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와 페미니즘이라는 삿된 언어의 늪에서 빠져나갈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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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7. 12.
- ☆ 최인호가 맛본 가장 맛있는 요거트: 맘그래스 그릭 요거트 010-7177-9283
☆ 최재호 김치 (너무 맛있어서 최인호는 매일 먹어요) 010-6609-7715
☆ 중고폰 발송 주소: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160-2 라이온스빌딩 6층 주식회사 리폰
(서랍 속 중고폰 착불로 위 주소로 택배 발송하세요. 박스 안에 종이 하나 넣으세요. 종이에 1. 최인호TV 2. 이메일 3. 휴대폰 연락처 4. 이메일 적으시고 발송.)
☆ 완도전복생산자협동조합 061-555-6700
☆ 우리농원 된장: 1522-8046 ☆ 파란장미 꽃집 02-792-7123
☆ 업성농장 굼벵이 010-5353-0800 ☆ 구룡포 박달 대게 010-2238-9891
☆ 뿌리 깊은 샴푸 1566-7871
최인호님알씀이맞습니다 잘못하면 우리모두죽습니다저들의프레임에빠져
이슈를 바로 보게 되서 다행입니다. 물귀신 잡으러 컴컴한 물 속으로 들어가지 말아야할텐데요 다들...
이제는 관심 끊어야겠네.
제발 말리지 맙시다~~,^
이시대의 진정한 유식자! 도대체 모르는건 뭔가요? 인정합니다~♥
고맙습니다 💙
최쌤덕분에 확대 되어지는시각에 답답증해소됩니다. 반대쪽을 좀비바이러스라고 생각하면서, 막연한피해의식과 두려움의 뿌리가 이제는 보입니다👍
박시장님도 길게가지말고 끝내라고 선택하신듯하네요 몰라서그런게아니라
이슈를끝없이 끌고가려는 저들에게 낚이지말자
청년의 희망을 국가동력으로 삼는것 찬성!!!!
청년주택 건설로 코로나불황도 극복하고
국민희망도 점화시키고
좋습니다
물귀신 잡으려다 다죽습니다. 실제로 물귀신은 사람들을 물속으로 유인해서 끊임없이 죽입니다. 저들은 악령들입니다. 최쌤 말씀대로 절때 말려들면 안됩니다. 냉정함을 찾아야 합니다.
‘깨어 있는 시민’의 ‘깨어 있음’은 정말 어려운 거네요. (공부하고 생각해야할 것이 너무 많음)
모든 것이 복합적으로 엉켜 돌아가는 시대. 시기와 사안에 따라 선택하지 않음을 선택하는 지혜로움을 갖자는 것. 동의, 동참합니다.
최선생님 말씀 들으며 분노에 차 갈피를 못잡던 제마음이 어느정도 정리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진정한 선지자이십니다.
지금 저들이 하는건 전략전술이 아니라 고자질이죠.
국민들은현명하니 곧 옳은선택을 하게될겁니다
판떼기를 높여야~👍
미투법을 만들어야 되겠다 ~ 속수무책으로 계속 당하지 않기위해
은근 중독되는 방송입니다
쌤 말씀대로 우리는 좀 다르게 정말로 품격있게 어려운일을 해 나가도록 해요 분탕질에 휘말려 서로 명분싸움하다가 흙탕물에서 싸우게 됩니다 여기를 벗어나는 방법은 침묵도 무관심도 최고의 해법이 될 수 있을것 같아요~~^^ 마음은 요동쳐도 겉은 한없이 부드럽고 편하게 ㅎㅎ 백조가 됩시다~~^^
오늘 방송 내용 엄청납니다.
최선생님의 분석력, 혜안에 놀라고 또.놀랍니다.
맞아요
무관심으로
떠들어라하고 놔둬버리는것
최인호님 민주당에다 내용을 잘전달해주세요 민주당이 대응잘할수 있도록요
This channel is absolutely valuable.
울 아들도 그러더군요. 벌이 크면 ''이왕 벌어진 일'이라면서 더 저지를것이라고. 전 벌이 크면 오히려 안한다주의였거든요.
우리네식구 다들성인 박원순시장님 얘기 아무도 안해요 무관심이 지금시기에는 답인듯
Respect
지옥에 갔다 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옥에 가지 않는 방법으로 이기는 방법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맞다 최인호가 깃발을 들고 새롭게 미투개념을 정비하자
정의당을 장악한 자들중 일부가 미투를 만드는 조직일 수 있다는 말인가요?
이방송 민주당의원들 모두가 청취하면 좋겠습니다.
팬스룰이 답입니다
저도 박시장님 애기는 신경쓰지도 않고 뉴스도 안보고 관심안둡니다
눈과 귀를 가리시면 안됩니다
그러라고 투표권 주는거 아닙니다
푸하하하하하.
슈퍼에서 나자빠져서 과자사달라는 6살도 꼰대. 유머감각까지 탁월하신 분!!!
말려 들지 말아야 합니다
This channel is recommended
미투가 아니라 인투가 되야하는게 아닌가요
우리가 감당하고 컨트롤할 수 없는 부분에 손을 대고 밍기적거리느라고 시간을 허비하지 말란 말씀을 충분히 알아들었습니다만, 그럼 도대체 우리가 감당하고 컨트롤할 수 있는 부분이 뭔가요. 말씀하시는 얘기는 허경영도 할 수 있는 얘기입니다. 마르크스에 빠졌던 관성이 아직도 남아계셔서 그런가, 바둑 구경하는 입장에서야 그 사람이 절세고수죠. 오늘 또 이렇게 사이다의 미묘하게 다른 버전을 들었다는 느낌이네요.
그 외에 박원순시장과 정의당 관련한 말씀, 또 실체없는 음모론에 집착하고 사회를 무슨 마스터마인드가 조종하고 있다는 망상에 민족주의가 끼얹어진 현 사태에 대한 분석은 완전히 동감합니다. 제발 누가 선생님말고도 이 얘기를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섣부르게 배운 도둑질에 삼대가 망한다고... 도대체 토착왜구 딱지를 가지고 다니면서 여기저기 붙여대고, 몇가지 논리를 계속 도돌이표를 해가며 실체도 불분명한 모 세력이 배후조종하고 있다는 얘기를 자기들끼리 심각하게 하고 있는 걸 보면 한숨이 나옵니다. 이런 음모론적 사고방식을 누가 이들에게 이렇게 광범위하게 가르친 걸까요..
이번 방송을 요약하면 ' 개는 짖어도 기차는 간다' 는 심정으로 임해야 된다 이건가요?
듣고보니 더 나쁘고 사악한 놈들입니다
미투는 현대판 마녀사냥(마남사냥)
의 도구?
이횰 상순니 구시대 매뛰 식상해요 팬텀싱어들이 튀고 있다요..... 20대 아이들 혹하는 어젠다 투척 몰아몰아 가게 되겟지요
죽은 사람은 공소권 없음 입니다 그리고 죽은 사람은 죄에서 해방된 것이라고 성경에서 알려 줍니다 민주당은 마려 들지 말아야 합니다
남자들 집밖에 나가서 행동조심하는게 먼저일듯. 머 툭하면 자살로 마무리 할라그래? 죽을일인가?
미투는 무소불위의 권력
@@user-yc8ck9im9l 먼저 터치안하면 문제가 안됨. 관심안준다고 고소하는 외간여자는 없음.
미투 그렇게 응원하더니 이젠 미투탓하네ㅋㅋㅋㅋ
미투는 무소불위의 권력
니들이 시작한 미투에 니들이 걸리냐??? 정말 추하다. 정신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