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쩜그레] 소름끼치는 흑역사+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이상한 여자

🔻쩜그레 사연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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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쩌미와 빙그레 웃는 하루 되세요 :)
쩜그레헤헤헤헤헿ㅎ헤헤헤헤ㅔㅔ🖤

햄스터 집갈아주다가 오늘 영상 올리는거 깜박하고 계속 집 갈아주다가 알림와서 보네용..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영상도 재밌네요용 사랑해용 힘내요!!♥

저는 세상에서 쩌미언니가 제일 예쁘고 귀엽고 좋아쩜쩜쩜!!!💜💜💜💜💜💜💜

2:03 온라인 할때 실제로 격은 일 이에요҉ 🥺
진짜 창피해서 도망가고 싶었지만 ㅋㅋ ⚡️
그때의 창피함은 정말 잊을 수 없네요 😭

쩌미 언니 오늘 공포
쩜그레인데 언니가 너무
이뻐서 너무 재미있어요😂
오늘 영상도 잘보고 가요💕

바나나 너무 귀여어ㅜㅜ
엘베 여자 너무 무습다ㅠ 근데 재밌음!ㅋㅋㅋ 언니는 진짱 너무 이뿌시구 목소리도 너무 좋은거같아여~ㅜ 역시 쩌미 언닝💜

공포 쩜그레도 웃으면서 보게 만드는 마법사
민~ 쩌미! 늘 감사해요 ㅎㅎ

오늘은 공포 쩜그레네요🙂항상 이렇게 재미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 가네요💗🎀

오오 제가 좋아하는 공포 쩜그레!!오늘도 잘볼게요 쩌미언니💜💜💜

2:48 여기 중독되고 너무귀여워서 계속 2~3번 정도들었다ㅎㅎ민쩌미님 넘 귀여워욤😍

민쩌미님 매일매일 재밌는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니, 오늘도 재밌게 영상 보고 가요, 보라색 넘 잘 어울려요❤️제목만 봐도 소름이…😰

쩜그레를 볼 때마다 공소시효가 그리워 지네용 ㅠㅠㅠㅠ 원래는 공소시효라는 말은 밍꼬발랄 채널에서 많이 들었는데 이제는 제가 보는 일일드라마 빨강구두에서 많이 듣네용 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너무 잘 봤어요오옹~~~~!!!!!

쩌미언니 짱!~ 매일 재미있는 영상올려주어서 감사합니당💜
2:49 귀여워용💜💜💜

쩌미님 오늘도 재밌는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
기분 좋아졌쩜!❤

제가 2학년 때 일이에요.
그땐 제가 판란색 연필을 읽어버렸었어요 전 갑작스럽게 작은엄마댁에 가게 되었죠 다녀온뒤 숙제 를 할려고 방에 들어간 순간 전 깜짝 놀랐어요.바로 누군가 그리다 만 것처럼 수직선이 그려져있었어요!연필은 찾았지만 점점 무서워졌죠.엄마께 말씀도 드렸지만 엄마는 새상에 귀신이 없다며 말씀하셨어요.그땐 우연이 었을까요,아님 귀신이었을 까요?

역시 공포면 공포 코믹이면 코믹 대단한 쩌미언니!!

언니, 재미있게 잘 봤고 항상 화이팅이에요~~ 사랑해요💜💜

언니가 올리는 영상 하나하나가
제미있어요

스우파 헤이마마가 왜 여기서 나와 ㅋㅋㅋㅋ 한바탕 웃었습니다. 오늘 쩜그레도 재미있었어요!

언니 진짜 재밌었어요 ㅋㅎㅎㅋ 되돌리고 싶은 흑역사 에서 내가 한게 아닌데 너무 공감됬어욬ㅎㅋㅎㅋ 언니 짱💗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올려주세요!!!!ㅎㅎ

쩌미언니 오늘도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쩜쩜쩜!!!!

1:21 민일에게 여친이 있었어..?? (ft. 사랑이 ㅠㅠ)
1:36 발랑이가 왜 거기서 나와????
흑역사는 진짜 재밌고 또 봐도 재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닌 어쩜 저렇게 머리헤어스타일이 다 어울려요? 똥머리도 어울리시고..긴생머리, 양갈래 등..💜

꺄하ㅏㅏ 6분전!! 노래도 좋고 목소리도 딱 맞고!!

너무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언제나 홧팅하고!! 매일매일재밌는거해주세요 ♥♥♥헤헤헤

으아!!! 15분 전 ㅠㅠㅠ
ㅋㅋ 처음에 전설로 남는 최고에
흑역사 ㅋㅋㅋㅋㅋ 만쩜 토크!!!! 과거에
나..왜.그.랬.니...? 사과는 왜뿔~ ㅋㅋㅋㅋ
아~ 노래 불렀더니 마이크 켜져 있었엌ㅋㅋ
아..보는 내가 다 수치스럽다 ㅋㅋ
ㅋㅋㅋ 바나나 반난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당 ㅋㅋ 아~ 공감 학원가기 시러~큐큐
ㅋㅠㅋㅠ 허어억!!! 진짜 소름돋았음 ㅠㅠㅠ
와..그림 진짜 잘그림. 허어억!!! 중얼중얼 거리는 거
진짜 무서워 허억.. 내렸당.. 방금
리얼로 숨 참았음..ㅠㅠ 헐...진짜 소름돋아..!!!!
토마토 쥬쯔 마시쩡!! 헐.. 밷었쪄?? 왜??
아..건강쥬스..? 맛없쪄.. ㅋㅋㅋㅋㅋㅋ 편식
공감 ㅋㅋ 헐.. 엄마는 개코?!

2:48 바냐냐 바냐냐~~바냐냐~ 바냐냥~~~
민쩌미님 오늘도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민쩌미님 사랑해요❤

언니 오늘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쩜그레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드디어 나왔군요ㅠㅠ 언니 연기 너무 귀엽게해주셔서 공감되지만 무섭지도 않군요!(아..이불 빨아야지..)

안녕하세요여덟살민쩌미언니펜입니다.쩜그렝!!!!사연입니다 제가 화장실에서 똥을 쌌는데 빨간 휴지줄까.....?????파란 휴지 줄까.....?????하면서 소리가 들려서 공포감이 싸악 ㅡㅡㅡㅡ들었습니다.그래서 나가봤는데.................................................머리가 길고흰옷을입고다리가없는여자가저를째려보는거예요!!!!!!!그래서저는 엄마 품에 않겨펑펑울었답니다....

2:49 초 완전 귀여워ㅠㅠㅠㅋㅋ

쩌미언니는 언제나 너무너무 예쁘세요❤💜공포 쩜그레 너무 재미있어요💖

쩌미 언니 100만까지 화이팅!!!!!

와 근데 저도 온라인 수업중에 노래 흥얼거렸는데 음소거 안되있어서 놀란적 있어요..근데 다행이도 다른 친구들이 눈치 못챘었죠..와 근데 무서운 사연 많네용..ㄷㄷ근데 언니 그림덕에 더 리얼 한듯..근데 엘배 사건 진짜 무섭네용..다른 사연도 그렇고..ㅜㅜ오늘도 재밌지만 소름!!근데 당사자는 얼마나 무서울지 상상이 안되네용..ㅜㅜ언니 연기로 하는것도 리얼해서 너무 좋아요 근데 진짜 무섭네용..아 그리고 다른 만쩌미 분들 다 주말 잘 보내세용!!

4:18 심장 개 쫄깃... 전 코미딕한 걸 원했습니다 흐그극 "왜 눈치 줘? 힝... 나 삐져또!" 같은건 줄..ㅎ

나만 쩌미언니 눈 밑에 점 하나더 찍은거 귀엽나?😊😊

추석 잘 보내셨쪄? 질병 조심하시고 재밌는 영상 더 많이 올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중2학년입니다
제가 박물관에 갔었어요사진이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었어요 사진을 확인에 보는데..
무슨 휜색 천이 찍혔습니다!(그게뭐지?)
라고말하고 그 사진을 삭제했어요
다시 찍어보니...어떤 검은색
머리카락이 있었어요.!
너무나 소름돕니다...

와 역시...오늘 영상도 대박이네여..
쩌미님이 항상 이렇게 열심히 활동 해주시면 제가 뿌듯하고 너무 감사해요!!><
1인 다역이라서 많이 힘드실텐데ㅠㅠ 계속 활동해주시니 너무 감동이에여ㅜㅜ오늘도 좋은 하루 보네세요!!♡ 쩜그레~♡

와웅ㅇ ! 오늘 진짜 재밌게 잘본거 같아요 ,, ! 🥰❤ 항상 그랬었긴 하지만 오늘따라 더 재밌었던거 같내요 ! ❤👍 이유는 제가 공포를 좋아해서용 😳😳 하지만 쩜언니가 찍은 공포랑 막 귀신나오는 공포랑은 비교도 안되게 쩜언니영상이 훨씬 더 재밌어요 😃😄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마 제가 쩜언니를 사랑해서 인가봐융 ♡ 😂 오늘 영상 잘 보고 갑니다아 ,, 🤗 오늘 영상에 쩜 찍고 갑니다
●●●●●● 쩜 6번 찍었습니다아아아아아 !! 살앙해요 이제 전 다음영상에 (?) 찾아오겠습니당

6:57 언니 웃겨용ㅋㅋㅋㅋ

내가 이 두글자로 좋아요를얻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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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저두 마이크가..켜져있었어요
(저.! 3년전부터 언니 하트받으는게 소원이에용!)
(언니는 잘 부르시쟈나여)

항상 재밌는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무서운 사연이 많았네요ㄷㄷㄷ 무섭지만 언니 똥머리 너무 귀여워요😆
언니도 쩌미와 빙그레 웃는 주말되세요~ 쩜그레~💜💜💜

이 언닌 못하는게 없음..
진짜.. 언니 너무 사랑함..ㅠㅠㅠㅎㅋㅎㅋㅎㅎ

쩜그랭!!!사연입니다ㆍ똥을싸다가불이꺼지고빨간휴지줄까~~~파란휴지줄까~~~근데나가보니...............................긴머리를하고흰색옷을입고
다리가 없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제일부담스러울때?
1.몇살이세요? 라고 물어볼때
2.무엇을 아~주!구체적으로물을때
3.내가 싫어하는사람이 무얼 잔뜩 사준다고할때
3개중 1개라도해당되신다면
조아여!

02:48 바나나 귀엽다ㅠㅠㅠㅠ 🍌
바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언니 ,, 언니는 무서운 컨셉을 잡아도
왜 이렇게 귀여운거냐고 😭🦋❤

민쩌미님 저는 삼학년만쩜입니다.제 학 교 여자화장실에 큰 손바닥 자국이있는데 문뒤 아무도 없는데 크게 쿵소리가나 얼른 뛰어 교실로갔어요 다음날 손바닥자국이 똑같이 그 모형 똑같이있었습니다.저는 그생각만하면 소름이 쫙~돋이요ㅠㅠ쿵소리는 누가낸것일까요ㅠㅠ?

쩌미님께
쩌미님!!저는 밍꼬로 영상을 만들어 시작 할때부터 보앗던 만쩜이입니다! 밍꼬님께서 쉬기시작하시고 갑자기 쉰다는말에 곧 돌아오시겠지 라고 넘겼는데 어느날부터 민쩌미님으로 촬영을 시작 하셨더라고요ㅠㅠ
밍꼬 영상들로 많은 영상을 만드셨는데..
못쓰게돼서 엄청 속상하셨을텐데... 그래도 지금까지 엄청 열심히 흥미를 잃지 않고 열심히하시는 쩌미님을 보며 감동했어요ㅠㅠ
항상 재밋는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프지 마시고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꽃길만 걸으시길 바래요!
사랑해요!!!! 쩌미님 아자아자 화이팅 항상 쩜그래 하시길 바랍니다!!(급하게 쓴거라서 오타가 많아요 죄송합니다ㅠㅠ)
만쩜이가♥

효율 너무 웃겨서 빵터졌어요!!!!!!!!!!
바나나 너무 귀엽다!!!!!!!!!!

제가본 유튜브중에 쩌미언니 영상이 제일 재밌고 좋아쩜쩜쩜!!!!

7:05공사하시는분이.......

수업중인데 저가 아는 문제가 나왔거든요?근데 손드니까 손드는게 아닐때도 있었고 머리가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서 생각을 했는 순간 선생님이 "다시 기억하고 해~"라고 말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친구한테 그상황하고 정답을 말해줬거든요?근데 손들고 정답을 말해서 억울했습니다....말해주지말걸 .....했습니다....저가 왜 말해주었을까요...?(그리고 전 10살입니다)

우와 사연 진짜 대박이다 앞으로도 사연 많이신청할게요💙💙
2번째 사연 귀여워 ㅋㅋ
머리도 진짜 더이뻐지공 민쩌미님 사랑해요 ❤

역시 쩜그래 꿀잼 ㅋㅋㅋㅋㅋ
영상 올려 주시는 것도 감사하고 너무나
꿀잼이니까 1석 2조 네요 그럼 민쩌미 님도 모두모두
오늘도 기분 좋은 쩜그래 웃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쩜그래!!

쩌미님 드디어 10월달에서 투니버스에 나오는데 진짜 축하해요!!!!

쩌미님 제가 사촌오빠와 제가함께
오빠와 떡볶이를 먹으러 갔는데
제이름과 오빠이름을 부르는 거에요
그레서 나가봤더니 아무도없었습니다.
그런데 더 무서운거 오빠도 그 소리를
들었다는 겁니다.

쩌미님 매일 좋은영상 항상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모두 쩜그레

5:10 여기서 엄미가히는 말이 영싱에서 젤 무서움ㄷㄷㄷㄷㄷㄷㄷㄷ

꺅!! 대박!! 그 토마토 주스 사건 저에용!! 와 ㅠㅠ 뽑아주시다니..ㅠㅠㅠㅠ 대박..ㅠㅠㅠ 앗 그리구 그 해독주스 너무 써서 뱉었어요..ㅋㅋ

역시 공포가 젤 잼있어요!~

민쩌미 님 저 공포사연있어요. 제가 동생하고 집에 혼자있었는데 누가똑똑거려서 봤더니 누가 저를보며씩웃는거예요. 너무 무서워서 문을 닫았어요. 그사람은누구일까요? 2학년 지하

쩜그랭:이 사건은 친구와 저와 있었던 일입니다 1월10일에 저와 같이 게임 하고 있었는데요 무한의 계단을 하고 있었는데 대결을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친구 핸드폰은 계속 진행 돼고 있었는데 제 핸드폰은 상대방이 나갔다고 떳습니다 너무 소름돋았어요 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2학년 만쩜이라고 합니다. 저한태 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1교시에 경찰관님이 오셔서 학교 폭력 에방을 받았습니다.받고 나가는데 경찰관님이 너무 멋지셔서 바라보고 있는데친구가 가자는 검니다!그래서 잠간만 이라고 했는데 빨리 가자고 화를 네는 거에요! 그래서 따라가면서
얼굴을 찡그렸는데 반에와서 친구가 제 얼굴을 봤는지 :너 나 짜증나지 라고 했는데 친구가 마음 않 상한다고하서 마음먹고 응 이라고 했는데 갑자기 한수을 쉬면서 째려봤어요. 그래서 말 못하고 마음속으로 욕을 했담니다. 쩌민님 어쩜그래 사이다 나려주세요ㅠㅠ

꺄야악! 오늘도 공포 쩜그래!? 넘넘 재밌어요 머리 넘넘 귀여워용 진따 퇴고!! 그론데 이거 그림 누가 그리는거에용??

쩌미님 저는 차수진인데요 제가 공포사연 좀 보낼께요
제가 새벽에 일어났어요 그런데 언니 위에 뭐가 있는거예요 근데 가위였는지.....몸이 안 움직이는거예요 그레서 그냥 오싹한체 있었는데......너무너무 무서워서 온갔힘을 다해 눈을깜았어요 그리고 다음날 저는 오싹한 체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언니넘예쁘자나~~~~ 질투나ㅏㅏㅏㅏㅏㅏㅏㅏ 너무행 사랑해여❤❤❤❤❤❤❤❤ 넘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무서워서 댓창으로가림ㅋㅋㅋㅋㅋㅋㅋ

6:37 제 추측인데 혹시 다른사람으로 착각한 것 아닐까요?

첫번째.12살있데 오늘 오후 방송된 뉴스를 보고 있으면 머리가 아프고 속이 끌린다고 오빠가말했다. 근데 오빠는 없는데.,,
두번째.재가 오늘 오후 서울에서 부산까지 같는데
오빠까지 죽었다고 엄마가 말 했다.
오빠는 1 명인데.지금 있는데 이건 뭐지?

만쩜토크말할때너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줌수업겁웃겨아원넥스레볼여 광야로걸어와 바나나킥!ㅋ 민쩌미님100만 축하드리고 새해많이밨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쩌미님을 2년쯤 본 만쩜입니다! 쩌미님! 언제나 열심히 영상찍으시며 우리 만쩜이를 위한 영상을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채널에서는 평생 행복하시길 바래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쩌미님 사랑해요💜🎀

쩌미언닌 사연읽기도 너무 잘하세요ㅠㅠ

안녕하세요 3학년기 김은빈입니다
이건 제가 겪었던 이야기 입니다.
밤에 아빠가 맥주를 사달라고 부탁했는데 캔으로 사오라 해서 사가주고 오는 길에 등골이 쎄해서 달려서 집에 도착했습니다 근런데 아빠는 없고 창문 밖았 쪽에 붉은 손바닥 자국 밖에없어서 아빠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어디냐고 물었더니 회사라고 말했습니다. 장난치지 말라며 말 했습니다. 그래서 영상통화를 했는데 진짜 회사 였죠 그리고 우리집은 13층인데 어떡해 창문 밖았쪽에 붉은 손바닥 자국이 있었을까요?

언닝!!!!!저오늘 생일이에용!!!축하해주세요!!!!

안녕 하세요 3학년 지우 만쩜이 입니다 제가 학교하고 학원을 마치고 가는데 그때가 한 6시30분 쯤이라서 좀 많이 어둑했었요 그런데 뒤에서 한 2명이 제 뒤를 따라 오는 거 예요 집에 도착 해서 커튼을 열었는데 그아저씨 둘이 절 멀리서 차다보고 있는데 는이 마주 치는 순간 웃는 게 아니겠어요 전 소름끼쳐 엄마 한테 말하니까 엄마가 하는말 무슨 소리야 아무도 없는데 전 다음날에 학원을 가지 않았습니다

민쩌미님 저 오늘 생일이에요 답글 한번만 달아주시고 축하해주세요 오늘도 민쩌미영상 잘 보게 습니당!!

이것보다 더 무서운 건
언니 얼굴이 넘 넘 예쁘다는거에요!!!

무서워༼o̴̶̷̥᷅ɷo̴̶̷᷄༽....
아니 "한명이면 되는데"라고 말 할 때
소름이...
그래도 재미당!╹◡╹

앗...! 제 소개를 안했네요 전 9살 입이다 전 여성 이에요 전 몽골에 태어났죠 하지만 전 한국어를 더 잘한니다 ㅎㅎ

언니 오늘 영상 너무 잼나요!!♡
저 너무너무 언니 팬이거든요^^
진짜 너무 사랑해영♡
민
민쩌
민쩌미
민쩌미 사
민쩌미 사랑
민쩌미 사랑해
민쩌미 사랑해요
민쩌미 사랑해
민쩌미 사랑
민쩌미 사
민쩌미
민쩌
민
(이렇게 긴글 처음 써봐요^^너무너무
언니 팬이라서!!♡ 기분안좋을때 마다
언니 영상보면서 행복해 지는거 같아요♡ 고정해주시면 감사할것같아용~ 소원이에여!

와..편집실력 대박 혼자 하시는데도 완전 고퀄이고.. 잘 볼게용! 사랑해엽!!

안녕하세요 민쩌미님 저는 초등학교 3학년 여자 아이입니다 그리고 오늘 처음 민쩌미님에게 댓글을 다네요 제가 실제로 겪은 무서운 사연입니다 제가 최근에 저희 아파트 청소 이모가 김치를 줬어요 근데 그다음날 제가 a형 독감이 걸렸어요 근데 2일 뒤쯔음에 엄마가 기분이 괜히 나빠서 그 김치를 버렸어요 근데 그러니까 제가 독감이 다 나았어요 그래서 저희는 다음부터 아는사람이어도 가족말고는 받지 않기로 했어요 이상 제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4:02 초 해석 해주세용
내가 해석 해본것 :초고유유 사바사바사바사바사바먹고싶다

8:54 만약에 거기가 아파트였다면 경비아저시(?)가 안내방송하고 마이크를 안끈채로 라디오를 들으셨던거 아닐까요?

8:03 아파트 창문 닦으시는 분 만난거 아닌가요?
그 날이 청소하는 날이었던거죠.

저는 자고 나서 아침에 저 혼자 일어 난는데 왠지 먼가 싸한 느낌이 나는 거에요. 그레서 저는 울기 시작 했어요. 근데 주방 쪽에서 나야나야나야나야 라는 소리가 나는 거에요. 그래서 더 울기 시작 했는데 더 시끄럽게 주방에서 나야나야나야 라고 들려서 엄마아빠 방으로 가려는데 엄마아빠 방이 주방 옆에여서 못가고 더 울었어요. 근데 엄마아빠 방에서 엄마 가 나왔어요. 그래서 엄마를 껴안고 울기시작했어요. 그래서 생각해보니까 엄마 아직 안나 왔슬때 아무도 잠이 안깼어요.그럼 나야나야나야라고 한사람은 누구였슬가요. 귀신이었슬까요. 우리언니가 잠꼬대 한 것일까요.

6:24 밍꼬발랄 느낌......(그립다....)

오늘 영상도 노무 재미있네여
언니 사랑해여!!💜💜

언니 나도 사연 올렸었는데..당첨이 안됬나봐요..ㅠㅠ
나중에 또 할께요!! 만약 어쩜그래??!!!😡 편
해주신다면 그 영상때 바로 달려가서 꼭 보겠습니다!!
항상 사랑하고 언제나 응원할께요💜

넘 재밌어요. 오늘도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니 매일매일 영상올라올때마다
다 넘재밌어요!!근데 오늘좀 무섭네요ㅠㅠ엄마랑 같이 자야
겠어요!😄오늘 조은 하루되세요💗

쩌미언니 저가겪었던 일입니다.
재가자고있을때 새벽에깼어요 그때!
온몸 마비왔어요...그리고 재 귀에서
(흐흐흐흐흐......) 어떤 여자목소리가들렸습니다....
몸에마비를풀려고 힘을주었죠.
마비가풀리고 그리고 다시 잠이들었져..
그여자목소린 누구일가요..?

저민쩌미님그게사연털어놉니다저는12살여학생입니다.오늘있었던일입니다.저에겐밑으론돌째는남자막내는여자거든요.근데돌째가저한테만이덤비거든요.근데오늘둘째가아빠언제와냐고말했는데집에친할머니가있어서친할머니에게말했는데감자기둘째가제폰을뺐더니아빠에게가톡을하려다가할머니께서아빠에게가톡한다고했거든요.근데동생이뺐은제폰을저한테돌려주던식으로저에게제폰을던졌어요.던진폰에제턱에맞았거든요그래서할머니에게말했는데둘째가어려서봐달라고했어요.너무고구마200배를먹은것갔습니다.민쩌미님되감기로사이다날려주세요.ㅠㅠ

쩜그______래
힉힉힉힣 저만 무섭나요...??

민쩌미님 주파주 저 할주 몰라서 여기로 무서운거 적을게요 제발 해주세요 ㅠㅠㅠㅠ
이야기제목(공포의놀이터화장실...)
(제가 오줌이 마려워서 놀이터 화장실에서 오줌을 싸고있는데 여기 화장실에 괴담이 있어요 처녀귀신이 있다는 괴담이 있어서 아니겟지 라고 했는데 화장실에서 손씻고 나가려는데 누가 제얼굴에 비치는 거에요 근데 제 옆에 누가 서있는데 머리가 길고 다리가...말하기는 좀 그렇구... 그래서 나가려는데 어깨에 손을 올리는거에요
무서워서 얼굴을 보려고 뒤를 돌았는데 아무도 없고 저 혼자 밖에 없었어요... 저는 무서워서 도망치고 친구랑 재밌게 못놀고
집에 갔는대.... 거울에 방금본 사람이 있어서
옆을 봤는데 없었습니다...)(이건 제가 실제로 겪은일 입니다...)

쩌미 언니 ㅜㅜ
오늘 학교에서 몸으로 말해요 했는데
제가 '구름'이라는 제시어를 설명했거든요?
하늘에 떠있는거, 4글자, 하얀색을 설명 했는데
옆에 있는 남자 얘가 저보고 왜 이렇게 설명을 못하냐고 해요 ㅠㅠ
그래서 제가 그 남자 얘한테 "그러면 니가 구름을 설명해봐" 라고 말했더니 '어쩔티비 ㅋ' 이러는거 있죠 ㅜㅜ
그래서 엄청 화났는데 다음 교시때 친한 척을 하는 거에요.
그 남자 얘가 갑자기 "니 차 뭐야?" 라고 물어 봐서 "소나타"라고 했는데
소나타는 똥차라고 말하는거 있죠 ㅠㅠ
그래서 제가 " **아, 넌 내가 너한테 '네 차는 똥차야' 라고 말하면 좋니?" 라고 했더니
"응"이라고 하네요........ㅜㅜ
댓글로 위로 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