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파이터-선우은숙-이영하, 이혼 13년 만에 동반 출연…왜?

이런걸 뉴스판에서 왜 다루는거죠.화제거리가 없나요?
해피하면 좋은거죠.

보기 좋아요
이혼은 해도 부모는 변함없으니
아들부부도 참 지혜롭네요
두 분 행복하세요

이게 대한민국 에 뉴스꺼리인가 한심하다 정말

김명준 앵커님~ 뉴스파이터에 특화된 사이다 방송 늘 감사드려요~^^♡

한 쪽이래도 결혼을 안했으니까 가능하지... 그나저나 이게 뭐라고 뉴스에까지 나오는 걸까?

이해가 갑니다,선우은숙, 그리고, 이영하씨도 본래 총각때도. 집앞에 여고생들이 꽉 차있어요, 사람이 잘 따르는 사람입니다.( 사람이 주위에 잘 따르는것은, 그만큼 사람이 좋다는거죠,
그리고, 오래떨어져 살다보면, 편해서,( 사사건건) 간섭 안받고, 좋은점도 있어요,. 편해요.

넘 멋저요 아름다운가정되길~~😍😍

재결합절대반대!!
보기좋네 친구처럼 서로구속안하고 존중ㅎ

딱좋은거리같네요.지금같이살면서.가끔보고싶으면.만나서.밥도먹을수있고.공유하고싶은데있음같이가시고.친구같이아들며느리손주도이있으니남같으면서남이아닌부부이지않을까요.응원합니다.행복하게.자연스럽게살아가세요.그때감정저때감정이.있는거지요.행복하세요~

시끄러운프로ㅡ진행하는분 목소리좀 낮추세요
집중이안됩니다

가장 잘 아는사람이 자식입니다. 이혼했음 자주 보는것 보단 무슨일이 있을때만 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 아나운서는 아직도 호통치고 고함 지르네.무당을 직업으로 택해서 손님들 들어오면 악쓰면 딱일듯,그리고 남 일에 왜 저렇게 무더기로 열을 올리고 난리? 그것도 남자들이 모여서 어쩌고저쩌고. 하는거 진짜 한심하다.이게 뉴스거리냐?

선우은슥 모자라
보인다

오래 살다보면 의리로 산다는말 아시죠? 남자 여자가 아닌 오래 알고지낸 친구가 될수 있어요

자식이 있으면 이혼을 해도 끊을수 없는게
있어요.
저도 이혼 3년차데 그렇더라구요.
드라마 부부의 세계처럼 보통 일반인들이 이해못하는 일들이 현실에서 일어나더라구요.

ㅋㅋ 뉴스 졸라 할것 없나보네 ㅋㅋ

아나운서 눈에 힘좀 빼세요..ㅠㅠㅠ

이따위게 뉴스에 나올일인가?
미투 가해자가 버젓이 티비에 나오다니
피해자는 오랜세월 고통속에 살던데ㅉㅉ

진짜 신기하네요 편하게친구처럼대하는모습보고두분 멋지십니다 두분보면서. 또한번 인생을배워가네요

저도 이혼했는데 아이 없어도 사이 좋아요
물론 전남편이 여친 생기면 전혀 연락 안하고 단둘이 만나거나 이런일은 없지만
굳이 원수 질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ㅎㅎ

이부부를 보면서 이혼을해도 서로 뒤에서 말은 없어야할듯~~ 누구때문에 하더니~~ ㅠㅠ~~ 이럴거면 처음부터 용서를 해주지~~ 참 편리한대로 사네요

친구처럼 애인처럼 재밉게 두분 사세요 그리 많은 날 남지않았네요 미운정은 다잊고 서운했던것 이젠 이해하면서 행복하세요

선우은숙은 참 갑갑한여자 ㅡ전남편을 ㅡ저렇게좋아하나 ㅡ아빠라다 자기라다 ㅡ참 안타깝다

뉴스가 연예가 중계네 ㅋㅋ 졸라 웃겨

자식이~있는한 완전 남이 될수없는것이 현실~싫던좋던 애아빠 애엄마소식 듣고살게되어있음

선우은숙, 이영하 둘다 이혼했잖아!
왜! 방송출연을했지?

모든 시청자의 눈을 다 맞출수는 없겠지요 ..그러나 시사 사회 경제 연예계 그어떤것을 전해주시더라도 시청자가 궁금히 여기는 분야를 시원하게 전해 주시면 되구요 이왕이면 국민들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그런 소식이나 정보 이면 더 좋겠으며 다좋을수는 없지만 슬픈 소식이라도 얼마든지 전달 방식에 있어서 위로 격려 독려 희망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

앵커 목소리 너무비호감~
부드럽게 멘트 했음좋겠어요

할일도 어지간없는강네
이거뉴스라고
웃기는 방송 그렇게
얘기꺼리도없나

싸우고 헐뜯고하면자식들이얼마나힘들겠어요 이두분은 자신들의 삶보다 자식들에 삶이더소중하여 둘의관계는 깨졌지만자식들에겐 부모인지라 더이상의 상처주고싶지않겠죠 두분의지금의관계를 충분이 이해됩니다 저는 이분들의 행동이 좋습니다

선우은숙이 남편얘기만하고 환장하더라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이영하씨의 그림진처럼
살고있는 여자.
얼굴도 넘 성형으로ㅡ
보기불편 합니다.
그런데 본인은 거울도
안보시나요ㅡ?
답답합니당.

어떻게 이혼한 전남편한테 자기야라니 지발좀 정도를 지키시요

자기야~라고 부른건
선우은숙 맘속에 전남편을 그대로 사랑하는 맘이 남아있고
이혼을 많이 후회하고 있지만
이영하씨도 좋아는 하지만
지금 편하게 사는게 더 행복한거지~

이혼했어도 아들한테 아빠엄마고 손녀한테 할아버지 할머니까 이상할것 없지요 떨어져 살면 싸울일이 없어서 ~~

NBN 진실만 행복을전해주는앵커 되세요.
거짓은 기자자체을 재명시키면서 바른사회 소식으로

뉴스거리 어지간히도없다

시청료 내면서 이런것까지 봐야하나?부담스럽네

이혼을 하든 재결합을 하든 본인들 맘이지만 몇달째 동치미 출연해서 까지 시종일관 전남편 얘기 하는건 너무 듣기 거북합니다.
이런걸 뉴스거리라고 방송하는건 더 웃끼고요...

합쳐라! 격하게 응원합니다.

잘하셨어요,
두분..(천생연분)이세요^^

뉴스에 나올 상황인가ᆢ

뉴스에 나올 일은 아니지 안나

소재 다룰 게 그렇게도 없나요?
정치 국민 억울한 팩트 찾아서 그런 걸
뉴스로 다루이소
국민 알 권리 일 찾아서 주제 만들어
테레비에 내 놓아야죠
이런 건 연예 프로에 넘기고

선우은숙씨 어디서든 말이 넘만아요 말좀줄이세요

이영하씨도 이혼하고 보니 선우은숙씨 만한 사람 없어겟지 선우은숙씨 끝까지 행복 누르면서 혼자사세요. 남자 뭐가 필요합니까 ? 그 나이에 그 간 마음고생을 얼마나 했으면 자식들도 재결합 반대 하겟어요 절대 결합은 하지 말고 친구처럼 만나면 모를까 ? 선우 은숙씨가 아깝다 ㅡ

진행자 너무 웃긴데 ㅎ 캐릭터있고 ㅎ
뉴스파이터보다가 다른거 보면 귀가 심심해 ㅋㅋㅋ

뭐 뉴스 거린가

참~좋은방법이네요~~만나고싶으면 만나고~장난같은 실화 생쑈 같기도하고 참 아이러니 하네요~~

그럼 합하면 되지 왜 안돼요 이영하씨는 여자들이 좋아하겠어요 너무 잘생긴 남자땜에 쬐끔 힘들었을 수 있었겠네요 이영하씨 나이가?? 가수는 좀 ....

이혼했어도 자식이있으면 남 남이 될수없더군요 공감

이영하 미투는 어떻게하니,ᆢ

이혼이 뭐 법을위반햇나
큰일도 아닌걸갖고 괜히 시끄럽게 떠드냐

서로에 자리 존중하면 관계가 더 좋아져요. 우리 부부 항상 space 지켜 주고 집이 두채 있어서 일 때문에 가끔 떨어져 지내요. 안 싸워요.

아들의 말이 정답인듯
남들 보다 더 잘알겠지~

독일에서는 이혼하면
무조건 전처한테에도
매달 생활비를 지급하게 되어 있다고 하네요
서로들에게 좋은 삶이었으면 좋겠네요

저 진행자 목소리 말투
듣기 싫어서 보고싶어도
이영상 볼수가 없다
싸우자고 덤벼드는듯한
저 말투 영락없는 쌈닭같어요.

보기가 너무 좋아보이네요 재결합하면 좋을것같애요!!

일주일에 한번 들어올까말까 할바엔 따로 좋을때만나는것이
아주좋ㅇ은일이죠

연예인이 이혼하고 다시 재혼하는게 무슨 큰 사건입니까?선우은숙님도 젊을땐 정말 예뻣는데 이제는 나이가 마니 들어보이네요.

정말 보기싫다
동치미 에 안 나왔으면

선우은숙님은
얼굴 손 안대도 이쁜데
ㅠ

선우슨숙 참 웃기지요 얼굴도 부자연스런 아니 이혼했씀 그만이지 머 그리 대단하다고 방송에서도 그리 떠들어대는지 ㅠ

자식이 있으면 이혼해도 끈이 있습니다. 흉이 아닙니다.

솔직히 내용은 나쁘지 않아요. 이혼한 부부도 친구처럼 지낼 수 있다거나 다시 화합 할 수 있다... 그런 취지라면 요. 허나, 연예가 중계 같은 프로에서 다룰 소재를 굳이 저 패널들이 왜 다루는지... 또, 진행하는 사회자는 왜 소리를 질러대나요? 요즘은 아나운서를 뽑을 때 듣기 좋은 음성 보다 악 악 거리며 비판하는 듯한 음색을 선호 하나 봅니다. 저는 끝까지 영상을 본 적이 없어요. 볼륨을 줄여도 머리가 띵해서요. 조금만 편안하게 진정된 톤으로 진행하면 안될까요?

이혼했는데 가족사진을? 이해안되네

이여자가 방송에나와서 전남편
얘기하는것도 가식적이고 또 이자리에서 계속 자기야 자기하면서 필요이상으로 오버
한다 일부러 더그러는것도 관심
끌고싶어서 여우짓하는것같다
역겹다ㅡ

두분의 손자사랑 보며 지난날 지금은대학생이된 제가손자 기르던 추억들 어느부모너무똑같네요 저토록행복했는데~~!!! 두분의 애정 가슴 뭉클 짠해와요 ~~~!!!

벌써13년이나 됐네.

사회자
목소리가 싸우듯이 흥분을 많이 하는 소리라
차분하게 진행하는걸 배워야 할듯요

선우은숙
미련이넘많은거같은데같이살자고하시지
이해불능

저 사회자 목소리와
눈빛이 좀.....

이영하씨는맘이
돌아섰는데선우은숙씨는지금도이영하씨넘좋아하는게보여요.이미맘떠난사람각자살아요

이영하씨. 선우은숰씨. 예전에. 윌미도에서. 봤는데요
아직도. 젊고. 미남이네요

너무보기아름다우세요.앞으로짧은세월더마음을열고행복하세요!

자기라 부르는 선우은숙 좋아 보이지 않네요~~
조용히 좋아하면 되지 ~~

이런걸 변호사 앉혀놓고 이야기할 주제인가 싶다....

웃기는 부부다 이럴거면 자유를즑기면서 이혼은 왜했는지 이해안간다 인기때문이겠지 ㅉ

외 이혼을 했는데 만나서 이상한 케이스.

아직도 이게 이상해보이는게
대한민국 정서군요 ㅠㅠ!
이쪽으로는 많이 폭넓은 이해가 필요한게 현실이네요!
처음엔 이상해보여도 전 보기 조와요 두분들! 억지로 개원수로 살며 서로 물어 뜾느니 저게 낮지 안나!

가깝게 지내는건 자식이 있어그렇다지만..
ㅇㅇ아빠 라하든지..
자기라는건 좀 그러네요..

손녀 사진 촬영장에
이쁜 그림 남기고 싶은 마음 아니었을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듯...
아들 며느리 생각에 동의하지만
그래도
만에 하나 재결합한다먼
정말 축하해 줄 일이지 않은가?

재결함 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이런게뉴스냐 mbn수준ㅋㅋ
변호사 기자 교수들이 ㅋㅋ 할일없냐

이것들 ㅡ 무슨 장난하나

우리나라도 이혼부부가 서구화되고있나봐요 자식이모라고 이혼부부사이를 이어주는끈이 되네요
악 감정으로 헤어졌지만 손주사랑하는 마음앞엔 모든게 무너지네요
친구처럼 그렇게 죽~이어가세요

다시 합치는게 어떨지....

이혼하면 서로 사생활 간섭
안하니 서로 부담없고
자식까지 만든 사이니
가식이 필요치 않고
알거 모를거 다 아니까
너무 편하고
한걸음 떨어져서 대하게 되니
오히려 존중하게 되고
부부관계는 끝났지만
사이에 자식들이 있으니
이런저런 날이 되면
보게 되는데 친척 같아 진다
다만 이것들이 가능 하려면
서로에게 상대가 없어야 된다

이해안가네. 전남편한테 자기야. 웃겨

아나운서인지 저남자는 왜 웅변하듯이 소리질러가며 얘기할까... 보통은 이혼하면 웬수되던데 이영하 선우은숙은 연인같고 친구같네,,, 와우

앵커의 목소리가 선동적인 목소리 고치면 조을듯

보기는현재좋지만
혜어진담날
로부터얼마나 은숙씨가 울고 얼마나
심각햇는지는 아마 ...
그래도 이영하님 잘못햇기때문에
선우은숙님께서
좋은남친 만낫음 바램이에요
그렇게 슬프게 해놓고선 ㅉㅉ
사랑도 안해줫잔아요 미첫어요
같이살지마요

이혼하신 분들이 않인 것 같아요. 두분 아주 아름답게 보이네요.

오죽함 이혼 햇것습니까 많은
자식이 있으니 끈은 이여지죠
보기좋아요

선우은숙은이혼했으면그만이지이혼해놓고미련이있으면이혼하지말지 어이가없다
장난치나뭐남자를가지고노나이영하한테미련이남아서합치지꼬리지속이울렁역겹다

그냥 재결합 하세여

음 보기좋아요 이영화한테 지금첨하면 미운정 고운정으로 얼마나 사랑받을텐데 아쉬워요 이영화님ㅠ

그섭섭합이 젤큰겁니다 충분히 별거 할만한 사건
다른사람 주변사람 탓할일이 아닙니다
따듯한 말한마디 그런게 가장소중하고 중요한겁니다
부부간에 작은 관심과 사랑이 가장중요하지요

왜 남의 사새활에 관심?

선우은숙 저 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