게 살도록 긍정적인생각만 하세요 그러면 어떤 고통도 내게 고통이안되고 거름이 될뿐입니다
맞아요^^우리 호중님 그런 다양한 감정 느끼실때마다 까먹지 않도록! 호주머니에 수첩한개 들고 다니시면서 수시로 기록하셔야 할텐데요^^ 그래야 작사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가 있으니까요! 단 한줄이라도 일단은 그때그때 떠오르는 즉시 기록해놔야되요.
사실 노래가사는 단 몇줄이라도 되잖아요? 후렴구가 있으니까요.
거창하게 한편의 글을 완벽하게 쓸 생각하지말고.단 한줄이라도 혹은 단어몇개라도 작사를 위해 감정을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좋겠네요^^
문방구에가면 손바닥만한 수첩있거든요? 볼펜도 달려있는것도 있고요. 암튼 스마트폰보다 크면 안 되요. 들고다니기 힘드니깐!
일단 호중님께서 그렇게라도 해두시면, 나중에 악보나왔을때 음절수나 맞춰놓고 스토리 살짝 손보고, 단어는 국어사전펼쳐놓고서 좀더 고상한 동의어정도 고르는 수준으로 하면 금방이거든여!
이건 예전에 다른 영상댓글에도 적었었는데,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기획사직원분들 당번근무?^^ 요즘도 충실하게 돌아가고 있나요?^^)
그래도 딴길로가지않코 희망을향해 이론꿈 우리에게 귀감이됩니다
소리천재 예능천재 인성 포스 최고로 훌륨히 자라온 당신을 응원합니다~♡
노래하는 사람으로 남기를 소망하고 축복하며
명품사회자님
신동엽님 감사합니다!
연예계 경험도 많치 않은데 소속사는 쪼금 배려가 없는것같네요‥ 나이도 젊고 결혼도 안했는데, 이런 프로에 출연시킨 취지가 무엇인지 쫌 그렇네요~ 이혼이 죄는 아니지만, 총각인데 왜 이런 프로에 출연시키는것인지 소속사가 영~~
아무래도 트롯장르이고... 울호중님 팬덤인 우리의 나이대가^^; 다들 좀 있으시다보니^^; 기획사에서 그렇게 맞춘것같네요^^ 뭘 어쩌겠어요? 다 우리탓이죵!^^
그러니 울호중님이 얼마나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팔자에도 없는 연상녀심리탐구하게 생겼으니 이게 참!^^; 살짝 미안해지네요^^; 만일, 우리팬덤평균나이대가 호중님이랑 동갑이거나 연하였으면 저런 개고생 안 해도 될텐데^^; 여린마음에 이젠 하다하다 울호중님이^^; 진짜 살짝 미안하네요. 그래도 팬들평균나이대에 다가가려고 할무니도 부르고 연상녀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이래저래 노력하는모습이 가상하면서도... 여린마음에 벅차긴 할텐데 감당이 될지 염려도 되지만... 그러니 우리가 호중님을 더 많이 많이 사랑하면 어떨까요?^^
팬들이 싫어하면 소속사도 팬 말씀에 귀 기울이세여. 지긋한 프로면 차라리 괜찮겠네.
이 프로도 이상하네.
이모 뻘인 사람이,
정신 차립시다.
아깝네요
가장 힘들었던게
외로움이었다니
당연한 소리일거같네요
맘이 짠하고
더 애가 쓰이고 그렇습니다
인제 외로움 모두 다 털어버리고
큰날개짓으로
비상하세요
호중씨 곁에는 수만명의 팬들이
호중님 잘되라고 기도도하며
집중하고 있어니까요
홧팅입니다~~~
주먹세계에있었다는 말은하지말아주세요.사회보는분들말조심좀해주세요!
그걸콕집어얘기해야되나요..상대편아픈기억을..사춘기였고 누구나환경의영향을받게되는겁니다
호중님 충분히 이해합니다 만 호중님 앞날이 창창한데 심히걱정됩니다 지금은 호중님 앞길만 보고 올라가는겁니다
호중님이프로에서는얼구리게속빨개지고잇서요남ㅎ니수즙분표정
지안~알조심 하이시더 어디다대고 머라카노.처다보지도마라.감히.자신을알라.이모란분 정신이상아닌가 호중님 초대자리에서 영웅좋아한다하고.푼수들아냐.글고 노래하고싶어면 학원가서해.호중님 너같은거한테 시간낼수없는분이야.꿈도크지 감히
일부러 재밌으라고 그러신 듯 보였어요^^
그리고 나중에 울호중님 사설학원차리면 고액수강료도 얼마든지 척척내실만큼 능력있어 보이시던데요^^; 잠재적 학원수강생 아니실까요?^^ 우리호중님이 동네주부가요교실(?)같은거 하실 클라스는 아니공^^ 그러니^^ 학원도 급이 많잖아요!^^ 고액렛슨ㅋㅋㅋㅋㅋㅋㅋㅋ
강의회차당 축가비용^^
이졘이런프로안나갔습해요
늘
말조심하고
이격이떨어지내요
김호중씨 이젠 이런 이혼녀들 나오는데 나오셔서 저 여자 연예인들 들러리 서는 역활 하지마시고 좀더 김호중씨가 빛이 날수 있는 프로그램에 나오시며 좋을것 같아요~
그럼 목을 많이 써야할텐데요... 저긴 그래도 대충 멍때리고 졸리면 앉아서 좀 자도 될것같은데요?^^; 자기네들이 알아서 이상형이라고 말해주며 카메라비춰죵^^ 적절한 질문도 자기네들이 만들어서 알아서 물어봐죵^^
전혀 소외시키지 않고 밥상차려줘가며 데려가는게 뻔히 보이는데 굳이 불만가질 필요는 없는것같아요^^ 아예 머리 안 굴리고 가만히 있어도 저절로 유지될 프로그램이겠는대요ㅋㅋ 다만 언니분들 일상생활나오실때, 귀찮으시더라도 화면바라보는 울호중오빠 얼굴표정 따로 띄우는 손바닥만한 작은화면만 좀 자주 뜨게 편집해주시면 좋을듯하네요^^
가뜩이나 요즘 음반작업하고 바쁠텐데...
거기다 목까지 혹사하면 어떡하라고요?
그지같은 뽕짝부르는거에 소중한 목 쓸빠에야 이런 프로그램출연하며 얼굴이나 적당히 비추고, 목은 또 아끼고 아껴뒀다가 작품성있는 선곡이나 자신의 음반나올때나 음악전문프로그램가서 부르는거죵^^ 불렀던 뽕짝을 또 부르는데 목 쓸 필요없어요. 그런건 유투브찾아보고 들으면 되고요. 세계무대 서시는 가수분들도 평소엔 목 얼마나 아끼시는대요? 울호중님이 그간 젊은혈기에 의욕만 넘치고 철이 없어서 막 썼던거고요. 이젠 그렇게 써 재끼면 안되욧! 울호중님 목이 얼마나 소중한대요? 국보급이예요! 그래도 얼굴은 봐야하니^^; 요런 프로로 출연해주면 고맙죵!ㅋㅋㅋㅋㅋㅋㅋ
@@morrisortega5203 ㅂ
호중별님을 사랑하는 팬들에 마음일겁니다
호중님 이미지 이프로는
좀 안어울리네요~~ㅠㅠㅠ
그맘 알죠.본인도 무남독녀라서~어릴땐 사랑 많이 받으니까 좋았지만 나중 부모님께서 편찮으시거나 하면 혼자 슬퍼하는게 넘 외롭고 슬펐고 부모님께 하지못할 여러 크고작은일들을 형제와 의논하고 싶었어요.이젠 호중님.음악이 있고 팬분들이 있어 행복 하시죠?우리 항상 함께해요~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미자가 자기 딸 정재은에게 그 장구한 세월동안 어떻게 대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수 정재은은 어머니 이미자에게 어떤 애틋한 맘을 가져왔는지 그 사연을 살펴보길 바람
ㄱㅎㅈ 친모는 이미자보다 백만배는 더 자식사랑을 실천하셨던 분인데
그럼에도 ㄱㅎㅈ은 자식으로 불효막심하게 어머니의 은혜와 존재마저 지워버리고 폄훼시킨 ㅇㄱ인데...
요즘 한국사회에서 이혼하는 부부들 너무도 많고...
그래서..이혼했다는 이유만으로..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남편땜에 이혼을 하게 되었다는 이유로 자식에게 손가락질 받는 어머니도 드물거니와
더군다나 이혼 후
자식 양육비도 주지않고 먹튀하는 친부들이 넘쳐나는 마당에
이혼 후 재가한 후에도 자기 자식인 ㄱㅎㅈ의 양육을 위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모든 경제적 지원과 보살핌 응원...폭력사건 뒤치다거리...등등
이미자보다 백만배는 더 훌륭하고 은혜로운 어머니였는데
그런 어머니의 은혜와 존재를 지워버리고
스타킹이 만들어 준 스토리테링에만 빨대를 꼽고 살아가려는
ㄱㅎㅈ은 결국엔 대중들의 응원을 계속 받기에 실패할 거란 말임
난 수많은 이혼 사례들은 봤지만
ㄱㅎㅈ 어머니처럼 남편땜에 이혼하고
그후 재가하여서도 새론 가정을 꾸리고도
이렇게 자기 자식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헌신이
ㄱㅎㅈ 어머니만큼 지극정성이었던 사례를 본 적이 없고
또한 그런 어머니를 ㄱㅎㅈ만큼 불효막심하게
그 기억과 존재를 지워버린 기가막힌 사연을 들어본 적이 없다
서수용 선생님의 마음과같은마음이지요 걱정 반 기대반 입니다 모쪼록 험한 세상 에들어왔어요 주님 실패없이 지혜롭게 걸어갈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어딜가든지 주님손꼭잡고 갈수있도록 함께해주세요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어렷을때부터.혼자가싫엇단말기억나네요 참.마니외로웠으리라생각됩니다 어린시절한부모라도같이살앗음덜햇을것을~
소속사 이런 허접한 프로에 호중씨 내보내지 마세요
이혼녀들 너무 무섭게 드리데니 호중씨 안타깝네요
근데 딱히 우리가 걱정을 안해도 되는거가^^; 우리가 호중오빠 좋아하는 장점이, 저 여성분들께는 중요부분이 아닐 가능성이 커요. 오히려 우리 호중오빠를 한번이라도 더 언급해서 카메라받게 해주고 분량 많이 쪼개주면, 감사드릴 일이지 딱히 기분 나빠할 일은 아닌듯해요^^
(그리고 누나들은 왠만큼 성숙하지 않은 이상은 잘 안 먹히죠. 보통의 남자들 나이가 들어도 철없고 남성미 물씬 풍기는 매력 갖추기 힘든데, 만28살 푸릇푸릇한 청년이 솔직히 남자로나 느껴질까싶은 생각도 드네요^^; )
그러니 걱정말자고욧!^^ 어디건 출연해서 얼굴 자주 보여주면 좋은거공^^ 특히 여긴 성대에 무리 안 가니 더 반가운 일이고요^^ 울호중오빠는 소중하니까 가끔씩 매우 수준있는 선곡일때나 목 써야하거든요^^ 평소에는 목 아끼면서 이런 프로그램출연해서 얼굴이나 보여주면 좋공^^ 아까도 재방나와서 티비로 얼굴봤는데 넘 좋드라고용^^
근데 상식적으로 이혼녀라도 현실적으론 다같지가 않잖아요? 저기 계신 여자분들은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누추한 이혼녀라기보단 오히려 트로피녀들로 보이네요. 게다가 이혼이후 계속 혼자인걸로봐선 눈이 매우 매우 높다는 의미이고요. 눈앞에선 방송으로 성공할 욕심에 다소 노골적인 멘트를 던져도, 뒤로는 얼마나 몸사리고 많이 따지고 엄격할지 눈에 훤히 보이네요. 오히려 저분들은 난공불락일수도 있어요. 그렇지않고서야 왜 다들 혼자시겠어요?
다들 예쁘시고 매력있으신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자이면 자기관리가 철저하다는 의미인데??
그러니^^ 우리가 굳이 걱정할 필요없을듯해요^^ 물론 우리 호중오빠가 멋있고 잘생기고 노래도 잘하고 짱이지만^^ 저 분들의 코드에는 명백히 맞지 않을 가능성이 커 보이거든요. 다만 울호중오빠가 대세이고 인기가 있으니 거기에 조금 겸사겸사 묻어서 덕보고 싶은 심산은 있을것같네요^^ 또 그건 우리가 울호중님 얼굴봐서 시청률로 해결해주면 되는거고용^^ 그러니 뭐가 문제될까요?^^
무섭다기보단^^ 오히려 실상은 안전할 수도 있어요! 예를들어... 이런상황이랑 비슷해요! 평소에 야한옷과 진한 화장을 하고다니면 접근하는 남자가 많을 것 같지만, 오히려 말만 걸어도 이상한관계로 오해받을까봐 다들 알아서 피해가죠! 그러니 센언니스타일이 실상은 더 안전한거고요! 하지만 화장기없는 얼굴에 수수하게 입고 다니면 같이 대화해도 남들에게 오해받지 않는다는 생각에 표적되고 찝쩍대는 경우가 많죠. 그러니 밖에선 오히려 화장과하게하고 옷도 과하게 설정한다거나 말도 조금 세게하는경우도 많죠. 들이댄다거나 혹은 꼬시려고 작정했다기보단 여성들의 경우 좀 세게 보이려는 자기방어인 경우가 흔하고요.
저분들도 솔직히 그렇게 보이네요.
절대로호중씨좋아하지마세요
꾸세요
지안씨 우리호중님 안되요 호중님은 아직 총각인데 지안씨 한테가긴 아깝잖아요 지안씨한테 맞는사람 찿으세요 울호중님은 호중님한테 맞는여자 만나야되요 지안씨한테는 절대 아니되요
지난날의 아픔이 있기에 지금의 별님이 존재합니다 이제는 지난날의 어려움과 지독한 외로움을 거울삼아 더욱더 겸손하고 낮은자세로 임하고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글고 군복부 필수죠 언제까지 나 응원 하고 또 응원합니다 건강챙기시고 화이팅입니다
왠 이혼녀만 모아놓코,,
소속사가 너무 ......
좀 신중했음좋켔다 호중님
동감입니다
이젠
외롭지않으시죠?
맞아요~
너무도많은사람들이
감호중님을좋아하고
응원하고있답니다.
호중씨가 초등학교 삼학년 때 부모의 이혼으로 겪은 어려움과 고통의 시간이 있었다고 고백 했는데요
세상을 살다 보면 나 보다 더 불행한 경험을 했던 사람들이 있었음을 알게 됩니다 호중씨는 할머니께서 양육을 담당 해 주셨고 유년시절을 그래도 할머니가 어머니 대신해서 사랑으로 길러 주셨을 거라고 생각 해요
부모가 갓난 아이 핏덩이를 길거리에 버리고 가는 경우도 많았쟎아요
이러한 경우를 보면 그래도 호중씨는 그 보다는 나은 편이었죠 호중씨만이 겪었던 외로움과 아픔과 고통이 호중씨의 노래 속에 녹아 있어서 노래를 듣는 대중들의 마음에 아로새겨져서 깊은 감동을 주고 있쟎아요 이제는 지난날의 슬픔 외로움 아픔 훨훨 털어 버리고 대신 그런 밑천을 바탕으로 작사나 작곡에도 그 능력을 보여 주세요 얼마든지 대중들이 좋아 할 수 있는 노래를 작사 작곡 잘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 해요 팬들은 호중씨가 하는 일은 열심히 응원 하고 지지 할 겁니다
구설만 만들지 않고 말과 행동에 조금 주의를 한다면 팬들은 언제까지나 함께 합니다 호중씨 각별히 건강에 주의 하고요 목도 보호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함께 응원합니다💜
조용필 되겠다고하는 동엽을 어떻게 이기냐. 그런쪽으로 역시 . 역시는 역시다.
부모님 이혼하고
각자 가정을 이루었으면
자식을 또 낳었을것이고
그러면 나란존재는...
외로움이
더커지요 ㅠ ㅠ
그런데 왜 이혼녀들
잡담하는 방송에
출현을 했어야하는지
이혼을 편견을하는것은
아니지만
참 나이어린 총각을 초대해서는
호중님 스타일을 좋아하네
뭐네하는
저여자는 아무리
농담이라해도
소름끼친다!!
이지안언니가 그렇게 말해준 덕분에! 그 순간! 카메라각도가 울호중오빠한테 한번 더 잡혔죵^^ 그 덕분에 우리가 잘생긴 오빠얼굴 한번 더 봤고요^^ 저기 지금 둘러앉은사람이 몇인데, 방송분량 쪼개려면 몇번 기회가 있겠냐고요! 그 입담좋은 신동엽도 분량뽑으려면 장난아니겠던데요^^; 이지안언니가 설사 속으로는 다른생각을 하건말건 진심이건 나발이건 그건 사실 중요한게 아니고요!^^; 조금 재밌게하고 흥미를 자아낼수있으면 시청률도 많이 나올테고 그럼 울호중오빠도 편하게 묻어갈 수도 있겠다싶어서요. 저기도 고정이면 짱 좋겠네요^^
놀리냐 ~~.감희
아이고.. 지안 아주머니는 정신차리셔야 할 듯. 주책바가지 같아요 ㅜ.ㅜ
호중님긴장해서 얼굴이 붉어졌어요 조금 측은지심 이
이프로 그램 김호중
가지고 노네
총각이 처녀나오는 프로그램나오는
나와야하는데 이혼녀들만 나온
프로는 좀격에 맞지 않는것같네요
김호중씨가 나올만한 프로는
아니어요
기획사에서는 무얼 하는지 골라서
김호중씨한테 어울리는 프로에 내보냈으면 좋겠어요 ㆍ
정말 어울리지 않는 프로입니다 ㆍ
김호중씨 아무 프로에 나가지 마세요
특히 이 프로에는 절대로 나가지 마세요 ㆍ특히 이지안씨 트로트가수
하고 싶으면 어느분 말씀처럼 학원어
나가셔서 배우세요 ㆍ
김호중씨 부탁합니다 ㆍ
다음부터는 이프로그램 나가지마세요 ㆍ
우리가.나가지말라고.한다고
안나가나요
무슨이런프로가.다있는지
이혼한게.자랑이라고.참세상말세네요.방송도참.할것도.없나봐요
아주후진국으로.돌아가네요
세상에.이혼한게.자라민것처럼
여자들이.교양이라고는.
전국으로.떠들고있네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미자가 자기 딸 정재은에게 그 장구한 세월동안 어떻게 대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수 정재은은 어머니 이미자에게 어떤 애틋한 맘을 가져왔는지 그 사연을 살펴보길 바람
ㄱㅎㅈ 친모는 이미자보다 백만배는 더 자식사랑을 실천하셨던 분인데
그럼에도 ㄱㅎㅈ은 자식으로 불효막심하게 어머니의 은혜와 존재마저 지워버리고 폄훼시킨 ㅇㄱ인데...
요즘 한국사회에서 이혼하는 부부들 너무도 많고...
그래서..이혼했다는 이유만으로..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남편땜에 이혼을 하게 되었다는 이유로 자식에게 손가락질 받는 어머니도 드물거니와
더군다나 이혼 후
자식 양육비도 주지않고 먹튀하는 친부들이 넘쳐나는 마당에
이혼 후 재가한 후에도 자기 자식인 ㄱㅎㅈ의 양육을 위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모든 경제적 지원과 보살핌 응원...폭력사건 뒤치다거리...등등
이미자보다 백만배는 더 훌륭하고 은혜로운 어머니였는데
그런 어머니의 은혜와 존재를 지워버리고
스타킹이 만들어 준 스토리테링에만 빨대를 꼽고 살아가려는
ㄱㅎㅈ은 결국엔 대중들의 응원을 계속 받기에 실패할 거란 말임
난 수많은 이혼 사례들은 봤지만
ㄱㅎㅈ 어머니처럼 남편땜에 이혼하고
그후 재가하여서도 새론 가정을 꾸리고도
이렇게 자기 자식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헌신이
ㄱㅎㅈ 어머니만큼 지극정성이었던 사례를 본 적이 없고
또한 그런 어머니를 ㄱㅎㅈ만큼 불효막심하게
그 기억과 존재를 지워버린 기가막힌 사연을 들어본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