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독일의 침략에 대항할 소련군병기들은 대량 생산에 초점을 둔거라 어쩔 수 없었던거며, PPSH41~43같은 개인화기 총기들도 '병기공장'외에도 '민가'에서도 만들었다고 하며, 전차나 차량에 들어가는 작은 소모품 같은것도 역시 민가(민간 숙련공의 집)에서 만들어젔다고합니다.
설계도만 있으면 동네 철공소에서도 만들 수 있어서 독일 점령지여에 레지스탕스들에게 설계도 뿌려서 레지스탕스들이 복제해서 썼는데, 재료가 파이프랑 공업용 스프링이다 보니까 독일군이 지나가면서 봐도 그냥 파이프랑 스프링 쌓아둔 것처럼 보여서 그냥 지나쳤을 정도로 생산 과정에서 은닉성도 좋아서 레지스탕스들이 많이 써먹었죠.
쇠파이프 깍아서 만든다는 말처럼 레지스탕스들이 가내수공업으로 복제해서 썼는데, 부품만 모아놓으면 총을 만들고 있는 거 같지 않아서 독일도 그냥 지나쳤을 정도, 같은 시기에 미국은 리버레이터라는 권총을 뿌렸는데, 이거는 적 죽이고 적 무기 노획해서 쓰는 1회용의 개념이였죠.
![[건들건들] 12.버릴 듯 버리지 않은 버림받은 너 - 우지 기관단총](http://i.ytimg.com/vi/IozpVS0594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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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스텐의 위력.mp4
독일: 뭐?무기가 없다고? 공장에서 찍혀 나올때까지 기달리면 되지
미국: 뭐?무기가 없다고? 저기 창고에 넘치는깐 가져다 쓰면 되지
영국: 뭐?무기가 없다고? 저기 가로등 때어다 만들면되지
소련: 뭐?무기가 없다고? 저기 가로등에 서있는 청년을 데려다 쓰면 되지
일본:뭐?무기가 없다고? 야마토 정신 가지고 돌격 하면 되지
ㅋㅋㅋ
사실 미군도 극 초반 제외하면 무기가 모자라진 않을테니 뭐?보급이 너무 많이 왔다고?가 맞겠네요
ㅋㅋㅋ
일본:뭐? 무기가 없다고? 정신력으로 승부하면 되지
6:55 헬멧전
뚝! 뚝! 뚝배기!!
@삼겹살 먹고싶다.. 헬뚝전.
9:38 전차병의 표정이 모든걸 말해준다.
시브알...
전설의 눈빛수준;;
흐아아아아아아아아아
ㅋㅋㅋ
조종수: ㅅㅂ 안움직이잖아
포수: 뭐야 왜 안쏴지지
장전수: 내....내 허리....(뽀각)
전차장: .....하아..
저거 웃긴거 있었는데ㅋㅋ 저거 보관하는 곳이었나 암튼 독일군이 순찰하러 왔는데 "쇠파이픕니다." 라고도 안했는데 '아 쇠파이프 구나' 가고 그냥 갔다고ㅋㅋㅋ
나제목봣을때 ... 쇠똥구리라고봄.....
탄창 빼고 세워 놓으면 파이프 처럼 보이지요. ㅋㅋㅋ
@@user-bagpack17 엌ㅋㅋ 배관공사 쌉가능ㅋㅋ
위장무기 기능
@@user-kw6mb9zu7h 뭐? 배관이 낡았다고? 저기 저거 가져가서 써!
다음화 예고 :
뭐? 대포가 없다고? 저기 드럼통 있네.
국공내전 당시 그거...?
그리고 실제로 그 영상이 만들어 지게 되는데...
성지순례합니다 여친생기게 해주세요 ㅎㅎ
@@coban3373 하느님도 들어주지 못하는 소원을 여기서 빈다고????
@@user-bm1zm9je4m 생겼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실제로 2차 세계대전 중 “수류탄이 떨어지면 적 참호에 탄창을 새로 갈아끼운 스텐을 던지라” 라는 농담이 있을 정도였다죠
150
대박
근데 저 썸네일에 나온총 레식에서 프로스트가 쓰던거 아닌가
빅ᄇᄌᄃᄀ쇼ᅧᅣᅢᅦ 그건 스털링 기관단총으로 스탠을 좀 더 튼튼하게 손봐서 2차 대전이 끝나고 생산한 물건입니다
@@OPBook10 아항 감사합니다
6:55 이게 뭐야ㅋㅋㅋ
독일군은 MP-40이 안돼고
미군은 M1카빈? 이 안돼고
독일군이 먼저 헬멧던지고
미군도 던지고
결국 권총전
라이언 일병 구하기 장면중 하나
평범한 근접전.avi
@@kdm_dslrphotos 명작
라이언 일병구하기에서 명장면
총이란 물건을 싸게 찍는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를 보여줬다
홍차국식 대전차 화기 피앗좀요
만들기 쉽고 간단한 무기지만
항상 만들기 힘든 영상 올려서 알려주시는데 감사합니다 추천!!
8:04 이것이 스텐의 숨어있던 화력인가요...?
최고의 투척무기ㄷㄷ
그런데 후손들은 비록 쇠파이프로 투박하게 만들었지만 성능과 내구성이 좋았던 스텐 기관단총 보다 더 최악의 내구성과 성능을 가진 희대의 똥총 SA80을 만들고 말았다...
사실 자동화기를 극도로 싸고 단순하게 만들려고하면 스텐으로 귀결됩니다.
L85A1ㅋㅋㅋ
근데 HK에서 그걸 개량하니 그럭저럭 쓸만해졌다군요
똥을 한순간에 총으로 만들어버리는 HK...ㄷㄷ
사실 영국 무기는다 외게인 고문함 그의 경정중 하나가 스텐이고 외게인인 빡쳐서 L85A1 만들게함 그외게인을 잘 회유해서 H&K가 만든게 L85A2임
L85... 그는
역사에 길이 남을 희대의 똥
그나마 SA80쉴드 쳐보면 급한 설계 변경과 엔필드 조병창의 민영화로 그런거
9:38 뭔데 표정이 저렇게 썩어들어가냐 ㅋㅋㅋㅋ
킹직히 아준 전차는 못이기지
뭔 짓을 하면눈에서 "하 시발"이란 단어가 느껴지냐ㅋㅋ
역시 괴상하고 성능좋은건 영국이 다만든다고.. 홍차국은 다르군요.
다즐링... 로즈힙!
(이 두이름 아실분은 있다고한드아...)
L85,피쉬 앤 칩스,정어리 파이...이들이 만든것중 쓸만한것:증기기관 혹시 누가 알아 정어리 파이도 미래에는 에너지가 될지ㅋㅋㅋㅋ
정상을 포기하고 갓챠를 뽑는다
이탈리아 : ????
@빛예건 역시 좀 그렇죠? 괴상하게는 만들어도 성능이 좋진 않았으니까...
이분 밀리터리영상은 정말 재밌어요 늘 기다려집니다 ㅎ
영국병사 : 슈류탄이 다 떨어졌습니다.
영국 지휘관 : 니손에 수류탄 들려있네 그걸 던져.
영국병사 : 아하~~
이어지는 적진의 탭댄스 타임~
독일병사: 으어어엉 미친 홍차X끼덜아!
미국병사: 이런 ㅆ1발롬의 영궈X끼덜아!
영국병사: (실성한듯 탭댄스를 한다)
이탈리아 병사: (이미 항복하여 출 일은 없다)
소련병사: (조용히 코사크댄스로 응수한다)
+추가
일본병사: (임팔작전때 이미 굶어죽은듯하다)
@@BandalGomE 무다구치 렌야상:5252 풀도 못먹고 악어 밥이되다니 위대한 대 일본제국 군인으로써 실격인걸wwwwww 우효 대일본www제국의 땅덩어리에 원자폭탄 -겠-또다제!
@@BandalGomE 소련=대전차무기가 없다고??
화염병 던지고 탱크 부셔!
?? ?: 야야! 그 톰슨 뭐하러 사냐! 그 돈이면 차라리 뜨근한(?) 스텐 n개 샀겠다!!!
지가 알아서 발사되면서 뜨끈해지니 맞는ㅁ....읍읍!!
@@user-jv6jp5iy8v 스텐으로 국밥 만들기 ㅆㄱㄴ
28개 정도 구매 가능합니다
톰슨 가격이 225 달러였고 스탠이 8달러니
@@R0m_k 탄창 하나 다 비우면 다른 탄창 끼워진 새 총으로 바꿔서 쏘는거임 엌ㅋㅋㅋㅋㅋ
리퍼식 전투 ㅋㅋㅋㅋㅋ
값싸고 단순하면서 내구성과 성능이 좋은 총이 있다면 바로 스텐 기관단총, 오웬 기관단총, 칼라시니코프 계열 소총과 기관총, 그리고 유진 스토너의 AR-18이 있죠! 😎😎😎
@타찬카 빠빠쌰
그리고 그 AR-18을 초고가로 만든 일본은...
@@Margaykun 그 뒤로는 F-22 랩터보다 비싼 (청구서가 달린) 아파치를 라이센스 생산하지요 ㅋㅋㅋㅋ
AK를 빼셨네요?
@@saviing000 "칼라시니코프 계열"이라고 언급하셨네요^^;
영상 진짜 재밌게 잘만드셨네 ㅁㅋㅋㅋㅋ
항상 구독하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와 참호 천투는 생각만 해도 개난장판일듯 솔직히 칼한방에 죽는것도 아니고 다흥분한 상태로 피가철철 흘리면서 개싸움이지 않았을까
서로 누가 죽느냐 싸움인데 아드레날린 미쳐날뛰고 조낸 흥분하니 살아도 전쟁후유증이 외상후스트레스 장애 같은거 안고 평생감 ㄷㄷ
어후..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ㅜ
진짜 전쟁은 끔찍
저런데도 전황을 뒤집을 만큼 좋았던 이유는 목숨값이 제일 싸서 그랬던거같아요
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다!!
영상퀄 넘 좋으신것
4:57 ㅋㅋ 얼마나 싸겠어 하고 봤는데 진짜 경이롭게 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용돈으로 4정 가능 ㅋㅋㅋ
아니 시부랄 무슨 총이 아카데미보다 싸
내 돈으로 몇 정 에여
씹 ㅋㅋㅋㅋㅋㅋ
K Y ㅋㅋㅋㅋㅋ
아무리 쓰레기라도 지금은 아주 잘팔린다(미국기준) 밀덕영상 캐러브님~~간편하고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방송 정말 재미있게만들었네요
2000년대 사람들: 저걸 어케쓰냐ㅋㅋㅋㅋ
1970년대 사람들: 저걸 뭐하러 만든거냐 ㅋㅋㅋㅋㅋ
1960년대 사람들: 뭐여 저건ㅋㅋㅋㅋㅋ
194~50년대 사람들: 네? 뭘 만들라고요?
2010년대 사람들: (FPS 게임 하는 중) 괜찮은데
@@youtubeneedstoberesponsibile 콜옵 WW2요 그냥 2010년대 나온 게임들요.
콜옵에선 스텐 그럭저럭 했고 콜옵 WW2에선 한땐 사기기관단총인 걸로 아는데
@@kinigarawakashikuhah 2010년대 '그'부류의 사람들: 하앍 스텐쟝 비빗쟈 다메
@@user-pi8ez5qi4v ㅋㅋㅋㅋㅋ비빗쟈 다메ㅋㅋ
@@youtubeneedstoberesponsibile ㅈㅅ
우릴 속였어! 이건 좋은영상이잖아!
광고 하셔도 되요 ㅎ
프로스트 할때 주총보고 스텐이나 일본 100식 기관단총이라 했을때가 생각나네...
뭐 스털링 기관단총이 스탠을 좀더 좋게 만들어 보자 해서 나온거니 반은 맞는 말이죠
프러스트 처음 할때 총보고 뭐지? 이총은 박물관에서 가저왔나? 했는데 쓰고나니 너무 맘에들었었음
스텐 명중률이나 성능 엄청 안좋고 총을 바닥에 떨구면 지혼자 연발로 사방에 발사되던 총으로 악명이 높았죠
그런데 너무 단순하고 간단한 구조때문에 의외로 영국 특수부대들이 사용하기도 하던.....
심지어 그런 특수부대를 위해 소음기 달린 버전도 있었다고 하니 ㅎㅎ;;;;
심지어 그 회사가 나중에는 L85똥총도 만듬;;
이정도면 영국의 전통이누
말투 너무 귀여우셔 ㅋㅋㅋ 자연스럽게 하세요ㅋㅋ
손자뻘 스털링 기관단총은 이후 멀고먼 은하계 에서 스톰 트루퍼즈의 제식 블래스터가 되는데......
사실 스타워즈는 과거라 카더라...
이래나 저래나 말은 많았지만 영국을 구하고 2차대전을 승리하게 만든 총이란점은 인정할 수밖에 없는총이죠
전후 스털링과 스위디쉬 k에 영향을 줬고 전직 델타포스인 레리빅커스도 2차대전 게인화기 탑5를 뽑을때 마지막에 보너스 와일드 카드로 스탠건을 보여줬으니
열일하시네요ㅎㅎ
다음 무기는 비뢰포네요. 저거 엄청 웃긴 물건인데, 좋은 영상기대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텐 기관단총의 파생형은 바로 오웬 기관단총과 스털링 기관단총, 그리고 폴란드의 브위스카비차 이죠! ㅎㅅㅎ
스웨덴의 칼구스타프와 미국의 그리스건도 추가요
황진희 ㅇㅈ
핀란드 수오미도 추가요~
@@user-qt7hi8kh9t 핀란드 수오미는 독자적인 생산품임.
스텐하고 관련 없어요
캥-거루산 기관단총 오스텐하고 오웬도 추가요!!
오오 파이프총나왔내요!ㅋㅋㅋ
온갖 괴상한건 다 영국이 만든다더니..
항상 고퀄리티 영상에 김탄하며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6.25전쟁 승리의 주역 M1 개런드 특집 한 번 해주세요!!!!
아 영상이 자주 올라오니까 넘모조코..
나치독일의 침략에 대항할 소련군병기들은 대량 생산에 초점을 둔거라 어쩔 수 없었던거며, PPSH41~43같은 개인화기 총기들도 '병기공장'외에도 '민가'에서도 만들었다고 하며, 전차나 차량에 들어가는 작은 소모품 같은것도 역시 민가(민간 숙련공의 집)에서 만들어젔다고합니다.
8:0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뻐어어어어어엉
이제 이해했네 쓰뱤ㅋㅋㅋㅋㅋㅋ
발음이 스펙타클하시네욬ㅋㅋ
캐러브님 이런 영상아주 좋습니다 자주만들어주세요
흥미롭고 유익한 내용 잘 봤습니다 한동안 잠잠했던 제안의 밀덕성향이 다시 살아나는것 같네요 ^^ 캐러브님 다음에 판져파우스트 관련 컨텐츠도 한번 부탁드려봐도 될까요?
1:19 숟가락 살인마 강화버전 인가 ㅋ 개웃김
삽인마
숟가락 살인마의 과거
총 하나가💥
여러 역사들과 연결이되는 👀재미있는 얘기들 이었어요👍
참... 그 옛날에는 설계 프로그램도 없었을텐데,,, 저런걸 만들어내다니 대단함 ㅋㅋ
재밌는 점은 이 스텐의 구조는 꽤 훌륭한 편이어서 스털링이라는 기관단총으로 재 탄생했다는 점이죠. 아쉬운건 기관단총도 이제 클로즈볼트로 바뀌어가 는 시대에 태어난 시기가 늦은 기관단총이라는 점이죠. ㅎ
다른 스털링도 난사 잘하던데
@@user-jo7lh5gg8o 라힘?
비빗쟈 다메..! 비빗쟈 다메..!!!!
에잇
퉤
나레이션이 제 스탈이네요ㅋㅋ 엄청 웃다갑니다. 지옥의 탭댄스에선 눈물까지 나왔네요ㅋㅋㅜ
깔끔한 설명 감사합니다.
당시로 돌아가보면 처절한 스토리인데 영상과 설명이 코믹하니 웃프다
20m만 넘어가면 안맞는 다는 총탄분무기 쇠파이프 스털링
먼거리는 위협용 공포탄 중거리는 복불복 허나 단거리 근접은 칼보단 나음 가볍고 연사가능 뭐 그당시 돈없고 총기보급 시급할때 양산체제용 총으로는 훌륭한 대책이었다고 봄
분'무기' 맞네요 ㅎㅎ
"분"류상으론 "무기"
오호 그렇구만...대단하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구질구질하게 생겨서 생긴 일화가 레지스탕스들이 봉기를 위해 설계도 입수해서 스텐을 제작하는데 이게 나치한태 걸려서 전부 죽을뻔함. 문제는 나치가 이게 총인지 아니면 펌프인지 몰라서 그냥 풀려났다는 이야기도 존재함...
총만이라도 '건들건들'하고 합작하면 안될는지...희대의 컨텐츠가 나올듯!!!
ㅇㅈ
아아 건들건들...
이분이랑 건들건들이랑 콜라보하시면 좋긴 하겠네요
올리자
건들건들이
총을"건들건들"
@@user-lq7zd1qu2z 뜬금없지만 작명센스가 비슷하네요
08:04 대참호용 투척병기...이 총기의
안정성을 여과없시 보여주는 영상
ㅎㅎ이런 똥총이 있었네요
와우ㅋㅋ재밌게 봤습니다!
참고로 스텐도 핸드가드가 확실히 있는데, 바로 방아쇠울 바로 앞의 대각선부분을 잡으면 됩니다. 이는 MP40,PPsh-41,M3 기관단총도 비슷한 구조라서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랬던 스텐기관단총 보고 독일군 내에서는 진흙탕에 굴려도 잘만 발사되는 총이다면서 노획해서도 썼다던데
그 나중엔 스텐도 복제해서 만들었는데 그총이 스텐보다도 더 불량품에 ㅋㅋ 탄창호환도 불가능 ㅋㅋ
도데체 왜 알고리즘은 나를 여기로 이끈것인가...
6:54 너무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쏟음 ㅋㅋㅋㅋㅋ
다음에는 구 일본군의 그 박격분진포?인가요 ㅎㅎ 전 아~준~ 시리즈가 나올 줄 알았어요 ㅎㅎ
지금까지 한 것중에 제일 정상인....듯....
오케이, 다 봤어! 내말 취소
영상 감사합니다
이총에 이런 역사가 있는줄 몰랐습니닼ㅋ
감사합니다
2차대전때 영국특공대가 독일
의 하이드리히를 암살할 때 스텐
기관총을 사용했는데, 격발이 안
됐음 ㅎㅎ 옆의 있던 동료가 수류
탄 투척...폭발...하이드리히는
병원에서 사망 !
..........
영화 새벽의 7인
OPERATION DAYBREAK
그영화 유명합니다.
체코인입니다 영국특공대가 아닌
무기의 질로만 봤을 때 연합군이 추축군을 이긴게 정말 기적인듯
2:44 영상에서 나오는 풍지박산은 풍비박산의 잘못된 말입니다.
그리고 영상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광고볼려고 2번째 보는중 ㅋㅋ
재밋네요. 땡큐 ㅎㅎㅎㅎ
I don't know why I'm here but I like the video about the Sten and its variants
제대로만 만들면 아무리 안좋은 환경에서도 잘굴러가고(구조가 단순해서) 정비도 편한 총이었죠.
아무래도 2번째와 3번째 양산형은 급해서 불량품도 많이 나오다 보니 안좋은 총이라고 오해하게 되었죠.
단순함의 미덕을 보면 명품총이었고요.
레지스탕스 같은 애들도 지들이 만들어서 쓰는 총이니까요
비빗자라 비빗자네~
설계도만 있으면 동네 철공소에서도 만들 수 있어서 독일 점령지여에 레지스탕스들에게 설계도 뿌려서 레지스탕스들이 복제해서 썼는데, 재료가 파이프랑 공업용 스프링이다 보니까 독일군이 지나가면서 봐도 그냥 파이프랑 스프링 쌓아둔 것처럼 보여서 그냥 지나쳤을 정도로 생산 과정에서 은닉성도 좋아서 레지스탕스들이 많이 써먹었죠.
캐러브님 나중에 홍차맛 생긴건 괴상한데 성능은 훌륭한 퍼니전차도 리뷰부탁드립니다
예전부터 캐러브님이 다뤄줬으면했던 주제 ~ 스텐기관총이 드디어 올라왔군요. 이거 다른의미로 정말 물건이죠 ㅋ 다음은 m4셔먼이나 로열티거전차 다뤄주세요. 잘보고갑니다 ㅎㅎ
스텐은 과부제조기였지만 총기 생산이 어려웠던 전쟁 초기의 구원자였다.
감사합니다
풍지박산'은 '풍비박산(風飛雹散 바람풍 날비 우박박 날릴산)'의 잘못된 표현입니다.
'풍비박산(風飛雹散)'은 바람이 널리 날리고 우박이 산지사방으로 떨어지듯 가정이나 어떤 집단이 패망하여 사방으로 날리어 사라지는 모습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이지카페 /easy cafe 2:42
스텐은 비단 영국군뿐만 아니라 서유럽 레지스탕스의 상징적인 무기이기도 하지요.
폴란드에서는 이것을 베이스로 브위스카비차(번개) 기관단총을 만들어냈습니다. 바르샤바 44라는 영화 보시면 폴란드 국내군이 이걸 낙지 친위대에게 갈겨대는 모습이 나오죠.
쇠파이프 깍아서 만든다는 말처럼 레지스탕스들이 가내수공업으로 복제해서 썼는데, 부품만 모아놓으면 총을 만들고 있는 거 같지 않아서 독일도 그냥 지나쳤을 정도,
같은 시기에 미국은 리버레이터라는 권총을 뿌렸는데, 이거는 적 죽이고 적 무기 노획해서 쓰는 1회용의 개념이였죠.
배틀필드1 하면서 총쏘는맛 있었음...
브금장인오셨군요!
우리집 가전제품 뜯어다 만들어도 되겟는데 진짜단순하다
스탠편 잘 봤습니다.
흉악한건 잘만드는데 요리와 현대전 장비는 정말 못만드는 영국이네요. ㅋㅋㅋ
이 자료를 모으기 힘들었겠다 ^^
힘내세요 ^^
소전하다 구경왔습니다.
비빗쟈 다메~^-^♡
2:41 풍지박산 불-편
일단추천!!
포니 넘모조아!
잘보고갑니다 구독박아요!!
덕분에 프라하의 봄이 가능했고 레지스탕스의 활동을 가능하게 해준 대단한 녀석이죠. 체코 프라하의 봄 박물관에 실물이 있어서 들어봤는데 총알이 없는 상태에서 격발해도 충격이 어마어마 하고 무게도 잠깐 들었을 뿐인데 손목이 얼얼할 정도로 무거웠죠
노리쇠 뭉치 충격만으로 그 정도 반동을 ㄷㄷ
구조가 간단해서 레지스탕스들에게 설계도 줘서 레지스탕스들이 자체적으로도 만들었죠. 파이프를 깍아서 만든 총으로 불리는 만큼, 만드는 곳을 독일이 불시에 검사해도 총 만들고 있다고 생각 못해서 그냥 지나쳤을 정도
시대와 상황에 따른 변화를 짧은 시간에 보네요...
뭐 활이 등장할 일은 없겠지만요 ^^
활도 출발 당시는 엄청난 신무기였을 겁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고전 무기도 특집으로 해주시면 재밌을 듯 ㅋㅋㅋ
스텐 기관단총은 그래도 스털링 기관단총이라는 괜찮은 직계 후손도 있고 L85a1이랑 비교가 안되는게ㆍㆍㆍㆍ
어떻게든 총알은 나가잖아요. ㅎㅎ
6:57
에라이 이거나 맞아랏!
+다음번이 아준전차 해주세요
6:54 실화?ㅋㅋ
자동차 부품?만들던 회사가 만든 총인 별명 그리스건도 해주셨으면 좋을것 같아요 :)
이분 영상덕분에 배틀필드1을 사서 하고 있습니다
재밋네요
625 때도 들고와서 사용 하였고 아주적은 수량 이지만 한국군도 사용 하엿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