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이 '인류 파멸'을 위해 벌이고 있는 충격적인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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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1. 05. 19.
  • 지난달 매경이코노미가 한국인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6% 즉, 10명 중 8~9명이 반중 정서를 나타냈습니다.
    ․지난해 동아시아연구원(EAI)는 중국공산당(이하 중공)에 대한 반감이 최근 5년 새 16.1%에서 40.1%로 크게 늘어난 반면, 호감은 50%에서 20.4%로 대폭 줄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비슷한 시기 미국 ‘퓨 리서치 센터’ 조사에서도 미국 성인 응답자의 73%가 중공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이었으며, 이는 1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였습니다.
    일본도 겐론 NPO 조사결과 중공에 대한 호감도는 5%포인트 줄어든 반면 반감은 5% 포인트 올랐습니다.
    호주 역시 지난해 4월 코로나19 발원지 규명을 위한 국제조사를 실시하자고 제안한 뒤 중국의 보복조치로 인해 반중감정이 확산됐습니다.
    대표적인 친중 국가인 미얀마에서도 군부 쿠데타 배후로 중공이 지목돼 미얀마 국민들의 반중감정이 폭발했고, 국경 분쟁을 겪은 인도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베트남에서 시작된 ‘메이트 인 타이나’ 불매운동과 필리핀과의 노골적인 외교적 마찰도 남중국해를 강제 점유하려는 중공의 야욕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이외 지난해를 기점으로 독일 프랑스 영국 스웨덴 이탈리아 캐나다에서의 반중 정서도 급격히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국제사회에서의 반중 정서가 이처럼 크게 확산되면서 1979년 중공이 개혁, 개방 노선을 걸으며 누렸던 국제사회와의 ‘밀월 시대’는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에서도 ‘문화 동북공정’ 논란으로 반중정서가 커지면서 한국 내 중공의 입지에도 균열이 발생했습니다.

댓글 • 14

  • @jeehyunpark2095
    @jeehyunpark2095 2 년 전 +11

    국민정서와 반대로가는정부 이렇게친중적인데는 분명 뭐가있을건데 미인계로인한 비디오 사건인가 돈은분명이 관련이됐을것이고

    • @biosun2115
      @biosun2115 2 년 전 +1

      문재앙과 더듬어공산당은 중공이 부정선거로 만든 가짜라, 중공을 위해 일하죠. 이미 중국 공산당원 일 수도 있어요.

  • @user-hd5ex2ff8k
    @user-hd5ex2ff8k 2 년 전 +5

    천멸중공!

  • @user-eq3yg9ni1e
    @user-eq3yg9ni1e 2 년 전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 @user-np8pd8uz3s
    @user-np8pd8uz3s 2 년 전 +3

    보상 아니고 배상 입니다 대한민국 부동산 부터 다 압류 가 답입니다 반중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