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분싸 주의※ 시어머니께 돌직구 날리는 며느리! 급기야 부부싸움이 되어버린 식사 자리?! MBN 210501 방송

나는 정말 멀쩡하게 생긴 여자가 오라뭉탕처럼 생긴 남자한테 시집온거 진짜 이해가 안된다.
그런 며느리를 예뻐하지 않는 시어머니는 더 수수께끼다!!!!!

남편이 제일 문제네... 결혼을 했으면 부인이랑 애들이 첫번째고 그다음이 부모형제지 독립도 못하고 독립시키지도 못할거면 장가가지 말아야지 보내놓고 뭐하는짓인지 츳

존경받을 짓을 해야 존경받죠.아들보다는 며느리가 훨 낫다.며느리가 아깝다.

며느님이 딱 집안의 기둥같다. 할말 다하시구 맞는말만한다. 참어른이네요

며느리 말이 다 맞네 다행이다 며느리가 똑똑해서 정상적인 사고가 작동되고 저렇게 정확하게 이야기해줘야 한다

며느리친구를 안다는거에 놀랬고 그 친구에게 며느리욕을한다는거에 더더욱놀램
대박임 ㅋㅋ

손주 아들 안태어난게 며느리 탓입니까!!!???!?!?!?

정말 똑똑하고 지혜롭고 야무진 며느리와 대화가 안통하는 조선시대 시어머니..
아영씨 힘내세요♡

며느리를 험담하는 모든 댓가는
시어머니가 가장 사랑하는
아들과 손녀들에게 화살이 갈겁니다;;;
지혜로운 시어머니가 되세요~~

연락없이 아들며느리집 방문하시는거 충격입니다
아들이귀하시면 아영씨역시도
귀한딸입니다
말씀도 여과없이 함부로하신다는 느낌이~~
며느님이 힘들겠어요
아영씨가 착하네요

며느리가 힘들겠네요 힘내시고 지금처럼 현명하고 지혜롭게 사세요

복스럽개 생기셨네요.
며느리가....
성격 똑 부려져서 좋네요.

저 아들은 도대체 입은 장식품인가.
똑똑한 며느리 들어오셨네요.
복받으셨네요

며느님 똑부러지심~
깔끔떨고 살림잘하는디 복나간다고 타박하는 시어머니 제정신? 게을르고 설거지 쌓아두고 더러운며느리 만나봐야 정신차리지

아니 시누이 집 청소하라고
며느리를 부르지 않나.
정말 경우를 벗어나도 한참?
며느리가 힘들어도 너무너무 힘들겠다.

중간역할 못하는 정태씨가 더 나뻐요 그놈의아들타령 언제까지 아들낳아라 내아들 내아들 하실건지 어후~~속터져 진짜 남한테 얘기하면 그게 다 흉이지 왜 아니예요~

사교육얘기는 할수있다고 쳤는데
며느리 친구한테 아들안낳아준다는 얘기는
충격이다..............

아들 못난는것은 아들 탓인데 왜 며느리 탓 하는거여.어머니 진정 생각을 바꾸세요.며느리가 참 착하네. 할렐루야

아영씨 진짜 보살이다
시어머니는 아영씨가 며느리라 생각안하고
남이라고 생각하니까 모든게 못 마땅한것 같다 자기 자식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줄
알아야지 어떻게 대놓고 며느리를 미워하고 타박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그만큼 깔끔하고 알뜰하게 살림하는데 뭐가 그렇게 불만이지?
어른이면 어른답게 칭찬해주고 보듬어 줘야하지 않을까? 다른 여자면 안 살고 도망간지 오래겠다
친정 어머님이 이 영상을 보면 얼마나 속상할까? 시어머님은 한번이라도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야 할것이다
아니면 앞으로 안보고 사는게 답이다
소통도 대화가 되여야 하는거지 시어머님하고는 대화가 안된다
제일 밉상은 남편

왜 며느리 친구들 에게 집안 일을 다 말 하면
그들은 듯고있어도
뒤 돌아서면 욕해요
시 어머니 당신 얼굴에 침 날리는 격

이 할망구 조만간 아들 며느리 이혼 시키겠네 ~~
아영씨 너무 잘했었요 이런 시어머니는 대접도 하지 말아요 대접 받는것도 어른 노릇을 해야 대접 받죠 아영씨 친정 엄마 영상 보시면 속상 하시 겠네요

그엄마의 그딸이네.
손아래 올케한테 니가뭐냐
야무진 며느리. 올케.잡지마세오ㅡ.

참 우리세대가 힘든 세대같네요.
전혀 다른 교육환경속에서 살아온 부모세대와 자녀세대에 끼여있는 기분.
며느리를 부려먹는 공짜인력으로 생각하시는 어머님세대에 힘겹네요

아니 세상에 이게 무슨일이야 밖에 나가서 며느리 흉본걸 사과해도 부족할판에 아니 솔까 칭찬을 해주셔도 부족한거 아닌가요? ㅋ 근데 저렇게 한다고? 노인분이 적반하장에 전형적인 무지한 시어머니 아휴

저래서 얄미운 시누년이란소리가 나오지

어후
저런인간들이 시누이
시어머니라면 우와
상식이없고 무식하니
약도 없겠다
ㅉㅉ
무식하고 상식이없으니
게다가 안하무인이니
에휴
화가난다
저런 남편은 평생 저딴식으로 살고
자기가 뭘 배려안하는지 죽을때까지
모르니 답답하네요
오정태씨 무식해서 좋겠네요
배우고 안배우고떠나서
인간적 배려요

누워서 침뱉긴데...어른이 그것도 모르냐....휴.......며느리 불쌍하다..

시엄마시누 둘다 졸라 재수엄따
저런 똑부러진 며느리 시집와준것만도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ㅉㅉ 장가 간것만도 천운이닷

제작진들도
어지간 하다 그렇게
섭외 할사람이 없나
얼굴들 보면 판밖이
예쁜 아영씨 힘내요
답이없다

옛날시어머니들 내로남불은 어쩔수가 없네요.며느리랑 소통할수가 없어요.본인 뜻을 굽히지 않기 때문에

아들 가정 깨지마세요
할머니. 할아버지 두분이 재밌게 사세요.

당신 아들 생긴걸 생각하세요 장가 간게 신기하네요 아들가진 시어머니라고 무조건 갑질하려 들지마세요.

저 시어머니 정말 아들 부부 이혼시킬분이네~며느리 힘들겠다~

부디 방송 컨셉이길 바란다
아니라면 , 시어머니가 너무 몰상식 하다

시누이란 사람도 참 하는짓 얼척없다. 알만한 사람이 엄마하는 말 무조건 옳다식으로 올케한테 엄마말 전해서 쌈이나 나게하고.

어머니 말은 어쩔수 없다 ㅜㅜ 며느리들도 친구들한테 시어머니 뒷담화하지 근데 며느리친구한테는 그럼 안되지

시엄니도 아들도 당연 답답지만~
저 시누는 참ᆢㆍ시누집에도 시누의 시엄니가 일주일에 두번씩 맘대로 오시고 해봐야, 아영씨의 속터짐을 이해하겠지ㆍ저 시누는 착한척 하면서 진짜 허파뒤집는 스타일이네!!!ㆍ한대 쥐어박고싶네ᆢ쩝ㆍ만약 시누의 시엄니가 자기집에 수시로 맘대로 오면 정작 본인은 홧병날듯 스트레스 받아서ㅋㅋㅜㅜ

못생긴 아들에비해 며느리가 백배낫구만 복에겨워서 이혼이답이네

진짜 짜증나는 시어머니

무식한 시어머니 때문에 며느리'힘들겠구만

저런 시엄니 최악이다.아들 못낳은거 본인 아들이 잘못인데.헐이다.며느리 개불쌍!!친정부모님도 며느리 귀하게 키우셨을텐데..나였으면 탈출이다.애기고 뭐고,오정태 얼굴에 저며느리 살아주는것만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해야지!!헬이다.

복에 겨운소리를 하시네요 하나낳은 사람도 많은데 둘이나 낳았는데 같은성별이 제일 좋은거같아요 꽁한 사람은 아예 안볼꺼예요 아영씨가 성격이 좋아서 다행입니다

시엄마가. 무식하네. !!!

며느리가 너무 아깝네 ..

며느님 힘 들겠어요. 시어머니 아웃~ 저런 아들하고 살아 주는 것도 고맙다고 생각해야죠.

말도 안되지 당연히
시어머니 잘못하시는거에요.
며느리 말 다 맞지
요즘 누가 저런시어머니
참냐 며느리가 이런

며느리가 똑똑해

시어머니 등살에 스트레스 받는 며느리~힘내세요.
내 아이들이고 내 살림이고 내 가정입니다.

요즘에도 저런 시엄마가 있다는게 놀랍다..

친정은 사위를 더 위해주고 시댁은 며느리를 더 위해주면 절대 저런 불화는 생길 수가 없다!
세상에서 가장 미련한 부모가 바로 자기 자식만 감싸고 도는 것!

시누이가 더하다! 세상밉상~
간섭 좀 하지 마세요

며느리가 현명하고 진짜 훌륭하네요!!
집안 수준 봐야 하는게 맞음!!

머리나쁜 시어머니
소귀에 경읽기ㅉㅉ
자기자식 귀한줄만 알고 며느리는 함부로 대하니 며느리 얼굴에 화가 가득차 있네요 ㅠㅠ

남편 사랑 못받고 사셨을것 같아...

어머니가 가정불화를일으키네요..저런 며느리를 어디서 델고올라고~!!! 정태씨도 중간에서 잘해요..말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꼭 사단이 납니다~!! 이쁜 며느리 아껴줄생각부터 하시길~!! 이런걸보고 나잇값못한다고 하는거임~!!

시누이는 왜 가만히 있을까요? 엄마 올케흉을 친구들한테 보는건 엄마가 잘못했다고 얘기를 해야지요...

이쯤이면 저 할머니는 오래살고 싶으셔서,
일부러 욕을 드시려고 이렇게 방송출연하시는건가싶다. 컨셉도 컨셉이겠지만...

아들 행복하게 살길 바라시면 제발 신경끄고 딸집가서 노시길...

무대뽀스타일이고. 며느리가 바른말하면 말대꾸한다고하고.. 대화가 안 될것같아요.

며느리말 백번맞는말이예요 아들낳으면 다책임지고 키워줄건가보네 생활비받아 생활하신듯하더만 난 저런며느리 보고싶은데 착하고 지혜롭더만 ‥

셋이서 한사람을...
결혼 시켰음 아이 놓고 부부가 같이 살아도 힘든데 우리나라는 꼭 어른들이 껴
결혼 시켜놓고 자식을 인격체로 생각 못하고 놓질 못해
의논드릴께 있음 어련히 안하겠나...

이야~~ ㅎㅎ 며느리분 똑똑하시고 사이다시네요.

아영씬그래도 똑똑하고 대단하네요.
난 저렇케 예기하면 시엄머니가 소리소리지르고 어디서 그렇케말하냐고할분이라 아예 빙신같이 참고살아요.

시가가 욕먹는 근본적인건 가족행사치레는 며느리 다하면서도 가족으로는 취급을 안한다는...에효.
나이들어도 잘못한건 사과를 해야지 입도 가벼워 너무 싫다. 나같으면 진짜 화딱질나서 저 집구석이랑 못 삼

며느리 당당하게 돌직구 잘 하는거 보니까 뻥 뚫리는 사이다

저 시어머니가 제일 밉상이다. 이건 컨셉으로 잡는다고 될 일이 아니다. 저 양반은 원래 저런 분...

존경은 못받더라도 훗날 원망은
받지않고 살아야지 ㅡㅡ😢
참 속이터진다 ㅠㅠ

요새 누가 아들타령하냐
아들손주낳아봤자 지아들면상닮을텐데

관상과 인격은 비례인가요 얼굴에 심술이 ㅠ ㅠ

그 어머니에 그 자식들이네....지금부터라도 세사람이 며느리한테 인생교육 받아야되겠습니다!

그런애들도 스스로 공부한거 아니고
학습지를 집에서 하고 문제집을 죽기살기로 풀면서 과외한 애들입니다
지금 크는 아이들은 학원에 다니는게 맞습니다
어디 과외한다고 소문내는 엄마들이 있겠어요
집에서 공부했어요~~하지

오정태씨. 100%부인편에 서야합니다. 부인 열받으면 자식한테 안 좋아요. 어른들과 거리를 두세요. 양쪽 다 잃을수 있어요

진짜시어머니 못되셨다~이럴꺼면
아들 결혼시키지말고 옆에끼고살아야지
뭐하러 결혼시켜서 남의집귀한딸 고생시키나요
진짜너무하시네

딸이랑엄마 말투목소리까지 똑같네요 ㅋㅋㅋ

아우... 짜증나 ㅜㅜ 세상의 모든 시자는 왕짜증~~ 동서양 다 똑같아!!! 제발 본인이라고 생각해 보고 말하고 행동하세요!!!그래야 존경받아요.

아영씨 백퍼공감 가네요 아마 이 시어매는 안치워도 머라하실꺼예요 한마디로 싫은거예요 울시엄니 똑같아서 놀래중입니다 어휴 밥상에서 고기반찬 아들쪽으로 챙겨놓고 손주도 없어요 오직 아들만 챙겨요

난 저러면 무조건 이혼임ㅋㄲㄱㅋㅋ어디서 남의 귀한자식을

아들이 뭔짓을 해도 그럴수 있다는 논리는 도대체 어디서 온건가요. 정말 뻔뻔하고 이기적인.

며느님
예쁘고똑똑해요~~~

며느리 없을때 후딱 밥먹자고 하실때 진짜 내가 저 집 며느리면 집나갈듯

아들왜 장가보냈는가? 할아버지하고 단둘이 그냥 조용히 사셔.며느리 살림에 간섭하지말고. 며느리 똑소리나고 사림 깔끔하게 잘하는데.오정태. 복에 겨운줄알고 부인 스트레스 주지마요. 정말 부인이 가엾다.

무대포시네요 말이 않통해요ㅠ에효~
내가하면 모든게 괜찮은 스타일
며느님 화통하게 얘기잘했어요
부정적인 생각과 표현은 끝이
없지요ㅠ며느리도 가족인데요 에구
화이팅입니다 ㅎ건강 행복하세요 🍀🌹

시어머니가 무식해!
근데 시누이도 떨어져!!

이집은 시어머니가 너무 나서는거같아요ㅡ
아들 며느리살 림에 간섭이심한거같아ㅡ

그냥 좋고 잘하는건 다 비난하고 그냥 아들이랑 둘이 사세요~!!!! 방송보면서 진짜 인상쓰면서 봤네 며느리분 화이팅ㅠㅠ

이건 뭐 결혼 방지 프로그램인가요?

저런아들 장가간것도 감사하시면 좋으련만.. 3대1.. 끔찍해요ㅠ
이영상들에 달린댓글들 꼭 읽고 본인들 모습을 알게되기를 바래봅니다.

무식한 시어머니 경우없는 시누이. 유돌이없는 남편. 예쁜아영. 착한아영 깔끔한 아영. 힘내세요 👍👍👍

아영씨도 시엄마 친구한테 가서 이야기하면 되겠다

아니 스트레스를 며느리 험담으로 푸는 자체가
잘못된 거임

며느리 똑똑하네~션션하고~~~
잘한다아~~~~^^
시엥니~~아들 끼고사셔요 걍~~

어머니 근데 남을 통해 내 귀로 들어오는건 더 나쁜 행동이고 더 기분 나빠요! 물론 저 며느리도 할말 다 하게 생겼지만! 두 분다 좋게 우회해서 말 하는 학원 좀 댕겨야쓰겄구먼 ㅋ

사교육없이 대학 잘 간 집 자식은 부모가 머리가 좋다 정태씨는 딱 봐도 공부지능보다는 예능지능이 좋아보인다
콩심은 데 콩나고 팥심은 데 팥난다
말이 괜히 나오지 않는 다 시어머님이 그냥 옛날 사람이세요 밭에서 일하다 애 낳으러 가는 전형적인 70년대 스타일 며느리는 일꾼정도로 아시는

며느님! 잘하셨어요. 할말은 해야합니다

며느리
진짜ᆢ골드이십니다
넘ㆍ좋은분
얻으셨네요

정태야 이걸나중에 본다면
감사하게 와이프 한테 고맙다하고 살아라 뭐때문에 만나 결혼한지 모르겠지만 너보더 더 좋은 사람 만났을거 같다. 글고 엄마는 곧 간다 와이프랑 오래사니까 와이프 챙기고

우리 시어머니랑 어쩜 저리 똑같냐

공부 잘하는 애들중에 늘 학원 안 다닌다며 얘기하는데...
나도 첨에는 집 밖에서 그 애들 노는걸 못 봐서...
집에 박혀서 스스로 공부하는줄 알았더니...
알고보면 집에서 조용히 과외하더라~
그 사람과 그사람 주변사람들 얘기 믿고 내 아이들 잡은 내가 한심해서 죽을뻔했음

이집식구는 셋다진상이다
시누이도 시엄니 정태도밥맛이다
아휴 저런시어매가또있을까
정말싫다
아휴 며느님 짱입니다
대단하세요
아영씨나하니까사네요

며느님 현명하고 똑똑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