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pj6to2it4r 남이 얘기할만한 하자는 어차피 집안 사람들은 다 아는 거 아닌가요.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며느리가 아들 흉을 보든 사위가 딸 흉을 보든, 다들 내가 만든 제품에 하자 있다는 것 인정하고 인수인계 받은 사람(며느리.사위) 위로나 잘 해주고 잘 살게 도와주면 되는거지... 자기도 못고친 제품하자에 대해 얘기 좀 한다고 기분나쁘다고 해서야 되겠나...
참고 안 참고 어딨나? 모든 인간관계는 시간이 필요한거지 참고 받아주겠거니해도 아니면 다들 속에 담아두면서 첨부터 서로 불편하고 예의지켜야 되는 관계로 인식하고 시작하는게 좋을듯 뿅하고 가족이 어떻게 되냐고.. 내 며느리 며느리 얻었다 이런 착각 버리시고 남의 집 딸이 내 아들하고 결혼해 아들이 자기 와이프 생긴거다 이거까지가 끝 아닌가? 사실 한국 시어머니들 대놓고 며느리를 자기 맘대로 할라고 한다 인간대 인간으로 너무 무례하다
이 말이 공감 되네요 ㅠㅠ 시집올때 나는 자식이라곤 아들이 하나라 이제 딸도 생기셨다며 엄마라 부르고 무슨일 있으면 편하게 말하라고 하셨는데.. 제가 곧이곧대로 그 말을 다 믿은건지 ㅠㅠ 매번 우리 아들이 최고다 너는 이런 남자 만난거 큰 축복이다 솔직히 내 아들이라서가 아니라 얘가 아깝다 등등 말씀 하시길래.. 엄마! 엄마가 모르는 사실들이 있어요!!! 얼마나 깐깐한데요 ㅠㅠ 저니까 다 비위 맞추고 사는거지.. 저희 남편도 복 받은거죠~ 둘이가 잘 만났네 ^^ 이랬다가.. 나중에 어머님이 남편한테 전화하셔서는 제 험담을 그렇게 하시고 ㅠㅠ 그날 남편이랑 대판 싸우고.. 저는 진짜 잘하려고 전화 오면 기본 4~5시간씩 통화하는데 (어머님이 끊자고 하실때까지) 일주일에 5일을 그것도 하루에 어쩔땐 2~3번도 통화해서 하루를 전화로 시작해서 전화로 끝날때도 있었는데 ㅠㅠ 동갑내기에 21살에 만나서 연애 4년 좀 안되게 하고 결혼 했는데 아직까지도 어머님이 남편을 못놔주시네요 ㅠㅠ 말로는 딸이라고 하시지만 결국 며느리라는 타이틀은 어쩔수없는가 봅니다 ㅠㅠㅠㅠ 제일 좋은건 많이 안만나고 연락을 최대한 안하는건데.. 그래도 여기다 좀 끄적여놓으니 마음이 좀 후련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user-vf2os4jz9n 하아 ㅠㅠ 너무 공감 되네요.. 친정엄마한테 얘기해봤자 속상해실거고.. 결국 참다참다 화딱지가 나서 저번에 니네집 효도는 너가 해라 나한테 떠넘기지 말고! 하고 대판 싸웠네요;; 저희 부모님은 남편이 백년 손님이라고 극진히? 보살펴주시는데 ㅋㅋ 저는 시댁만 가면 하인같아요 ㅠㅠ 그리고 솔직히 어머님도 결국 남편 소식 궁금한데 남편한테 전화 해봤자 별 좋은소리 못들을꺼 뻔히 아니까 저한테 전화하셔서 남편 안부묻고 남편얘기만 하는데.. 우리 부모님은 저 피곤할까봐 10분도 통화 안하시고 얼른 쉬라 하시는데 어머님은 제 생각은 1도 안해주시고 ㅠㅠ 당신이 기분 풀릴때까지 저 붙잡고 말씀하시니 ㅠㅠ 우리 부부는 문제가 크게 없는데 항상 어머님때매 싸우게 되더라구요.. 우리 모두 힘냅시당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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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남아선호사상이 뿌리깊어서 며느리들이 일부러 당신 아들 욕하는거임. 왜 이렇게 키우셨어요~ 제가 다시 키우느라 힘들잖아요~홓홓홓
.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음 ㅠㅠ
저 지금 결혼하는 남편도 나이만 먹었지
암것도 혼자 할줄 아는게 없어요
@@yunjjang618 근데 왜 암것도 못하는 남자랑 결혼하시는지?
그 뿌리 지금 20대 30대에서는 뽑힌지 오래고요 오히려 여아선호가 훨씬 강합니다 요즘엔ㅋㅋㅋㅋ 그러니 요즘 세대에까지 적용시키진 마시길
@@user-xx7hv2ws7u ㅣㅣㅣㅣㅣㅣㅣ1ㅣㅣ11ㅣ1111ㅣ1ㅣㅣㅣ11
어디다 하긴해야하는데
시어머니한테하면 밖으로 안샌다는 장점
아웃기다 ㅋㅋㅋㅋ
제작자에게 와서 토로하는 거니까 뭐...
다른 데 가서 제품 하자 있다고 떠벌리는 거 보다 낫지않나.
제작자랑 인수인계받은 사람끼리 제품하자를 논해야지 그럼 어디다 얘기하누...
ㅍㅎㅎ ㅋㅋㅋㅋㅋ 맞아요
시어머니한데 남편흉보는건 ㅡ당신아들좀 잘키우시지 왜그랬어요 란느낌 ㅡ
맞음. 사실 맞장구 친다해도 기분은 안 좋죠~~ 그래서 칭찬도 안 해야함. 아무 소리 안 해야함, 좋은 소리 못듣습니다.
@@snowking8695 칭찬은 왜요 ㅠㅠ??
@@user-op9rg6mk4s 본인아들이최고라고 생각하실까봐 그런거아닐까요? ㅋㅋㅋ
@@snowking8695 맞아요. 무슨 소리를 해도 그냥...흠...그렇습니다. 아무소리 안 하고 참으려니 함께하는 시간이 곤욕입니다. 이상한 말 하셔도 그냥 가만히 있었더니...더 이상해지시는 것 같아요...ㅜㅜ 이래저래 그냥 안 만나는게 행복합니다.
@@user-op9rg6mk4s흉보면 부모앞에서 자식흉보는 못된 며느리되고 그래도 니가 이해하고 더 잘해줘라 칭찬하면 본인 아들이 젤 잘난줄 알고 니 남편 잘만난줄알아라 니남편만난거 감사하고 잘해줘라
그것도 시엄마 나름이지ㅠ 우왁스럽고 안통하는 시엄니는 헬로 가는 지름길이지
맞아요 ㅎ 자기 아들딸만 최고로 아는 시어머니한테 아들,딸 흉보면 안됨 받아주는 분이어야 하는거지
맞아요~~~우리집아저씨도
시엄니 모시고 외식하는데 우리아저씨는 당신어머니를 음식을
챙겨주지도 않고 자기입에음식이 먼저
들어가길래 제가 우리아저씨한데 한마디 했더니 시엄니가 듣기싫다고
그만하라고 하던데요!당신아들이
잘못한거 생각안하고 욕하는건 듣기싫은 모양네요~며느리가 잘못하면 이래니저래니 하면서
@@user-iq8up6cf4w 속상하셨겠네요ㅠ맨날 그러시면 진짜 짜증나시겠네요ㅠ미운할매 떡하나 더드린다는 심정으로 이것좋아하시죠 드셔보세요 본인이 먼저올려드리지요ㅠ그래도 고맙다기보다는 당연하다고 할 인성이시면 안만나는게 상책ㅠ
우리 시애미가 제일 무식할듯 ㅋㅋ
음 . . 아들 험담한다고 생각하시는지 편들면서 싫어하시든데요 그뒤로 절대 얘기안합니다 시어머니와 공감대란 있을수 없어요 같은 여자? 입장이 아닙니다
말조심해야해요 나름 저희시어머니 따뜻하고 푸근하고 좋은분인데두요
근데 남편이 잘못했을때 친정엄마보다 시엄마한테 말해야 좀더 편한듯해요..친정엄마는 걱정을하지만 시엄마는 겉으로라도 달래주니깐 맘이 편해요~
가끔은 독이 될때도 있어요
이것도 시어머니께서 받아줘야 얘기하지요ㅠㅠ
겉으로는 달래주고 뒤로 딸(시누이)에게 욕해요. 반복되면 며느리에게 정떨어진다고 그래요. 친정엄마는 마음 고생하면 안되고 시부모는 걱정해도 되냐고 괘씸해 해요.. 성인이면 부부관계는 부부간에 해결하세요. 시부모는 무슨 죄에요??
선우은숙씨 며느리가 그래도 친정가서 뒷담화 하는 것보다 시어머니한테 한마디 하고 푸는게 나아요~
차분차분 조곤조곤 지연수스타일 선우은숙
시어머니에게 남편욕 할순있음
그치만 욕과 칭찬을 같이해야됨
와우.... 다참아야됨??? 며느리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가그리남편을
욕한디.며류리가
멀보고배우겠어
그리배우지.다음에
은숙씨.부다더할며류리지.정말.가정을위해서는
남편히.잘못태도.아들
며류리한태는.아버지
욕은안먹기야지.해도해도.너무하자나.은숙이가
바람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터링없이 말하는건 ㅡ스타일이그런겁니다 ㅡ60살에도 그럽디다
선우은숙와 또다른 배우여자분 방송에서 반말좀하지마세요들
아근데 진짜 어디말할때가 없어서 할수없이 한번말했는데 친정엄마도 안알아주던 내마음 알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었던 기억이 있었어여
지혜로우신 시어머니들 많습니다
맞아요 ㅎㅎ 완전 공감 ㅜㅜ
아들흉보면 싫어하는 시어미도 있어요
남편 이해 안가고 속상한 부분 허물없이 편하게 시어머니께 얘기했다가.. 별로 안좋아하시는 듯한 발언 하신 이후로... 우리 사는 얘기 절대 안함. 그냥 잘 산다 잘 지낸다 아무 문제 없다 그러고 맘
시어머니랑은 농담도 주고받는게 아니더라구요..
말섞기도 이젠 싫음
시어머니께 답답하다 얘기하면
남자는 다 그래 남자는 애야
그러려니하고 이해하고 살아~
아 무슨얘기든 듣기싫구나,,
집안얘기도 아들하고만 상의하시고
전 20년 동안 월3~4회 안부전화
점점 하기싫어지고 괜한짝사랑을
너무 오래했다싶어요
본인 친정어머니께 남편이 본인 흉 본다면 어떠시겠어요?
친정어머니나 본인은 어떤맘일지 생각해보면 됩니다.
@@user-pj6to2it4r 남이 얘기할만한 하자는 어차피 집안 사람들은 다 아는 거 아닌가요.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며느리가 아들 흉을 보든 사위가 딸 흉을 보든, 다들 내가 만든 제품에 하자 있다는 것 인정하고 인수인계 받은 사람(며느리.사위) 위로나 잘 해주고 잘 살게 도와주면 되는거지...
자기도 못고친 제품하자에 대해 얘기 좀 한다고 기분나쁘다고 해서야 되겠나...
저것도 받아주는 시어머니나 가능한거임
박, 최 진행자님! 매우 잘하십니다😍건투😁. 이 프로그램 롱런원함 출연진도 다양유명인 골고루 섭외허셔서 도움도드리고 매우 건전한 오락방송 입니다 감사해요
국외근로자들 잘보고그래요^^
선우은숙도 다른시어머니와 다를바없는듯. 모순
내 경험이라면........ 시어머니 건 며느리 건 너나할거 없이 제 정신상태를 소유 했을때 가능 한 이야기들
아들이 어린데 벌써 ㅠㅠ
자기는 못 참고 이혼해놓고...ㅋㅋㅋㅋ
불쌍한 며느리ㅠㅜ
며느리 넘 불쌍 ㅠㅜㅜㅠ
이중인격자
재혼 안했으면 밉지나 않지
엄앵란여사가 존경받는 이유도 모르나봐요.ㅎㅎ
나이어린 며느리는 아들이 거의 다해준다는뎅.그러다보면 답답한것도 있겠지.나이많은 이영하가 나이 어리다고 선우은숙한테 다 해주진 않았잖아.그러니 둘 비교대상이 아님
결혼은 미친짓 같아욤
세상을 서로 이해하고 같이가는 아름다운 세상 을 만드는데만 써라
내가 남편욕 했더니 엄니 아 난 이제 넘겼어!! 환불 불가!! 호다다닥 =_=
시엄니 센스 있으시네여 ㅋㅋㅋㅋ 저희는 아직도 어머님이 남편을 놔주지 못하셧나봐요 ㅠㅠ
그댁 며느리 현명해요
우리집 며느리도 무슨일 있으면
저 찾아와요 반대로 친정가서 이야기 한다면 같은일 이라도 상황이 복잡할 거에요
그럴때 내 아들이라 무조건 펀들면 잘 살수있는 아들 복잡하게 만듭니다
선우은숙님네 고부간은 서로서로 칭찬해주고 내리사랑을 실천하며 지내는거 같더라구요. 예쁜 선우은숙님 이제 재혼하셔서 내편 있으시니 예쁨 받으시고 사랑 받으시고 더 행복 하게 사세요.
피는 못속여
부전자전
참고 안 참고 어딨나?
모든 인간관계는 시간이 필요한거지
참고 받아주겠거니해도
아니면 다들 속에 담아두면서
첨부터 서로 불편하고
예의지켜야 되는 관계로 인식하고 시작하는게 좋을듯
뿅하고 가족이 어떻게 되냐고..
내 며느리
며느리 얻었다
이런 착각 버리시고
남의 집 딸이
내 아들하고 결혼해
아들이 자기 와이프 생긴거다
이거까지가 끝 아닌가?
사실 한국 시어머니들
대놓고 며느리를 자기 맘대로 할라고 한다
인간대 인간으로
너무 무례하다
선우은숙씨
이혼한 남편이야기를 왜 하시는건지 상상이 안가네요
안해야 하는것아닌가요
할말이 없으니 이혼뒤 시댁등 말한다는게 자신이 허락될수가
황당한 시간
나도 음 신랑뒷담하니깐 머라하든데
아~내가딸이아니지!?하고
그냥 이젠말안함ㅋㅋ
딸이라면서 ㅋㅋㅋㅋㅋㅋㅋ
저희 고모부는 장모님한테 와이프 흉봤는데 장모님이 하시는말이 여기 친정이네 하셨음 ㅎ 받아주는 분한테나 가능한거임
이 말이 공감 되네요 ㅠㅠ 시집올때 나는 자식이라곤 아들이 하나라 이제 딸도 생기셨다며 엄마라 부르고 무슨일 있으면 편하게 말하라고 하셨는데.. 제가 곧이곧대로 그 말을 다 믿은건지 ㅠㅠ 매번 우리 아들이 최고다 너는 이런 남자 만난거 큰 축복이다 솔직히 내 아들이라서가 아니라 얘가 아깝다 등등 말씀 하시길래.. 엄마! 엄마가 모르는 사실들이 있어요!!! 얼마나 깐깐한데요 ㅠㅠ 저니까 다 비위 맞추고 사는거지.. 저희 남편도 복 받은거죠~ 둘이가 잘 만났네 ^^ 이랬다가.. 나중에 어머님이 남편한테 전화하셔서는 제 험담을 그렇게 하시고 ㅠㅠ 그날 남편이랑 대판 싸우고.. 저는 진짜 잘하려고 전화 오면 기본 4~5시간씩 통화하는데 (어머님이 끊자고 하실때까지) 일주일에 5일을 그것도 하루에 어쩔땐 2~3번도 통화해서 하루를 전화로 시작해서 전화로 끝날때도 있었는데 ㅠㅠ 동갑내기에 21살에 만나서 연애 4년 좀 안되게 하고 결혼 했는데 아직까지도 어머님이 남편을 못놔주시네요 ㅠㅠ 말로는 딸이라고 하시지만 결국 며느리라는 타이틀은 어쩔수없는가 봅니다 ㅠㅠㅠㅠ 제일 좋은건 많이 안만나고 연락을 최대한 안하는건데.. 그래도 여기다 좀 끄적여놓으니 마음이 좀 후련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user-mw6lh3jq7h 저도 시집이 아들둘이라
딸들어왔다며 좋아하시던데~
저는집안막내라서 살갑게 대한다고 했는데
이제는 내려놨습니다
며느리아프니 병원도한번 안오시데요
내몸아프니 다귀찮은데
이제사 체근하시네요~
통화하면 기본 10분이상
아들들은 3마디면 끝나는거
딸노릇했더니
돌아오는게 며느리도리
저도귀찮습니다 이제 다내려놓으려고요
@@user-vf2os4jz9n 하아 ㅠㅠ 너무 공감 되네요.. 친정엄마한테 얘기해봤자 속상해실거고.. 결국 참다참다 화딱지가 나서 저번에 니네집 효도는 너가 해라 나한테 떠넘기지 말고! 하고 대판 싸웠네요;; 저희 부모님은 남편이 백년 손님이라고 극진히? 보살펴주시는데 ㅋㅋ 저는 시댁만 가면 하인같아요 ㅠㅠ 그리고 솔직히 어머님도 결국 남편 소식 궁금한데 남편한테 전화 해봤자 별 좋은소리 못들을꺼 뻔히 아니까 저한테 전화하셔서 남편 안부묻고 남편얘기만 하는데.. 우리 부모님은 저 피곤할까봐 10분도 통화 안하시고 얼른 쉬라 하시는데 어머님은 제 생각은 1도 안해주시고 ㅠㅠ 당신이 기분 풀릴때까지 저 붙잡고 말씀하시니 ㅠㅠ 우리 부부는 문제가 크게 없는데 항상 어머님때매 싸우게 되더라구요.. 우리 모두 힘냅시당 ㅠㅠㅠㅠㅠㅠ
@@user-mw6lh3jq7h ㅋㅋㅋ신혼초에글케싸우긴했어요
왜나만전화하냐..고요
10년살다보니 사람변하는게아니더라구요
원래그런사람이고 저희집도 아들있는집이라 이해도가고 제가 전화해라얘기해야
겨우 자기집전화하는사람이라서요~ㅋ
이것저것신경써도 시댁에는 좋은소리못듣고
아파서 좀 못챙긴것들이
며느니도리운운하며 술이취해 말씀하시는데
그냥...하
정내미가 다 떨어졌습니다
이제그냥 남편부모님 그이상그이하도아니게
기본만하며 살려구요~~
이쁜 은숙이언니
너무너무 부러워요
ㅎ
며느리 너무너무 이쁘지요
참는건 결국에 파국이에요 참는건 안좋은거 같아요
선우은숙씨 제발 반말로 토크 ㅠㅠ 안했으면좋겠어요... 시청자로서 듣는데 듣기가 거슬리고 그러네요 ...
아마도 자식결혼까지 시켜놓다보니 자신이 높은 어른인거로 자각되는듯.서로 조심해주는게 듣기 좋을거 같네요
이래서 무식한게 탄로나는거지, 이혼해서 혼자라며 동치미엔웬일? 시집예길 저리하는게 완전 거짓이혼??? 쑈윈도야 뭐야 동치미도 사람보고 방송해라.
우리시엄니는 저있을때는 절대 말안하고 내가없거나 주방에설거지한다고 주방에있슴
방에서 당신아들한데만 말해요!
그럼제가 방에들어가면 말씀을 안하세요 근데그런걸우리아저씨도
몰라요!내가우리아저씨한데 말해도
예사로 생각해요~~평상시에 며느리를 남처럼대하니 저두 말안해요
근데 왜 어떻게알았어 가 궁금한거죠 ㅡ ,ㅡ
왜이리 반말로 찍찍 하실까
평소 어떻게 행동하는지 알겠네요 듣는사람은 너무 불편하고 기분 안좋게 들립 니다
동치미 참 문제다. 이거 방송할때마다 부부 싸움 하는 집 한 둘이 아니다. 주제가 꼭 이런거 밖에 없나.
악플러 = 살인자
시어머니께 이야기 했다가 우리아들은 절대그럴일없다 너가 과잉반응이다 가스라이팅 들어오면 오만정 다떨어짐 😢
시애미
헌담한다고싫어하시면서
계속묻자나?어떻게지내냐고ㅋㅋㅋ 난그런다할말이
욕밖에없는데 들으실래요?한다난
ㅎ
동치미 이런프로 앞으로 않했으면 좋겠네요
젊은사람들한테도 배울점도 너무없고 욕이나하고
자랑이나하고 배울점 없어요
형편이 어렵지않으면 선우은숙씨는
좀빠져라 재미없다.
그리고 드라마로 컴백하는게 낫겠다
깐깐한 시어머니로.
거기나가서 남흉면 지기흉은덮어지나요~~
잔인한 사람들...
왜 참아야함? 우리도 갈치 가운데 토막먹고 컸눙데
욕하는 집안 분위기가 다를 수 있지만...
전형적인 바람둥이 모습
세상이어찌돌아가는지 시댁이나 아기아빠나 좀봣으면조켓네요 저는 어머니 오빠가 어쩌고저쩌고 자기아들흉아닌 흉보면 제이름부르면서 혜진아 여자가왜여자고 죄가많아서여자다 이러십니다 지금은 둘다 천상요질이라 타이밍을보고잇어요 속에서 울화통이 치밀어오릅니다 너무많아서요 아기아빠는 제말은안듣고 자기엄마말듣고 왜그랫냐고 화를내고 마마보이에 이래살아야되는건지 8월달에 법원두번갓다왓는데 ㅠ 결국이혼몬햇는데 지켜보고잇어요ㅠ
연애인들자식들대리고나와재잘거리는것참미투에걸리고이혼하고무슨면목으로티비에나와서참보기가그러내요
살면서 이해 안가는 상황들
1. 부부끼리 얘기할 때 호칭에 대해서 지적
2. 손주는 의무라는 말
3. 시누이 등 시댁 식구들이 여성 쪽에 대하는 태도
모든 사람이 이런건 아니지만 한번씩 목격할 때면 아직도 갈 길이 멀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선우은숙씨!
이혼하신거 맞아요?
전 남편 이야기는 왜 자꾸 꺼내시는지 ~ 한번 두번도 아니고.
선우은숙 .나와도 되는방송인가??? 이혼한걸로 아는데 말하는건 재혼해서 살고있는사람처럼... 쑈윈도야뭐야, 그자리에 앉아있는게 적합하지않다,
우리때는 너무 힘들어서 먹고싶은거
못먹었어 참아야 했어 요새는세월이
너무 좋아
선우은숙씨 역시 현명하세요.
선우은숙 좋은시어머니네
선우은숙 씨 반말좀 하지마세요
동치미 프로 보기가 싫어 젔어요
트라우마가 있는거 같내요 사람마다 인격장애는 누구나 잇어요! 좋은말해도 내가 장애가 있으면 별거 아니라도 기분나쁘게 들리더라구요,,,분명 원인이 있을거에요 살아오면서 받앗던 상처들~그정도로 동치미 보기싫을 정도면 아닌듯
그러게요
존댓말하면서 까내리는듯이 말하는게
더듣기싫은경우가 많아요
다들 토크잘할려고 오바하는군
제발 동치미 선우은숙 나오지마세요 자기자랑 인지?피곤해 보기싫어.
신재은 막판에 깬다 ㅎㅎㅎ
신재은 좀 깨긴하죠
선우은숙님~~그만 전남편 얘기 그 가족 얘기 까지 그만 좀 해 주세요
남편 룸 많이 다녔지… ㅎㅎㅎ
선우은숙 저여자 딱질리는 스타일 주책좀 그만부렸음 동치미 이제 종결해야함
친청 엄마앞에서 부인 욕하는것 하고 머가다르야
이혼한사람이 뭘 전 남편 을 주제로 계속해
선우은숙 옛날 아가씨시절에 참 고우셨는데.
지금도 고우심~
동치이 프로가 우리사회를 편가르게하고 사람으로서의 도리를 못하게하는 프로다 그만해라 피디는
희숙애기씨 그케생각 마세요 난7순 불우독거환경---평생고생만하고한국에서 여기외국인데 동치미때매 킬킬웃으니까혼자서 좀 어이없네요 내자신이--^^ 그게그래도 재미웃지요!
시엄니앞에서 아들욕하면 ㅡ한번에둘욕먹이는 격 ㅡ불효 ㅡ
그게 왜 불효임? 아들좀 잘좀키워서 보내봐
근데 남편 흉보면서 그런사람이랑 왜 결혼했고 왜 계속살죠?
결헌은 선택이고 이혼은 너무나 쉬운 세상에 헤어질것 아니면 그냥 자기들끼리 해결하고 살아야지!
남.녀 완벽하고 100% 맘에 드는 사람 하나도 없다.
동치미 프로좀 옶쌔음좋케러요 너무시끄러워 성우은숙 얼글이 드꺼워 이혼이 자랑인가 아도 그나이 또래고 우리남편도 이영화랑 공갑인데 우린 참고 결혼40년됐지만 잉꼬부부처럼 떠들지않코 살아요
돈은 남편이 벌지만 집안일은 혼자 하기 싫고 시어머니는 개무시할거고 남편은 배달음식 줄거야 하지만 난 독박육아를 하는 불쌍한 여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