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버전】 월매나 좋은 가은 - 립스틱 짙게 바르고 ❤미스트롯2 4화❤ (은가은, 조혜령, 최형선) TV CHOSUN 210107 방송

ㅋㅋㅋ

ㅋㅋㅋ 은근 중독성있음 웃음이필요할땐 상각나는 호롤루루

ㅋㅋㅋㅋㅋㅋㅋ

저두요중독성쩜 이정도면
최형선님한테 감사해야할정도로
많이웃습니다

ㄹㅇ 중독성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장혜원님 이뻐요

저분 정신이 의심됨

ㅋㅋㅋㅋ

신들린무당

@@user-gn7ef4rl8e 저도 공감해요~
무슨 무대가 한풀이 신들린
것을 표현하는곳인가
해서 짜증납니다

1:32 신들린 매소드 연기!!
2:00 충격의 호롤롤로 전개
덕분에 볼만한 예능 프로 찾아 기뿌네요.
학생인데 미스트롯보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다 챙피해

@@user-ze5go6ul8o 이게 인생이라는 것을 호롤롤로로 보여줌

전은가은 님 팬인데
그거 호로로 없으면 6개는받았을텐데

ㅇㅈ이뇨

미스트롯 제 1대.. 그대를 선녀각설이로 등극하노라...염라대왕.

이거요 자살까지 보시면 더 웃겨요. 제 인생 최고의 동영상이 될듯해요. 아오...넘 웃겨.

갑자기 신들려서 방언 터진거 같았네요.

저진짜빵터졌어요ㅋ

언제?????

범내려온다 오마주하신게 아닐까용ㅋㅋ

@@user-ij5qj7vs4o 2:03

호로로로 요부분만 기억납니다 우리가족 배꼽빠지는줄요

저도 너무 놀랐어요~~ㅋㅋ
트로트를 판소리로

무섭고.ㅋㅋ 웃기고

고고고.ㅣ🤣🤣🤣🤣

@@user-to6ov4yo2w 트로트를 판소리가 아니라 트로트를 신내림 받는 차세대 신인 무당쇼.

나두 같은 이하동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그럴수두.

망치진 않았다. 웃음이 없는 자에게 웃음으루 웃게 했으니 립스틱 짙게 빠르고 개그노래루 재탄생이 되서 그걸루 됐음.

이 영상을 보고 악플을 싸지르려는 자 이것 먼저 보라! 최형선님 본인의 인스타그램 해명 글입니다.
미스트롯2 호롤롤로 부채도사'로 본의아니게 어그로를 끌게 된 최형선입니다. 예선 통편집의 설움(?)도 씻어줄 정도로 별명도 붙여주시고, 관심도 가져주신 분들께도 황송할 정도로 감사드립니다.
'너를 팀으로 만난 다른 2명은 무슨 죄니?'
'혼자 튀려다가 민폐만 되고, 사회에서 저런 사람 조심해야 된다'
'이기심으로 똘똘 뭉쳐서 다 망쳐놨네. 얼굴에도 욕심이 덕지덕지 붙어있네.'
다른 것은 몰라도 저를 사랑하는 가족과 가까운 사람에게만큼은 한점 부끄럼없이 당당하고 싶었는데 방송이후로 걱정과 실망 가득한 연락을 받으며 너무 속상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방송가의 강도높은 편집도 어느 정도 감안은 했다고 하지만 솔직히 많이 억울해요 ㅠ
그간의 노력이 탈락으로만 끝난게 아니라 비난과 조롱까지 거세게 뒤따라오니 잠도 사실 잘 못자겠어요. 그래서 하소연이라도 하려구요ㅠ 하소연이기에 개인적인 감정과 의견이 섞여있을 수 있지만 진행과정은 팩트이며 팀원들과 그 때 계셨던 출연자분들도 그 분위기와 뉘앙스는 모두 동의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1. 우선, 많은 시청자분들께서 방송에서 보여지는 저의 행동과 무대를 보고 불쾌하셨을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2. 방송에서 비춰진 팀미션 합숙 때 회의 장면은 극히 일부분입니다. 제가 주도적으로 끌고나가는 모습이 비춰져서 제 스스로도 놀랐습니다. 리더십 역량이 솔직히 부족한 면이 있어서 맏언니로서 리더를 권유받았으나 약간의 부담감에 은가은씨가 리더를 해주셨구요.
3. 합숙 1차 중간점검 때에는 우리팀 셋 다 보컬에만 신경쓰고 노래만 불렀으나 타장부의 색깔을 넣지 않았다는 지적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작가분들께 우리의 개성이 양념이 되어야지 메인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충분히 강조하였습니다. 우리가 가진 색깔이 다 다른데 잘못 섞었을 때의 불협화음이 걱정되었기 때문에요. 방송 화면에서 제가 각자 색깔로 가자 라고 나온 장면을 보면서 정말 놀랐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기조와 많이 다른데, 일부분만 따서 저렇게 보이게 할수도 있구나.라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4. 예선과 본선 1차사이의 연습 기간이 한 달여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작진 분들과 계속 미팅을 하면서 편곡과 콘셉이 바뀌는 과정이 거의 80%정도의 시간을 할애하였습니다. 편곡에 대한 의견이 많이 달랐지만 그래도 제작진이 구상하는 기획과 그림대로 갔습니다.
다른 팀에 비해 숫자가 적다. 발라드트롯이기에 다른 팀들과의 경쟁에서 돋보이는 콘셉이 있어야 한다.
그렇게해서 (방송에서는 편집되었지만) 제가 1차 예선때 선보인 마당트롯의 스토리를 이어나가서 팀미션이 꾸며지게되었습니다.
한 남자와 헤어진 여자를 꽁트식으로 담아 를 불렀는데, 그 스토리가 노래까지 이어지는 콘셉이었습니다. 그렇기에 과장된 연기도 많이 해버렸네요.
5. 팀원을 사지에 빠뜨리고 저만 돋보이기 위해 혼자 튀는 행동을 했다는 점은 정말 억울하고 속상합니다. 함께 한 달동안 원형탈모와 체중감량을 겪을 정도로 고생을 했고, 함께 스트레스를 받았으며 엉망이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함께 안고 필사적으로 노력했습니다. 의견 조율이 안되었지만 방송 공연과 기획의 프로인 제작님들을 믿고 말 그대로 '도 아니면 모'가 되는 정말 과감한 도전을 한다고 생각하며 불안감을 떨쳐내려고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결과가 말해주듯이 저희의 무대는 대참패였고 실패했습니다.
실패는 감내해야할 몫이라고 충분히 생각합니다. 그러나 방송에서 보여진 편집으로 인한 불편한 조롱과 강도높은 비난은 감내를 해보려고 해도 잘 안되네요. 그냥 똑같은 일반인으로서 정말 속상합니다.

@@bonbonpolice 누구세요?
호로로로롤님 대변해주느라 이곳에만도 댓글 10개 이상 쓰셨던데....
호롤로롤님 본인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연 끝나고 내려오면서 호로로롤님이 모아니면 도인줄 알았다는 거 보면 50프로는 대박일거라 확신했다는 건데 그게 다 제작진이 시켜서 한 일일까요?
호로로로로로로로~~~~ㅋㅋㅋㅋ

@@bonbonpolice 근데 님도 70년산 영지버섯에서 악플싸질렀는데요?

진짜신내림 받았다는 이야기있어요 호롤롤로부채도사라고

@@user-fn2mf5lk8c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립스틱 호롤롤로 바르고

헐헐
세상 요지경 만들분 여기 있네
남탓 할것도 없네요
생각의 차이 경계선이 업는차이
머리아프네요

그 재미도 정도껏이라는게 있어야죠 ㅋㅋ 지방방송도아니고 전국방송인데..

@@user-vf5xh3mp6s 전국방송이 아니라 그래봐야 종합편성채널 케이볼.

ㅋㅋㅋ

솔직히 최형선님 첫시작부터 못불렀어요.

나도요 아떨어질뻔했어요 ㅋㅋㅋㅎㅎㅎ

좋은노래를
완전 베렸네요.

맞는말
처음에 잘하다가 갑자기
호룰룰룰룰~~~
뭔 굿하는줄 ㅋㅋ
최형선때문에 망침

맞아요 무슨 굿판 벌이는거냐고 무당같이

어쨌든 셋이 아이디어 낸거 아니에요?

🤣🤣🤣🤣🤣🤣

그래서요 전 이팀이 최고에요
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 합성필수요소 쌉가능

호로로로로는 춘향전의 한 대목인가봐요.
이도령을 보고 버선발로 호로로로로로 뛰어가는 모습을 표현한 것.
말하자면 사랑하는 님이 나타나면 립스틱 짙게 바르고 반갑게 호로로로로로 뛰어나가 반기겠다는 뜻깊은 내용인데, 너무 해학적으로
웃기는 장면을 연출해버려서 본인은 망하고, 가은씨는 돋보이는 상황이었음.ㅋ

저도요 완전 똑같아요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똑같군요ㅋㅋㅋㅋㅋㅋㅋ

더 중요한건 리더는 은가은인데 중간분 리더 말 안듣고 자기 고집 부리다가 혼자 팀을 개판 만들었지요.

은가은님은 판소리넣는거 반대했는데 저분이 고집부려서 저리됨 ㅋㅋㅋㅋㅋㅋ

은가은 살아남았네 ㅋㅋ

이 영상을 보고 악플을 싸지르려는 자 이것 먼저 보라! 최형선님 본인의 인스타그램 해명 글입니다.
미스트롯2 호롤롤로 부채도사'로 본의아니게 어그로를 끌게 된 최형선입니다. 예선 통편집의 설움(?)도 씻어줄 정도로 별명도 붙여주시고, 관심도 가져주신 분들께도 황송할 정도로 감사드립니다.
'너를 팀으로 만난 다른 2명은 무슨 죄니?'
'혼자 튀려다가 민폐만 되고, 사회에서 저런 사람 조심해야 된다'
'이기심으로 똘똘 뭉쳐서 다 망쳐놨네. 얼굴에도 욕심이 덕지덕지 붙어있네.'
다른 것은 몰라도 저를 사랑하는 가족과 가까운 사람에게만큼은 한점 부끄럼없이 당당하고 싶었는데 방송이후로 걱정과 실망 가득한 연락을 받으며 너무 속상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방송가의 강도높은 편집도 어느 정도 감안은 했다고 하지만 솔직히 많이 억울해요 ㅠ
그간의 노력이 탈락으로만 끝난게 아니라 비난과 조롱까지 거세게 뒤따라오니 잠도 사실 잘 못자겠어요. 그래서 하소연이라도 하려구요ㅠ 하소연이기에 개인적인 감정과 의견이 섞여있을 수 있지만 진행과정은 팩트이며 팀원들과 그 때 계셨던 출연자분들도 그 분위기와 뉘앙스는 모두 동의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1. 우선, 많은 시청자분들께서 방송에서 보여지는 저의 행동과 무대를 보고 불쾌하셨을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2. 방송에서 비춰진 팀미션 합숙 때 회의 장면은 극히 일부분입니다. 제가 주도적으로 끌고나가는 모습이 비춰져서 제 스스로도 놀랐습니다. 리더십 역량이 솔직히 부족한 면이 있어서 맏언니로서 리더를 권유받았으나 약간의 부담감에 은가은씨가 리더를 해주셨구요.
3. 합숙 1차 중간점검 때에는 우리팀 셋 다 보컬에만 신경쓰고 노래만 불렀으나 타장부의 색깔을 넣지 않았다는 지적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작가분들께 우리의 개성이 양념이 되어야지 메인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충분히 강조하였습니다. 우리가 가진 색깔이 다 다른데 잘못 섞었을 때의 불협화음이 걱정되었기 때문에요. 방송 화면에서 제가 각자 색깔로 가자 라고 나온 장면을 보면서 정말 놀랐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기조와 많이 다른데, 일부분만 따서 저렇게 보이게 할수도 있구나.라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4. 예선과 본선 1차사이의 연습 기간이 한 달여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작진 분들과 계속 미팅을 하면서 편곡과 콘셉이 바뀌는 과정이 거의 80%정도의 시간을 할애하였습니다. 편곡에 대한 의견이 많이 달랐지만 그래도 제작진이 구상하는 기획과 그림대로 갔습니다.
다른 팀에 비해 숫자가 적다. 발라드트롯이기에 다른 팀들과의 경쟁에서 돋보이는 콘셉이 있어야 한다.
그렇게해서 (방송에서는 편집되었지만) 제가 1차 예선때 선보인 마당트롯의 스토리를 이어나가서 팀미션이 꾸며지게되었습니다.
한 남자와 헤어진 여자를 꽁트식으로 담아 를 불렀는데, 그 스토리가 노래까지 이어지는 콘셉이었습니다. 그렇기에 과장된 연기도 많이 해버렸네요.
5. 팀원을 사지에 빠뜨리고 저만 돋보이기 위해 혼자 튀는 행동을 했다는 점은 정말 억울하고 속상합니다. 함께 한 달동안 원형탈모와 체중감량을 겪을 정도로 고생을 했고, 함께 스트레스를 받았으며 엉망이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함께 안고 필사적으로 노력했습니다. 의견 조율이 안되었지만 방송 공연과 기획의 프로인 제작님들을 믿고 말 그대로 '도 아니면 모'가 되는 정말 과감한 도전을 한다고 생각하며 불안감을 떨쳐내려고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결과가 말해주듯이 저희의 무대는 대참패였고 실패했습니다.
실패는 감내해야할 몫이라고 충분히 생각합니다. 그러나 방송에서 보여진 편집으로 인한 불편한 조롱과 강도높은 비난은 감내를 해보려고 해도 잘 안되네요. 그냥 똑같은 일반인으로서 정말 속상합니다.

@@bonbonpolice 뭔소리가 하고 싶은데 이건 경연 이다. 그거나 알고 말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호루루루루루 가 무슨 뜻이에요????

@@user-nv8ol4ub5r 심청이 인당수에 빠져죽는 대목인데 배위에서 물아래로 떨어지러 갈때 가는 발모션을 표현한 거에요. 보통 판소리에서 뱃전으로 우루루루~ 달려가서 퐁당 빠져 죽는다. 이렇게 표현하는데 저 아줌마는 호롤롤로~ 라고 이상하게 부르네요 ㅋㅋㅋㅋㅋ 본래 스승이 가르쳐주는데로 부르는게 정석인데 호롤롤로 라고 부르라고 가르쳐 줬나보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기억에 남는 무대 였음

@@user-jh1uq3vg9j 잠시만요 시간 찾아드릴께요

@@user-jh1uq3vg9j 1:56 부터 하이라트

코로나 끝나면 가즈아! 하와이~~

ㅋㅋ

ㅋ ㅋㅋ

호로로로루

참 멎진 노래 첨 잘시작했다
왜 더 우월성으로 나타낼려고 그런실수를 좀 안탑깝다

최형선이누구에요?

개콘의 한 코너인 줄 ㅋㅋㅋㅋ 전라도스러움

@@user-lo7go3nt7x 가운데

엿팔아요~

@@Chenbae 하나에 얼마에요

@@user-wr3zd1zt5u 흠..... 올하트요 :)

각설이 ㅋ

엿장수는 무슨. 신내림 받는 차세대 신인 무당 공연이지.

왤케 공감되죠ㅋㅋ 제가 그러고있는데ㅋㅋ

먼소리야

🤣🤣🤣🤣🤣🤣

🤣🤣🤣🤣🤣👏👏👏

썸타에 말처럼 나두 그렇게 봤는데. 왠만한 개그프로보다 재밌음.

너무 재밌어요.
호로로로로

마리아 부른 그 여자는 본선까지 오름. 팀미션도 성공. 말이 안됨

ㅋㅋㅋㅋ

ㅋㅋㅋ

그게 개그컨셉이니 울지.

사전에 무한반복 합의하에 연출된거 아니겠어요?

저두요 볼수록 좋아지네요

ㅇㅈ

ㄹㅇㅋㅋ

내똥굵다하고 판소리로똥고집피운것같네 양사이드친구들개고생했네

하하하호호

호롤롤루 할매 생각나노ㅋㅋㄱ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역대급신파😂😂😂😂😂😂

옳은 말씀입닏ㆍ

개그우먼이에요 최형선

krplus.net/bidio/oNyyoYalpICpaYo

ㅋㅋㅋㅋㅋ

타방송 광고 에약 윽 호루루루룰루~~

동감. 나두 10번이상 웃음이 승천 하는 것 같음.

@@anthonyquinn1396 이미 코미디 프로가 되버렸음.

불쾌했던거죠.

왜 무당이 저기서 나와~ㅋ

맞네요
보는데 내가 다 부끄럽대요 ㅋ

@@park-yg3ci 부끄럽긴 왠만한 개그맨보다 재밌던디.

ㅎㅎ

0

진지하게 부르는 두명이 더웃겨

연출,작가를 잘만나는것도 복!

1인 추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사람
엿장수버전 빵터짐
넘 고집쎄서
떨어짐ᆢ
도입부처럼~ 쭉 가지
격떨어짐ㅋㅋ

중간여자 뭐예요 끼도 억지도 최대로 부리고
목소리 짜증 표정정도 짜증
이상한 사람 두사람까지 망침
정신도 문젠가

ㅇㅈ 아니 ㅋㅋㅋㅋㅋㅋ너무 어이가 없아서 웃겼음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정한 개그예능트롯

덕분에 웃었음 된거지!

@@honeymom9537 미스트롯2 가 웃기는 사람 뽑는 경연임? 더구나 팀 미션에서 이게 말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을 보고 악플을 싸지르려는 자 이것 먼저 보라! 최형선님 본인의 인스타그램 해명 글입니다.
미스트롯2 호롤롤로 부채도사'로 본의아니게 어그로를 끌게 된 최형선입니다. 예선 통편집의 설움(?)도 씻어줄 정도로 별명도 붙여주시고, 관심도 가져주신 분들께도 황송할 정도로 감사드립니다.
'너를 팀으로 만난 다른 2명은 무슨 죄니?'
'혼자 튀려다가 민폐만 되고, 사회에서 저런 사람 조심해야 된다'
'이기심으로 똘똘 뭉쳐서 다 망쳐놨네. 얼굴에도 욕심이 덕지덕지 붙어있네.'
다른 것은 몰라도 저를 사랑하는 가족과 가까운 사람에게만큼은 한점 부끄럼없이 당당하고 싶었는데 방송이후로 걱정과 실망 가득한 연락을 받으며 너무 속상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방송가의 강도높은 편집도 어느 정도 감안은 했다고 하지만 솔직히 많이 억울해요 ㅠ
그간의 노력이 탈락으로만 끝난게 아니라 비난과 조롱까지 거세게 뒤따라오니 잠도 사실 잘 못자겠어요. 그래서 하소연이라도 하려구요ㅠ 하소연이기에 개인적인 감정과 의견이 섞여있을 수 있지만 진행과정은 팩트이며 팀원들과 그 때 계셨던 출연자분들도 그 분위기와 뉘앙스는 모두 동의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1. 우선, 많은 시청자분들께서 방송에서 보여지는 저의 행동과 무대를 보고 불쾌하셨을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2. 방송에서 비춰진 팀미션 합숙 때 회의 장면은 극히 일부분입니다. 제가 주도적으로 끌고나가는 모습이 비춰져서 제 스스로도 놀랐습니다. 리더십 역량이 솔직히 부족한 면이 있어서 맏언니로서 리더를 권유받았으나 약간의 부담감에 은가은씨가 리더를 해주셨구요.
3. 합숙 1차 중간점검 때에는 우리팀 셋 다 보컬에만 신경쓰고 노래만 불렀으나 타장부의 색깔을 넣지 않았다는 지적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작가분들께 우리의 개성이 양념이 되어야지 메인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충분히 강조하였습니다. 우리가 가진 색깔이 다 다른데 잘못 섞었을 때의 불협화음이 걱정되었기 때문에요. 방송 화면에서 제가 각자 색깔로 가자 라고 나온 장면을 보면서 정말 놀랐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기조와 많이 다른데, 일부분만 따서 저렇게 보이게 할수도 있구나.라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4. 예선과 본선 1차사이의 연습 기간이 한 달여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작진 분들과 계속 미팅을 하면서 편곡과 콘셉이 바뀌는 과정이 거의 80%정도의 시간을 할애하였습니다. 편곡에 대한 의견이 많이 달랐지만 그래도 제작진이 구상하는 기획과 그림대로 갔습니다.
다른 팀에 비해 숫자가 적다. 발라드트롯이기에 다른 팀들과의 경쟁에서 돋보이는 콘셉이 있어야 한다.
그렇게해서 (방송에서는 편집되었지만) 제가 1차 예선때 선보인 마당트롯의 스토리를 이어나가서 팀미션이 꾸며지게되었습니다.
한 남자와 헤어진 여자를 꽁트식으로 담아 를 불렀는데, 그 스토리가 노래까지 이어지는 콘셉이었습니다. 그렇기에 과장된 연기도 많이 해버렸네요.
5. 팀원을 사지에 빠뜨리고 저만 돋보이기 위해 혼자 튀는 행동을 했다는 점은 정말 억울하고 속상합니다. 함께 한 달동안 원형탈모와 체중감량을 겪을 정도로 고생을 했고, 함께 스트레스를 받았으며 엉망이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함께 안고 필사적으로 노력했습니다. 의견 조율이 안되었지만 방송 공연과 기획의 프로인 제작님들을 믿고 말 그대로 '도 아니면 모'가 되는 정말 과감한 도전을 한다고 생각하며 불안감을 떨쳐내려고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결과가 말해주듯이 저희의 무대는 대참패였고 실패했습니다.
실패는 감내해야할 몫이라고 충분히 생각합니다. 그러나 방송에서 보여진 편집으로 인한 불편한 조롱과 강도높은 비난은 감내를 해보려고 해도 잘 안되네요. 그냥 똑같은 일반인으로서 정말 속상합니다.

자기 어필할려고...

부채는 왜요?
호롤로롤는 왜요?

미스테리

ㅇㅈ 저도봤는데
재밌고 잘하셧어요

중간여자 인상 목소리 다 억지임

빵빵터짐요

양쪽은
잘하는데
가운데서 무슨소리인지
소리 질러서 무슨 소리인지
정신 없어서 왕 짜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모양 어깨선 다리라인 전부 불편한건지 불량한건지 구분안갈 정도로 듣기 보기 전부 아니였음

ㅇㅈ

살기보다 다른 이상한 눈빛.. ㅠ.ㅠ 기도만이 살길. 안타깝네요.

차세대 신인 무당 신내림 받으니까 눈빛에 살기가 넘치죠.

말려도 아따 거 믿어보랑께!!
경연은 임팩트여 임팩뜨 하면서
은가은 속 검게 태웠을듯

ㅇㅈ 다망침

두사람 불쌍해
오일장에서 보는사람을
여기서 보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인정

ㅋ

참 잘 웃겼어요.

그러게. 지금 신내림 받구 있을 듯.

공급원 티브이조선 판매원 챔프영상

🤣🤣🤣🤣🤣🤣🤣🤣👍👍👍👍

가만 생각해보니 그런듯하네요ㅋㅋㅋㅋ

누구요?

@@user-fj2eo7jh7p 호롤롤로로로로르롤롤로올
하는 사람이요

여러분 형선씨 응원해줍시다 분명히 작가나 음악감독이 다 중간체크 하고 수정할거 다 하고 해서 나온 무대입니다 참가자들 의도대로만 되는 무대가 어디 있습니까 괜한 사람 잡지말고 예능은 예능으로 보고 즐깁시다 최형선씨가 직접 네이버에서 편집이 너무 불쾌하고 본인이 저 중간에 호로로~ 빼자고 몇번이나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진실을 알지 못하면서 함부로 말씀 안하셨으면 합니다

@@bonbonpolice 솔직히 욕먹을짓함 저사람땜에 다 망침 연습할때도 각자할거 하자~~ 이러면서 합의도 안하고 걍 팀전을 개인활동을 하고있음 저사람땜에 3명다 떨어짐

@@bonbonpolice 경연인데 트레이너들이 전체적인 것을 지휘 하는건 아님. 참가자들이 짜온 틀안에서 뼈대는 건들수가 없다.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아아고 성님 동생을 나가고 하니 호로롤로로로로로로오오로~~~ 제귀에는 이렇게 듣기는 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정말 궁금해요.
바람빠진 o o처럼 이리비틀 저리비틀 나갔다가 샛별같은 눈을 감고 호로로로로로로로....
대충 이렇게 들렸는데. 아마도 실연을 당한 여인이 제정신 아니어서 립스틱 짙게 바르고 비틀비틀 왔다리 갔다리 하다가 제정신 돌아온다는 건지 뭔지.
그 깊은 뜻을 몰라서리...
누가 해석좀 해주세요.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