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공주님 아버님은 그나라에서 권력을 갖고있는 경찰 군인이였읍니다 미얀마 역사가 그런 군부독제로 자유가 억압된것이고 불과 몇년전 수지여사 탄압때 아버지도 총들고 국민향해 총뿌리를 겨누지 않았나요 이제 퇴직했다 해서 한국에서 공주님 쿠대타 운운하시는대 아버지도 고향가시면 그렇게 쿠대타라고 민주주의 찬양한다고 하시나요 지금 미얀마가 군인이 위험한가요~? 민주군인 위험한가요 공주님 아버지는 민주주의를 찬양하는 그 군대 그군인이 아버지에게는 위험하죠 쿠대타를 일으킨 그 군대는 안전하죠 나는 미얀마 사업체에 쿠대타 군을 지지하는 사람이 사업장 을 알려줘서 쿠대타군에 포격으로 불타버렸 읍니다 한국에서 살아가시는 모습 아름답고 보기좋와요 그러나 희생자와 피해자 입장으로서는 군부 .경찰. 출신들모두 현 쿠대타 정부와 같다고 봅니다 외국에서 공부하는 유학생 그 부모 80%이상이 군. 경찰 자식들이죠 이곳에서 ~~ 행복하게 살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확하지 않은 정보고 단정 지어 말씀하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경찰이셨습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제가 10살때 강제적으로 해고를 당하셨습니다. 이유는 군부가 뒤에서 지지하고 있는 룸살롱을 아버지네 팀에서 수사해서였습니다. 지금 제 나이 35인데 제가 10살때까지 공무원으로 일하신 아버지가 곧 나쁜 사람이 되는 겁니까? 경찰이면 다 나쁩니까? 국민을 위해서 일하시는 진정한 공무원도 많이 있습니다. 현재 시민 불복종에 참여해서 버티고 있는 미얀마 경찰, 기타 공무원들은 다 나쁩니까? 저희 아버지 같은 경우 평생 반듯하게 사시다가 군부 지지 룸사롱을 제압해서 수사한다는 이유로 그냥 해고 당하신 겁니다. 그때부터 개인 사업을 하면서 열심히 조용히 살아오신 분이시고요. 미얀마 쿠데타 일어나면서 아버지 어머니께서 동네에서 제일 먼저 목소리 내시고 시위하는 데 앞장 서서 싸우셨고요. 아버지께서 61살 나이를 드시고도 미얀마 시민 방위군으로 들어가 싸우시겠다는 걸 제가 설득을 하고 한국에 모셨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쿠데타 운운할 거고, 저희 부모님도 저와 같은 뜻입니다. 유학생이면 다 군부 자식이라는 말씀도 틀리시고요. 저 같은 경우 뼈 빠지게 공부해서 정부초청 장학생으로 뽑혀서 한국에 와서 공부했습니다. 지금 부모님을 모시고 있는 것도 제 노력으로 일해서 번 돈으로 모시고 있고요. 그 돈으로 미얀마 어려운 시민들에게 쌀 기부며, 도움이며 가능한 만큼 해드리고 살고 있거든요. 앞으로도 쿠데타 얘기 하면서 제가 할 수 있는 것 다 하고 살 겁니다. 아버지께서도요)
제가 30년이 넘도록 외국을 다니며 사업을 한 경험이 있기에 미얀마에 가서 큰 공장을 세우고 많은 미얀마인들에게 인간다운 대접을 받고 제대로 된 복지와 임금을 주고싶었습니다. 하지만 알아보니 내전이 점점 심해지고 현지교민들 말로는 발전기 돌리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정전이 너무 많기 때문에 사업 자체 영위가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지금 일단 태국에 들어가서 미얀마를 도울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는 생각으로 이번달에 태국에 들어갑니다. 태국에도 미얀마분들이 많이 와서 일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도울수 있는 한 미얀마 분들과 미얀마의 시민정부군을 돕고 싶습니다. 한국에서는 미얀마 사태를 많이들 잊어가는거 같습니다. 잊지말고 미얀마가 민주화 되는날까지 도와주었음 합니다.
미얀마도 미국영국이 국가를 수치여사 영국유학 간첩을 통해서 전복할려고 했어요 그과정에 선동된 민간학생들과 시민들이 폭력진압되었죠 미국이 미얀마를 국가붕괴를 시키려고 하다가 실패했죠 (미국이 이라크와 시리아 리비아 아프칸 우크라이나 베트남 한국등 세계 곳곳에 전쟁과 테러 마약 학살을 통해서 국가를 완전히 박살을 내어서 약탈을 했어요) 미얀마에서 조국을 배신한 간첩들이 한국에 많이 들어와 있는데 정신차리세요 아프칸도 미국이 침략해서 국가를 정복할려고 매국노를 양성하려다가 실패해서 한국에 대피를 시켰죠 한국이 무슨 전세계 매국노 간첩 소굴도 아니고 한국에서 꺼져 주었으면 좋겠어요
사람일이 사람만 열심히 한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라.... 공주님도 유명 유튜버로 성공하실꺼라 생각했는데 미얀마사태가 터져서 한참 암울했는데 이렇게 다시 활기찬 모습으로 뵙게 되니 정말 반갑네요. 마얀마 사회가 정상화 되어 공주님과 온달님도 보다 즐겁게 활동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얼마전에 군부에 맞선 미얀마 대표하는 가수분이 사형집행 당하셨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네요ㅜㅜ..코로나 하고 전쟁만 아니었으면 미얀마로 세계에 시선이 고정되어서 이런일 안생겼을텐데..나쁜 독재군부가 만행을 저지르네요..꼭 미얀마 국민들이 이겨서 나쁜 군부를 형장에 이슬로 보냅시다..끔찍하게 죽은 어린 영혼들이 너무도 많아요 ㅜ.ㅜ 자기나라 국민을 이렇게 살육하다니..분노가 치밀어오르네요
당연히 아직은 굉장히 위험한 상황입니다. 며칠전에 뉴스에도 나왔던데 단지 시위대를 지원했다는 이유로 군부에서 사형을 집행했다고 합니다. 부모님들을 미리 피신 시키는건 정말 잘 하셨습니다. 저도 미얀마 여행을 가고 싶지만 언제나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미얀마를 제외하고는 동남아 모든 국가에 다 가봐서 더 가보고 싶은 생각이 간절합니다.
ㅋㅋ, 찬찬 님, 최고의 온달을 만드는것은, 온전히 그대의 마음에 달렸습니다. 너무, 잡지 마세요.ㅋㅋ I wish you success in all you do. peace be to your house, and peace be to all that you have. 👍
몇일전에 미얀마에 다녀왔어요. 양곤 공항앞 도로에서 (택시기사) 신분증을 맡기지 않으면 출입을 할수 없다고 하고요. 거리자체가 너무나 지저분 했습니다. 환경미화원 자체가 없을거란 생각마저 들고, 길거리엔 들개들의 배설물로 걸어다니는 내내 기분이 몹시 좋지 않고, 1lakh당 450,000krw 정도에 환전이 가능했으며, 음식 퀄리티가 너무 떨어져서 (호텔 스테이크 포함) 씁쓸했습니다. 그정도 음식조차 사먹을수 없다는것이라고 생각됫거든요. 재료가 빨리 소진되어야 신선한 재료가 그 자리를 대체할것인데, 사먹을수 있는사람이 아무도 없단걸로 판단이 되더군요. 저는 이번에 미얀마를 처음가보았는데, 미얀마의 인상은 1. 얼어붙은 인상의 사람들 2. 길거리에 배설물 3. 발전기의 경유냄새와 소음 4. 오래된 차들의 심각한 매연으로 인한 대기오염 5. 식당들의 불청결함 심각한 위생 6. 미얀마 사람들 날씬한게 아니고, 말랗습니다. 정말 뼈밖에 없는사람들.... 7.제발좀 씻어라. 냄새난다. 저는 심지어 여자친구를 만나러 간것인데도 당장 한국으로 되돌아 가고 싶더군요. 여자친구는 쿠데타 전의 양곤은 청결했다고는 말하는데, 외국인인 제눈의 미얀마는 정말 아무것도 없는 곳이였습니다. 심지어 호텔마저도 불결하게 느껴질정도 였어요. 요약하자면 길거리 냄새나서 구역질나고, 걸어다닐수도 없고, 먹을것도 없고, 놀거리도 없는 최악 특별한 목적이 없으면 절대로 다시 가고 싶지 않은 나라 였습니다.
선교사님들이 죽기를 각오하고 선한 영향력을 그리고 미얀마의 평화와 발전을 위해 그곳에 들어가서 지금도 애쓰고 계십니다. 하나님만이 평화와 화합으로 상처를 치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지금도 2천만명의 한국 기독교인들이 미얀마를 위해 중보기도 하고 있습니다...힘내세요^^
아직도 미얀마가 상황이 안 좋다니 너무 안타깞네요. 제가 믿는 하나님께 어서 속히 미얀마에 평화와 자유가 깃들기를 기도합니다. 사실 매일 아침 기도하고 있었어요. 왜 세계는 미얀마사태에 무관심한지, ...소로스에 의하여 세계화의 표적이 된 미얀마 국민들이 각성하여 자유와 평화를 쟁취하길 다시 한번 기도합니다.
미얀마... 안타깝습니다... 정상적인 나라라면 한국과 잘 어울릴 수 있는 나라인데.... 한국과 미얀마가 손 잡으면 한국과 베트남이 했던 이상으로도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문제는 민주화도 좋지만 민주화가 된다해도 여전히 남을 민족간의 문제를 또 잘 풀어내야 하겠지요... 어쨌든 미얀마가 자유로운 민주주의의 나라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한국 내에서도 할일이 있지 않을까요? 아웅산 수치의 광주 인권상을 복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로힝야 사건은 정치적 음모에 가깝다 판단됩니다. 고문으로 군부를 움직일 수 있지?,, 일반대중생각과 실질적 권한의 한계가 없지는 않았을지? 아마 독일에서의 Speech 자료를 다시 면밀히 재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 추가적으로 미얀마의 참군인상은 뭔지 갠적인 관심이 있네요,,,, 아무튼 열랩 하세용~~~
제가 알기로는 미얀마사람들이 한국사람들이 도와준 것에 대해 별로 고마워 하지 않았다고 알고 있어요. 예전에 공주님 방송에 저도 댓글로 미얀마 응원한다고 하면서 미얀마를 응원하기도 했었는데요. 지금은 고마워 하지 않는다는 얘기를 무슨내용인지 기억하지 못하는데요. 암튼 그런 얘길 들은후 저희 동네에서 쿠데타가 일어난지 얼마 안지났을때인데 미얀마 사람들이 4~5명이 이마트 옆에서 모금활동 하길래 얼마 되진 않지만 모금을 했는데 미얀마 남자분이었는데 고맙다는 얘기도 안하고 눈도 안마주치고 인사도 없이 제가 마지막 모금이었는지 바로 모금을 접고 옆에서 같이 있던 미얀마 남녀분 몇몇이 모여 어디론가 가더라구요. 너~무 기분나빴었는데.... 그이후 인사동에 갈일이 있어서 갔는데 미얀마 사람들이 인사동에서 모금운동 겸 무슨공연을 하더라구요. 플랭카드 걸어놓구요. 아마도 며칠 기간을 정해놓고 공연을 하는것 같았는데요. 아무튼 예전에 너무 기분나쁘고 또 기분나빴던 개인적인 경험때문이 아니라 한국사람들이 많이 도움을 준것에 대해 고마워하지 않는다는 얘길 듣고는 그 이후 미얀마에대해 개인적으로 감정이 않좋게 되었네요. 엄밀히 따지면 남의 나라일이기도 하구요. 솔직히 미얀마 쿠데타에 대해 동정이 아니라 순수한 마음과 진심으로 민주화가 이뤄지고 평화로운 미얀마가 되길 바랬었는데요. 지금은 안타깝지만 아닙니다.
뭔소리야? 님이 돈 몇푼 도움을 주었는데 충분한 인사를 못받아서 기분이 나쁘다는거임? 아님 미얀마 현지 분위기가 한국을 냉대한다는 거밈? 어버버하지말고 말 똑바로 하시고 당신이 주장하고자하는 그무엇도 사실이 아니니 설레발치지 마삼. 혹시 백번 양보해서 당신 말이 사실이라해도 일반화의 오류에 빠져서 헤메지 마삼.
@@unbyul615당신 미안마 사람이구만 난독증인거 보니... 일단 어느방송인가에서 한국도움에 대해 미얀마가 고마워하지 않는다는 방송을 봤다는게 팩트고... 두번째는 몇만원이 나한테는 돈몇푼 안되는건 맞지만 미얀마 사람한테는 큰돈 아닌가? 글구 도움받는 입장에서는 돈 몇푼이라고 말하면 안되는거야...방송내용에서도 미얀마가 돈몇푼이란 얘기도 안했고 말야...다만, 니 표현대로라면 도움받는 쪽입장에서는 돈 몇푼이라 말하면 안되고 몇푼이라도 고마워해야 하는거야~ 내가 얼마 안되는돈이라도 남아돌아 준게 아냐 한심한 미얀마 사람아...그리고, 글 내용 이해 못하면 시비부터 걸지마...ㅋ 내가 그깟 충분한 인사 못받아 그런거같아? 충분히가 아니라 약간의 감사표시도 바라지 않아...그치만 모금하는 순간에 다른데 쳐다보다가 모금하자마자 몸돌려서 옆에 동료한테 휙 가버리는건 아니지않아? 그래도 이해해보려고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하고 그냥 오긴했거든... 근제 그일있고 얼마후 위에 얘기한 방송에서 뉴스기사 봤었거든...글구 일반화란 말은 어디에서 배웠는지 모르지만 일반화는 저럴때 쓰는게 아냐~ 내가 겪은 경험담이라자나...경험담이 일반화로 보여? 글구 니가 왜 그렇게 광분하고 그래? 내 처음글이 내용상으로는 미얀마사람이라면 기분 나쁠수는 있겠지...그치만 미안마 사람 전부가 그렇다고 하지도 않았고 나도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아...일부이겠지... 근데 그게 왜 니가 기분나쁘고 광분하는거지?
![[2024 AFC U23 카타르 아시안컵] 중국 VS 대한민국 풀 하이라이트](http://i.ytimg.com/vi/dcL6YXce6Rs/mqdefault.jpg)
그리고. 공주님 아버님은
그나라에서 권력을 갖고있는 경찰 군인이였읍니다
미얀마 역사가 그런 군부독제로
자유가 억압된것이고
불과 몇년전 수지여사 탄압때
아버지도 총들고 국민향해 총뿌리를
겨누지 않았나요
이제 퇴직했다 해서 한국에서 공주님
쿠대타 운운하시는대
아버지도 고향가시면 그렇게 쿠대타라고
민주주의 찬양한다고 하시나요
지금 미얀마가 군인이 위험한가요~?
민주군인 위험한가요
공주님 아버지는
민주주의를 찬양하는 그 군대
그군인이 아버지에게는 위험하죠
쿠대타를 일으킨 그 군대는
안전하죠
나는 미얀마 사업체에 쿠대타 군을
지지하는 사람이
사업장 을 알려줘서 쿠대타군에
포격으로 불타버렸 읍니다
한국에서 살아가시는 모습 아름답고
보기좋와요
그러나 희생자와 피해자 입장으로서는
군부 .경찰. 출신들모두
현 쿠대타 정부와 같다고 봅니다
외국에서 공부하는 유학생 그 부모
80%이상이 군. 경찰 자식들이죠
이곳에서 ~~
행복하게 살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확하지 않은 정보고 단정 지어 말씀하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경찰이셨습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제가 10살때 강제적으로 해고를 당하셨습니다.
이유는 군부가 뒤에서 지지하고 있는 룸살롱을 아버지네 팀에서 수사해서였습니다.
지금 제 나이 35인데 제가 10살때까지 공무원으로 일하신 아버지가 곧 나쁜 사람이 되는 겁니까?
경찰이면 다 나쁩니까? 국민을 위해서 일하시는 진정한 공무원도 많이 있습니다. 현재 시민 불복종에 참여해서 버티고 있는 미얀마 경찰, 기타 공무원들은 다 나쁩니까? 저희 아버지 같은 경우 평생 반듯하게 사시다가
군부 지지 룸사롱을 제압해서 수사한다는 이유로 그냥 해고 당하신 겁니다. 그때부터 개인 사업을 하면서 열심히 조용히 살아오신 분이시고요. 미얀마 쿠데타 일어나면서 아버지 어머니께서 동네에서 제일 먼저 목소리 내시고 시위하는 데 앞장 서서 싸우셨고요. 아버지께서 61살 나이를 드시고도 미얀마 시민 방위군으로 들어가 싸우시겠다는 걸 제가 설득을 하고 한국에 모셨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쿠데타 운운할 거고, 저희 부모님도 저와 같은 뜻입니다. 유학생이면 다 군부 자식이라는 말씀도 틀리시고요. 저 같은 경우 뼈 빠지게 공부해서 정부초청 장학생으로 뽑혀서 한국에 와서 공부했습니다. 지금 부모님을 모시고 있는 것도 제 노력으로 일해서 번 돈으로 모시고 있고요. 그 돈으로 미얀마 어려운 시민들에게 쌀 기부며, 도움이며 가능한 만큼 해드리고 살고 있거든요. 앞으로도 쿠데타 얘기 하면서 제가 할 수 있는 것 다 하고 살 겁니다. 아버지께서도요)
@@user-dp7su3kc8b
그러시군요
앞서 그런말씀 없으셔서 그렇게 단정지었읍니다
사과드립니다 ~
소수인원중에 훌륭하신 분이 시군요
부모님에 대해 언급하실때
그런 부분을 말씀 해주셔서 저처럼
오해 없길 바랍니다
항상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user-sh7sk5hf3q 네 감사합니다. 저 또한 말이 거칠었다면 죄송합니다.
미얀마 분이신가요? 맺히신게 많은가봐요.
말하시는거 보니까 미얀마분인데 한국에 정착해서 사시는 분인가보네요
현지 실상을 잘 아셔서
지금 미얀마 군부 독재 세력에 더욱 분노하시는거 같은데
미얀마에 하루빨리 평화가 찾아오길 빕니다
제가 30년이 넘도록 외국을 다니며 사업을 한 경험이 있기에 미얀마에 가서 큰 공장을 세우고 많은 미얀마인들에게 인간다운 대접을 받고
제대로 된 복지와 임금을 주고싶었습니다. 하지만 알아보니 내전이 점점 심해지고 현지교민들 말로는 발전기 돌리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정전이 너무 많기 때문에 사업 자체 영위가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지금 일단 태국에 들어가서 미얀마를 도울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는
생각으로 이번달에 태국에 들어갑니다. 태국에도 미얀마분들이 많이 와서 일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도울수 있는 한 미얀마 분들과
미얀마의 시민정부군을 돕고 싶습니다. 한국에서는 미얀마 사태를 많이들 잊어가는거 같습니다. 잊지말고 미얀마가 민주화 되는날까지
도와주었음 합니다.
미얀마도 미국영국이 국가를 수치여사 영국유학 간첩을 통해서 전복할려고 했어요
그과정에 선동된 민간학생들과 시민들이 폭력진압되었죠
미국이 미얀마를 국가붕괴를 시키려고 하다가 실패했죠
(미국이 이라크와 시리아 리비아 아프칸 우크라이나 베트남 한국등 세계 곳곳에
전쟁과 테러 마약 학살을 통해서 국가를 완전히 박살을 내어서 약탈을 했어요)
미얀마에서 조국을 배신한 간첩들이 한국에 많이 들어와 있는데 정신차리세요
아프칸도 미국이 침략해서 국가를 정복할려고 매국노를 양성하려다가
실패해서 한국에 대피를 시켰죠 한국이 무슨 전세계 매국노 간첩 소굴도 아니고
한국에서 꺼져 주었으면 좋겠어요
미얀마의 민주화를 응원합니다... 그리고 더큰 인명사고 없이 나라가 정상화 되기를...
🙏 미얀마에 평화와 미얀마 국민들에게 희망이 있기를
미얀마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찬찬님 대한외국인에서 어제 오랫만에 봐서 반가웠습니다
본방사수 감사드립니다 ^^
사람일이 사람만 열심히 한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라.... 공주님도 유명 유튜버로 성공하실꺼라 생각했는데 미얀마사태가 터져서 한참 암울했는데 이렇게 다시 활기찬 모습으로 뵙게 되니 정말 반갑네요. 마얀마 사회가 정상화 되어 공주님과 온달님도 보다 즐겁게 활동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최고에요 응원합니다 👍
세분의 케미 정말로 재미있네요. ♡♡♡
우크라이나도 관심가져야하지만 미얀마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민주주의는 피를먹고 자랍니다 많은 고통이 따르겠지만 언젠가는 자유의 꽃을 활짝 피울겁니다
하루빨리 미얀마의 평화가
다시오길 기원합니다~~
마음아프다
곧 좋은일 밝은세상이오겠지
민수온달장군도 자주 나오세요 너무나 한국적으로 순수한 분 같아요
인물이 보고만 있어도 그냥 즐거움을 선사하는 신의 능력자 같아요
그러게요..요즘 워낙 안밖으로 혼란스러워 미얀마사태가 뒷전이 된 분위기네요.
C쿠니채널에서도 간간히 전해주시긴 하던데
잊지않도록 미얀마안 소식을 꾸준히 전해주세요.
미얀마 국민들의 아픔에 사랑의 마음을 보냅니다. 찬찬씨 응원합니다.
다들 보기 좋네요 ^^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미얀마 공주님, 미얀마 현 상황을 친절하게 그리고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미얀마의 자유와 평화를 기원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I hope situation improves in Myanmar. Greetings from Koreatown in Los Angeles, California.🙏🙏🙏
기도하고 있습니다.
미안마에 민주주의가 싹틀수 있게
정말 안타깝네요 ᆢ속히 정상화되길 기원합니다♡
한국말 참 잘하시네요, 부럽네요
미얀마에 민주화, 평화, 발전을 기원합니다. 잘될껍니다.
미얀마공주님 화이팅입니다
양곤 2년살았어요! ㅎㅎ 미얀마에서 살았던 그 때가 제 인생에서 가장 즐거웠던 시기였어요. 너무 반갑네여 !!
정말 요즘 뉴스에 안나오길래 미얀마 사태가 끝난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소식전해줘서 감사합니다.
미얀마 근황좀 자주올려주세요
디디 팬이에요 사랑해요
정말 사람을 살리는 방송을 해주셨내요. 고맙습니다.
참?
재미있어요!
미얀마의 민주화를 응원합니다 한국에 계신 미얀마 국민들분들 잘해줍시다!
힘내세요
얼마전에 군부에 맞선 미얀마 대표하는 가수분이 사형집행 당하셨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네요ㅜㅜ..코로나 하고 전쟁만 아니었으면 미얀마로 세계에 시선이 고정되어서 이런일 안생겼을텐데..나쁜 독재군부가 만행을 저지르네요..꼭 미얀마 국민들이 이겨서 나쁜 군부를 형장에 이슬로 보냅시다..끔찍하게 죽은 어린 영혼들이 너무도 많아요 ㅜ.ㅜ 자기나라 국민을 이렇게 살육하다니..분노가 치밀어오르네요
찬찬 씨 보기와 는 다르게
질투가 있네요. ㅎ ㅎ ㅎ
ㅎㅎㅎㅎㅎ
미얀마 🇲🇲
빨리 평화가 찾아오길 기도합니다 🙏
이러다 미얀마 인재들 다 해외로
가버리면 앞으로 더욱더 걱정인데
하루 빨리 미얀마 정상화를 소원합니다 ~
좋습니다 ~!
좋아요 ~~~!!!
힘든 삶을 이겨내야 보람찬 오지 않을까요 ~?
멋진 유튜버~♤
재미쓰 ~☆
당연히 아직은 굉장히 위험한 상황입니다. 며칠전에 뉴스에도 나왔던데 단지 시위대를 지원했다는 이유로 군부에서 사형을 집행했다고 합니다. 부모님들을 미리 피신 시키는건 정말 잘 하셨습니다.
저도 미얀마 여행을 가고 싶지만 언제나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미얀마를 제외하고는 동남아 모든 국가에 다 가봐서 더 가보고 싶은 생각이 간절합니다.
하루빨리 미얀마 평화를 기원합니다. 미얀마인에게 사랑을 보냅니다!
오랫만에 태국,라오스 여행을 다녀온 후 이 영상을 봅니다. 미얀마를 가고 싶었으나, 못 갔습니다. 미얀마 국내상황이 빨리 좋아졌으면 합니다. 여행하고 싶어요.-- 미얀마 참 아름다운 나라 입니다^^
ㅋㅋ, 찬찬 님, 최고의 온달을 만드는것은,
온전히 그대의 마음에 달렸습니다.
너무, 잡지 마세요.ㅋㅋ
I wish you success in all you do.
peace be to your house,
and peace be to all that you have. 👍
여름휴가로 미얀마 여행중에 좋은 추억들이 많았는데, 안좋은 소식 접할 때마다 너무 안타깝네요.. 민주화 쟁취하는 그날까지 항상 응원하고 관심 기울일게요!!
미얀마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만달레이, 바간 쪽으로 가야
좋다고 했는데 못가보네요
오늘 좋은 토크시간
이었구요
미얀마어 하루빨리 평화가
오기를 기도 합니다
미얀마의 민주화를 응원하고 여행 가고 싶은 한 사람으로 현실의 안타까움을 표 합니다~~
언제든지 빨리 정상화가 돼서 갈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미얀마의 민주화 응원합니다. 모든 미얀마 국민들이 힘내시길 바랍니다~~
제 직업상 미얀마 동료들과 긴 시간을 함께 했었습니다. 부디 미얀마에 안녕과 평화가 빠른 시일내에 돌아왔으면 합니다.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아시아 우리 지구인은 형제입니다.
미얀마 화이팅! 하세요.우린 굥통이야~~
이번건 초반에 개 꿀잼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미얀마 민주화 응원합니다~!
모든 일들이 정상화 되기를..
미얀마 민주시민들을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민수님.찬찬님 안녕하세요~! 찬찬님 친한 친구라 편안하게 방송하시네요.
한국도 두번에 쿠데타 당했지만 미얀마랑 상황이 틀린거 같에요.
미얀마 국회 의석수가 군부가 차지하는 비율이 많다고 들었어요.
거기다 소수 민족이 있으니 단결력이 약한거로 알아요
할렐루야
자유.평화.사랑
미얀마의 민주화를 응원합니다. 빨리 평화가 찾아오길 기원합니다
대화 내용과 분위기가
놀라울 정도로 자연스러워 재밌게 보았네요
그리고 미얀마 분위기를 근래에 여행객들이
올린 유튜브 동영상을 관심을 갖고 보며 코로나 까지도 안정된 것으로 보고 있었는데... 여행은 뒤로 미루어야 할듯, 감사
그나라경제에 가장직접적으로 도움이되는게 관광업인데 어서 안정이되서 미얀마에 자유롭게 여행을 했으면 좋겠네요
진짜 어렵게 모셨구나..ㅋㅋ
ㅎㅎ 아주 친한 동생이라 오해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user-dp7su3kc8b 불편한 사람과는 저런 대화가 나올수없는~^^
미얀마민주화를응원합니다
좋아요
근대 후배 라 면서
많이 까내
ㅎㅎㅎㅎㅎ
미얀마 민주화만 되면 협력 파트너로 제격인데 미얀마의 민주화를 진정 기원합니다~
❤️❤️❤️
와 오늘은 민수 온달님이랑 함게 하시는군요
디디양도 이루고싶은 꿈을 곡 이루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노력하면 미얀마에도 봄날이 올거에요 많이 힘들겠지만 민주화를 위해서 노력하세요 응원할게요^^
미얀마에도 빨리 평화와 안정이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도울 수 있는게 별로 없어서 미안합니다.
몇일전에 미얀마에 다녀왔어요.
양곤 공항앞 도로에서 (택시기사) 신분증을 맡기지 않으면 출입을 할수 없다고 하고요.
거리자체가 너무나 지저분 했습니다. 환경미화원 자체가 없을거란 생각마저 들고,
길거리엔 들개들의 배설물로 걸어다니는 내내 기분이 몹시 좋지 않고, 1lakh당 450,000krw 정도에 환전이 가능했으며,
음식 퀄리티가 너무 떨어져서 (호텔 스테이크 포함) 씁쓸했습니다.
그정도 음식조차 사먹을수 없다는것이라고 생각됫거든요.
재료가 빨리 소진되어야 신선한 재료가 그 자리를 대체할것인데,
사먹을수 있는사람이 아무도 없단걸로 판단이 되더군요.
저는 이번에 미얀마를 처음가보았는데, 미얀마의 인상은
1. 얼어붙은 인상의 사람들
2. 길거리에 배설물
3. 발전기의 경유냄새와 소음
4. 오래된 차들의 심각한 매연으로 인한 대기오염
5. 식당들의 불청결함 심각한 위생
6. 미얀마 사람들 날씬한게 아니고, 말랗습니다. 정말 뼈밖에 없는사람들....
7.제발좀 씻어라. 냄새난다.
저는 심지어 여자친구를 만나러 간것인데도 당장 한국으로 되돌아 가고 싶더군요.
여자친구는 쿠데타 전의 양곤은 청결했다고는 말하는데,
외국인인 제눈의 미얀마는 정말 아무것도 없는 곳이였습니다.
심지어 호텔마저도 불결하게 느껴질정도 였어요.
요약하자면 길거리 냄새나서 구역질나고, 걸어다닐수도 없고, 먹을것도 없고, 놀거리도 없는 최악
특별한 목적이 없으면 절대로 다시 가고 싶지 않은 나라 였습니다.
미얀마 한국대사관 관계자분들 좀더 많은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지금 달러환율이100달러에27~28만짯정도하고 쌀값도8만짯정도한다고들었어요.자국민이 외국에가면 돌아오지않아서 자국민이 외국에 나가기가 더 힘들어질것 같읍니다.미얀마서민들이 살기가 더 힘들어저서 큰일입니다.홧팅하세요~^♡^
기회가 되면 미얀마 소수민족, 카렌족(?), 차별 이유를 알고 싶네요.
한국이 그러햇듯 미얀마두 올바른 나라를 만들기위해 스스로 쟁취해야됩니다. 힘드시겟지만 포기하시면 안되요 다음세대를위해서
여기도 빨리 다시 정권이 바껴야 해요 지금 미얀마랑 심적으로 별반 다르지 않아요 미얀마랑 한국 빨리 정권 바껴 다시 함께하기를요 화이팅 우리 힘냅시다~~^^
렛츠고 디디씨
미얀마와 우크라이나에게 영광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선교사님들이 죽기를 각오하고 선한 영향력을 그리고 미얀마의 평화와 발전을 위해 그곳에 들어가서 지금도 애쓰고 계십니다. 하나님만이 평화와 화합으로 상처를 치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지금도 2천만명의 한국 기독교인들이 미얀마를 위해 중보기도 하고 있습니다...힘내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미얀마에 가서 일을 하려고 하는 계획이 있는데 현 시점에도 위험한 수준 인가요?
안녕하세요 온달입니다. 최근에 여행이나 주재원으로 가시는분들 있긴 한데요. 여전히 안타까운 소식들이 전해 오고 있어서요. 내년 2월이 쿠데타 2년 되는 시기여서요. 그 이후에 변화 보시고 한국에서 준비 하시다가 움직이시는걸 전 추천드립니다.
공주님의 새로운 모습을 보내요...
동생을 너무 잡네요......🤭🤭🤭
미안마에도 현명한 지도자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미얀마 상황도 알고 싶네요 자주 알려주세요
정말 순수의 나라 미얀마 정치적으로 민주화가 되면 한국과의 교류도 더많이 하고 발전할수 있을텐데 아쉽습니다 꼭 민주화를 이뤄서 자유롭게 왕래했으면 좋겠어요
미얀마 공주 님 진행 잘하시네 ㅋㅋ
미얀마 국민들을 위해서라도 정치가 좋은쪽으로 부디 잘~~ 해결되었으면 하네요.
미안마 안정되면 한국기업이 삼성 LG 현대 등 투자해서 경제발전을 이루고 평화가 왔으면 좋겠네요
아직도 미얀마가 상황이 안 좋다니 너무 안타깞네요. 제가 믿는 하나님께 어서 속히 미얀마에 평화와 자유가 깃들기를 기도합니다. 사실 매일 아침 기도하고 있었어요.
왜 세계는 미얀마사태에 무관심한지, ...소로스에 의하여 세계화의 표적이 된 미얀마 국민들이 각성하여 자유와 평화를 쟁취하길 다시 한번 기도합니다.
미연마 자체가 스스로 정화되고 군부도 국민을 위한 통큰 결단을 내렸으면 합니다 세계인들이 화나기 전에요
관심을 많이 가져야겠네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때문에 관심이 많이 없어졌네요 다른 나라에서 도워 줄 수 없는 게 내전간섭논란이 될수있기때문인지아니면 아시아권이어서인지...
스스로 해내라고 하세요.. 솔직히 말해서 한국이 도울 이유가 없습니다
caption english for myanmar viwer
독재자들이 국민들을 죽이네요....ㅜ.ㅜ 나쁜넘들~~
12지신은 한국, 중국, 일본에만 있나요?
미얀마... 안타깝습니다... 정상적인 나라라면 한국과 잘 어울릴 수 있는 나라인데.... 한국과 미얀마가 손 잡으면 한국과 베트남이 했던 이상으로도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문제는 민주화도 좋지만 민주화가 된다해도 여전히 남을 민족간의 문제를 또 잘 풀어내야 하겠지요... 어쨌든 미얀마가 자유로운 민주주의의 나라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미얀마 민주화 되어 한국과 함께 성장하면 좋을텐데
미얀마는 군부보다도 중국이 후견인 역할을해서 민주화가능성이 적어요
민주화가 쉽게 오기는 힘들 겁니다. 10년 넘게 걸릴 수 있습니다. 독재는 언젠가는 부패해서 무너 집니다. 한국 독재 때는 대학생들이 주류가 되었습니다. 꾸준히 오래 버티 십시요.
한국 내에서도 할일이 있지 않을까요? 아웅산 수치의 광주 인권상을 복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로힝야 사건은 정치적 음모에 가깝다 판단됩니다. 고문으로 군부를 움직일 수 있지?,, 일반대중생각과 실질적 권한의 한계가 없지는 않았을지? 아마 독일에서의 Speech 자료를 다시 면밀히 재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 추가적으로 미얀마의 참군인상은 뭔지 갠적인 관심이 있네요,,,, 아무튼 열랩 하세용~~~
언니같아 보이는데 동생이라고 그나저나 미얀마 군 사령관인지 그놈을 어떻게 못하남 미얀마 국민들이 너무 물러터저 그래요
사회가혼란스러운모양이네요.사회가각박스러우면인간은원래살기위해무슨짓이든하니까요.빨리안정찾기를바랄께요
보다보니 민수온달이랑 띠동갑임 😭😭
국내뉴스에 으;히먄 반군부 진영이 미얀마 영토의 50%를 차지했다고함
찬찬씨 뒤끝 장렬...ㅋㅋㅋ
제가 알기로는 미얀마사람들이 한국사람들이 도와준 것에 대해 별로 고마워 하지 않았다고 알고 있어요. 예전에 공주님 방송에 저도 댓글로 미얀마 응원한다고 하면서 미얀마를 응원하기도 했었는데요. 지금은 고마워 하지 않는다는 얘기를 무슨내용인지 기억하지 못하는데요. 암튼 그런 얘길 들은후 저희 동네에서 쿠데타가 일어난지 얼마 안지났을때인데 미얀마 사람들이 4~5명이 이마트 옆에서 모금활동 하길래 얼마 되진 않지만 모금을 했는데 미얀마 남자분이었는데 고맙다는 얘기도 안하고 눈도 안마주치고 인사도 없이 제가 마지막 모금이었는지 바로 모금을 접고 옆에서 같이 있던 미얀마 남녀분 몇몇이 모여 어디론가 가더라구요. 너~무 기분나빴었는데....
그이후 인사동에 갈일이 있어서 갔는데 미얀마 사람들이 인사동에서 모금운동 겸 무슨공연을 하더라구요. 플랭카드 걸어놓구요. 아마도 며칠 기간을 정해놓고 공연을 하는것 같았는데요. 아무튼 예전에 너무 기분나쁘고 또 기분나빴던 개인적인 경험때문이 아니라 한국사람들이 많이 도움을 준것에 대해 고마워하지 않는다는 얘길 듣고는 그 이후 미얀마에대해 개인적으로 감정이 않좋게 되었네요. 엄밀히 따지면 남의 나라일이기도 하구요.
솔직히 미얀마 쿠데타에 대해 동정이 아니라 순수한 마음과 진심으로 민주화가 이뤄지고 평화로운 미얀마가 되길 바랬었는데요. 지금은 안타깝지만 아닙니다.
뭔소리야? 님이 돈 몇푼 도움을 주었는데 충분한 인사를 못받아서 기분이 나쁘다는거임? 아님 미얀마 현지 분위기가 한국을 냉대한다는 거밈?
어버버하지말고 말 똑바로 하시고 당신이 주장하고자하는 그무엇도 사실이 아니니 설레발치지 마삼. 혹시 백번 양보해서 당신 말이 사실이라해도 일반화의 오류에 빠져서 헤메지 마삼.
@@unbyul615당신 미안마 사람이구만 난독증인거 보니...
일단 어느방송인가에서 한국도움에 대해 미얀마가 고마워하지 않는다는 방송을 봤다는게 팩트고...
두번째는 몇만원이 나한테는 돈몇푼 안되는건 맞지만 미얀마 사람한테는 큰돈 아닌가? 글구 도움받는 입장에서는 돈 몇푼이라고 말하면 안되는거야...방송내용에서도 미얀마가 돈몇푼이란 얘기도 안했고 말야...다만, 니 표현대로라면 도움받는 쪽입장에서는 돈 몇푼이라 말하면 안되고 몇푼이라도 고마워해야 하는거야~
내가 얼마 안되는돈이라도 남아돌아 준게 아냐 한심한 미얀마 사람아...그리고, 글 내용 이해 못하면 시비부터 걸지마...ㅋ
내가 그깟 충분한 인사 못받아 그런거같아? 충분히가 아니라 약간의 감사표시도 바라지 않아...그치만 모금하는 순간에 다른데 쳐다보다가 모금하자마자 몸돌려서 옆에 동료한테 휙 가버리는건 아니지않아? 그래도 이해해보려고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하고 그냥 오긴했거든...
근제 그일있고 얼마후 위에 얘기한 방송에서 뉴스기사 봤었거든...글구 일반화란 말은 어디에서 배웠는지 모르지만 일반화는 저럴때 쓰는게 아냐~ 내가 겪은 경험담이라자나...경험담이 일반화로 보여?
글구 니가 왜 그렇게 광분하고 그래? 내 처음글이 내용상으로는 미얀마사람이라면 기분 나쁠수는 있겠지...그치만 미안마 사람 전부가 그렇다고 하지도 않았고 나도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아...일부이겠지...
근데 그게 왜 니가 기분나쁘고 광분하는거지?