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영국, 6세대 전투기 공개 그렇다면 Tempest는 과연 어떤 전투기일까요? 2018년에 공개된 모형은 F-35나 유로파이터와 전혀 닮지 않은 새로운 모습이었습니다. 기체는 "꼬리 날개가 생략된" 공기역학을 도입하여 디자인되며, 또한 2개의 엔진과 함께 2개의 하향식 용골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또한 개발자들은 항공기가 레이더에 잘 발각되지 않도록, 저감도 조명을 장착하고자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투기 제작 기술력을 유지하고 올릴려면 어쩔 수없이 시도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만약 개발을 포기한다면 영영 전투기 제작 분야에서 도태될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영국은 전투기의 핵심인 엔진을 생산할 수있는 국가이기에 기술력을 유지하면 언젠가 명품 전투기를 완성시킬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다른 나라들이 뭘 하든 전혀 관심없다...!!!!!! 난 오로지 우리가 개발중인 첨단 무인 전투기 가오리X의 성공과 KF-21의 인공지능 6세대로의 진화 그리고 주적인 중국놈들의 하늘을 우리의 수천, 수만대의 가오리 X가 출격하여 완전히 하늘을 뒤덮어 버려서 중국놈들에게 악몽같은 끔찍한 기억을 선물하는 순간을 기억하고 싶을 뿐이다!!!!!!!!!!
그게 공군의 미래가 맞지!! 탑승형 전투기는 한계가 명확함!! 싸고 적당한 스펙의 무인기... 조종사는 고딩들!! 무인기 오십만대가 날아다니믄 무슨수로 탑승형이 이길껴? 탑재 무기량은 한계가 있는데... 보병 대공무기에 격추되는 판국에 한기에 수천억하는 전투기 보다 한대 가격으로 백대 만드는게 좋지!! 외부에 간섭받지 않고 원격 조종이 가능한 기술확보가 중요함...
미국은 이미 시험비행중이랍니다.. 어떤 성능인지는 자세히 밝히지는 않았지만, 6세대기 기술들을 시험비행 기간동안 검증하고 있는 것 같더라구여.. 몇가지 기술들은 성공적이라는데, 실제 배치는 2030년대 중반 정도로 보고 있던데, 미국이 하는일이라 배치시기는 아무도 정확히 모를듯..
이미 언론들에 다 나온 말들을 자신의 생각인 양 말하네요. 이런 이들이 대중이죠. 뭔가 혹할 만한 생각들이 없어요. 한가지 이런 것이 있습니다. 이런 생각을 다른 곳에 가서 지금처럼 자기생각인 양 말해보세요. 전투기가 마하단계를 넘어가면, 중력가속도를 조종사는 견디기 힘들어하죠? 이 전투기의 속도에....... 역으로 조종석내에서 이 중력가속도를 상쇄시키는 그런 장치를 만든다면 어떨까요? 조종사는 이 중력가속도로부터 해방이 돼서 편하게 일상생활을 하듯이 조종을 할 수도 있겠죠. 이런 것이 차세대 전투기가 돼야하지 않을까요?
이런점을 볼때 한국은 매우 좋은 진행을 하고 있죠. 일단 4.75세대기를 띄웠고 (양산까지는 시간이 남았지만) 그것이 해군형까지 계획되고 그결과 완벽한 5세대기에 더욱 가까워졌고. 그로 인해서 5세대기를 만들지 못한 국가들과 쌓이는 기술력이 다르고. 그로 인해서 6세대기에 가까운 5세대기를 넘는 것도 개발할수 있게 되는 것이죠. 무인기를 제어하는 멈티와 레이저 무기등을 장착하면 기본적으로 5세대기를 넘게 되니 말입니다. 그 개발 비용도 최소한으로 제어하고 있는 가성비를 추구하고 있으니 현재의 고급 기종인 5세대와 시장 자체가 달라서 수출에 용이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중공은 비오면 물이 새거나 도료가 벗겨진다는 말을 자기네 다큐에서 할정도라서...) 차근차근 멈춤없이 KF-21을 5세대까지 진행하며 그 이상을 실현시키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은 엔진개발을 동시다발적으로 차근차근 개발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정말 계획한대로 된다면 위에 언급한 어느나라보다도 더 좋은 엔진이 개발될 것 같습니다. 한가지 예를 들자면 미티어 미사일같은 덕티드 램젯과 혼합하여 사용되는 엔진이 우선 사용되다가 더 발전하면 극초음속을 낼수 있는 스크램젯 엔진을 혼용할 것 같네요. 처음에는 그냥 엔진을 사용하다 빨라지면 스크램젯을 사용하는 것이겠지요. 이러한 연구가 개발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이런결과가 완성된다면 나중에 개발되는 신형 전투기에는 이런 엔진이 사용되겠지요. 하지만 우선 보라매 KF-21의 훌륭한 완성이 이루어진 뒤겠지요.
5세대 + 드론 = 6세대. 1. 쌍발기, 스텔스 상태로 장시간 작전 가능. 2. 복좌기, 드론 조작 요원 탑승. 3. 드론, 5세대 전투기에 준하는 사이즈와 스펙으로 전자전, 통신, 정찰, 미사일 무장 등의 역할을 분담하는 다수를 모기가 운용. 4. 모기와 드론은 ai의 비행제어의 도움으로 보다 항공역학적 디자인을 취함.
각 지역마다 무력과 관련된 재주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팀을 이뤄서 새 프로잭트에 계속 들어가나본데 우리동네에는 아포피스가 몇 년 후에 지구로 닥칠 위기만 모면하면 별거없단것 같으면서도 지구온난화가 진행되 더운 나라에서나 지역에서 이주를 더 본격적으로 시작해서 북쪽 시원한 추운지역을 재분배하려고 전세계가 난리여서 그 지역국가 국민과 무력인들이 국토를 빼앗기지 않기위해 안간힘을 쓰시는 중인지 아포피스 이전에 핵전쟁이 있다고 합니다.그러니 6세대전투기 개발완료 성공 다 되실런지
미래 산업이야 말로 가장 큰 도박이라 할수 있다. 실제로 예산을 편성하고 투입하는 산업을 구축하고자 실제보다 더한 안보상 위협을 만들기도 하고 실제로는 거의 불가능해보이는 미래의 기술조차 앞으로 만들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심어주며 거액의 투자를 받으려 노력한다는 것을 이전의 역사를 통해 알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5세대의 완성형도 이뤄내지 못한 영국이 6세대 까지 만들려면 얼마나 많은 기술력과 천문학적인 예산이 들어갈지....암튼 군비경쟁은 참으로 흥미로운 일이긴 하다.
많은 사람들이 6세대 전투기는 한 대의 유인기와 다수의 무인기가 짝을 이루는 방식이다 될 거라 합니다. 그런데 유인기는 아닐 것 같습니다. 유인기는 랩터가 끝이고 앞으로 나올 전투기는 무인기로 가리라 예상합니다. 즉, 한 대의 팀장 무인기와 여러 대의 팀원 무인 전투기가 짝을 이뤄 다닐 것이라 봅니다. 지상에서 인공 지능과 사람이 조종을 하겠죠.
영국의 6 세대 전투기 템페스트를 이태리 및 일본이 공동개발에 참여, 비용 문제 별로 없고, 3 개국의 자체 수요만으로도 규모의 경제를 이루기에 달리 수출 안 해도 된다. 문제는 영국이 꼭 별로 좋지도 않은 발상 '수직 이착륙형'도 개발 추진할까 우려 될 뿐, RR 엔진은 이미 검증되었고, 상당 부분 AI화 및 무인기 동시 운용력이 미지수이다.
언제가는 나오겠지만 과연 계획대로 6년 안에 나올수 있을지도 솔직히 의문이고 설혹 나온다해도 F-22의 가격과 유지비는 우습게 넘어갈 듯 천조국인 미국조차도 성능이 아니라 가격과 유지비 때문에 F-22를 퇴역시켰는데 설혹 개발에 성공한다고 해도 과연 영국이 이 전투기를 얼마나 보유하고 유지할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거
우리는 좀 더 다양한 파생형 전투기를 개발하고 만드는 사이 저들은 계속 스텔스니 뭐니 하면서 계속 개발만 하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우리는 우리가 만든 무기로 우리의 영공을 지키고 있겠지요. 흔한 말로 장보러 다니는데 비싼 페라리를 몰고 다닐 필요는 없겠지요. 물론 돈 많은 부자면 뭐 뭘하든 페라리를 끌고 다닐 수 있을 겁니다만, 계속 돈이 줄줄줄 셀겁니다. 저 비행기 만들때쯤에는 저 비행기를 발견할 레이더가 발견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ㅋㅋ 그건 모를 일이지요. 보라매처럼 복좌기로 주위에 무인편대를 이끌고 전방에 정찰기를 두고 옆에 무장전투기를 둔다면 적보다 먼저 보고 무인기로 싸울 수 있을 수 있고, 또한 도그파이트할일이 있어도 사람의 직접 관련이 없어서 더 안전히 싸울 수 있게 되겠지요. 뭐 그전에 전자전기로 적이 공중이든 지상이든 다 재밍할 테니. 공중은 휘어잡고 다닐 수 있겠지요.
레이저 무기는 아직은 출력이 멀었다고 본다. 레이저무기가 작동하려면 고정된 지점에 일정한 시간동안 조사(照射)할 수 있어야 하는데, 움직이는 전투기에 고정된 지점에 일정시간(최소한 몇초) 동안 유지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그게 어렵다면 표면을 경면(거울면)처리를 하면 효과가 더 있을 것이고. 차라시 전투기나 미사일의 센서를 타격하는 건 어느정도 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레이돔을 경면처리하면 효과가 반감될 수 있다.
전투기가 공격 방향이 정면 밖에 없음. 그래서 로봇 팔을 달면 다양한 방향에서 쏠 수 있을 거임. 지상에서의 착지와 보행능력이 조금 있다면 조금더 다양한 방식으로 전투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 함. 로봇 다리를 단다면 그곳에 작은 추진체 넣으면 이것은 완벽한 항공 병기가 될 것이라 생각 됨
대단히 감사합니다.ㅎ
와! 역시!
실물 제작까지
30년이면 되겠네요.ㅎ
미국이면 한 10년 까진 줄일수 있을듯.
템페스트.. 2차세개대전 비행기였는데. 이제는 6세대 전투기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전투기 제작 기술력을 유지하고 올릴려면 어쩔 수없이 시도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만약 개발을 포기한다면 영영 전투기 제작 분야에서 도태될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영국은 전투기의 핵심인 엔진을 생산할 수있는 국가이기에 기술력을 유지하면 언젠가 명품 전투기를 완성시킬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심각하리만큼 자국 방위에
주력할수밖에없는 환경이 주워진다면 모를까 수출이 될수없다는 가정하에
새로운 차세대 전투기를 만든다는것은 어렵다고본다
많은 어려움이 있을거야
시간도 더 오래 걸릴것이고
5세대기를 만들어보지 않고 6세대기를 만들고 있으니
역대급으로 비싼전투기가 되겠지용
지금이시점에 KF21이 우리에게 있다는게 정말 다행이네요~물론 개발이 완료된건 아니지만 5세대 6세대로 가기위한 초석이 되는것만큼은 확실하니까~!!
국방 전문가라는 신인균이 엄청 반대했었죠..실패할거라고 그냥 돈주고 사는게 좋다고 미국꺼
@@user-xs9hv4hd3e f22를 안파니까 만들면서 스스로 발전하자는거지 맨날 사서쓰누
@@user-xs9hv4hd3e신인균 그사람 지금 후회하자나요 ㅋ
영화 스텔스처럼 현실화되어가는 공군전투기 멋있다 전투기에 AI기능을탑재해서 인간이 모르는작전 등 전투시 승률 등 인간이 놓치는 부분까지 탐지해서 AI가 알아서 적절하게 분석하고 결정을 내리는 그날까지... 우리는 언제쯤 저렇게 할까
다른 나라들이 뭘 하든 전혀 관심없다...!!!!!! 난 오로지 우리가 개발중인 첨단 무인 전투기 가오리X의 성공과 KF-21의 인공지능 6세대로의 진화 그리고 주적인 중국놈들의 하늘을 우리의 수천, 수만대의 가오리 X가 출격하여 완전히 하늘을 뒤덮어 버려서 중국놈들에게 악몽같은 끔찍한 기억을 선물하는 순간을 기억하고 싶을 뿐이다!!!!!!!!!!
꿈이 야무지다...박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 항공우주기술력 발전속도를 봤을때 우리가 저렇게 될때동안 미국 중국은 우주에서 싸우고 있을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공군의 미래가 맞지!! 탑승형 전투기는 한계가 명확함!! 싸고 적당한
스펙의 무인기... 조종사는 고딩들!!
무인기 오십만대가 날아다니믄 무슨수로
탑승형이 이길껴? 탑재 무기량은 한계가
있는데... 보병 대공무기에 격추되는 판국에 한기에 수천억하는 전투기 보다
한대 가격으로 백대 만드는게 좋지!!
외부에 간섭받지 않고 원격 조종이 가능한 기술확보가 중요함...
@@FBI-bq7ns 그래서 중공이 러시아제 스텔스기를 수입하려고 하나. 지금 미국을 해킹해서 겨우 만든 스텔스기도 비오면 못뜨는 형편에 말이지. 뭔 발전속도를 말해. 기본적인 공학기술 자체가 딸리는데.
@@FBI-bq7ns 중국인?ㅋ 중국을 너무 과대평가 하시네?ㅋ 레알 러시아군도 미국무기에 다 작살나는 판국에 러시아짝퉁 무기가지고 되겠나요?ㅋ
점점세대가올라갈수록 멋지고 디자인이깔끔해지네요
전좀 슬프네요 5세대까진 전투기라는걸 알아볼순있었지 저건 걍 UFO라서요.
성능이 좋아지더라도 디자인이 좀 아쉬워집니다.
차세대 전투기는 동력의 발전에 있지 않을까요. 지금 제트엔진은 너무 비효율, 고비용, 항속거리 제한이라는 단점이 커서요.
카이 고생이많으시네요!
낙하산까지더해졌으니!
전투기 속도가 올라가면 그걸 감당할 조종사가 과연 몇이나 될까? 그래서 6세대전투기는 무인이 될 공산이 클것 같음. 그리고 비행 목적에 따라서 테블에 앉는 조종사도 달라질것이고... 스타크래프트 게임선수가 따로 없을듯.
엔진이 획기적으로 개발되어야 진정한 6세대 아닌가 디자인이야 얼마든지 만들수 있지만
만화나 영화cg을 만들고는. 돈내라는 거내요?
ㅎㅎㅎ 엔진? ......... 사람이 중력가속도를 견딜 수 있어야 조종을 하지않을까요?
우선순위를 잘 판단해야겠죠.
@@ton3470 무인기가 해답일스도..
더 큰 출력의 엔진을 만드는건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닌데 문제는 사람이 그걸 못 견딤
전투기로는 불가능
드론은 되죠
AI양자컴퓨팅의 엄청난 정보처리능력 6세대 전투기에 참고 하는것도
인공지능 로봇이 같이 탑승하고 레이저 빔 무기가 장비된 스타워즈의 x-wing이 6세대 전투기의 모델이라 생각합니다
미래에는 무인 전투기가 대세일듯하네요
지상에서 조정하는…..
아니면 스스로 조종하고 전투하는….
사실 아직 6세대 기체에 대한 정의조차 제대로 내려지지 않았습니다. 미국이 먼저 만들고 그걸 6세대라고 명명하면 기준이 잡힐 것 같네요.
미국은 이미 시험비행중이랍니다..
어떤 성능인지는 자세히 밝히지는 않았지만, 6세대기 기술들을 시험비행 기간동안 검증하고 있는 것 같더라구여..
몇가지 기술들은 성공적이라는데, 실제 배치는 2030년대 중반 정도로 보고 있던데, 미국이 하는일이라 배치시기는 아무도 정확히 모를듯..
@@Hk-kw8wn 이섀키들 외계인 고문 1인자라서 눈 깜빡 하면 1세대 더 높혀서 들고 온단 말이지
이미 무인스텔스기라고 이야기하짖않음?
아니요. 동업은 누구랑 해도 마지막이 않좋다.
한국에서 6세대기가 나온다. 레이져, 안티드론 전파기.가들어 간다. 기본 사향의 구축 될 것이다
6세대 개념이 뭐여 거이 5랑 차이도없늘껀같은대 드론 같이
다음세대 전투기는 더 빠를 것이기 때문에 인간이 견딜수 있는 중력 가속도를 뛰어넘기 위해선 인공지능 무인 전투기여야 한다는 것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높은 인공 지능과 빠른 비행이 현재의 전투기 능력을 뛰어넘는 차세대 전투기의 능력이 될것 같습니다.
이미 언론들에 다 나온 말들을 자신의 생각인 양 말하네요.
이런 이들이 대중이죠. 뭔가 혹할 만한 생각들이 없어요.
한가지 이런 것이 있습니다. 이런 생각을 다른 곳에 가서 지금처럼 자기생각인 양 말해보세요.
전투기가 마하단계를 넘어가면, 중력가속도를 조종사는 견디기 힘들어하죠?
이 전투기의 속도에....... 역으로 조종석내에서 이 중력가속도를 상쇄시키는 그런 장치를 만든다면 어떨까요?
조종사는 이 중력가속도로부터 해방이 돼서 편하게 일상생활을 하듯이 조종을 할 수도 있겠죠.
이런 것이 차세대 전투기가 돼야하지 않을까요?
@@ton3470 굳이 시비를 털어야 헀나?ㅋㅋ
나중에는 전투기보다 드론에 가까운 기체가 만들어 지겠네요
이사람은 뭐야 할거없나
@@ton3470 그리말하면 만족하시나?
구지 난체하고싶은가봄
파운드화가 불안정해서 한 3~5년은 더 밀릴 듯... 혹은 취소되고 미국에게 붙을 듯 싶다.
6세대를 대표하는게 5세대전투기에서 레이져무기나 드론전투기 ,ai 활용 일텐데
현재 유럽에서 그만한 기술력이 있으려나
ㅇㅅㅇ? 님 그거 만들어 보셈 ㅋㅋㅋ 니돈으로
영국+프랑스+독일 이렇게 합치면 충분히 가능하긴 함. 물론 조별과제로 인한 가격상승과 가동률 저하가 따르겠지만
레이저를 쏴서 타격한다는게 놀랍네...
어케할지 생각을 해봤는데 무슨 열 레이저로 기체를 녹이는건가.. 다른건가 잘 모르겠네요 아 영국이였지
레이저는 전력소모량이 크고 무거워서 어떻게 20톤도 안되는 전투기에 엍젛게 탑재할지 궁금합니다
과연 실현된까요
@@kim-73 기행의 국가
@@user-yu1co6ll2u 초고용량에 초소형으로 커패시터가 개발되었다면 가능성 있어보입니다.
@@user-we1lc4vx3x 그래서 문제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100000 joule의 에너지를 저장하기 위해서 capacitor가 1000 Faraday 이런게 가볍게 만들어져야 하는데
이런점을 볼때 한국은 매우 좋은 진행을 하고 있죠. 일단 4.75세대기를 띄웠고 (양산까지는 시간이 남았지만) 그것이 해군형까지 계획되고 그결과 완벽한 5세대기에 더욱 가까워졌고. 그로 인해서 5세대기를 만들지 못한 국가들과 쌓이는 기술력이 다르고. 그로 인해서 6세대기에 가까운 5세대기를 넘는 것도 개발할수 있게 되는 것이죠. 무인기를 제어하는 멈티와 레이저 무기등을 장착하면 기본적으로 5세대기를 넘게 되니 말입니다.
그 개발 비용도 최소한으로 제어하고 있는 가성비를 추구하고 있으니 현재의 고급 기종인 5세대와 시장 자체가 달라서 수출에 용이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중공은 비오면 물이 새거나 도료가 벗겨진다는 말을 자기네 다큐에서 할정도라서...)
차근차근 멈춤없이 KF-21을 5세대까지 진행하며 그 이상을 실현시키기를 바랍니다.
4.75세대는 뭡니까
@@flowwwwwwlwwww KF-21을 평가하는 외국의 견해죠.
스텔스를 바탕으로 4세대기 적인 전투기 혹은 -5세대.
4세대기를 성능향상 시킨것이 4.5세대 (유로파이터, 라팔, F-16V, 그리핀 E/F)
@@enothyoon1096 kf21은 4.5세대 그 이상은 아닌데요
@@flowwwwwwlwwww 일반적인 4.5세대 보다 5세대에 가깝고 5세대로 업그레이드 될 가능성이 있어서
4.75ㅋㅋㅋㅋ
6세대 만들려면 엄청난 돈과 인력과 시간과 최첨단기술과 시행착오와 정치세력의 꾸준한 지원이 있어야 합니다 한 20년후에나 나올려나 당장 영국은 금융위기부터 해결해야 할것인데
영국 돈이 없음!
@@user-zg2ly5dp4o 지금의 영국을 지탱하는건 북해산 브렌트유 지요
@@user-qr3ih1wn2u 어 돈없어
영국 항공박물관을 견학했는데 세계최초로 박달나무를 이용하여 조각조각 붙여 동체를 만들어서 첫 비행을 했으니 6세대 비행기도 충분하리라 생각됨!
@@user-kn8rr9pp4e 인정하지만 현재는 솔직히 글쌔...? 도 아님.
국가간의 연합 개발은 성공한 적이 없다고 할 만큼 힘듭니다.
그냥 서로 원하는 기술 훔쳐보고 바이바이 하는거지
5세대 전투기 F-22 랩터보다 비싼 가격과 운영 유지비를 감당할 수 있을까?
솔직히 님보다 똑똑한 애들이 하는 일이잖아요.
댓 잘다셧읍니다
무한 에너지로 활용
가능한 차원으로 탈바꿈 이면 더 좋아 요
미국은 가능함
님 f22 200대 넘게 운용중인데 미국이 자본이 없어서 6세대를 못만드는건 아닐거같아요
생각만 너무 앞서가다 보면 현실에서 멀어지죠...
유럽은 델타익 이랑 카나드 진짜 좋아하네…
대한민국은 일단 엔진개발이 시급하다 언제 개발완료 될지는 모르지만 차근차근 해나가자
대한민국은 엔진개발을 동시다발적으로 차근차근 개발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정말 계획한대로 된다면 위에 언급한 어느나라보다도 더 좋은 엔진이 개발될 것 같습니다. 한가지 예를 들자면 미티어 미사일같은 덕티드 램젯과 혼합하여 사용되는 엔진이 우선 사용되다가 더 발전하면 극초음속을 낼수 있는 스크램젯 엔진을 혼용할 것 같네요. 처음에는 그냥 엔진을 사용하다 빨라지면 스크램젯을 사용하는 것이겠지요. 이러한 연구가 개발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이런결과가 완성된다면 나중에 개발되는 신형 전투기에는 이런 엔진이 사용되겠지요. 하지만 우선 보라매 KF-21의 훌륭한 완성이 이루어진 뒤겠지요.
누구나 꿈은 품을 수 있다.
영국의 기행인가 영국의 혁신인가..
우리도 빨리!!
5세대 전투기인 F22도 제작및 천문학적인 유지비 때문에 손들었는데....6세대 전투기는
어떻게 감당하나?
저런 무기들이 필요 없는 세상이 오면 제일 좋겠습니다ㆍ하지만 혹시 모를 일의 대비해서 개발까지는 완료 되어야 겠죠? 하지만 슬픈 현실이네요ㆍ
스텔스성능에 마하3이상에 성층권까지갈수 있어야하고 무기는 고성능레이저발사기
직선과 선회만 할수있는 현재의 비행방식을 극복해야 비로소 6세대의 시기가 오는것
중력을 극복하는게 답
5세대 + 드론 = 6세대.
1. 쌍발기, 스텔스 상태로 장시간 작전 가능.
2. 복좌기, 드론 조작 요원 탑승.
3. 드론, 5세대 전투기에 준하는 사이즈와 스펙으로
전자전, 통신, 정찰, 미사일 무장 등의 역할을 분담하는 다수를 모기가 운용.
4. 모기와 드론은 ai의 비행제어의 도움으로
보다 항공역학적 디자인을 취함.
40년대에 나와도 잘나올듯..
탑건에서 램제트엔진달린 다크스타는 6세대가 아니었나봐요
고고도 정찰기는 전투기가 아닙니다. 최초의 스텔스기인 F-117나이트호크가 5세대전투기로 분류안되고 F-22가 최초의 5세대전투기로 분류되듯
오 멋쪄요
전쟁대비해서 만들어야지!
어쩔수없음!
5세대 기술도, 보유 전투기도 없는데 6세대라..?
영국은 F-35 공동개발국임..
형님들 밀린이 로써 궁금한게 있습니다. 잘만든 5세대 전투기 1대 vs 잘만든 3.5세대 탱크 1000대 (둘다 탄약이 무한대)라고 가정하면 누가 이기나요?
탄약이 무한대면 당연히 5세대 전투기가 이기죠. 5세대 전투기까지 갈것도 없이 4세대로도 이김. 탱크는 대공수단이 저고도 비행하는 헬기 격추하는게 최댄데
인공지능이 적극적으로 조종사를 보조해야 6세대겠죠.
각 지역마다 무력과 관련된 재주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팀을 이뤄서 새 프로잭트에 계속 들어가나본데 우리동네에는 아포피스가 몇 년 후에 지구로 닥칠 위기만 모면하면 별거없단것 같으면서도 지구온난화가 진행되 더운 나라에서나 지역에서 이주를 더 본격적으로 시작해서 북쪽 시원한 추운지역을 재분배하려고 전세계가 난리여서 그 지역국가 국민과 무력인들이 국토를 빼앗기지 않기위해 안간힘을 쓰시는 중인지 아포피스 이전에 핵전쟁이 있다고 합니다.그러니 6세대전투기 개발완료 성공 다 되실런지
유럽제는 가격이 얼마나 될까.
도입가격보다 더중요한게 기체운영비 저물건이 나와도 글쎄 타이푼꼴나올것 같은데 ㅎㅎㅎ
에너지는? 원자력?
6세대 전투기는 최첨단 컴퓨터 시스템(AI나 양자컴퓨터)이 탑재된 전자전의 총아라고 할 수 있겠죠! 말 그대로 자동 종합 컨트롤 시스템의 끝판왕격 성능!!
F22도 20년전에 만들었는데 이미 7세대까지 개발하고 있을듯
유.무인 복합 멈티시스탬이 이미 6세대 아닌가요?
우리도 차근차근 발전해나가길
근데 초고속으로 날아다니려면 무인개발이 더 유리하지 않을까 함
무인도 하지만 유인도 해야 할 점이 있을 겁니다. 그래서 유무인 복합체계가 유망하리라 봅니다.
6세대까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7세대부터는 저고도 우주항해가 가능한 전투기가 나오지 않을까. 그냥 희망사항이지만 나왔음 좋겠네ㅎㅎㅎ
우주는 산소 탱크를 실던지 (무게가 어마어마하게 증가) 아니면 핵융합로(실용화된뒤에 소형형화...)를 사용하던지 해야 가능하죠.
@@enothyoon1096 역시 공상은 넘어야 할 산이 많네요 ㅎㄷㄷ
@@enothyoon1096 기술력 발전으로 해결 되겠지 f22 시제기가 89년에 나옴
차세대 전투기 핵심은 스텔스 성능 + 무인화 아닐 까요 ?
무인 스텔스로 가는게 가장 가성비 쩔것 같은데 ....!
미국스타워즈 광선검도 개발을 못하는데 뭘 한다가는가요
인간이 속도 한계가 있어서 무인기가 미래인거같아요
미래 산업이야 말로 가장 큰 도박이라 할수 있다. 실제로 예산을 편성하고 투입하는 산업을 구축하고자 실제보다 더한 안보상 위협을 만들기도 하고
실제로는 거의 불가능해보이는 미래의 기술조차 앞으로 만들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심어주며 거액의 투자를 받으려 노력한다는 것을 이전의 역사를 통해 알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5세대의 완성형도 이뤄내지 못한 영국이 6세대 까지 만들려면 얼마나 많은 기술력과 천문학적인 예산이 들어갈지....암튼 군비경쟁은 참으로 흥미로운 일이긴 하다.
많은 사람들이 6세대 전투기는 한 대의 유인기와 다수의 무인기가 짝을 이루는 방식이다 될 거라 합니다. 그런데 유인기는 아닐 것 같습니다. 유인기는 랩터가 끝이고 앞으로 나올 전투기는 무인기로 가리라 예상합니다. 즉, 한 대의 팀장 무인기와 여러 대의 팀원 무인 전투기가 짝을 이뤄 다닐 것이라 봅니다. 지상에서 인공 지능과 사람이 조종을 하겠죠.
Emp 실드 있어야 가능한겨 ㅋㅋ
👌
배틀크루져나 캐리어, 아비터 같은건 언제 나옴?
디파일러 만들면 소용 없음
영국의 6 세대 전투기 템페스트를 이태리 및 일본이 공동개발에 참여, 비용 문제 별로
없고, 3 개국의 자체 수요만으로도 규모의 경제를 이루기에 달리 수출 안 해도 된다.
문제는 영국이 꼭 별로 좋지도 않은 발상 '수직 이착륙형'도 개발 추진할까 우려 될 뿐,
RR 엔진은 이미 검증되었고, 상당 부분 AI화 및 무인기 동시 운용력이 미지수이다.
언넝 따라가자 국방과학 화이팅
미국 외 국가들우 4세대도 경우 만드는데 6세대?
6세대는 초소한 성층권 위에서 활동해야 인정...
영화에 인공지능AI전투기 한대가 인간조종사가 견딜수 없는 영역까지 들어가서 임수행을 단독으로 하고는 장면이있는데 이러한것이 미래전투에 구연될거스같네오
차세대...비행물체는 기본적으로 기체를 감싸는 재질이 바뀌어야하고
켬퓨터는 양자 켬퓨터 유인비행기면 마하7이상
조종석은 중력을 이기기위해
독립된 캡슐형공간으로 중력을 조정할수있어야하고
레이다는 1000킬로이상 감지력확보하고 대기권을 넘나드는 기술을 적용하고 수직이착륙에 무기는 .....그냥 UFO수준으로 만들면 됨ㅎㅎ
만약 이런 이론이면 50년되도 아직도 개발중일 걸로 보입니다. ㅋㅋㅋ
한국 5.5세대까지 성공하면 입질오겠지 같이 하자고....
6세대 전투기의 성공한다면 성능은 모르겠지만 가격만큼은 우주돌파 할것입니다. 천조국도 비싸 양산기 줄인 f22,b2를 보면 양산을 줄인다는 표현보단 prototype 의 소수 추가생산이 맞지않을까 하네요.
탑건 매버릭에 나오는 대사가 떠오릅니다.
탑건은 사라지고 AI시대가 온다는 말...정말 그렇게 되는군요.
몇년 지나 어떤 전투기 나올지 모르죠.
20년 뒤에나 가능할려나?
일단 영국이 손댄 기계는 다루는게 아님...
섬내일보고 순간 부채인줄ㅋㅋㅋ
일본과 협력한다고? 폭망이네...
언제가는 나오겠지만 과연 계획대로 6년 안에 나올수 있을지도 솔직히 의문이고 설혹 나온다해도 F-22의 가격과 유지비는 우습게 넘어갈 듯
천조국인 미국조차도 성능이 아니라 가격과 유지비 때문에 F-22를 퇴역시켰는데
설혹 개발에 성공한다고 해도 과연 영국이 이 전투기를 얼마나 보유하고 유지할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거
미국도 아직 6세대 공개안하고 실험중인데
7세대 개발중이고 영국은 아직멀었다
미래의 전투기는 조종석이 저렇게 유리창 밑에 노출되어 있지 않습니다. 조종사는 철로 된 방이나 지상에서 디스플레이를 보며 조종하겠죠... 핼멧도 HUD도 필요 없겠죠...
브로큰애로우-tiara
외계 문명 기술을 연구하여 만든 최신무기...
여기에서 이 미래 전투기와 한국 k-21 과 비교 하지들 마시라
한국이 전투기를 자체 양상한다는 그 자체 만으로도 대단하고 ..... 현재의 경험은 미래의 더 새로운 기회로 다가 올 것이니까
성능보다 스텔스 기술의 집중연구로
미친 스텔스 기술이면 굳이 성능에
목메는게 바보짓!!
우리는 좀 더 다양한 파생형 전투기를 개발하고 만드는 사이 저들은 계속 스텔스니 뭐니 하면서 계속 개발만 하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우리는 우리가 만든 무기로 우리의 영공을 지키고 있겠지요. 흔한 말로 장보러 다니는데 비싼 페라리를 몰고 다닐 필요는 없겠지요. 물론 돈 많은 부자면 뭐 뭘하든 페라리를 끌고 다닐 수 있을 겁니다만, 계속 돈이 줄줄줄 셀겁니다. 저 비행기 만들때쯤에는 저 비행기를 발견할 레이더가 발견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ㅋㅋ 그건 모를 일이지요. 보라매처럼 복좌기로 주위에 무인편대를 이끌고 전방에 정찰기를 두고 옆에 무장전투기를 둔다면 적보다 먼저 보고 무인기로 싸울 수 있을 수 있고, 또한 도그파이트할일이 있어도 사람의 직접 관련이 없어서 더 안전히 싸울 수 있게 되겠지요. 뭐 그전에 전자전기로 적이 공중이든 지상이든 다 재밍할 테니. 공중은 휘어잡고 다닐 수 있겠지요.
어마 어마 하네요,,, KF-21도 갈 길이 참 멀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해야 하겠네요,,,
비행 접시 즉 자구 자정, 만류인력 힘 적용까지가 인간 개발 종점 일듯
국가간 협력 분할 개발은 반드시 실패한다
6세대 기준은 더 강하고 넓은 대역에서의 스텔스. 유인 무인 전환가능. 에너지 무기. 보조 무인기. 강력한 컴퓨팅능력으로 ai의 보조. 이정도 아닐까요?
전투기를 대형화하는 시기가 언제까지일까요? 강력한 전지와 효율적인 엔진을 갖춘 드론에 레이저같은 강력한 무기를 장착한 소형화 대량화된 기체가 7세대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일종의 캐리어같은 무기체계를 의미합니다
그럼 전투기와 폭격기의 구별이 애매헤지지 않을가요?
F21에대한 다른 유튜버들은 과장 또 민망스러운 과장 아예 안봅니다. 님은 볼꺼예요.^^
라스트모히칸이었어요
30년 후에나 볼 수 있을듯
레이저 무기는 아직은 출력이 멀었다고 본다. 레이저무기가 작동하려면 고정된 지점에 일정한 시간동안 조사(照射)할 수 있어야 하는데, 움직이는 전투기에 고정된 지점에 일정시간(최소한 몇초) 동안 유지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그게 어렵다면 표면을 경면(거울면)처리를 하면 효과가 더 있을 것이고. 차라시 전투기나 미사일의 센서를 타격하는 건 어느정도 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레이돔을 경면처리하면 효과가 반감될 수 있다.
ㅇㅅㅇ? 무식한거 티내지 말라고 했다
아직 국가마다 6세대 개념조차 확립되지 않았는데 영국이 무슨 6세대 전투기를??
하물며 지금 파운드 떡락으로 금융 위기까지 온 상황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투기가 공격 방향이 정면 밖에 없음. 그래서 로봇 팔을 달면 다양한 방향에서 쏠 수 있을 거임.
지상에서의 착지와 보행능력이 조금 있다면 조금더 다양한 방식으로 전투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 함. 로봇 다리를 단다면 그곳에 작은 추진체 넣으면
이것은 완벽한 항공 병기가 될 것이라 생각 됨
마크로스 실사판?
디자인 엉망 되겠는데?
전투기 크기를 많이 줄인 무인기가 다음 세대 전투기가 될거 같은뎅.
우리도 K-21 양성 들어가고 5세대 6세대 만들기 시작 했으면 좋겠다
솔직히 전투기보다는
핵이나 탄도미사일 요격만 막을수 있어두
엔진개발이. 포인트인데..
전쟁이 코앞이고, 한국 항모도 그렇고
실전에 쓸 전투기가 필요한데,
밀덕 매니아식 무기 생산에만
국력 낭비하는 듯.
이거 YF-23 형상을 가져온듯 하던데 어차피 엔진과 미션컴퓨터 그리고 멈티가 핵심이고 아마도 영국은 엔진때문에라도 손해볼게 없고 이태리와 일본이 과연 튜자대비 지분확보가 얼마나 될지?!
6세대기 개념은 딱히 의미 없음 무인-AI로 인간없이 G포스에 구애받지 않는 기동력으로 6세대 다 쓸어버릴거임
동의함!! 원격조정으로 값싸고 적당한
전투기 양으로 승부를 보면됨!
아무리 전투기 성능이 향상되도
파일럿의 한계가 있는한 무용지물!!
값싸고 적당한 스펙의 스텔스 기능이
있는 전투기면 되는거다.
ㅇㅈ합니다
내놓을 수가 있냐가 문제죠. 그게 가장 큰 문제지. 못 만들면서 말만 나오면 없는거니까요. 부러워 할 필요가 없죠.
6세대 전투기는 개발되면 그렇게 많이 안만들어도 되지않을까요?행님들 가르쳐 주세요
아무리 적게 만들어도 100대 이상은 찍어 냅니다 ... 그리고 300대 이상 찍어내야.. 수지타산을 한다고 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