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영상] 공수처 반대 선봉에 섰던 김회재 소신 접은 이유 "촛불혁명 과정"

@@whskduf 좃선에서 왔냐?

SGZ 목적이 모냐? 한심한 ㅉㅉ

@@moon0979 >>.>....김경율 ＂MB 정부 때 노무현 재단 2년간 85억원 보조금 받아＂
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549253
초딩이 안철수 좋아하는 요 사람이 실토했잖아...
우리는 노사모는 그럴릴 없어요.. 이러냐?

@@user-pr7qi9jm1t >..>...김경율 ＂MB 정부 때 노무현 재단 2년간 85억원 보조금 받아＂
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549253
초딩이 안철수 좋아하는 요 사람이 실토했잖아...
우리는 노사모는 그럴릴 없어요.. 이러냐?

>>.>>>.416act.net/everyboard/89984 가. 2020년 1월 13일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임명된 이성윤 검사는 2014년 4월 16일 당시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장으로 세월호 참사당일부터 세월호 사건 검-경 합동수사본부 본부장을 역임했던 경력이 있습니다.
문재인이 임명한 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cqgcVv
가. 2020년 1월 13일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임명된 이성윤 검사는 2014년 4월 16일 당시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장으로 세월호 참사당일부터 세월호 사건 검-경 합동수사본부 본부장을 역임했던 경력이 있습니다.
나. 세월호 참사 당시 승객들을 버리고 탈출한 선원들과 그들만 약속한 듯 구출한 해경의 어이없는 조치는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가 세월호 사고 당시부터 현장에 출동한 해경 123정을 통해 세월호의 승객보다 조타실과 3층에서 기다리던 선장과 항해사 그리고 기관사들을 우선 구조하였던 사실, 그 상태에서 구명정을 입고 구조를 기다리던 대부분의 승객들이 '퇴선명령'이 전혀 없던 상태에서 본인 스스로의 판단으로 뛰쳐나와 선원들만 태우고 가던 해경과 현장에 출동한 민간여객선 도움으로 가까스로 구조되었고 그 외 객실에서 '가만히 있으라'는 지시에 따라 '퇴선명령'과 '구조인력'만 기다리고 있떤 나머지 304명의 승객들은 오전 8시 49분 갑작스런 배의 급선회와 전복 후 1시간 40분 만에 침몰한 세월호와 함께 바닷속에 가라앉았던 사실을 대부분 국민들은 이제는 잘 알고 있습니다.
당시 해경은 조타실에서 구조한 선장과 선원을 경찰서나 행정기관이 아닌 모처로 이동시켜 언론 등의 노출을 막았고, 공영방송등을 포함한 언론은 그런 상태로 배가 가라앉은 당시 '전원구조'라는 말도 안되는 속보를 유포하여 현장에 대한 수색과 구조업무가 가장 필요한 시간에 현장에서의 사고수습 촉구를 위한 피해 가족들 요청과 국민들의 관심을 돌렸습니다.
다. 현재 서울중앙지검장이며 작년 법무부 검찰국장, 그리고 그 이전에는 대검찰청 반부패부장으로 문재인 정부에서 검찰 요직이라 불리는 자리에서 승승장구했던 이성윤 검사는, 이렇게 급박했던 사고당시 구할 수 있었던 소중한 생명들이 어이없이 수장되던 상황 당일 당시부터 검경합수부 본부장으로 사고 경위와 사고당시 승객들 구조가 제대로 되지 않았던 상황들에 대한 전말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관계자 중 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사고당일 당시부터 그런 책임을 맡았던 자이기에 세월호 사고이후 그 사건의 진실을 은폐하거나 무마하려던 조사 및 수사방해자들과는 또 다르게 승객 수백명이 사망하는 과정에 대한 직간접적인 책임도 물을 수 있는 위상에 있었습니다.
그런 세월호 사건에 대한 책임을 물을 책임자 처벌 대상 중 1급 책임자 중의 한 사람인 이성윤 검사가 세월호 진상규명을 약속하고 국민들에게 지지를 요청했고 그런 과정들을 통해 정권을 바꿨던 문재인 정권 검찰 조직에서 승승장구했다는 것에 대하여 상식을 가진 국민들이라면 납득을 하기 어렵습니다.

>>.>>>..문재인, 조선일보 사주 방상훈 비밀리 만났다 n.news.naver.com/article/006/0000074573
국민의 역적 조국이 발표한 법 좀 봐라... 개 싸가지 조국이 넘 ..완전 적폐▶기소 전 피의자 소환 촬영 금지 ▶소환 일정 공개 금지 ▶국회의원·고위공직자 등 수사 대상 공인(公人) 실명 공개 금지 ▶수사내용 유포 검사에게 장관이 감찰 지시를 하는 등의 내용이라고 한다.이들 조항은 국회 입법 없이, 장관 권한으로 신속한 개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당정은 검찰개혁의 신호탄으로 내세울 ㅡㅡㅡㅡ--검찰수사 방해 목적-------박주민 넘 일본 자민당과 손잡고 신한일연맹 ...또 경찰 개혁 주장~
나경원이 수사하는 넘이 서울 중앙지검 한동훈 때린 정진웅이랍신다..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넘도 세월호 수사본부장이어서 수사대상이고.
>...>>.문재인이 임명한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이력
2020 KT 임원진의 불법자금 조성 및 정관계 로비 의혹 등 수사 (2019)
2020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수사 (2019)
2020 나경원 국회의원 자녀 학사 특혜 의혹 수사 (2019)
2020 버닝썬 게이트 검찰 수사 (2019)
2020 경찰의 남양유업 자녀 마약 혐의 봐주기 의혹 직무유기 수사 (2019)
2020 코오롱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의 식약처 허위 신고 의혹 수사 (2019)
2020 효성그룹 총수의 횡령 및 변호사비 대납 의혹 수사 (2019)
상상인그룹 계열 은행들의 코링크PE 특혜 대출 의혹 수사 (2019)
2020 국정원 및 검찰의 서울시 공무원 유모씨 간첩조작사건 수사 (2013)
2020 한나라당(자유한국당)의 매크로 댓글 여론조작 의혹 수사 (2018)
2020 우병우 전 검사장(민정수석)의 몰래변론과 가족 비위 의혹 재수사 (2018)
2020 이재용 승계 위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혐의 수사 (2018)
2018 세월호 참사 구조활동 중 민간잠수사의 사망 사건 수사 (2014)
2020 검찰의 전ㆍ현직 검찰 간부의 성폭력 사건 무마 의혹 수사 (2018)
2018 세월호 참사 관련 정부의 부실한 구조활동 비판한 시민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 수사 (2014)
2011 스폰서 검사 금품향응 수수와 부패행위 묵살 사건 감찰 (2010)
박근혜 민정수석이던 조응천을 문재인이 영입 민주당 조응천이가 김학의 성접대 별장사건 덮었댄다.前수사관"김학의 수사 후 좌천 또 좌천-소환 응할것" m.nocutnews.co.kr/news/noad5123486 그렇게 따지면 사실 조응천 의원도 지금 거기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거든요. 경찰 쪽에서는 질책을 한 당사자가 조응천 의원이다라고까지 얘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그렇게 따지자면 민주당, 한국당 어디가 유리하고 불리하고 이런 문제는 아니지 않습니까?
///미통당이나 민주당이나.. 더러운 것들이지

>..>>>.>..416act.net/everyboard/89984 가. 2020년 1월 13일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임명된 이성윤 검사는 2014년 4월 16일 당시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장으로 세월호 참사당일부터 세월호 사건 검-경 합동수사본부 본부장을 역임했던 경력이 있습니다.
문재인이 임명한 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cqgcVv
가. 2020년 1월 13일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임명된 이성윤 검사는 2014년 4월 16일 당시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장으로 세월호 참사당일부터 세월호 사건 검-경 합동수사본부 본부장을 역임했던 경력이 있습니다.
나. 세월호 참사 당시 승객들을 버리고 탈출한 선원들과 그들만 약속한 듯 구출한 해경의 어이없는 조치는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가 세월호 사고 당시부터 현장에 출동한 해경 123정을 통해 세월호의 승객보다 조타실과 3층에서 기다리던 선장과 항해사 그리고 기관사들을 우선 구조하였던 사실, 그 상태에서 구명정을 입고 구조를 기다리던 대부분의 승객들이 '퇴선명령'이 전혀 없던 상태에서 본인 스스로의 판단으로 뛰쳐나와 선원들만 태우고 가던 해경과 현장에 출동한 민간여객선 도움으로 가까스로 구조되었고 그 외 객실에서 '가만히 있으라'는 지시에 따라 '퇴선명령'과 '구조인력'만 기다리고 있떤 나머지 304명의 승객들은 오전 8시 49분 갑작스런 배의 급선회와 전복 후 1시간 40분 만에 침몰한 세월호와 함께 바닷속에 가라앉았던 사실을 대부분 국민들은 이제는 잘 알고 있습니다.
당시 해경은 조타실에서 구조한 선장과 선원을 경찰서나 행정기관이 아닌 모처로 이동시켜 언론 등의 노출을 막았고, 공영방송등을 포함한 언론은 그런 상태로 배가 가라앉은 당시 '전원구조'라는 말도 안되는 속보를 유포하여 현장에 대한 수색과 구조업무가 가장 필요한 시간에 현장에서의 사고수습 촉구를 위한 피해 가족들 요청과 국민들의 관심을 돌렸습니다.
다. 현재 서울중앙지검장이며 작년 법무부 검찰국장, 그리고 그 이전에는 대검찰청 반부패부장으로 문재인 정부에서 검찰 요직이라 불리는 자리에서 승승장구했던 이성윤 검사는, 이렇게 급박했던 사고당시 구할 수 있었던 소중한 생명들이 어이없이 수장되던 상황 당일 당시부터 검경합수부 본부장으로 사고 경위와 사고당시 승객들 구조가 제대로 되지 않았던 상황들에 대한 전말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관계자 중 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사고당일 당시부터 그런 책임을 맡았던 자이기에 세월호 사고이후 그 사건의 진실을 은폐하거나 무마하려던 조사 및 수사방해자들과는 또 다르게 승객 수백명이 사망하는 과정에 대한 직간접적인 책임도 물을 수 있는 위상에 있었습니다.
그런 세월호 사건에 대한 책임을 물을 책임자 처벌 대상 중 1급 책임자 중의 한 사람인 이성윤 검사가 세월호 진상규명을 약속하고 국민들에게 지지를 요청했고 그런 과정들을 통해 정권을 바꿨던 문재인 정권 검찰 조직에서 승승장구했다는 것에 대하여 상식을 가진 국민들이라면 납득을 하기 어렵습니다.

>.>..>..문재인, 조선일보 사주 방상훈 비밀리 만났다 n.news.naver.com/article/006/0000074573
국민의 역적 조국이 발표한 법 좀 봐라... 개 싸가지 조국이 넘 ..완전 적폐▶기소 전 피의자 소환 촬영 금지 ▶소환 일정 공개 금지 ▶국회의원·고위공직자 등 수사 대상 공인(公人) 실명 공개 금지 ▶수사내용 유포 검사에게 장관이 감찰 지시를 하는 등의 내용이라고 한다.이들 조항은 국회 입법 없이, 장관 권한으로 신속한 개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당정은 검찰개혁의 신호탄으로 내세울 ㅡㅡㅡㅡ--검찰수사 방해 목적-------박주민 넘 일본 자민당과 손잡고 신한일연맹 ...또 경찰 개혁 주장~
나경원이 수사하는 넘이 서울 중앙지검 한동훈 때린 정진웅이랍신다..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넘도 세월호 수사본부장이어서 수사대상이고.
>...>>.문재인이 임명한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이력
2020 KT 임원진의 불법자금 조성 및 정관계 로비 의혹 등 수사 (2019)
2020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수사 (2019)
2020 나경원 국회의원 자녀 학사 특혜 의혹 수사 (2019)
2020 버닝썬 게이트 검찰 수사 (2019)
2020 경찰의 남양유업 자녀 마약 혐의 봐주기 의혹 직무유기 수사 (2019)
2020 코오롱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의 식약처 허위 신고 의혹 수사 (2019)
2020 효성그룹 총수의 횡령 및 변호사비 대납 의혹 수사 (2019)
상상인그룹 계열 은행들의 코링크PE 특혜 대출 의혹 수사 (2019)
2020 국정원 및 검찰의 서울시 공무원 유모씨 간첩조작사건 수사 (2013)
2020 한나라당(자유한국당)의 매크로 댓글 여론조작 의혹 수사 (2018)
2020 우병우 전 검사장(민정수석)의 몰래변론과 가족 비위 의혹 재수사 (2018)
2020 이재용 승계 위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혐의 수사 (2018)
2018 세월호 참사 구조활동 중 민간잠수사의 사망 사건 수사 (2014)
2020 검찰의 전ㆍ현직 검찰 간부의 성폭력 사건 무마 의혹 수사 (2018)
2018 세월호 참사 관련 정부의 부실한 구조활동 비판한 시민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 수사 (2014)
2011 스폰서 검사 금품향응 수수와 부패행위 묵살 사건 감찰 (2010)
박근혜 민정수석이던 조응천을 문재인이 영입 민주당 조응천이가 김학의 성접대 별장사건 덮었댄다.前수사관"김학의 수사 후 좌천 또 좌천-소환 응할것" m.nocutnews.co.kr/news/noad5123486 그렇게 따지면 사실 조응천 의원도 지금 거기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거든요. 경찰 쪽에서는 질책을 한 당사자가 조응천 의원이다라고까지 얘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그렇게 따지자면 민주당, 한국당 어디가 유리하고 불리하고 이런 문제는 아니지 않습니까?
///미통당이나 민주당이나.. 더러운 것들이지

>.>..김경율 ＂MB 정부 때 노무현 재단 2년간 85억원 보조금 받아＂
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549253
초딩이 안철수 좋아하는 요 사람이 실토했잖아...
우리는 노사모는 그럴릴 없어요.. 이러냐?

반대하는 이유가 뭔데요? 무소불위 검찰에 의해 당하고 싶나요? 권력은 견제가 필요합니다. 검찰총장 맘대로 편파 표적 공작 수사가 만연 되어 있는게 정상입니까?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게 정상입니까?

네가 공수처 대상이냐

어느 나라 국민???ㅋㅋㅋ

@@user-yj1uc9vh1r
따뜻한마음으로
일본분으로표현
일본국민은현명한분들이다

@@user-er4ji4xq6s 토착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