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mal vs. Smoker household dogs x-ray

강아지랑 산책할 때 보면 이 시국에도 마스크 벗고 흡연하는 길빵충들 많아서 스트레스 받아요 후... 꽁초 입에 다 털어버리고 싶은 심정

담배 피면 안좋은 니코틴 타르 등이 옷이나 손에도 다 흡착되어서 그 손 옷과 동물이 닿으면 아무리 밖에서 피우고 와도 문제가 되는데 하물며 한손에 담배 한손에 목줄 산책은 진짜 🤦 실내 흡연은 더 말해 무엇 하겠습니까...정말 끊을 수 없다면 들어오자마자 화장실가서 싹 씻고 옷갈아입고 나와야 맞는데 아이구 그러느니 흡연자분들은 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담배를 집 안에서 피우면 환기를 시켜도 벽이나 가구 등 에 남아서
그걸 그대로 반려견이나 반려묘가 마시게 되고
밖에 나가서 피우고 와도 손이나 옷 등에 남아서
반려견이나 반려묘가 마시게 될 수 있어서
담배는 집 안에서나 집 밖에서나 피우지 않아야 합니다
아이를 위해서 베란다나 집 밖에서 피우시는 분들이 있는데
정말 아이를 위한다면 금연하세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흡연자들 기호식품이다 뭐다 하지만 민폐인거 진짜 부정 불가입니다. 길빵, 간접흡연 아.. 책임지실 거냐고요. 아버지한테도 말했지만 하.. 이제는 포기했고.. 웬만하면 피지말고, 피더라도 실외 구석에서 혼자 폈으면. 본인이 피는 거까지는 내 주변인만 아니면 뭐라할 생각 없는데 길빵이나 가게 앞, 아파트 베란다, 사람 많은 길가 같은 곳에서 연기, 냄새 진동하게 피면서 있는 꼴 보면 와.. 죽을거면 혼자죽지 왜 내가 피해를 봐야 하는지.. 가게 안에 있는데도 앞에서 담배피는 놈들 때문에 냄새들어오면 진짜 욕나와요.

10년 넘게 하루 한갑이상 흡연해왔는데 냥이들한테 너무 치명적(흡연후 손 옷등에 묻은 나쁜것들-> 냥 만짐-> 냥이 털에 묻음-> 그루밍ㅠㅠ)이걸 듣고 아 내 건강만 해치는게 아니라 짧은생 살다가는 우리 새깽이들이 나 때문에 아플수도잇겠구나 쇼크받고 끊었습니다... 금연 절대 못할 줄 알았는데, 이유가 생기고 한두달 꾹꾹참아보니 이젠 생각도안나요 어느세 2년 넘음ㅋㅋ 금연합시다!!!

저 그래서 금연한지 1년차예요... ㅠㅠㅠㅠㅠㅠ 가끔 너무 생각나는데 저희 애 생각하면서 꾹 참는중입니다ㅠㅠㅠ

고양이 줍자마자 담배 끊었습니다. 독하단 소리 많이 들었지만 2016년 12월 이후로 흡연 해본적이 없어요. 이정도 결심 없으면 흡연자는 동물 키우지 말아줬으 하네요

아빠한테 이 영상 보여드려야겠네요

담배가 그렇게 좋으면 다 쳐먹든가 왜 펴대면서 주변사람들까지 간접흡연 시키는데 ㅠㅠ 아니 집에서 필거면 혼자 주택에 살든가 해야지 이웃집에 담배냄새 안나고 가족들도 폐병 안걸리지. 시대가 어느 시댄데 아직까지 집에서 담배나 쳐피는걸까. 아니 담배피는거 어차피 자해하는거랑 같은 개념이니까 지 몸 해치는 말든 상관은 없는데 저 작고 소중한 생명한테까지 악영향을 끼쳐가면서 이기적이게 담배피는건 동물을 키울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함.

헉! 세상에 담배피며 강아지랑 같이 있다니요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에요
동물들이 후각도 예민하고 무엇보다 얼마나 스트레스일지 ㅜㅜ

슈나우져 아이를 키우다 심장병으로 16살에 무지개다리를 건너보냈어요 20년 이상 담배를 피웠는데... 아이를 떠나 보내고 나서야 정말 많이 후회하며 울었네요
내가 담배를 피우지 않았으면 울 아이가 하루라도 더 살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이 들어 얼마나 미안하던지... 그래서 끊었네요
그 어떤 보조제나 병원의 도움없이 아이 떠나 보내고 그날부로 끊은지 7년째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울 강아지는 담배를 가까이 할일이 없네요 ^^;;

도대체 사람자는데 피고들어와서 그 더러운 냄새를 풍기고 지나가는건지 모르겠어요. 하.. .생각할수록 열뻗치네요. 집에서도 피웠었는데 이제는 밖에서 피지만 그래도 감시하는 눈이 느슨해지면 집에서 또 피우고는 안피웠다고 거짓부렁 가족들은 다들 그 더러운 어리광을 받아주고있으니 답답하네요. 끊지않을거라면 혼자 나가살았으면

우리 댕댕이는 담배 안피는 주인 만나 다행이네요..
강아지나 사람이나 간접흡연은 매우 안좋은겁니다.
산책할땐 산책만 강아지와 함께 행복한 시간 보냅시다.
( 강아지도 운동하고 주인도 운동하고 일석이조 )

선생님 전자담배도 안좋은거 맞죠? 옆에 동료들 있는데 실내에서 전자담배 피는.....그런 사람이 있네요.....한대 때려버리고 싶다......

20년 골초였는데
단두종인 제 강아지 정수리에서 담배냄새난다는 소리 듣고 ;;;;;;;;;;;;;;;;
완전 충격받아 그날로 당장 끊었습니다 .!!!!!!!
세상에서 금연이 제일 쉬웠어요 ㅎㅎ

예전에 어떤 실험 봤을때 1층 내려가서 담배핀뒤 집에와서 손씻고 옷 갈아입어도 그집 아기에게 니코틴 검출 된거
봤던것 같거든요. (정확한 기억은 안남 ㅠ)
솔직히 담배는 개인 기호품의 영역이 아닌듯합니다.
동물들은 알지도 못하고 당하는데 무슨죄인지 ㅠㅠ

담배는 사람한테도 안좋은데 강아지한테 좋을리가요..

엑스레이 사진을 눈으로 보니 완전 소름이네요!!

저 지금 독일 사는데 독일 사람들이 꼭 봤으면 하는 영상입니다 ㅠㅠ

맞아요 ㅠㅠㅠㅠㅠ 담배를 앞에서 피우지 않아도 그 간접적인 묻은 냄새가 ...
비흡연자인 남편에게 새삼 고맙네요 ㅠㅠ 집에 햄찌, 할머니포메, 아이까지 옹기종기 사는데 담배는 생각만해도 증말 싫네요

아 진짜 빡.. 잘 케어해줄 능력 없는 사람은 제발 키우지 마세요..

아..조졌네..담배 피지말아야 겠다

우리건물에 포메 한손에 안고 1층 내려와서 항상 담배피는 아저씨하나있는데..

아파트 입구에서 담배피는 분들.. 제발 다른 데서 피우면 알아서 피해갈테니까 산책 나갈 때 꼭 지나가야 하는 건물 입구에서만이라도 안 피웠으면 좋겠어요.... 게다가 거기서 피우면 고층까지도 연기가 올라오는데 하루에 몇번씩 연기 올라오니까 그쪽 창문은 아예 닫고 산다고요😭

밖에서 피고들어와도 3차 간접흡연이 엄청 해롭다길래 강아지를 위해 금연했습니다🎉

💓💓💓🙏🙏🙏💓💓💓🌟🌈☃️🌲

울 뭉할배는 폐암 하나는 안심하고 살아도 되겠네용...하기사 길거리 산책로에서 행인들이 피우는 담배연기나 매연, 미세먼지는 어쩔수가 없겠네용 ㅜㅜ
늘 믿고 머리에 새겨듣고 있어요, 클샘 알쓸신잡 꿀정보♡

룸메이트가 화장실에서 아침마다 펴서... ㅠㅠㅠ 룸메가 나이많은 아줌마라서 참 저도 저희고양이때뮨에 고민입니다 ㅠㅠ

아하....제가 평소에 궁금했던 점인데 이번에 알게 되었네요.
집에서 반려동물 키우면서 동물 옆에서 담배피고 이런 장면이 미디어에서 보일 때마다
동물들은 간접흡연 해도 괜찮나? 사람하고는 다른가? 이런 생각이 들었었는데
역시 사람이랑 마찬가지로 동물한테도 안좋군요

헉... 저희집이랑 작은집이랑 작은이모네도 흡연자에 반려동물 모시고 삽니다. 저희집은 이제 과거형이지만... 다른 집들은 흡연하시더라고욤;3
저희집 쭈인님 보다 한참 어린 강아지랑 고양이를 위해 말려야겄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예전에 동해로 여행 가는 길에 휴게소 들렸는데 담배냄새가 진짜 독하고 진하게 나길래 봤더니 차에서 부터 엄청 피우다 내리는 부부시더라고요
남편분이 내리면서도 계속 피는데 부인 분도 괴로워서 기침하는데 다른 한 손으로 강아지는 꼬옥 안고 내리는 게 참 이상해보였던 기억이 나네요

울꼬미랑 지내면서는 밖에나가서 피우는데..끊어봐야겠네요 ㅡㅡ

흡연자 없는 집은 행복합니다🥰

아빠가 자꾸 담배피고 온 손으로 고냥이 만져서 화가나죽겠어요... 아빠하고 지금 3달째 대치중인데진짜..... 걱정돼서 ㅜㅠㅠㅠ속상해ㅠㅠㅠ

아우 사진으로만 봐도 으윽 소리 나오는데 정말 혼자만 아프고 죽자구요...

제발 자격없는 사람은 않키웠으면 🙏🏻나 아는 사람도 개가 반기러 나오면 담배 냄새가 개 몸에서 엄청 난다고 ㅡㅡㅜ 집에서 겁나 담배 피워댐. ㅜㅜㅜㅜ

저희집이 원룸을 하는데요
임차인이 집에 강아지 키우며 담배를 얼마나 피웠는지
벽지며 전등스위치며 천장이며 불난것처럼 누리끼리하더라구요
흡연하는걸 비난하는건 아니지만
밀폐된공간에서 그렇게 흡연을 해대고
산책도 밑에 주차장 도는게 다였어요
너무 화나고 강아지 뺏고싶더라구요

온식구가 간접흡연 피해자인데ㅠㅜ 울 아이도 지금부터 조심안하면 폐질환 올 수 있다 들었어요..

그래서 강아지 산책시킬때 길빵충들 다 죽이고 싶어요 앞에서 걸어가는 바퀴벌레 한쌍이 담뱃재를 손뒤로 팡팡 털면서 가서 불똥이 강아지 눈앞에 튈뻔했는데도 제가 놀라서 쳐다보니 전혀 미안해하지 않고 왜 개를 집에서나 키우지 밖에 데리고 나오냐고 하더라구요 ㅅㅂ

강아지 산책 하면서 담배 피우는 사람 진짜 싫어요

개 산책 시키면서 담배 피는 아저씨를 본 적이 있는데 엑스레이까지 보니 환멸나네요 지는 필터있는데 빨고 지가 피가 싶어서 피는건데 옆에 개는 무슨 잘못인지. ..

안녕하세요. 수컷 5개월 진도믹스를 키우고 있는 보호자입니다. 한국 따뜻한 남쪽지방에 살고 있어요. 심장사상충약은 일년에 3월부터 11월까지 두달 간격으로 5번 다음달 3월부터 하트가드로 먹일 예정인데요. 한국은 보통은 심장사상축약 한달에 한번 먹이고 구충약 등 여러가지 많이 먹이고 바르더라고요. 근데 강아지 간에 무리가 갈까 걱정입니다.
두달에 한번, 일년에 다섯번 괜찮을까요?

44초가 5초같이 느껴지는😭

혹시 중성화에 대해서도 계획이 있으신가용 강아지 암컷은 여러 질환때문에 반드시 하는게 맞겠지만 수컷은 여기저기 찾아도 조금씩 얘기가 다른것 같아 문의합니당

헐.....전에 동물병원 수의사님께서 제가 담배갠찬냐하니
담배연기는 냥이들에게 최악이고 강아지는 코가 길기때문에
얼굴에만 안 뿜으시면 된다 했는데....ㅠ
어이구야 빠른시일 내에 예약잡고 방문해봐야겠네요ㅠㅠ
제가 무지했네요ㅠㅜㅠㅠㅠㅠㅡ

혹시 집안에서 피우지 않더라도 사람 몸에 밴 냄새나 입에서 나는 냄새같은것때문에 걱정이 되는데 고양이 강아지가 없는곳에서만 파우더라도 문제가....안될 리는 없겠죠?ㅠㅠㅠ

흐허엉 미국 수의사님 ㅠㅠ 저 미국 수의대 붙었어요!!!!! 캬ㅑㅑ
살빠지셨나요!! 이뻐지셨어요❤️❤️ 구독자 많이 없을때부터 구독했는데 항상 잘 보고있어요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