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다큐 : 4차원의 공간이 실제로 존재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할 수 있을까?? [EP 126] - 미노스

바로 이거야!! 4차원의 개념을 잘 풀어내 설명하는 영상!!

이게 얼마만의 영상인가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쏙쏙 이해가 되는 것 같아요! 영상이 너무 재미있네요

자고싶을때마다 듣습니다 감사해여

영상 정말 오랜만에 올리셨네요! 오랜만에 방가웠어요 ㅎㅎ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말이 언제나오나 기다렸어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윱맨:p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최근에 양자역학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져서 찾아보았습니다.

되게 간만에 영상 올라왔네요.
잘 봤습니다.

와....한쪽으로만 움직이는 양자 홀 현상으로 설명되어지는게 많네요.
구독누르고갑니다.

와.... 근래에 제일 잘 잤습니다 감사합니다 !!

와 Minos님 오랜만입니다!!! GTA하다가 오셨나요 영상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당장 보고 자야지

마지막 멘트 멋지네요 윱맨!

미노스님 역시 똑똑하다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최근 영상 안보여서 안뜨나 했는데 반응을 보니 오랜만이신거같네요 ㅠ 추운데 건강관리 잘하시고 좋은 영상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미노스님 목소리 너무좋으심

걍 시간이 흘러가는대로 살도록 하겠습니다..... 차원에 대해 계속 알아보다가는 수명이 단축 될 거 같군요.......

진짜 나를 찾는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와~~~~~~ 이해가 쉽게 설명 하신다
근데 머리가 아파 ㅋㅋㅋ

이제 4차원이 이해되었어요! 이해할 수 없다는 게 이해되었어요! 포기할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천문이나 물리쪽에 라이트하게 관심있어서 구독하면서 계속 봐왔지만 전 더 가벼운 채널부터 봐야할듯. 뭔가 제목에 이끌려 보고 또 그렇게 보고 하는데 보다가 끄덕끄덕 하다가도 중간이상 어느정도 가면 막혀버리네요. 오늘 영상은 그림자 설명 부분까지는 흥미롭게 보다가 양자홀에서 막혔네요. 일단 양자홀이라는 개념 자체가 생소하니 그 후 설명부터는 더 이상 흡수되지 않습니다. 다른 구독자분들은 다 전형적인 이과분들이겠죠?

올만에 미노스님 영상이네요 ㅎ

미노스 재밌어요

미노스님 살아계셨군요.......

갑자기 수학이 훅들어와서 잠이 확깼네여.

이해하기 정말 어려웠지만 드디어 조금은 이해했씀다

건강하세요, 미노스님--

좋은 방송 늘 감사합니다. ~

진짜재밌다....

너무 좋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1차원 2차원 3차원의 개념을 그림으로 그리거나 설명할때 항상 직각으로 표현하곤 하죠
안그래도 보면서 2차원에서 개미는 3차원을 느낄 수 없다는 표현을 자주 접해왓는데 물론 개미가 위로 뛰지는 못하지만 중력을 받고 있잖아요?
4대 힘중에 거시적인 중력 이외에 나머지 힘들이 원자와 전자에 관련된 힘이구요
중력방향이 우리에게 3차원을 일러주고 잇다면 전자관련 방향이 4차원일 것이라는 생각을 어렴풋이 해보고 있었는데.. 되게 흥미롭네요

차원에 대한 진전된 강의, 재미있는게 허수를 도입하는 순간 차원울 하나 뛰어넘을수 있게되죠. 1차원 =>2차원, 2차원 =>3차원, 3차원 =>4차원 식으로...
3차원 도형을 2차원 종이에 그리는건 한 단면만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를수밖에 없는) 그릴수 있을 뿐인데
거기에 시간축이 가미된 4차원 도형은 시시각각 변하므로 시간축이 정지된 단면적 형태만 그릴수 있고
전체적으로 보이게 그리는것이 3D 에니메이션 형태인데 과거에는 꿈도 못꾸던것을 기술의 발전으로 저장과 동영상 플레이어를 통해서 재생이 가능해젔습니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컴퓨터로 3D 에니메이선 하나를 작도하면 그것이 4차원 도형인데
현실 세계에서는 시간축이 임의조정이 안되는 절대성을 가진체 단방향으로만 흐르고 있어 자연계에서 실제로 존재하는 대상은 발견되지 않았는데
다만 원자 내부의 양자세계에서는 입자와 에너지 사이에 확실히 뭔가 존재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흥미진진하다!!

4차원은 혹시 우리가 보고싶어할때 보는 구간으로 이동할 수 있는, 뒤로 갈 수 있는 저장된 것을 과거와 미래를 현재에 다가오게 해주는 동영상이 4차원이 아닐까요?
현실 시간은 과거로 돌아갈 수 없지만 동영상은 진행되는 시간에서 마음대로 현재 과거 미래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4차원 같다고 생각합니다!
X Y Z에 시간을 뜻하는 T 를 추가해 1~100까지 %로 나타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림으로 나타낼때는 3차원 그림 주변에 ○을 둘러싸면 4차원을 나타내는 그림이 될 것 같아요

헐 올만이신듯^^

감사합니다!

전 고딩때 물리 공부하면서 "불연속적인 양자 현상들은 사실 연속적인 고차원 입자들의 단면이나 그림자가 아닐까" 이런 상상도 해봤어요. 적어도 수학적으로는 이렇게 접근해볼 수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

감사합니다

4차원은 공간에서 다른 공간 이동 즉 차원도약이 가능한 세계일지도 아직은 인간 상상의 영역이라 불가능에 가까운 영역인데 비밀이 밝혀진다면 우주여행도 쉽게 할수 있을듯

사랑해요 형😊

오래간만이네요

다 듣고나니 기분이 축축 ㅎㅎ
그럼 난 2차원?

난 진짜 미노스가 좋음..항상 초심인거같아

중력이라는 실체를 알 수 없는 힘도 결국 4차원과 관련된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4차원이 존재하는 증거가 저는 빛이나 전자 같은 "파동"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3차원의 존재가 2차원의 평면상에 동그라미 원을 반복해서 그리는 걸 한번 상상해 봅시다.
3차원의 존재는 분명히 원을 그리고 있지만, 2차원의 존재의 입장에서는 그저 어떤 점이 위아래로 반복해서 왔다갔다 하는걸로 보일겁니다.
즉 한차원 아래의 존재의 입장에서 파동으로 보이는 현상이, 한차원 위의 존재의 입장에서는 원운동으로 보인다는 겁니다.
자기가 속해있는 차원에서 "파동"으로 보이는 어떠한 물리현상이 있다면, 그현상의 본질은 그보다 상위 차원에서 일어나는 "원운동"이라고 봐야 합니다. 상위 차원에서 원운동이 일어나지 않는데 하위차원에서 파동현상이 일어난다? 그렇다면 그현상은 아무 힘도 작용하지 않았는데 저절로 왔다갔다하는 미지의 현상이 되어버리죠. 이건 관성의 법칙에 위배됩니다.
상위 차원이 존재하지 않는 최상위 차원에서는 오직 "입자"만 존재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최상위 차원이 아닌 하위 차원들에서만 관측되는 현상 = 파동

사천원 공간 영상재밌있네요

지적인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양자도약이 4차원적 공간이 무엇인지를 잘 설명해줬다고 봅니다.

신기하다..
다 듣고나니 맞는말 같은데
여전히 처음과 똑같이 아무것도 모르겠다

4차원은 관측할 수 없는것 아닌가 싶네요 3차원에 기준해서 관측이란게 존재하고 4차원은 과거부터 현재 즉 시간을 전부 포함하는 정보 그자체 아닐까 싶네요

그래도 이해가 안가는 분들을 위한 초간단 설명을 드리자면 // 수학이 말하는 4차원과 물리학이 말하는 4차원의 개념이 좀 다르다는 겁니다 // 물리학에서는 아인슈타인에 의해서 '시공간'의 개념이 확립되어 3차원까지의 공간위에 시간이라는 축이 하나 더 추가되어 4차원이라 간략히 설명하지만 // 수학에서 4번째 축이 되는 4차원의 기준이 시간의 축이라는 증거가 없으므로 벌어진 헤프닝인거죠 // 사실 수학이나 물리학에서 바라보는 4차원은 같은 것이어야 합니다 // 가령 사람 셋이서 나란히 서서 1번 사람은 2번의 얼굴을 보고 3번 사람은 2번 사람의 뒷통수를 본다고 해 봅시다 (1)->(2)

영상보니 간만에 gta 해야겠네요

빛의 이중성이나 양자얽힘을 보면 4차원의 공간이 있을수도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3차원에서 추가되는 1차원은 시간이 아닐거같다고 생각했는데
그 부분을 짚어주시네요ㅎㅎㅎ

처음으로 4차원이 이해가 됐습니다!

태그 ㅋㅋ숙면 asmr ㅋㅋㅋ

고맙습니다 4차원 공간 조금이나마 이해되었습니다

마음이수학처럼
막힘이없다면
차원을자연스럽게
이동할수있겠지요
아니이동하는게아니라
여여하겠지~

4차원 얘기가 흥미진진하네요 재밌어요 예전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수동적으로 살아갔지만 요즘은 지구반대편의 정보나 통신 같운 것을 실시간으로 제어하는 게 물리적 시간을 줄이면서 4차원에 아주 조금이지만 다가갔다는 학자도 있던데 전 이 개념도 흥미로웠어요

무슨소린지 모르겠지만 흥미로운 과학.

시간 자체가 차원이랑 관계 없을 수도..
우리가 1차원 시간만 알고 있다면

오 설명 조은뎅????
아무 생각읍이 봤다가 이해가 쏙쏙되네여

와 정말 쉽게설명잘하신다

시간은 과거 현재 미래가 시간이 아니라 그거는 우리 기억속에만 있는거고, 에너지와 물질이 존재하는 차원이 시간이지요 에너지가 존재하고 반응하고 그에 따른 결과로 물질의 상태변화를 우리가 관측하고 그런게 시간이지요

역시 4차원은 닥터 스트레인지의 도르마무였어.. 도르마무를 당혹시킬 수 있는 건.. 타임스톤 또는 멀티 유니버스.. 오늘도 결론은 계속 존재하는 자 정복자 캉인가.. cf. 퀀텀 점프는 극저온 초전도 아니더라도 상온 이온트랩에서도 구현됨.. IONQ 팟팅!

1차원: 앞으로 뒤로 이동할 수 있는 공간
2차원: 동서남북으로 이동할 수 있는 공간
3차원: 동서남북은 물론 위로도 이동할 수 있는 공간
4차원: 차원이동(공간, 순간이동/3차원인 현재의 공간 안에서만 적용되는 이동말고 다른 차원의 공간으로의 이동) 개념이 적용되는 또다른 공간?

2차원이라고 여기는 존재는 상위 차원에 존재가 바라본 관점에서 인지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존재는 최상위 단계에 차원에서의 형태로 존재하지만 인지가능한 범위내에서 그 한계가 있는것이라고 봅니다. 우리도 4차원에 시간에 흐름을 거스를 순 없지만 우리의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중력에 의해 시간에 왜곡이 발생함으로 시간에 상대적인 차이가 생기는 것처럼 우리가 불과 르네상스 시대까지만해도 이런 개념이 확립이 되지않아 인지하지 못했을뿐 현재는 그 이론과 검증이 이루어진상태이고 과학발전으로 4차원상태는 앞으로 우리가 도달할 수있는 목표가 되겠지요. 빛의 속도만큼 빨라지고 중력과 에너지의 크기를 제어할 수있는 수준에 도달한다면 그 이상에 차원을 미약하게 인지하게 될꺼고 결국 인류는 아득히 고도화된 기술을 가지고 있지않을까요

감사합니다...

시간과 공간이 분리 불가능한 하나라고 이미 백년도 전에 아인슈타인이 증명했습니다. 3차원 공간이란게 없는거죠. 4차원이 기본입니다.

오늘 나온 양자 도약이 가끔 픽션에서 보는 양자 텔레포트인가요

영화 Tenet 이 떠오르내요~~

기억은 과거로 간다

양자도약이 우리가 인지를 못할뿐이지 전자가 에너지를받거나 내보냄으로
다른 차원의 축으로 튕겨 사이 구간에서 사라지는것 같이 보이는거 아닐까

공간과 시공간은 다르다 공감합니다. 2차원 공간에 사는 과학자는 본인이 3차원 시공간에 산다고 주장할테니깐요

차원개념을 누가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쩌면 차원을 점 선 면 같은 공간의 구성으로 생각한 고정관념때문에 이상하게 발전되어온것이 아닐까.
실존하는 차원은 3차원이라고 불리는 현실세계 단 하나뿐이고 점.선으로 생각되는 1,2차원이나 영상에서 말한 축이 추가되는 다차원은 실존이 아닌 수학에서 성립하는 계산일 뿐이라면?
1차원이 존재한다치면 오로지 점 하나뿐인 세상을 차원이라고..세상이라고 할 수 있는가..
2차원이 존재한다면 그 또한 존재할 수 있을까..
흔히 4차원을 3차원에 시간의 개념을 더한 세계로 표현하기도 하는데 그럼 1,2차원은 시간이 없는 차원인가? 우리세계가 시간의 흐름대로 앞으로 진행되는 까닭에 4차원은 우리가 앞으로 옆으로 걸어갈수 있듯 특정 공간의 시간흐름을 앞으로 뒤로 컨트롤 할 수 있는 세계라고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역시 공상과학영화 수준의 인간의 바람 아닌가? 시간이 앞으로 흐르는 3차원이기 때문에 존재할 수 있는 세상은 아닐까? 아인슈타인의 시간과 공간은 별개가 아닌 같은 성질의 것.. 이것은 에너지가 물질과 같다는것과도 일맥상통하고 파동이던 양자가 관측시 입자화되는 것과도 같다. 만약 시간과 공간은 별개이고 부피 혹은 두께를 가진 3차원 공간에 앞으로 흐르는 시간이 아닌 차원의 구성요소로서의 시간을 추가해서 4차원의 세상을 구현한다면 우주는 단 하나의 점 마치 1차원의 점과 같은 상태.. 하지만 이 점은 빅뱅이 일어나고 우주가 팽창하고 은하와 별과 행성이 생겨나고 끝없이 팽창하다가 결국 식고 분해되어 모든것이 사라진 유구한 시간을 단 한 컷에 모두 담고 있는 점. 이어야 하고 이것은 구현될 수 없는 세상이 아닌가.. 그 시간들중 특정한 시간만을 본다던가 그 시간을 컨트롤 한다던가 하는건 인간의 욕심이 만들어낸 결과물일뿐.
영상속에 전자가 2차원화 되어 직선으로만 움직인다는 부분은 절대온도에 가까울 수록 전자의 운동이 없어지기 때문에 높낮이 없이 그래핀 길을 따라 직선으로 움직일수밖에 없는걸 마치 2차원은 선이니까 전자가 2차원적으로 움직인다고 차원이라는 인간의 고정관념이 만들어낸 해석은 아닐런지..
아무리 작고 앏아도 그것이 전자만큼 얇은 그래핀이라 할지라도 분명 전자만큼의 두께를 가진 3차원의 물질임은 부정할 수 없으니까.
개소리 길었지만 ㅎㅎ 요약하자면 차원이란건 현실과 다른 물리법칙이 존재하는 공간이 아니라 인간의 상상력과 수학적 계산이 결합한 고정관념 일수도 있지않겠나... 물론 증명할 방법은 없지만 ㅎㅎ
좌우당간 미노스형이 로또를 맞던 주식이 떡상을 하던 갑부가 되어서 취미삼아 죙일 영상이나 만들어냈으면 좋겠다.

미노스님 넘나반갑당 ㅜㅜ

미노스님 이래서 스님 이름이 미노인줄 알았슴다?
이해는 잘 안돼도 이런거 좋아합니다

1 x -3 까지 이해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감사하빈다

지구가 천왕성처럼 누워서 자전하면 계절이나 낮밤등 어떻게 변할까요?

오옷!! 취침영상 추가다

미노스형 초기 영상미가 되게 그립네요 ㅎㅎ

오…

이런이런 너무 쉽자나..! ㅠ

gta2 겁나 오랜만이네 ㅋㅋㅋㅋ 초딩때 많이 했는데

그동안 궁금했는데 영상보고 이해했습니다
3차원에서 축하나를 더해야하는데
아직 모르는거였군요
4차원 시공간은 시간이라는 축을
더해본거 뿐이고요

음... 2차원 사각형은 그리기 쉽던데
4차원에 살면 3차원 도형도 맛깔나게 그려볼 수 있을라나...

자기전 최고의 수면제

시간은 공간의 특성일 뿐

와 추억의 GTA2

시간은 인간의 편의적약속 아닐까요?
약속이나 룰이 필요해서 인간이 시간을 만든게
아닐까요?
생각을 많이 하는 동물이라 시간이 필요했던거고 생각을 별로 하지않는 동식물에 시간이 무슨 필요나 의미가 있을까요?
즉 아무 의미없는 대상에게는 시간이
존재하지않는다고
말할수 있지 않을까요? 시간은 공간이라고 얘기하는데
이 법칙은 잘못되진
않았을까요?

와 gta2 땡기네요 ㅋㅋ

시공간이 극단적으로 왜곡된 블랙홀 사건의 지평선 안쪽에 들어가면 반대로 공간축에서는 물체가 블랙홀 중심으로 향해서 떨어지는 쪽으로 고정되고 반대로 시간 축에서는 과거와 미래를 자유롭게 선택해 움직여 갈수있게 됩니다. 시공간이 4차원인건 확실하죠. 다만 공간 으로만의 4차원은 다른 얘기죠

인터스텔라에서 시간에 따라 방처럼 생긴 공간을 쭉 이어붙인 형태가 4차원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ㅎㅎㅎ

👍👍

인간의 한계. 다차원을 인지하는 외계인이 인간에게 알려주지 않는한 영원한 미제

3차원, 4차원을 나뉘는데 그 높이축이라는 게 가로, 세로축처럼 하나의 축이 성립이 될려면 전혀 다른 축이이어야 함. 근데 이 축의 개념이 높이축이라는 게 말이 안되요.
2차원에서 2개의 축을 볼 때, 이를 쉽게 가로, 세로축이라 하지만 높이라는 축도 될 수 있기 때문임.
따라서, 3개 축 3차원에서 3번째 축을 정의하기 위해선 시간이 된다는 거에요. 쉽게 예를 들면, 3개의 휴지쪼가리를
각 각 하나의 축으로 생각하여 2차원으로 표현하면
2차원에서 가로, 세로, 대각선이 형성되요. 이 대각선의 범위는 1차분면에서 파이가 되고 다시 3차원으로 표현하면
구의 형태가 되죠. 이는 곧 중력을 의미하기에 따라서,
중력= 빛의 휘어짐이 곧 시공간을 형성하게 됩니다. 따라서, 빛이 3차원에서 높이축이 되는거고, 우리는 빛, 즉 중력을 역행을 못하듯이 시간의 흐름 과거에서 미래로 한 방향성을 가지죠. 다시 말해, 단순 수학이론3차원을 가로, 세로, 높이라는 것이 실제적으로 높이축에 해당되는 것이 빛(중력)이 된다는 거에요.

차원은 크기가 작을 수록 높아진다고 생각해볼 수도 있을까요??
문득 들은 생각이긴 한데
양자도약이 3차원을 통해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볼 수 없는 거고
4차원에서는 전자의 이동이 확률적인게 아닌 정해진대로 이동한다면 차원은 크기가 작아질 수록 높아진다고 볼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우리가 인식하는 우주도 넓게 볼 수록 2차원, 1차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빅뱅이 이뤄지기 전 점의 형태를 1차원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구요

6:59 종이속 졸라맨이 밖으로 나올수 있을까요? 우리는 3차원 물체라서 4차원 축으로 이동하지 못하는겁니다

양자 세계는 시간여행도 가능하고 빛보다 빠를 수 있다고 들었는데 양자 세계의 경계가 어딜까질까? 분자 구조까지는 성공했다는데🤔

숨소리가 예전보다 먆이 거칠어지셨네요... 영상보다 건강이 우선입니다 ㅠㅠ

굴곡 만들어서 보면 다음 차원을 약간이나마 맛볼수 있는데 당췌 4차원 공간은 모르겠다

1차원과 2차원에서는 인간과같은 고등생물체가 없는것처럼 3차원에서만 우리같은 생명체가 있고 그이상의 차원에서는 차원만 있고 생명체는 없는게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