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일본 만화 예고편의 특징인듯 뭔가 ost랑 내용이랑 겁나 잘 어울리면서 특유의 그 분위기랑 특유의 목소리.. 이렇게 유튜브로 봐도 소름 돋는데 최근에 영화관에서 스즈메의 문단속 예고편 나오는데 ㄹㅇ 보러간 영화보다 광고로 나온 그 예고편이 더 소름돋고 기대되고 설레고 흥미로웠음 ㅋㅋㅋ
진짜 예고편 하나로도 이렇게 소름돋는 명작이 있을까..? 여태까지 봐온 작품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명작이다.. 내가 조금만 더 일찍 태어났다면, 그래서 그 감동을 조금이라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때 영화관에서 봤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성우 분들의 연기도 일품이었고, 그 연기가 돋보일 수 있게 해준 스토리 또한 일품..
애니같은건 오타쿠들이나 보는거라고 생각해왔던 나의 17년인생의 편견을 깨어줬던 명작.. 물론 이후로 24살인 지금까지 내 인생에서 일본애니를 직접 찾아서 본 건 너의 이름은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너무 명작이고 ost하나하나가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 그 당시 이걸 볼 때 나의 그 날과 그 시절의 상황들이 지금과는 다르게 너무나도 행복했던 시절이라 잊을수 없어서 다른 것을 봐도 이만큼 와닿지는 않을 것 같다. 너의 이름은 영상이나 ost는 들을 때 마다 아직도 그때 생각이 정말 많이난다.. 항상 돌아가고싶지만 그럴 수 없음에 현실에 집중하기로 마음먹고 오늘도 앞을 보고 가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언젠가는 현재를 행복한 삶이라고 만족하며 인지하는 날이 오길 바라며 열심히 살아야겠다.
2017년때면 내가 갓 중1때 개봉했던거네...그때는 너의이름은 존재조차 몰랐는데..하 ㅜㅜ 이때 영화관 못간걸 지금도 후회중입니다... 신카이 마코토님 새로운 작품 나올때마다 영화관 가는중🥰 중3때는 날씨의아이 재밌게봤고.,. 저번에는 스즈메의 문단속 보러갔어요!! 지금20살인데 ... 너무 좋습니다 하하
![[날씨의 아이] 오리지널 메인 예고편](http://i.ytimg.com/vi/ILQl1Q4jizc/mqdefault.jpg)
![[나 혼자 산다 선공개] 팜유즈 바프 현장 대공개! 탄탄한 복근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박나래🙊, MBC 240426 방송](http://i.ytimg.com/vi/C-svV8EhHhU/mqdefault.jpg)
![[2017 인천원당고] 2학년 7반 "너의 이름은.(君の名は｡)" 결말 리액션 (High School Students' reaction to movie "Your name.")](/img/0.gif)
이 예고편은 이미 영화를 본 나한테는 너무 잘만든 예고편인뎈ㅋㅋ 첨보는 사람한텐 스포일러 개쩜..
오타쿠 그러게여 ㅋ
오타쿠 이것만보고 모르죠ㅋㅋ
말잇못 그건 님이 영화를 봐서 그럼ㅋㅋㅋ 첨보면 스포인지도 모르죠
예고편만 봤는데 대충 남주, 여주 몸 바뀌고 여주쪽은 곧 좆될껀데 몸 바뀐 남주가 여주 구하고 마지막엔 둘이 만나서 사귈꺼 같은데
딱히 모를듯
1:11 이 부분은 언제봐도 진짜 성우들이 연기 잘한거같네
진짜 간절함과 불안한 것 같은 감정이 목소리에 뒤덮여 있는 느낌임…
나마에와!!!!!!
더빙판과 다르게..
제가 듣기로는 일본판도 성우는 아니고 배우인데 트레이닝을 받았다고 들었어요!
한국의 성우역할하신 배우들은 트레이닝도 안하고 드라마 때문에 바빠서 망한 것 같네요
@@LIZZY_KR 애초에 일본 배우들은 성우도 같이 연습하고 배우를 하려면 성우까지 잘 해야되요
0:45지리네 이거 보고진짜 소름쫙
공주영 핵인정이요..ㄷㄷ
저도..
제목이 뭔가여??ㅠㅠ
@@user-kp9mt5zm1c 스파클
운석이 왜;;
이게 벌써 7년전 영화인데 아직도 ost 들으면 가슴이 웅장해짐... 진짜 내 인생 영화임
너무 좋다
6년전이다 오바하고 있네 ㅋㅋㅋ
@@user-ny2ty6mt6p 지가더 오바하노
@@user-ny2ty6mt6p 햇수로는 7년임ㅋㅋ
스파클 레전드 진짜 들을때마다 좋다
0:45 뭔가 이 장면 볼 때마다 이제 인물들의 생사가 기억나는 부분이고 되게 몽환적이라 더 뭉클해짐
10번은 넘게 본 거 같은데 아직도 예고편만 봐도 소름이 쫙 돋음… 100년이 지나도 명작일듯 ㅠ
ㅇㅈ 왜 갑자기 알고리즘에 뜬지 모르겠지만 소설도 재밌음
약간 일본 만화 예고편의 특징인듯 뭔가 ost랑 내용이랑 겁나 잘 어울리면서 특유의 그 분위기랑 특유의 목소리.. 이렇게 유튜브로 봐도 소름 돋는데 최근에 영화관에서 스즈메의 문단속 예고편 나오는데 ㄹㅇ 보러간 영화보다 광고로 나온 그 예고편이 더 소름돋고 기대되고 설레고 흥미로웠음 ㅋㅋㅋ
와..저도 방금 알고리즘에 떠서 딱 그생각 했는데.. 10번도 더 봤는데 소름 쫙 돌았음 ㅠㅠㅠㅠ평생의 인생작이에요
ㄴㄴ 그건아님
2017년 작품이 어떻게 저런 작화와 OST를 만들었는지 의문임ㅋㅋ
어떻게 6-7년이 지나도 여전히 완벽한건지
진짜 완성도 200% 그 이상..
♥
옛날에 내용이해 못하던 시절에 본후 6년뒤에 오늘 봤는디 진짜 명작이긴 하더라고요
ㄹㅇ,, 진심
0:26초 이후 긴장감 쩔게만들었는데 스포도 들어감
ㅋㅋ
이거 아직도 보는 사람 나밖에 없나 ㅠㅠ 되게 오래됐는데 아직도 기억에 너무 선명하게 남아있는 내 인생 영화중 하나임 ㅠㅠ
있음
있음
예스
있음
있음
더빙보다 일어버전이 더 좋다
당연한거아님?ㅋㅋ
훨.씬
더빙은 병맛 아니에요.? 타키 빅스비 인줄ㅋㅋ
@mm yee 빅스비 시바 ㅋㅋ
ㄹㅇ 타키 군데 병장 휴가 온느낌
너의 이름은 10번도 넘게 봤지만
예고편만 봐도 처음 봤을때 감정이 생생하다..
벌써 7년 전이라니..
7년전…? 안믿김 ㅠㅠㅠㅠㅠㅠㅠ
재개봉 안하나...
@@ropwe9948재개봉했어 나 오늘보고왔음
@@ropwe9948 메가박스 재개봉
@@ropwe9948 서울 홍대 메가박스에서 재개봉 했습니다 !
애니 별로 안좋아 하는 분들 이라도 너의 이름은 꼭 보세요 애니 최고의 명작이라 생각함 계단 에서의 마지막이 너무 감동
센과치히로가 제일 명작이었엉 나한테눈
@@user-vs8yu1ef8v 걸작은 논외로 본듯
@@user-vs8yu1ef8v 그건 비빌수가 없지...ㄷㄷ
@@user-vs8yu1ef8v갠적으로 너의이름은이 압도적으로 재미있었음 뭔가 다른 영화엔 없는 울림이존재하는 느낌
울림은 이영화가 제일 있지
마지막 장면 전율이 아직도 생생하다
아.....오로지 액션물이 섞인 로맨스 만이
소름을 주고 감동을 주는줄 알았는데....
그 생각을 완전히 없애버리게 해주는
영화였음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벌써 6년전이네..
5년,,,ㅅㅂ
했죠 ~
@@user-fv7yw1dt4h 언제용?
@@user-hv8sb6jb6x 2021년 9월쯤에 날씨의 아이랑 같이했어요
어제 오늘 보고옴 메가박스에서 하는 중!
다른 예고편은 몰라도 이 예고편은 볼때마다 소름이 돋는다
이거 정말 신기한게 영화 보기전에 보면 미스테리 투성이고 진짜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는 예고편인데 영화 다보고 나면 역대급 스포일 것 같고 온몸에 전율이 돋음
눈물나 진짜.....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이때가 너무 그립다
극장에서 본 날의 감정을 잊을 수가 없다.. 진짜 극장가서 보길 잘했어
정말로 !!
몇번 들어도 웅장해짐 2017년도 감성 느껴져
브금과 ost가 압도적인 영화
너의이름은 Ost 플레이리스트는
진짜 일주일에 한번은 꼭 듣는다
아직까지 이 영화가 떠오르는 것을 보아하니 이건 틀림없는 명작이다
마지막 후일담을 제발 만들어줘라 신카이 마코토야
진짜 그림체 하나는 최고다
영화관에서 봤을때의 그 설렘과 벅참과 떨림을 못잊겠음.. 화면도 크고 소리도 빵빵하고 내가 그 영화속에 들어간기분….
1:11 그냥 미친하이라이트 😢😂😊
미츠하 타키의 절박한목소리와 깔리는 레드윔프스의노래가 그냥 레전드조화를 이뤄냄
예고편만 봐도 소름이 쫘악 돋는다 진짜.... 와 여운이 너무 깊게 남은 영화임....
진짜 예고편 하나로도 이렇게 소름돋는 명작이 있을까..? 여태까지 봐온 작품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명작이다.. 내가 조금만 더 일찍 태어났다면, 그래서 그 감동을 조금이라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때 영화관에서 봤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성우 분들의 연기도 일품이었고, 그 연기가 돋보일 수 있게 해준 스토리 또한 일품..
0:45 여기에서 레알 닭살 돋았다
닭살이 아니라 소름....
남자시선! 치마주의! 여기부분 너무좋닼ㅋ
카후우치노 인정이요 ㅋㅋㅋㅋ
대장원숭이 엌ㅋㅋㅋㅋㅋㅋㅋㅋ인정이요
student 15 그 다음에 슴가 출렁
애니같은건 오타쿠들이나 보는거라고 생각해왔던 나의 17년인생의 편견을 깨어줬던 명작..
물론 이후로 24살인 지금까지 내 인생에서 일본애니를 직접 찾아서 본 건 너의 이름은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너무 명작이고 ost하나하나가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 그 당시 이걸 볼 때 나의 그 날과 그 시절의 상황들이 지금과는 다르게 너무나도 행복했던 시절이라 잊을수 없어서 다른 것을 봐도 이만큼 와닿지는 않을 것 같다.
너의 이름은 영상이나 ost는 들을 때 마다 아직도 그때 생각이 정말 많이난다..
항상 돌아가고싶지만 그럴 수 없음에 현실에 집중하기로 마음먹고 오늘도 앞을 보고 가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언젠가는 현재를 행복한 삶이라고 만족하며 인지하는 날이 오길 바라며 열심히 살아야겠다.
딱 이거임 나도 애니 오덕들만 보는건줄 알고 그렇게 살았는데 너의 이름은 보고 생각 바뀜 ㅋㅋ
이 시발 뭔 일기를 쓰고 자빠졌어 ㅋㅋ
이걸 처음봤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
우와 오랜만.. 한창 빠졌었는데~~
근데 이게 예고편이 영화한편 압축한거긴 한데
찐으로 보면 갭차이가 어마어마함
ㄹㅇ 폰으로보나 영화관에서보나 컴으로 보나 그냥 난 소름 쫙퍼지고 울면서 봄ㅋㅋㄱㅋ
이 예고편이 공개됐던 그때로 돌아가서 너의이름은을 모르는 채로 다시한번 보고싶다. 그리고 현재까지 다시한번 살아오는 거지.
꺄악!!! 너의이름이다!!!!!!
너무 좋아!!!!!!😆
영화관에서 봤지만 예고편 볼 때 마다 벅차오른다
이렇게 보니까 신카이의 작화는 계속 발전 하고 있다는게 느껴진다. 너의 이름은 처음 봤을 때도 그림체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스즈메를 보고 다시 보니 적은 차이지만 많은 발전을 한게 보인다.
재개봉 제발... 스즈메의 문단속,날씨의 아이,너의 이름은 하루에 다 볼 자신 차고 넘친단 말이야
지금은 슬램덩크에게 일본애니 영화 국내 흥행 관객수 1위 자리를 물려주었지만 영원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인생명작임은 변하지 않는다. 영원히 사랑한다 너의이름은
애초에 슬램덩크같은 애니 영화가 한국에서 그렇게 흥행할 수 있었던 거도 너의 이름은 영향이 진짜 큼 ㅋㅋㅋㅋ 그전에 애니영화는 아무리 명작이라도 보는 사람만보는 그저 그런 부류였으니까..
@@user-pp2fk8uq9y 슬램덩크는 너의이름은 전부터 이미 만화 팬덤이 너무 컸어서 글쎄
다시 스즈메가 1위 자리 쟁취..
저당시엔 애니보는사람은 약간 무조건 오타쿠라서 보는거 자체가 안좋게 보이던 시절인데 저정도 흥행이면 ㄹㅈㄷ인거
@@user-pp2fk8uq9y너의 이름은이 극장 애니메이션에 대한 대중들의 벽을 하나 깨부숴준건 맞지만 슬램덩크는 90년대 대한민국에서 하나의 사회현상이었어서..
한번 본 영화는 다시 잘 안찾아 보는데
이영화는 여운이 너무 많이 남아서 몇번을 다시 찾아봤다
처음 본 그때의 감정을 다시 느낄 수 있었으면..
하 그니까요.. 그 감정을 다시 느끼고 싶어
지금봐도 진짜 잘만듬
초3때 형이 보러 가자고 끌려가서 보곤 너무 취향에 잘 맞는 작화, 노래 때문에 이 영화를 10번 넘게 본 거 같네요.
몇 년이 지나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1위인 너의 이름은 너무 좋아요..
진짜 잘 만들었다, 반복해서 보게 되네
신카이 마코토의 최대의 실수
너의이름은을 뛰어넘는 작품을 못만들면 계속 비교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스즈메 날씨 다 좋은데 솔직히 너의이름은 어케 뛰어넘냐 .. 스토리 넘사네 그냥
진짜 지금까지도 이만한 영화는 없다 보고나서 일주일간은 황홀감에 젖어있었는데.. 꿈속에서 사는 기분이었지
Re더빙판 메인예고편이랑 같이 보는데
진짜 너무좋아서 기절핳거같음
정말최고에......
예고편으로도 매우 좋다..
너의이름은 이거는 예고편 몇개 골라보면 영화안봐도됨 내용 다들어있음
정유민 ㅇㅈㅇㅈ
정유민 절대 안됨 이건 봐야함 아무리 중요한 부분이 다들어가 있어도 그 좋은 노래들도 못 듣고 타키가 미츠하 크흡...쨋든 이거 가지고는 안됨
그리고 타키와 어떤 산배의 데이트도 있었죠ㅠㅡㅠ
정유민 젤 마지막 되게 중요함
물론 전 이 영화 5번봤습니다
너의이름은 개좋다...ㄷㄷ
내가 지금까지 본 영화중에 제일로 좋았다..
광고 보니까 두근거려ㅠㅠ
흐어 슬프다
맨날 바야될듯💋💞💞💞💞💞
지금7번째 보는중입니다..
아 감사합니다. 이런 영화 만들어주셔서.
하울 이후 영화관 가서 본 애니메이션이 없었는데 ㅠㅠ
세카이계중에 최애 작품 진짜 개좋아
다시 보러 가야징
후속작들이 영상미나 액션은 더 화려하지만, 역시 탄탄한 스토리가 있는 너의 이름이 압도적!
예고편만 봤는데도 다시 전율돋아....
今見ても感動する！！
몇년동안 가장 좋아하는 애니중 하나인 애니인데,,
너무 좋습니다,,
1:07 이 말을 하고 싶었어 네가 이 세상 어디에 있건 이 영화는 천년 후에도 만년 후에도 시대를 초월하는 명작으로 기억 될 거라고...
진짜 볼때마다 소름이 쫘악...!
내일보러가요 기대된당!((
영화 잘 봤습니다! 올해내로 더빙판도 개봉한다는데 그것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보셨나요...어떻던가요...전 예고편보고 너무허탈해서 안봤는데...3년전에 자신의행동 후회 안하고계신가요....?
아직도 이거 보면 가슴이 두근거려..
진짜 보기전 처음 봤을때 전율로 돌아가고싶다...
6년전에 나왔을때부터 하루도안빠지고 하루에 1번씩 봤는데 안볼수가 없는애니
다시 보고 싶은 영화 1위
극장에서 봤을때의 소름과 가슴벅참.. 잊지못해요 ㅎㅎ 초5 저희애가 작년에 넷플로 열번쯤보고 볼때마다 같이 훌쩍거렸던게 생각나네요. 스즈메의 문단속 예매하고 기다리는중입니다☺️
6년전 영상이 알고리즘에 뜨네...흑흑 노래 3초만 들어도 눈물난다...
10번 넘게 본 영화는 너의이름은이 처음임 ㅜㅠㅜ진짜너무너무 ㅠㅠ레전드ㅠ..
와 벌써 6년이나 됐네 시간 개빠르다....
명작은 그때 그시절을 추억하게한다
2017년때면 내가 갓 중1때 개봉했던거네...그때는 너의이름은 존재조차 몰랐는데..하 ㅜㅜ 이때 영화관 못간걸 지금도 후회중입니다... 신카이 마코토님 새로운 작품 나올때마다 영화관 가는중🥰 중3때는 날씨의아이 재밌게봤고.,. 저번에는 스즈메의 문단속 보러갔어요!! 지금20살인데 ... 너무 좋습니다 하하
어떻게 예고편을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찡하냐 '×'
그때는 몰랐지, 이 애니가 레전드가 될 줄은.
진짜 조어오오어오ㅗ옹온나 재밌게 봄. 한창 사춘기일때 봐서 여운이 존나 오래감. 미츠하 ㅋㅋㅋㅋㅋㅋㅋ 아마 1년은 넘게 찾아본듯 팬매이드부터 해서
이런 영화를 살면서 만날 수 있었던게 행운 그자체임 진짜 신카이마코토감독님 감사드려요❤️🔥❤️🔥❤️🔥❤️🔥❤️🔥❤️🔥❤️🔥❤️🔥❤️🔥❤️🔥❤️🔥❤️🔥❤️🔥
다들 재밌다해서 19년쯤에 유튜브로 돈주고 소장한다음 봤는데.. 4달은 계속 푹 빠졌었는데ㅠㅠ 오늘 티비에서 재더빙한거 보고 또 빠져서 유튜브로 또 보고 노래도 계속 듣는중이다ㅠㅠ 몇달 또 고생하겠네
지금봐도 닭살 돋네
와 오랜만에 예고편 보는데도 소름돋네
6년이 지나도 명작이다
노래가진짜미친듯이잘뽑힌건너의이름은을못이기는듯진짜미쳣음..
또보고싶다 진짜
우흥
아니 스포가 너무 심한데..
키미노 나마에와 할 때 개소름 진짜... 대박명작 ㅠㅠㅠㅠㅠㅠㅠ
처음 봤을때 먹먹함을 잊을수가 없는 작품,,,
스즈메의 문단속 개봉 한다고 들어서 다시 왔습니다 이 감성이 그립습니다
스즈메 보고 왔는데 갑자기 뜨네.. 이게 벌써 7년전이야?
예고편 자체를 엄청 잘뽑았다
다시는 안나올 신카이 마코토의 역작
대학 졸업을 앞두고 학교 앞 극장에서 늦은 밤 봤던 기억이…..그때로라도 돌아가고 싶다
영상, 스토리, OST까지 완벽.. 진자 인생영화
예고편만 봐도 그 후유증이....
래드윔프스 노래 잘 듣고 있어요 인생영화입니당
+ 이번 5월.. 재더빙, 재개봉 합니다!!
처음봤을때 그 기분은 말로 표현할수없다.........
갑자기 알고리즘에 떳는데 또 봐야 겟구만
이게 왜 벌써 6년전이야..
기다렸다. 일단 신카이 마코토이기 때문에 믿고본다.
진짜 아무생각없이 보러갔었는데 너무 재밌었던… 처음이자 마지막 애니였다
6년 전인데 예고편만 봐도 왜케 웅장하냐.. 이번 여름에 또 봐야지.. ㅎㅎ
진짜… 내가 이걸 볼 수 있다는게 너무 좋다
하 몇번을 봐도 안질린다 극장에서 또 보고싶다
브금 빌드업 하면서 터뜨리는게 진짜 예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